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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 주변 안전 책임진다 ‘대학생 안전보안관’ 발대
대학가 주변 안전 책임진다 ‘대학생 안전보안관’ 발대
[AANEWS] 천안지역에서 활동하는 ‘천안시 안전보안관’에 대학생들도 새롭게 합류한다.
천안시 안전보안관은 생활 속 안전 위반 행위, 안전 위험 요소 등을 공익 신고하는 역할을 맡아 지역 안전 문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시는 지난 9일 오후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천안시 대학생 안전보안관’ 발대식을 열었다.
발대식에는 공개모집을 통해 모인 89명의 대학생 안전보안관과 기존 안전보안관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대학생 안전보안관은 학생들의 생활 속 안전의식을 함양하고 나아가 지역사회에 안전문화가 지속·확산될 수 있도록 안전에 관심이 높은 지역 내 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됐다.
이날 안전보안관 필수 기본교육 과정을 수료해 천안시 안전보안관으로서의 활동자격을 갖추게 됐다.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대학가 주변에서 안전 위반 행위를 중점적으로 신고하고 안전점검 및 안전점검의 날 안전캠페인 등 홍보활동에 참여하는 등 지역 안전 문화운동을 주도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불법 주정차 및 자동차·교통위반 신고를 제외한 안전신고 또는 안전문화 캠페인에 참여한 대학생 안전보안관은 1일 최대 4시간의 봉사활동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천안에는 대학교가 많은 만큼 대학생 안전보안관 여러분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안전하고 쾌적한 대학가 주변을 위해 안전위험요소를 발굴하고 안전신고에 앞장서달라”며 “안전정책과 생활안전이 실천될 수 있도록 함께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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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활발한 나눔냉장고 운영 등 주요 현안 논의
천안시청
[AANEWS] 천안시는 1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박상돈 시장 주재의 5월 읍면동장 회의를 열고 시정 주요 현안과 읍면동 안건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서별 현안 중에서는 지난 3월 읍면동장 회의 이후 20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나눔냉장고가 확대 설치돼 활발히 운영 중인 점이 눈길을 끌었다.
40일 동안 2,500여명의 주민들이 나눔냉장고를 이용한 것으로 파악돼 나눔냉장고가 지역사회의 든든한 복지안전망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월 30일 기준 올해 20개 읍면동 나눔냉장고 전체 기부금액은 2,120만7000원이며 그중 1,474만7000원을 취약계층이나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이용했다고 설명했다.
거동이 불편한 노령인구가 많거나 물품 후원처 미확보 등의 사유로 아직 설치하지 못한 읍면동에서는 식료품 꾸러미 배달사업 등으로 상황에 맞게 대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읍면동 안건으로는 깨끗하고 청결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추진방안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불법광고 정비, 제초작업 등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갖춘 천안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었다.
각 읍면동은 자생단체와 함께 주민생활과 밀접한 가로변 잡초 제거 및 소공원·하천변 등 청소 활동 봄맞이 꽃길 조성 생활쓰레기 배출지 환경정비 및 홍보 캠페인 등을 실천하기로 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읍면동장은 행정의 최일선 기관장으로서 시정 과제를 공유하고 현장에 접목하는 막중한 임무를 맡고 있다”며 “100일도 남지 않은 ‘2023 천안 K-컬처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읍면동장이 시민과 함께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가로변 환경관리 등 현안 해결에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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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시초 음식점을 찾습니다”
“천안 시초 음식점을 찾습니다”
[AANEWS] 천안시는 오랜 세월 지역 주민들의 애환과 입맛을 돋운 시초 음식점을 찾는 ‘천안 시초 음식점을 찾아서’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천안시의 사라져가는 외식업 역사를 기록·보존하고 외식업 역사 재조명을 통한 관광 및 외식산업 활성화를 도모한다.
시는 1945년 해방 후 천안시 시초 음식점 관련 자료를 수집 및 분석해 스토리 텔링, 사료 편찬 등 지역 외식산업과 관광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언론 홍보를 비롯해 원로면담, 문화원, 노인회, 외식업 단체 등 유관기관 방문 인터뷰, 행정자료 등을 자체 수집하고 지역 사회 시민 제보 등을 통해 이루어진 자료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관련 사료를 편찬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올 11월 30일까지 천안 시초 음식점에 대한 시민 제보를 받는다.
예를 들어 천안 최초의 설렁탕집을 알고 있다면 천안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제보 양식을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 기준은 ‘1945년 해방 이후 우리 시 음식점’이며 시는 업종별, 업태별, 메뉴별로 나누어 각 분야 시초 업소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의사항은 천안시 동남구청 환경위생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천안시의 사라져가는 외식업 역사를 기록·보존하는 것뿐만 아니라 외식업 역사 재조명을 통한 관광 및 외식산업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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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노인생활·이용시설 종사자 처우개선비 확대
공주시, 노인생활·이용시설 종사자 처우개선비 확대
[AANEWS] 공주시가 노인생활·이용시설 등 관내 노인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개선비를 확대키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 3억 456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인요양시설 22개소 431명, 재가노인복지시설 3개소 19명 등 450명에게 월 5만원의 처우개선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기준은 4대 보험에 가입하고 시장에게 임용 보고된 만 65세 미만의 시설장과 만 60세 미만의 1개월 이상 근무한 종사자로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단, 직종의 특수성을 반영해 만 60세 이상 요양보호사도 처우개선비를 특례 지원한다.
이는 높은 노동강도에 비해 낮은 임금으로 종사자의 퇴사가 증가 중인 민간시설의 어려움 개선 및 종사자 간 차별 해소를 위한 것으로 그동안에는 법인이 설치한 노인복지시설 종사자에만 처우개선비가 지원됐다.
장병덕 경로장애인과장은 “열악한 환경에서 감정·육체 노동에 시달리는 노인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해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근무환경 개선과 이용자들의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 8일 제51회 어버이날 기념식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를 위해 효행을 실천하고 있는 노인복지시설 및 재가장기요양기관 종사자 4명에게 ‘효행자’ 표창을 수여해 사회적 ‘효’ 실천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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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드림스타트, ‘아동 학습 및 특기적성 지원’ 업무협약
공주시 드림스타트, ‘아동 학습 및 특기적성 지원’ 업무협약
[AANEWS] 공주시는 지난 9일 드림스타트 아동의 학습 및 특기적성 지원을 위해 관내 학원 6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중 기초학습이 부진한 아동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특기적성 활동이 필요한 아동에게 예체능 프로그램을 제공함과 동시에 보호자의 학원비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와 학원이 각각 학원비의 50%, 25%를 지원하고 양육자는 25%를 부담한다.
학원 4개소는 학습지원을 해주고 2개소는 체육과 음악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재겸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공평한 학습 기회를 제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취약 아동의 학습 및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관내 학원 및 교육 기관 등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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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충남도 시군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달성
공주시청
[AANEWS] 공주시는 충남도가 실시한 위임사무 등에 대한 시군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시군평가는 충남도가 매년 ‘정부업무평가 기본법’에 따라 국가위임사무 등에 대해 도내 15개 시군의 종합적 행정역량을 평가하는 제도이다.
이번 평가는 6대 국정 목표 86개 세부 지표에 대해 각 시군의 전년도 추진 성과를 정량·정성 부문으로 구분해 실시됐다.
평가 결과 공주시는 정량평가 부문에서 공공임대 주택 공급 식중독 발생 관리율 등 66개 지표 중 60개 지표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는 충남 시 단위 지자체 가운데 1위로 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면서 우수기관 표창과 재정 인센티브 7천만원을 확보하게 됐다.
시는 연초부터 평가를 대비해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부서 간 유기적인 업무 협조와 월별 추진실적점검 등 전 공직자가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응해 왔다.
앞으로도 행정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의 행정서비스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시는 밝혔다.
최원철 시장은 “시군평가는 자치단체 행정력 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 척도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는 것은 공주시 전 직원이 본연의 위치에서 시정발전을 위해 열정적으로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 평가의 과정에서 발굴된 다양한 사업과 정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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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자동차 검사 안내 국민비서를 통해 받으세요
공주시, 자동차 검사 안내 국민비서를 통해 받으세요
[AANEWS] 공주시는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국민비서를 통한 자동차 검사 사전 알림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차량 소유자가 국민비서를 통해 자동차 검사 안내 알림 신청 시 간편하게 차량검사 안내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현재 시행되고 있는 검사 우편 안내 방식은 안내문 분실 우려나 우편 확인의 번거로움 등이 있었기에 이번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는 기존 우편 안내 방식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국민비서를 통한 자동차 검사 안내는 국민비서 홈페이지 또는 민간앱에서 신청 가능하다.
알림을 신청한 차량은 검사기간 동안 4회 안내받을 수 있다.
윤석봉 교통과장은 “국민비서의 자동차검사 사전 알림서비스를 통해 검사기간 경과를 예방하고 안전한 교통문화를 조성해 시민 여러분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신청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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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하절기 농촌관광 시설 안전점검 시행
평창군청
[AANEWS] 평창군이 휴가철 농촌관광시설 이용객 증가 등에 대비해 7월 14일까지 농촌관광 시설 및 사업장 187개소를 대상으로 하절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평창군은 이번 농촌체험휴양마을, 관광농원, 농어촌민박에 대한 점검을 통해 소방, 위생 등 안전관련 사고와 운영 체계 상황 등 여름철에 빈번히 발생하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한다.
특히 지난달에 발생한 강릉산불 관련 재난배상책임보험 의무가입 및 소방 안전 의무시설에 대한 점검과 홍보도 병행해 실시할 예정이다.
전윤철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하절기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며 관광객이 안심하고 다시 평창군을 방문할 수 있도록 사업장에서도 적극 동참해줄 것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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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시가지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 추진
평창군청
[AANEWS] 평창군은 평창읍 시가지 일원의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평창읍 시가지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이 2023년 강원도 지역교통안전환경개선사업 도비보조사업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평창읍 시가지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이 2023년 강원도 지역교통안전환경개선사업 도비보조사업으로 확정됨에 따라 전체 사업비의 50%에 대해 도비를 보조받아 총32억원을 투입해, 2024년까지 평창읍 시가지 일원에 대한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평창읍 시가지는 군청 소재지임에도 어둡고 침침해 시가지 가로 및 야간 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비 확보에 노력한 결과 사업 추진을 위한 도비를 확보하게 됐다”며 "보행자 중심의 보도, 횡단보도 조성 및 가로등, 조명 시설개선, 난립한 표지판 등 시설물 일제정비로 주민들의 보행 안전 확보와 깨끗하고 밝은 도시환경 조성으로 침체된 지역경기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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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복지사각지대 ZERO화 비전선포식 개최
평창군청
[AANEWS] 평창군은 10일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 중강당에서 ‘복지사각지대 제로화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은 평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사각지대 제로화 비전’으로 민선8기 복지 공약인 ‘함께하는 공감의 행복복지’를 제시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선언문을 발표했다.
아울러 조정문 강사가 ‘고독사 예방과 감성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고 평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활약 영상도 상영됐다.
평창군은 인구 4만여명 중 65세 이상 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32%인 1만 3천여명으로 이미 초고령화 사회가 됐고 그중 80세 이상 노인인구는 총 3,400여명으로 노인인구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고독사를 방지하기 위한 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날 선포식은 ‘복지사각지대 제로화’를 이뤄나가기 위한 평창군의 추진 사업을 알리고 복지사각지대 해결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인적 안전망을 더욱 확대하고자 추진됐다.
한편 평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법’ 제41조에 따라 설치되어 도움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찾고 복지자원 발굴과 주민의 사회보장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이와 함께 취약계층 어르신 나들이 사업, 집수리 지원사업, 구급약품 지원사업, 김장김치 나눔사업 등 각 읍면 특색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평창군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주민의 복지역량을 늘리고 읍면 단위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정착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이번 선포식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평창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적인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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