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박경귀 아산시장, ‘마약 예방 릴레이 캠페인’ 동참
박경귀 아산시장, ‘마약 예방 릴레이 캠페인’ 동참
[AANEWS] 박경귀 아산시장이 지난 17일 마약범죄 예방을 위한 ‘출구 없음’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최근 마약범죄에 대한 심각성이 대두되면서 경찰청·식품의약품안전처·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주관으로 지난달 26일 시작된 이번 캠페인은 ‘출구 없음’ 캠페인 이미지를 촬영해 사회관계망이나 언론 등에 배포·홍보하고 다음 주자 2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박경귀 시장은 이날 집무실에서 ‘출구 없는 미로 NO EXIT,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라는 문구를 담은 마약 예방 캠페인 인증사진을 찍었다.
박 시장은 “일상생활을 방해하는 마약은 반드시 근절돼야 한다”며 “마약 청정도시 아산을 위해 협력 기관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진석 아산데일리 기자의 지목을 받은 박 시장은 다음 캠페인 주자로 2명을 지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18
-
아산시, 시설원예 농가 난방용 면세유·전기요금 긴급 지원
아산시, 시설원예 농가 난방용 면세유·전기요금 긴급 지원
[AANEWS] 아산시가 국제 원자잿값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설원예 농업인에게 농업용 난방비를 긴급 지원한다.
이번 ‘시설원예 농가 난방비 지원’은 올해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3개월간 사용한 난방용 면세유와 전기요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단가는 지난해 1월 대비 올해 1월 인상액의 50%이며 최대 지원 한도액은 농가당 300만원, 법인당 500만원이다.
신청 대상은 농업용 면세유의 경우 농협에 농업기계 보유현황과 난방비 재배계획을 신고하고 면세 유류 구매 카드를 발급받아 지원 기간에 난방용 면세유를 구매 및 사용한 시설원예 재배 농업인·농업법인이다.
난방용 전기는 농업기계 목록집에 등록된 농업용 난방기를 사용하고 지원 기간에 농사용 전력 사용 및 전기요금을 낸 시설원예 재배 농업인·농업법인이다.
신청 기한은 5월 29일까지로 난방용 면세유는 지역농협에, 전기료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할 수 있다.
김정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높은 경영비로 어려움을 겪는 원예 농가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 수 있는 적극 행정으로 농가 경영에 숨통을 틔우고자 한다”며 “누락 농가가 없도록 기간 내 신청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5-18
-
박경귀 아산시장, 성년의 날 맞이해 청년들 첫걸음을 함께
박경귀 아산시장, 성년의 날 맞이해 청년들 첫걸음을 함께
[AANEWS] 박경귀 아산시장이 17일 영인면 토정관에서 열린 전통 성년식인 관·계례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경귀 시장, 김희영 아산시의회 의장, 아산시유림회 회원,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으며 순천향대 학생 20여명이 관자와 계자로 참여했다.
전통 유교 사회에서 15~20세가 되면 남자는 상투를 틀어 갓을 씌우는 ‘관례’를, 여자는 쪽을 찌고 비녀를 꽂아주는 ‘계례’를 행하고 성인으로 대우했다.
토정관은 전통 관·계례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책임감 있고 주체적인 인격체로서 몸과 마음가짐을 바르게 하고 어른으로서 사회의 일원이 됐다을 고하는 전통을 이어가기 위해 이날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 참석한 박 시장은 “소년, 소녀에서 한 사람의 성인이자,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청년들에게 응원과 격려의 박수를 보다음달라”고 말했다.
이어 “성인으로서 사회의 구성원이 된다는 건 지금까지 누리지 못했던 자유와 행동, 결정에 대한 책임도 스스로 져야 한다는 뜻”이며 “오늘 전통 의례에 따라 성인식을 치른 여러분이니만큼, 성인 됨을 조금 더 의미 있게 돌아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훌륭한 지역문화 자산으로 계승시켜 나가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3-05-18
-
박경귀 아산시장 “예산심의 스톱 사태, 시민께 직접 설명드리겠다”
박경귀 아산시장 “예산심의 스톱 사태, 시민께 직접 설명드리겠다”
[AANEWS] 박경귀 아산시장은 시 집행부가 제242회 아산시의회 임시회에 제출한 2023년도 제1회 추경예산 심의가 거부된 현 상황에 대해 시민에게 직접 설명하겠다고 밝혔다.
박경귀 시장은 17개 읍면동 기관·단체장들을 만나 이번 사태의 원인이 된 교육경비를 감액 편성하게 된 취지를 설명하고 추경예산에 포함된 사업 내용과 예산 편성이 늦어질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우려 사항 등에 대해 알릴 예정이다.
박 시장은 “아산시가 이번에 제출한 추경예산 규모는 3738억원으로 그중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사회복지예산만 172억원에 달한다”며 “참전유공자 수당, 저소득층 건강보험료 지원, 경로당 냉방비 지원사업, 출산장려금 지원, 산후관리비 지원 등 예산이 제때 집행되지 못하면 시민의 피해가 우려되는 민생사업들이 줄줄이 중단될지도 모른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이번 추경예산에는 미래산업 육성과 도시 인프라 확충, 서민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복지사업, 재해 예방사업, 주민 불편 해소사업, 인건비와 필수경비 등이 반영되어 있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불과 10억원의 교육예산 감액을 이유로 집행이 미루어져서는 안 되는 시급한 사업들”이라고 강조하고 “이번 간담회는 예산 심의 거부로 인해 불가피하게 발생할 현장 혼란에 대해 시민 여러분께 미리 설명드리고 양해를 구하는 자리이자, 시민 여러분께 문제 해결을 위한 조언을 듣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간담회는 18일온양1동·2동·3동·송악면·온양6동·5동 19일탕정면·음봉면·배방읍 22일신창면·도고면·선장면·인주면 23일영인면·둔포면·온양4동·염치읍 순으로 개최된다.
2023-05-18
-
박경귀 아산시장, 친환경 벼 재배단지 방문… 모내기 시연
박경귀 아산시장, 친환경 벼 재배단지 방문… 모내기 시연
[AANEWS] 박경귀 아산시장이 농번기를 맞아 지난 17일 인주면 소재 친환경 벼 재배단지 모내기 현장을 방문해 직접 이앙기를 운전하며 모내기 시연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본격적인 모내기 철을 맞아 농업인을 격려하고 풍년을 기원하며 영농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 청취로 향후 농정 시책에 적극 반영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박경귀 시장과 농업기술센터소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친환경 벼 재배단지 회원, 마을 주민 등 10여명의 참석자들이 농작업을 함께 진행했다.
박경귀 시장은 “농번기 현장 방문을 통해 어려운 농업 현실을 직접 보고 들으며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시정에 적극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며 “특히 농작업 노동 절약, 고품질 쌀 생산·브랜드화 등 농촌 고령화 인력난 개선과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벼 재배 농가의 안정적 영농을 위해 못자리 상토, 상자 처리제, 유기질비료 등 벼농사 필수 영농자재 지원과 병해충 공동방제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상이변이 없는 한 올해 5월 말이면 아산시 벼 재배면적 8539ha의 이앙 작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3-05-18
-
“춤추는 합창단 기대하세요” 태안군립합창단의 특별한 연주회
“춤추는 합창단 기대하세요” 태안군립합창단의 특별한 연주회
[AANEWS] 태안군립합창단이 5월을 맞아 군민들에게 아름다운 영화음악의 선율을 선물한다.
군은 오는 5월 30일 오후 7시 30분 군 태안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태안군립합창단이 들려주는 영화음악’을 주제로 ‘제16회 태안군립합창단 정기연주회’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당진아트챔버가 협연하는 이번 연주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군민들의 귀에 익숙하고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곡들로 구성되며 이야기와 더불어 영상과 안무, 샌드아트 등이 어우러진 다양한 무대 연출로 관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영화 ‘라라랜드’ OST 메들리로 화려하게 문을 여는 이번 연주회에서는 1부에서 뮤지컬 ‘렌트’의 넘버 ‘Seasons of love’ 영화 ‘접속’ 삽입곡 ‘A Lover’s Concerto‘ 영화 ’뮬란‘ 삽입곡 ’Reflection‘ 영화 ’위대한 쇼맨‘의 ’This is me‘ 등이 펼쳐진다.
이어 2부에서는 영화 ’알라딘‘의 ’A Whole new world‘ 영화 ’범죄와의 전쟁‘ 중 ’풍문으로 들었소‘ 영화 ’건축학개론‘ OST ’기억의 습작‘ 영화 ’원더풀 라디오‘의 ’아버지‘ 영화 ’플라이 대디‘ 삽입곡 ’Bravo my life‘ 등의 곡을 들려준다.
2002년 창단해 올해로 21주년을 맞이한 태안군립합창단의 명성에 걸맞은 아름다운 선율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입장료는 무료로 사전 예약 없이 공연 1시간 전부터 좌석권을 배부받아 입장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합창단원들이 이번 정기연주회를 열심히 준비한 만큼 오는 30일 군민 여러분께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이번 정기연주회에 오셔서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립합창단은 올해 11월 제17회 정기연주회 개최를 비롯해 군민들을 가까이서 만나기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를 추진하고 관내 초·중·고 교가를 직접 녹음하는 특별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등 다각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023-05-18
-
태안군,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 2년 연속 참가
태안군청
[AANEWS] 국내 드론 선도 지자체로 발돋움하고 있는 태안군이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에 2년 연속 참가해 우수한 역량을 선보인다.
군은 5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2023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에 참여해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 등 군 드론 사업 홍보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는 UAM 등 차세대 국토교통 R&D와 주요 지자체의 관련 사업을 살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로 국토교통부와 인천광역시가 공동 주최한다.
드론·UAM 관련 기업과 국가기관 등 총 116개 기관·기업이 참가했으며 지자체는 태안군 포함 16곳이 부스를 마련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군은 태안형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과 태안군UV랜드를 홍보하고 올해 여름 해수욕장에 실제 투입될 예정인 세이에어의 ‘SAY DRONE-L01’을 전시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태안군은 지난 3월 28일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이번 박람회 참가 자격을 얻었으며 향후 해수욕장 안전관리와 드론 배송, 초기 화재 및 선박 화재 진압, 종합관제시스템 구축 등 태안만의 맞춤형 드론 서비스를 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The 스마트하고 The 안전한 태안형 명품 드론도시 조성’을 목표로 군민 안전과 관광객 편의 증진에 나서는 한편 태안해양경찰서와 태안소방서 한서대학교 등 관계기관과도 협력해 전문성을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태안군은 태안군UV랜드라는 하드웨어와 더불어 드론특별자유화구역 및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 등 소프트웨어까지 갖추고 이제 명실상부한 드론 명품도시로 나아갈 수 있게 됐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태안군의 우수한 드론 산업을 더욱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일까지 진행되는 ‘2023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에서는 글로벌 심포지엄과 세미나 등이 개최돼 드론 산업의 미래를 엿볼 수 있으며 제1회 FIDA 세계 드론 축구대회 2023 FAI 코리아 드론레이싱 월드컵 2023 대한민국 드론공연 인천 페스티벌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2023-05-18
-
당진시, 국산 목재 이용문화 정착 및 확산 추진
당진시청
[AANEWS] 당진시가 탄소 배출량을 저감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국산 목자재 및 제품 활용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지속 가능한 친환경 재료로서 탄소 저장 효과가 타 재료 대비 우수해 기후변화대응과 온실가스 감축의 중요한 소재로 인식되고 있는 목재의 이용문화 정착과 확산은 최근 가속되고 있는 지구온난화를 방지하기 위한 노력이 절실한 현재 그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이에 시는 삼선산수목원에서 작년 처음으로 진행한 자연 미술제에 목재 이용 관련 교육프로그램 운영 국산 목재를 이용한 다양한 자연 소품 만들기 등 제작 체험 기회 등을 제공해 자연스럽게 국산 목재 이용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올해 산림청 주관의 어린이 이용시설 목조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목재 이용 확산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화석연료를 대체할 수 있는 목재의 장점을 살려 벌채지에서 나오는 부산물인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를 가공해 만든 목재펠렛 및 목재칩을 난방 및 발전용 연료재로 대체할 수 있도록 벌채 신청인으로 해금 활용방안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연말에는 산림사업 추진과정에서 나오는 목재를 취약계층의 연료용으로 제공하는 등 국산목재 활용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이기종 산림녹지과장은 “목재를 이용하면 탄소배출 저감과 온실가스 감축에 도움이 될 수 있어 공공기관에서 먼저 국산목재 및 제품이 우선 사용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 단계부터 설계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국산목재 활용도를 높이는 등 목재이용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3-05-18
-
오성환 당진시장, 합덕 모내기 현장 방문해 농업인 격려
오성환 당진시장, 합덕 모내기 현장 방문해 농업인 격려
[AANEWS] 오성환 당진시장이 17일 합덕읍 모내기 현장을 찾아 직접 이앙기를 운전하며 풍작을 기원하고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이날 모내기 시연이 열린 합덕읍 신흥리는 당진시 대표 브랜드인 해나루쌀 원료곡이 생산되는 대표 들녘으로 토질이 좋고 수리시설이 완비되어 벼 재배에 특화된 마을로 이번 행사에는 오성환 시장을 비롯해 전철수 농협중앙회시지부장, 정상영 합덕농협장, 최우현 농업회의소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당진시는 일손 부족과 경영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도입해 현재 베트남, 필리핀, 몽골 등에서 258명의 계절근로자를 배치하고 직파재배 장려를 위해 최근 수요와 역할이 대폭 증대된 농업용 드론 구입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쌀 적정 생산을 위한 논 타작물재배 확대, 식량자급률 제고 및 쌀 가공 활성화를 위한 가루 쌀 재배단지 육성,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한 공동방제비 지원 등 농가소득 안정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 시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에 “어려운 상황에서도 당진쌀의 품질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시는 농민 여러분들게 감사드린다”며 “계절근로자 제도 등 농민 만족도가 높은 사업은 확대하는 등 풍요로운 농촌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8
-
통일전망대에서 MZ세대 공무원들과 대화
강원_고성군청
[AANEWS] 고성군이 행정의 최일선에서 뛰고 있는 7급 이하 MZ세대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직급별 ‘직원과의 대화의 시간’을 갖고 있는 가운데, 5월 16일 고성지역을 상징하는 최북단 통일전망대에서 가진 제3차 행사가 주목받았다.
군에 따르면 8급 공무원 35명은 이날 오전 10시30분 군청버스에 탑승해 통일전망대에 도착한 뒤 통일전망타워 등을 견학하고 12시부터 1시간 동안 도시락을 함께 들며 군수와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함명준 군수도 직원들과 함께 버스에 오른 뒤 주차장에서 내려 통일전망타워까지 걸었다.
직원들은 통일전망타워 2층에서 외금강, 369GP, 구선봉, 감호, 해금강 등 눈앞에 펼쳐진 지형과 금강산육로길 및 동해북부선 철도길 그리고 6.25 한국전쟁 당시 접전을 벌인 351고지 전투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남북 분단의 현실을 실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통일전망타워 전망대에 올라 북측 지형을 보다 자세하게 관찰한 뒤 통일관 건물 2층에서 중식으로 준비한 도시락을 함께 들며 군수와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4명씩 한 테이블에 앉아 식사를 하며 긴장이 풀리자 곳곳에서 웃음소리가 터져 나왔다.
함명준 군수는 “얼굴은 거의 알겠는데, 이름은 아직 잘 모르는 분들도 있다.
그래서 이런 자리가 필요한 것 같다”며 “방금 견학한 것처럼 고성군에서 가장 가치 있는 곳이 DMZ라는 점을 이해해 주기 바라고 8급인데 연애도 하면서 일도 잘하기 바란다.
모든 것이 인과관계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대화의 시간에는 실무자들이 안 된다고 했는데 위에서 그냥 해주라고 할 때 솔직히 힘들다 인사발령이 나고 바로 자리를 옮기는데, 기간을 좀 주고 인사를 했으면 좋겠다 육아휴직에 들어간 직원들의 일을 남은 직원들이 하는 게 힘들다 제가 속한 부서는 3대 기피부서라고 하는데 타 지자체에 비해 인력이 부족하다 등의 의견이 나왔다.
함명준 군수는 마무리 발언에서 “인사나 복지 문제보다는 MZ 세대들의 고민거리나 즐거운 직장 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되는 의견을 듣고 싶었는데, 업무와 관련된 이야기가 주를 이뤘다”며 “아직 소통이 부족하기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앞으로 또 만나서 즐거운 이야기를 나눴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총무행정관 이샛별 주무관은 “평소 결재가 아니면 군수님과 함께 자리할 기회가 거의 없는데 이번 대화의 시간을 통해 가까운 자리에서 식사를 하며 대화할 수 있어서 유익했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고성군이 4월 7일부터 7급 이하 공무원 3백23명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직원과의 대화의 시간’은 조직원 사이의 공감과 화합을 통해 건강한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한 자리다.
군은 이를 통해 젊은 직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어떤 생각을 갖고 근무하는지 등을 살펴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1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