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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후평동 송전선로 지중화 협약 체결
춘천 후평동 송전선로 지중화 협약 체결 사업주체 한전 합의… 지중화 사업 본격 추진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 후평동 일원 고압 송전선로 지중화 사업이 공동주택 사업주체와 한국전력공사 간 협약 체결로 본격 추진된다.춘천시에 따르면 지난 17일 공동주택 사업주체와 한국전력공사가 송전선로 지중화 협약을 체결하며 사업 추진이 확정됐다.협약에 따라 시는 4월 중 지중화 관련 인허가와 국유지 점 사용허가 등 행정 절차를 지원할 계획이다.이어 5월 착공해 2027년 3월까지 지중화 공사를 완료하고 기존 가공선로와 철탑 철거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해당 지역은 주거 단지 인근 임시 송전탑 설치와 고압 송전선로로 인해 주민 안전과 도시 미관 저해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곳이다.춘천시는 주민 불편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공동주택 사업주체와 한국전력공사 간 협의를 지속적으로 중재해 왔다.그 결과 한국전력공사가 추진 중인 '춘천지역 전기공급시설 전력구공사'와 연계해 일부 구간 노선을 조정하는 방안이 마련됐으며 노선 조정과 공사비 분담 등에 대한 협의를 거쳐 이번 협약 체결로 이어졌다.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 체결은 주민 우려 해소를 위해 시와 사업주체, 한국전력공사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이뤄낸 결과"라며 "남은 행정 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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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보건소–선한이웃병원,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 업무협약 체결
삼척시보건소–선한이웃병원,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 업무협약 체결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보건소는 4월 1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선한이웃병원과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에게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원격협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간 의료격차를 해소하고 주민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원격협진 시스템 구축 및 운영 전문의료 상담 및 진료 지원 의료정보 공유 및 협력체계 구축 취약계층 건강관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보건진료소를 중심으로 환자와 병원 전문의를 연결하는 원격협진 체계를 통해, 주민들은 지역 내에서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박현숙 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전문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권석호 병원장 또한 “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원격협진을 통해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가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삼척시보건소는 향후 원격협진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보다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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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생활 공구 무료 대여서비스 ‘툴툴마켓’ 운영
남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생활 공구 무료 대여서비스 ‘툴툴마켓’ 운영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일상에서 가끔 사용하는 생활 공구를 남양동 주민에게 무료로 대여해주는 ‘툴툴마켓’ 운영을 시작했다.‘툴툴마켓’은 자주 사용하지 않는 공구를 무료로 대여해 남양동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불필요한 구매를 줄여 가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후원금을 배분받아 운영된다.대여 가능한 공구는 충전드릴드라이버, 사다리, 데크트럭, 공구함 세트, 접이톱, 릴전선 등 총 18종이며 대여기간은 평일 기준 2일로 1회에 한해 연장이 가능하다.이용 대상은 남양동에 주소를 둔 주민으로 신분증과 보증금 1만원을 지참해 남양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뒤 신청서를 작성하면 대여할 수 있으며 공구 반납 시 신분증과 보증금은 반환된다.신영록 민간위원장은 “툴툴마켓을 통해 남양동 주민들의 지역 내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공유경제 활성화를 통한 나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향후 만족도 조사를 통해 대여 품목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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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면여성단체협의회, 삼척 향토 장학금 기탁
미로면여성단체협의회, 삼척 향토 장학금 기탁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미로면여성단체협의회는 4월 1일 미로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삼척정월대보름제 향토 별미장터 운영 및 재활용품 수집 판매 등을 통한 단체 수익금 100만원을 형편이 어려워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써 달라며 기탁했다.이용녀 회장은 “앞으로도 우리 주위를 항상 둘러보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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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관광문화재단-동북아역사재단 업무협약 체결
삼척관광문화재단-동북아역사재단 업무협약 체결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관광문화재단은 4월 1일 동북아역사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삼척의 대표 역사 인물 이사부와 독도를 중심으로한 역사 콘텐츠 교류 및 협력 확대를 통한 역사 교육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이사부와 독도 교육 및 전시 콘텐츠의 상호 활용 및 교류 독도 교육 활성화를 위한 인적 물적 자원 활용 및 교류 독도 교육 프로그램 및 콘텐츠 개발과 관련한 기획 단계 협의 및 자문 독도 교육 및 전시 콘텐츠에 대한 전문적 의견 공유 및 검토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특히 삼척관광문화재단의 이사부독도기념관과 동북아역사재단의 독도체험관 간 연계를 통해 삼척의 역사적 자산인 이사부를 중심으로 독도와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 확산하고 지역 정체성 강화와 대외 인식 제고를 위해 공동의 노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이사부와 독도의 역사적 의미를 널리 알리고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올바른 역사 인식 확산에도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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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복지관 셔틀버스 첫 운행… 어르신 복지에 1조 3천억 투입, 체감도 높인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2일 오전 10시, 북원노인종합복지관에서 복지관 셔틀버스 시승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원제용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사회문화위원장, 김기홍 도의원, 원주시 부시장, 밥상공동체복지재단 허기복 대표를 비롯해 지역 어르신 등 약 6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시승 기념 판넬 전달에 이어 도지사와 관계자, 어르신 30여명이 직접 차량에 탑승해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번에 도입된 셔틀버스는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증진과 복지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총 2억원을 투입해 지난 3월 구입했다.도는 올해 어르신 병원동행, 응급안전안심 서비스, 노인맞춤돌봄 서비스, 노인 일자리, 경로당 운영 등에 총 1조 3천억원을 투입해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있다.또한 노인 일자리를 역대 최대 규모인 7만 9459개로 확대하고 지난 3월 27일부터는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계속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와 돌봄을 연계한 통합서비스을 제공하고 있다.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더욱 강화해,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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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시외버스 재정지원금 40억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하자 강원특별자치도는 시외버스 6개 업체에 유류비 지원 등을 위해 재정지원금 40억원을 전액 조기 집행한다고 밝혔다.도는 최근 유가 상승으로 경영난이 심화된 시외버스 업계를 보호하고 지역 대중교통 혼란을 막기 위해 당초 연내 집행 예정이던 지원금을 앞당겨 모두 투입하기로 결정했다.앞서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중동 긴장이 급격히 고조되면서 국제유가는 배럴당 120달러에 근접하는 등 이른바 '3차 오일쇼크'우려가 커지고 있다.도내 버스 등 운수업계의 경우, 경유 리터당 1600원을 기준으로 100원 인상될 때마다 유류비 부담이 약 6억원 증가하는 실정으로 운수업계의 고통은 이미 시작됐고 장기화 될 경우를 대비해 다양한 지원이 필요한 상황으로 인식하고 있다.이에 도는 유류비 부담 증가로 일부 시외버스 업체들이 노선 감축이나 운행 중단을 검토하는 상황에 대응해 긴급 재정 지원에 나섰다.실제 시외버스는 지역 간 이동을 책임지는 핵심 교통수단으로 운행 차질이 발생할 경우 주민 불편이 크게 확대될 수 있다.도는 이미 3월 초, 전체 예산의 60%에 해당하는 24억원을 1차로 집행해 유류비 결제 등 긴급 자금 수요를 지원했다.이어 유가 상승세가 지속되고 중동 지역 갈등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자, 하반기 집행 예정이던 나머지 16억원도 조기 투입하기로 했다.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시외버스 업계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도민의 이동 불편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이어 "필요하다면 추가 대책도 검토해 교통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도는 향후에도 운수업계 운영 상황을 일일 점검하고 유가 상승이 장기화될 경우 정부에 유류세 환급 확대 등 지원책을 건의 등 추가 지원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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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타고 춘천 느껴요’ 외국인 유학생 시티투어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춘천 지역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춘천의 문화와 자연을 체험하는 시티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2026년 상반기 시티투어는 4월 3일 9일 10일 17일 총 네 차례 진행되며 약 230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참여한다.참가자는 지역 대학별 신청을 통해 선발됐다.참가자들은 김유정 레일바이크와 남이섬 등 춘천 대표 관광지를 방문해 봄 풍경을 체험하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철길을 따라 이어지는 자연 경관과 수변 관광 자원을 함께 경험하도록 구성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관광이 아니라 유학생이 직접 지역을 경험하고 졸업 이후에도 춘천과의 연결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시는 이번 시티투어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춘천을 보다 친숙하게 느끼고 졸업 이후에도 지역과의 연계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유학생들이 춘천의 자연과 관광 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의 매력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학생들이 지역 사회와 교류하고 정착을 고려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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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농업용 유용미생물 250톤 무상공급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친환경농법 확대와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을 위해 농업용 유용미생물을 무상 공급한다.농업용 유용미생물은 토양환경 개선, 작물 초기생장을 촉진, 가스 피해 방지, 축산분뇨 악취 저감에 효과가 있다.시는 오는 9월까지 고초균, 광합성균, 유산균 등 유용미생물 총 250톤을 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다.공급 대상은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춘천지역 농어업인이다.이번 사업에는 시비 3억 8600만원이 투입된다.미생물은 매주 수요일 농협 미생물 공급소인 신북농협, 춘천강동농협, 서춘천농협, 동춘천농협 경제사업소, 남산농협 광판지점, 춘천농협 경제사업소 등 6곳에서 개인 용기를 지참해 받을 수 있다.시는 정기적으로 미생물 품질검사도 병행해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이성휘 농산물유통과장은 "유용미생물 무상 보급을 통해 친환경농법 확산과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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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보건의료원, '마음 더하기, 엄마 되기' 출산 준비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보건의료원은 관내 임산부와 예비 부모를 대상으로 ‘마음 더하기, 엄마 되기’출산 준비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출산을 앞둔 임신부들이 겪는 신체 변화를 알고 실질적인 신생아 돌봄 기술을 습득해 자신감 있게 부모 역할을 시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이번 교육은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국제 모유 수유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보다 전문적이고 세밀한 맞춤형 지도를 제공할 예정이다.교육 일정은 두 권역으로 나뉘어 진행된다.남부권은 오는 2026년 4월 16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평창건강관리센터에서 열리며 북부권은 4월 20일 월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모집 인원은 권역별로 임산부와 배우자를 포함해 선착순 10명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소그룹 교육이 진행된다.교육은 임신 중과 분만 후 나타나는 산모의 신체 변화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시작으로 올바른 모유 수유 방법과 자세 교정 등 실전 수유 교육이 이루어진다.또한 예비 엄마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자가 유방 관리법을 다루어 효율적인 젖량 조절과 젖몸살 예방 비법을 전수하며 속싸개 싸는 법과 트림시키는 방법 등 신생아 돌봄에 있어 필요한 기술을 직접 몸으로 익히는 실습 시간도 진행된다.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세심한 지도를 통해 예비 부모들이 출산과 육아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떨치고 소중한 아이와의 만남을 준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출산 친화적인 지역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모자보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가겠다”고 전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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