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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보리로푸드, 건강한 즉석빵 개발 맞손
충청북도청
[AANEWS] 충북농업기술원은 유산균을 활용한 아로니아 발효액 제조 방법 특허 기술을 ㈜보리로푸드시스템에 17일 기술이전 계약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전된 특허는 아로니아에 류코노스톡과 같은 유산균을 발효시키면 떫은맛은 감소하고 총 폴리페놀 함량과 항산화 활성은 증가하게 되는 기술이다.
청주에 위치한 ㈜보리로푸드시스템은 밀가루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늘보리와 새싹보리 등 천연재료를 활용해 면류를 생산하는 회사로 본 기술을 이전받아 한 끼 식사가 가능한 건강한 즉석 빵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때 빵 속 팥앙금에 아로니아 유산균 발효액을 첨가해 떫은맛은 감소하고 저장성과 기능성은 증가한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리로푸드시스템 최창필 대표는 “기존 팥앙금은 빨리 쉬는 단점이 있어 설탕을 많이 넣어 달게 제조했으나, 이번 아로니아 발효 기술을 활용하면 기능성은 올리고 설탕의 함량을 많이 낮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충북농업기술원 엄현주 식품개발팀장은 “소비자들은 혈당을 올리지 않는 제품들을 많이 찾고 있어 아로니아 발효액을 첨가한 즉석빵 제품은 현재의 소비 트렌드에 적합한 제품이다”며 “이번 특허기술이 업체의 기술과 잘 융합되어 조기 제품화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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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 계승 및 양잠산업 활성화를 위한 양잠기술교육 실시
충청북도청
[AANEWS] 충청북도 농산사업소는 18일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과 함께 농산사업소 양잠보급과 양잠교육관에서‘2023년 양잠기술교육’을 실시했다.
도내 양잠농가 및 양잠분야에 관심 있는 교육 희망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현복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연구사의 ‘뽕나무 산물의 가공 기술 연구 현황’ 강의와 고영미 前)농산사업소 양잠보급과 주무관의 ‘뽕나무 재배 및 누에사육 기술’ 강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시장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정보, 융복합 양잠산업의 생생한 사례를 들을 수 있었고 특히 충청북도 농산사업소와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이 함께 주관하며 충북의 뽕나무 재배와 누에치기 가치를 재조명해 누에치기 기술이 전통무형문화유산으로 보존 가치가 있음을 알게 해준 유익한 시간이었다는 평가다.
장영진 충청북도 농산사업소 소장은 “이번 양잠기술 교육은 뽕나무 재배 및 누에치기 기술의 전통문화 계승 발전과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충북 양잠이 전통문화로 자리매김하고 농업분야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신성장 산업으로 재도약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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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대한전문건설협회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간담회 개최
아산시, 대한전문건설협회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간담회 개최
[AANEWS] 아산시가 지난 17일 시장실에서 박경귀 아산시장과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남도회 회장, 아산시 운영위원장 및 아산시 집행부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건설업 무등록 업체의 건설시공 근절 건의 지역 전문건설업체 대규모 사업장 참여 요청 소규모공사 설계 시 충남도 설계기준 적극 반영 요청 전문 건설 공사 발주 확대 등이 논의됐다.
박경귀 시장은 “적극적인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을 통해 지역 전문건설업체가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관내 도시개발사업, 아파트 건축공사 등 각종 대규모 개발사업에 지역건설업체 하도급 및 지역 생산제품·장비·인력 우선 사용을 적극 권장하며 참여율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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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3년 아산숲사랑청소년단’ 숲 체험 활동 첫 시작
아산시, ‘2023년 아산숲사랑청소년단’ 숲 체험 활동 첫 시작
[AANEWS] 아산시가 운영하는 ‘2023년 아산숲사랑청소년단’이 지난 15일 신정호 남산근린공원에서 첫 숲 체험 활동을 시작했다.
앞서 지난 3월 공개 모집을 통해 초중고생 80여명으로 구성된 청소년단은 이날 신정호 유아숲체험원에서 오감을 이용해 봄꽃을 탐색하고 루페를 이용해 씨앗을 관찰하는 등 자연과 교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산숲사랑청소년단은 다양한 숲 교육 활동을 통해 청소년에게 산림의 가치에 대한 중요성과 숲 사랑 정신을 고취해 우리의 숲을 지켜나갈 인재로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관내 공원 등에서 다양한 숲 체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숲 체험을 통해 산림의 소중함을 배우고 즐기며 성장해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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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두 번째 현장 소통 ‘공감Talk’ 열어
박경귀 아산시장, 두 번째 현장 소통 ‘공감Talk’ 열어
[AANEWS] 17일 박경귀 아산시장은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소통하는 두 번째 공감톡으로 평생학습관 제과기능사 과정 수강생을 만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박 시장은 제1기 제과기능사 수강생과 함께 직접 수업에 참여해 쿠키를 만들어 보고 대화를 통해 지역 현안 이슈에 대해 서로 의견을 나눴다.
이날 박 시장은 수강생이 정성스럽게 만든 빵을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하는 재능기부 방안 제안과 다가오는 아트밸리 아산 제62회 성웅 이순신 축제의 적극적인 참여와 홍보를 부탁했다.
박 시장은 "앞으로도 공감톡을 통한 현장 구석구석을 다니면서 시민들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하도록 노력할 것이며 열린 시정으로 더 나은 아산을 만들기 위한 소중한 시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공감 Talk’은 시장과 시민의 현장 소통 채널을 다양화해 시정 운영을 위한 여론 수렴의 폭을 넓혀 공감과 소통의 시정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된 신규 시책이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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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AI 노인케어인형으로 치매 관리하세요”
제천시, “AI 노인케어인형으로 치매 관리하세요”
[AANEWS] 제천시가 경증치매자 및 독거노인 치매예방과 돌봄 공백을 최소화 하기 위해 AI기반 노인케어 인형 ‘효돌이’보급에 나섰다.
시는 지역 특화사업으로 세명대 작업치료학과와 연계해 18대를 대상자에게 지원했다.
‘효돌이’는 돌봄 로봇으로 인형 몸체 내 센서가 내장되어 있다.
머리, 귀, 손을 만지면 다양한 프로그램이 재생되기도 하고 정해진 시간에 약을 복용하도록 안내도 한다.
또한 치매예방체조와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내장돼 일상생활 및 경증치매 관리를 돕는다.
특정 시간 동안 움직임이 없는 경우 보호자 및 관리자에게 알람을 보내며 사용자 안전을 챙긴다.
‘효돌이’는 간단한 충전만으로 24시간 깨어있기 때문에, 시는 이 로봇이 어르신 돌봄 및 사회적 교감 지원, 고립감 해소, 응급 신고 등 다양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효돌이’는 치매예방관리 사업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한 세명대 작업치료학과에서 1년간 장비를 무상 제공하며 원격으로 지원관리를 하기로 해 관리에 대한 부담도 크지 않을 전망이다.
시는 추후 대상자 및 보호자 만족도를 평가해 이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앞으로도 치매어르신들의 건강관리 및 치매증상 악화 방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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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바이오제천몰 “가정의 달 할인”… 5월 15일까지 최대 60%
한방바이오제천몰 “가정의 달 할인”… 5월 15일까지 최대 60%
[AANEWS] ‘한방바이오제천몰’은 2023년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15일까지 한방천연물 제품에 최대 6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방바이오제천몰 공식 누리집, 네이버스마트스토어 및 중앙동 여성도서관 1층 오프라인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에서는 제천한방클러스터기업 26개사 신제품과 우수한방천연물 130여개 제품을 최대 60% 할인판매한다.
특히 한방천연물소재 연구개발 제품화사업으로 개발한 ‘엠지후레쉬비건치약’, ‘내기에 캔디’, 유근피, 당귀 등 한약재를 전통 냉온침법으로 만든‘내추럴 블랙헤드 딥클렌징 오일’등 제품을 선보일 예정으로 한방천연물의 다양한 제품변화를 확인 할 수 있을 예정이다.
제천몰 관계자는 “제천의 우수 한방천연물제품으로 가족과 지인들에게 건강을 선물하는 행복한 가정의 달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가 지원하고 제천한방바이오진흥재단이 운영하는 이번 사업과 관련해 더 자세한 사항은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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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정책특보와 연예인이 함께하는 ‘성웅 이순신 축제’ 홍보
아산시, 정책특보와 연예인이 함께하는 ‘성웅 이순신 축제’ 홍보
[AANEWS] 아산시가 오는 21일 도내 유동 인구가 가장 많은 천안종합터미널 일원에서 아산시 정책특별보좌관과 함께하는 ‘초대한다~ 아트밸리 아산 제62회 성웅 이순신 축제’ 캠페인을 펼친다.
어느새 10일 앞으로 다가온 ‘아트밸리 아산 제62회 성웅 이순신 축제’의 뜨거운 열기를 함께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홍보 행사는 정책 특별보좌관들의 자발적인 구상과 기획으로 마련됐다.
여기에 세계적 한복디자이너인 목은정 K-컬쳐 분야 특보와의 인연으로 대표곡 ‘자기야’의 가수 박주희와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 최정훈이 홍보 행사에 함께하게 됐다.
두 가수는 “성웅 이순신의 정신을 기리는 ‘아산의 12척 배 중 하나’가 되고 싶은 마음”이라며 동참 의지를 밝혔다.
박주희는 “제57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축하공연 무대를 함께 했었는데, 코로나 팬데믹 이후 오랜만에 열리는 이번 축제이기에 기대가 더욱 크다”고 말했다.
최정훈은 “부친 고향이 세종이고 증조부 증조모 등 묘소도 세종에 있어 명절 때마다 자주 지나치다 보니 아산이 친근하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아산시 정책특별보좌관단 간사 김기창 복지 분야 특보는 “아트밸리 아산 제62회 성웅 이순신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시민 한 사람 한 사람 모두가 아산을 대표하는 홍보요원으로 함께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관 주도가 아닌 특보단의 자발적인 참여로 기획됐다는데 이번 캠페인의 각별한 의미가 있다”며 특보단에 감사의 뜻과 함께 홍보캠페인 동참 의사를 전했다.
한편 오는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이순신종합운동장, 현충사, 온양온천역, 곡교천 일원에서 열리는 ‘아트밸리 아산 제62회 성웅 이순신 축제’는 이순신 장군 출정행렬, 국내 최대규모의 군악의장 페스티벌, 백의종군길 전국 걷기대회 등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콘텐츠들로 구성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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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소방시설 주변 주정차 금지 표시 일제 정비
충주시청
[AANEWS] 충주시는 화재 등 긴급 상황 시 신속한 소방 활동으로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소방시설 주변 주정차 금지 적색 노면 표시’ 일제 정비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소방시설 주변 주정차 금지 표시’는 신속하게 소방활동을 할 수 있도록 주·정차가 금지된 소방 관련 시설물 반경 5m 이내에 적색으로 노면을 표시하는 것이다.
시는 지난 2월 충주소방서에서 소방시설 내역을 받아 소방시설 주변 주정차 금지구역 적색 노면 표시 현황을 전수 조사했다.
조사 결과를 토대로 관련 예산을 조기 확보해 소방시설 주변 주정차 금지 적색 노면 표시가 되어 있지 않은 421개소와 상태가 양호하지 않은 102개소를 일제히 정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소방시설 주변은 상시 주정차 절대금지구역으로 위반할 경우 과태료 8만원이 부과된다”며 “화재로부터 우리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소방시설 주변에 주정차하는 일이 없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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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한국전쟁 민간인 희생자 유해 발굴 시작
충주시청
[AANEWS] 충주시는 한국전쟁 당시 호암동 싸리재에서 억울하게 희생된 민간인들의 유해 발굴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충주시는 호암동 749-3번지에서 유족 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고 사업의 안전을 기원하는 개토제를 진행했다.
진실화해위원회도 지난 11일 호암동 749-4번지에서 유해 발굴을 시작하는 개토제를 진행한 바 있다.
호암동 싸리재는 진실화해위원회 조사 결과 희생자들이 매장되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지역으로서 진실화해위원회와 충청북도가 분담해 유해 발굴을 진행할 예정이다.
‘충주 국민보도연맹 사건’은 한국전쟁 당시 유치장에 구금돼 있던 보도연맹원 등 예비검속자들이 1950년 7월 호암동 싸리재로 이송되어 사살된 사건이다.
증언에 따르면 정확한 인원은 알 수 없으나 희생자들 대부분은 20~30대 농민들로 50여 유해가 매장되어 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처형지로 추정되는 싸리재 1지점에는 충청북도가 사업비 1억원을 투입하고 충주시가 발굴을 진행하며 이장지로 추정되는 싸리재 2지점은 진실화해위원회에서 발굴을 추진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발굴조사를 통해 수습되는 유해는 보존 처리를 거쳐 세종시 ‘추모의 집’으로 안치될 예정”이라며 “유해 발굴 과정과 결과 등을 담은 보고서도 펴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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