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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국원고 문화동에 ‘텃밭 채소’기부
충주시청
[AANEWS] 충주시 문화동 국원고등학교는 18일 직접 재배한 상추 및 쑥갓, 치커리 등 채소를 문화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채소는 국원고등학교 4H회 자연생태체험반이 학교 내 친환경 텃밭에서 직접 수확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국원고 학생들이 문화동행정복지센터와 함께 홀몸노인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면서 지역 사회 이웃들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영종 국원고 담당지도 교사는 “학생들이 직접 심고 수확한 농작물로 노동의 가치를 배우고 나아가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는 나눔 문화를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조명란 문화동장은 “수확물을 나누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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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그린도시 보령, 해상풍력으로 지역 활성화 방안 모색하다
보령시청
[AANEWS] 보령시는 18일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해상풍력의 장기적인 발전 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해상풍력 산업 발전과 지역 활성화 전략 모색 세미나’를 개최했다.
보령시, 기후변화센터, 기후위기 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세미나는 국내외 해상풍력 산업 및 보급 동향과 공공주도 해상풍력 단지개발 사업의 경과를 돌아보며 유관 산업 발전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상생 전략 방안 등의 논의를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공공주도 해상풍력단지 개발 1호 지역인 보령에서 개최했다는 점에서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해상풍력 국내외 동향 및 지방정부의 역할’,‘해상풍력 산업발전과 지역 활성화 및 상생 전략’,‘보령시의 지자체 주도 공공 입지개발 사례’ 등 주제 발제와 전문가 참여 패널 토론이 이뤄졌으며 해상풍력 보급 확산과 산업화를 통한 지역산업, 경제, 일자리 활성화 방안 등 해상풍력의 장기적인 발전 방안을 도출했다.
한편 시는 2020년 석탄화력 1,2호기 조기 폐쇄에 대한 대응으로 지역 산업의 대전환을 이루기 위해 지난 2020년 9월 산업부에서 실시한 공공주도 해상풍력단지 개발 공모에 뛰어들었다.
공모에 선정된 후 시는 호도 인근에 1GW급 해상풍력 단지 조성을 위한 민관협의회 구성과 단지개발 기초조사를 하는 등 활발한 소통과 협의를 통해 지역과 상생하고 수산업과 공존하는 개발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김동일 시장은 “보령은 수소·해상풍력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에너지그린도시이며 기존 발전, 송전 인프라가 구축되어 에너지 신산업 육성의 최적지이다”며 “해상풍력을 통해 국가 탄소중립과 에너지전환을 선도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및 해상풍력 추진 지자체들과 더욱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적극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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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대학 도서관 활용한 평생학습 작품 전시
충주시, 대학 도서관 활용한 평생학습 작품 전시
[AANEWS] 충주시는 평생학습 동아리인 ‘감성을 그리다’가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중원도서관 3층 전시공간 아크 윌 스페이스에서 오는 26까지 일러스트 작품 70여 점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작품전시회는 충주 설화를 배경으로 발간한 ‘안녕 설화야’설화집과 ‘탄금대에 오르면 가야금 소리가 들려’ 동화책 발간을 기념하고자 대학과의 협업으로 마련됐다.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는 지역과 함께하는 중원도서관을 지향하면서 문화공간 제공 등 대학도서관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시는 작품전시를 통해 대학 내 쾌적한 문화공간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다양한 평생학습 동아리의 작품전시 공간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역 대학생들이 자연스럽게 평생학습을 접할 수 있도록 해 대학생들의 평생학습 및 지역사회 참여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은옥 평생학습과장은 “대학 도서관을 활용한 학습동아리 작품전시회라는 새로운 시도가 대학과 지역이 공존하는 데 밑거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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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박물관, 지역작가전 ‘REBOOT RESIN’개막
충주시청
[AANEWS] 충주박물관은 18일부터 6월 4일까지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장슬기 작가의 ‘REBOOT RESIN’- 레진과 함께 나의 인생은 다시 시작된다 -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3년 지역작가전의 세 번째 전시인 ‘REBOOT RESIN’ 전은 장슬기 작가의 첫 개인전으로 부제인 ‘레진과 함께 나의 인생은 다시 시작된다’와 같이 레진이라는 재료를 만나 달라진 인생을 다양한 레진 작품으로 표현했다.
레진이란 모형제작이나 캐스팅에 활용하는 합성수지로 레진을 이용한 공예를 총칭해 레진아트라고 한다.
레진아트 작품은 아름다움과 함께 소재에서 비롯된 생동감으로 최근 액세서리와 소품으로도 많이 활용되고 있다.
장슬기 작가는 레진을 이용해 다양한 시간대의 바다, 파도, 햇빛·달빛에 비치는 물결, 원목에 강을 표현한 작품 등 20여 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전시는 충주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 관람으로 진행된다.
정선미 박물관장은 “레진이라는 새로운 소재를 이용한 작품 전시회로 시민분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통해 박물관에 활력을 불어넣고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역작가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충주박물관 학예연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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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투명페트병 별도 배출제’ 집중 홍보
충주시, ‘투명페트병 별도 배출제’ 집중 홍보
[AANEWS] 충주시는 18일 투명페트병 별도 배출제 정착을 위해 오는 6월까지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투명페트병 별도 배출제는 무색투명한 생수·음료 페트병의 내용물을 깨끗하게 비우고 라벨을 제거한 후 가능한 압착해 뚜껑을 닫아 일반 플라스틱과는 별도로 배출하는 제도이다.
공동주택은 분리수거장 투명페트병 별도배출함에, 단독주택 주민은 투명페트병만 별도로 투명비닐봉지에 넣어 배출하는 방식으로 투명페트병 별도 배출제를 운영 중이다.
시는 투명페트병 별도 배출제 정착 가속화를 위해 화요일과 목요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투명페트병, 폐건전지, 우유팩 1kg을 20리터 종량제봉투로 교환해주는 보상교환 행사도 진행 중이다.
또한, 집중 홍보 기간 중 환경부 및 충청북도, 환경공단과 함께 공동주택과 단독주택 지역 기획점검을 통해 투명페트병 별도 배출제 실태를 파악하고 행정지도와 홍보를 통해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김동철 자원순환과장은 “투명페트병을 별도 배출하면 고품질 재생원료로 재활용할 수 있다”며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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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궁촌마을, 도시재생 우수지역으로 전국 지자체에서 방문 잇달아
보령시청
[AANEWS] 보령시 궁촌마을이 도시재생 우수지역으로 널리 알려져 전국 지자체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문경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18일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보령시 도시재생사업을 답사하고자 센터 직원 등 10명이 1박 2일 일정으로 보령시를 찾았다.
이날 방문객들은 궁촌마을에서 추진한 우리동네 살리기형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진행 상황 및 우수사례 소개, 궁촌마을 현장 답사를 진행한 후 남대천마을로 이동해 일반근린형 도시재생사업 추진 현황을 살펴보는 마을 투어를 진행했다.
‘함께 가꾸는 궁촌마을 녹색 행복공간’이라는 사업명으로 추진한 궁촌마을 도시재생사업은 지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사업비 85억원을 투입해 완료됐으며 주민일자리 창출, 주거복지 실현, 도시경쟁력 향상, 사회적 통합의 4대 목표를 추구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마을 공동작업장 조성, 마을카페 및 판매장 운영, 마을공동텃밭‘상생커뮤니티 가든’ 조성, 공동홈, 노후주택 집수리, 쌈지공원 조성, 안심 스마트 골목정비, 궁마을궁놀이체험장 조성 등이 있다.
사업이 완료된 후 지난 2021년 7월부터 궁촌마을에는 전국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 및 도시재생사업 대상마을 주민 약 700여명이 방문했다.
신주선 도시과장은 “전국에서 도시재생센터 사업을 벤치마킹하러 보령시까지 찾아주어 감사드린다”며 “보령시도 현재 추진하고 있는 도시재생사업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역 주민들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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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부여군, 충주시 투자유치사례 벤치 마킹
충주시청
[AANEWS] 충주시는 충남 부여군 투자유치원스톱 TF 관련 공무원 40여명이 18일 충주를 방문해 1박 2일 동안 관내 우량기업을 견학하고 충주의 기업유치 우수사례를 배워가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부여군은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업유치를 위해 인허가 관련 부서 직원들로 구성된 투자유치원스톱 TF팀을 구성해 운영 중이다.
부여군은 충주 제5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현대엘리베이터 ‘충주스마트 캠퍼스’를 방문해 첨단 제조시스템을 둘러보고 서충주신도시에 위치한 이연제약과 동원홈푸드 및 관내 이색카페를 방문하는 등 다양한 시설을 벤치마킹 했다.
또한 이날 부여군은 충주시청 경제기업과 김대년 투자유치팀장을 초청해 기업유치 사례 및 전략 등을 공유하며 부여군만의 차별화된 기업유치 역량 및 전문성 향상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벤치마킹에 참여한 부여군 관계자는 “현대엘리베이터, 이연제약, 동원홈푸드 등 각 분야에 대표적인 기업들을 한번에 둘러볼 수 있어서 좋았다”며 “서충주신도시를 둘러보며 기업 뿐만이 아닌 사람이 머물고 싶은 도시 충주의 품격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또한, “오늘의 경험과 배운 사례를 바탕으로 부여군에도 적용할 방법을 모색해 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2022년 3조1천억원이라는 역대 최대 투자유치를 달성하고 충북도 투자유치 우수시군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올해는 전기차·이차전지 관련 기업, 물류센터를 유치하는 등 투자유치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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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의회, 환경보전특별위원회 현지점검 실시
증평군의회, 환경보전특별위원회 현지점검 실시
[AANEWS] 증평군의회는 지난 15일부터 제184회 임시회를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환경보전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5월 16일과 17일 양일간 현지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특별위원회에서는 관내 기업체와 대규모 건설공사장 등 총 8곳을 방문해 시설의 정상가동 여부, 폐기물 배출의 적정성, 개선명령 이행 여부 등 환경오염 물질 배출관리에 대해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종사자 및 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종숙 위원장은 “군민의 건강이나 환경에 관한 위해를 예방하고 대기·수질 환경을 적정하고 지속가능하게 관리·보전해, 우리 군의 정주여건 및 생활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현지점검에 만전을 기했다”며 “현재 우리 지역 구제역 발생 상황을 고려해, 대상지를 필요 최소한의 범위에서 선정하고 감염병 대응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활동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현지점검에 대한 결과보고서는 오는 19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의결된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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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장애인건강증진사업 희망걷기대회 동네한바퀴 행사 개최
영동군청
[AANEWS] 충북 영동군 장애인복지관은 지난 18일 영동천 일원에서 ‘2023년 장애인건강증진사업 희망걷기대회 동네 한바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신체 활동이 부족한 장애인들에게 운동의 필요성을 일깨워 주고 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은 지역의 장애인과 일반주민, 자원봉사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장애·비장애 구분없이 참석자들은 손을 잡고 걸으며 장애 인식개선 퀴즈 풀이, 영동천변 환경정화 등의 활동을 했다.
푸르른 자연을 즐기며 모두가 하나 되어 깨끗해진 영동천변을 돌아보며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행사로 마무리 지었다.
박병규 장애인복지관장은 “이날 행사가 장애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어 비장애인과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영철 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장애 인식개선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만들어 가면서 장애인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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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스마트농업 기업유치를 위한 MOU 체결
영동군청
[AANEWS] 충북 영동군이 민선8기 핵심 공약사업인 스마트농업 육성발전 실현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업유치에 팔을 걷고 나섰다.
군은 지난 18일 영동군청 소회의실에서 정영철 영동군수, 이상은 시더스그룹 휴스템코리아 회장, 강성민 우듬지팜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영동군 스마트 농산업 육성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군은 미래 첨단 농업 육성과 지역의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들 기업들과 힘을 합치기로 했다.
2011년 설립된 우듬지팜은 첨단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융복합 재배 환경관리 시스템을 활용한 스마트팜 사업을 하고 있다.
국내 스마트팜 최초로 한국형 반밀폐 유리온실 개발에 성공한 바 있다.
'시더스그룹 휴스템코리아'는 국내 온라인몰 등 유통시스템을 갖춘 농수축 특산물 플랫폼 전문 회사로 잘 알려져 있다.
영동군과 양사는 스마트팜이 최첨단 기술이 집적된 기술 중심적 산업일 뿐만 아니라 유통, 교육, 관광 등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이 가능한 시스템 중심 산업인 것에 인식을 같이하고 이를 기반으로 영동군이 추진중인 스마트 첨단 농산업단지 조성사업을 함께 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 각종 정보공유와 경험의 교류 기업유치 등 스마트 농산업 단지 구축 협력 정부과제 발굴과 이를 수행하기 위한 재정적, 기술적, 행정적 지원 등에 관한 사항이 담겼다.
협약은 이날부터 유효하며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매년 갱신된다.
또한, 군은 새로운 모델의 스마트 첨단 농산업단지 구축과 기업유치를 위한 용역을 진행중으로 관련 사항을 과업에 추가해 민선8기 영동군의 핵심사업인 ‘스마트농업’의 틀을 새롭게 잡을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군은 농촌 고령화와 기후변화 등 농촌의 위기 타개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스마트 첨단 농산업단지 구축에 2개 기업이 관심을 가져 준 것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며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영동군이 스마트농업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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