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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해맑은벼’ 기계 이앙 참여
박경귀 아산시장, ‘해맑은벼’ 기계 이앙 참여
[AANEWS] 박경귀 아산시장이 23일 둔포면 신법리 해맑은벼 계약재배단지에서 신품종 이앙식에 참여해 신품종 특성과 대체사업 현황에 대해 보고 받고 농민들과 관계 연구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경귀 아산시장을 비롯해 둔포·영인농협 조합장, RPC관계자, 해맑은벼 계약재배단지 참여 농가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해맑은벼는 전국적으로 삼광벼 재배면적이 증가함에 따라 아산맑은쌀 브랜드 품종의 퀄리티가 평준화되자, 도복에 강한 신품종 도입에 대한 농업인들의 요구가 증가하면서 개발된 신품종이다.
아산맑은쌀 원료곡인 삼광벼를 대체하기 위해 2018년 농촌진흥청과 아산시, 농협중앙회아산시지부가 업무협약을 맺고 연구를 시작해 2020년 개발된 신품종으로 수요자가 품종 개발단계부터 참여하는 ‘수요자 참여형 품종개발 프로그램’으로 탄생했다.
해맑은벼는 단백질 함량이 5.3%로 낮고 2019년 품종 개발 당시 농촌진흥청 수확후이용과에서 실시한 전국소비자 밥맛 평가단의 식미평가에서도 삼광벼에 비해 식미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수량성은 564kg/10a으로 삼광벼와 비슷하고 도복에는 강한 특성이 있어 지역 농업인과 농협RPC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와 사)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가 주최한 제25회 전국 고품쌀생산 우수쌀전업농 선발대회에 출품되어 ‘국무총리상’을 받는 등 고품질쌀로 인정받았다.
아산시는 2020년부터 기존 아산맑은쌀 브랜드의 원료곡인 삼광벼를 신품종 해맑은벼로 대체하는 품종 차별화를 추진 중이다.
특별히 아산맑은쌀 브랜드의 원료곡을 기존 삼광벼에서 신품종 해맑은벼로 빠르게 대체하기 위해 둔포농협, 영인농협 RPC와 연계해 해맑은벼 계약재배단지 조성을 마쳤다.
계약재배단지의 면적은 621ha다.
현재 아산맑은쌀 계약재배단지 약 2000ha 중 품종대체율은 약 31%이다.
아산시는 아산맑은쌀 상표 및 디자인 사용에 관한 조례개정, 아산맑은쌀 브랜드 포장재 리뉴얼 및 다양한 홍보마케팅 등을 통해 2025년까지 아산맑은쌀 계약재배면적을 100% 해맑은벼로 대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 직접 기계 이앙에 참여한 박경귀 시장은 “시의적절한 신품종 개발과 조기품종 대체 체계 구축 등 ‘아산맑은쌀’ 브랜드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관계자 분들과 더운 날씨에도 우수 쌀 생산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계시는 농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박 시장은 이어 “아산맑은쌀의 브랜드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과 경영비 상승 등 농민들이 어려운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맑은벼 계약재배단지에서 생산된 쌀은 둔포농협과 영인농협 RPC에서 아산맑은쌀 브랜드로 가공되어 서울, 수도권과 충청권 농협하나로마트, 제주도 등에서 판매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해맑은벼 단일품종 즉석밥으로도 가공되어 온·오프라인에서 유통되고 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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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탄소중립‘최상위’법정계획 청사진 그린다
충북도, 탄소중립‘최상위’법정계획 청사진 그린다
[AANEWS] 2050년까지 충북의 온실가스 순 배출량을 ‘제로’로 하기 위한 최상위 탄소중립 녹색성장 법정계획이 마련된다.
충북도는 25일 오후 2시 도청 대회의실에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와 ‘도, 시군 탄소중립이행책임관’ 회의를 함께 연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출범한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는 탄소중립 기본계획 수립 등에 관한 사항 등 충북도의 주요 탄소중립 정책 및 계획과 그 시행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한다.
탄소중립녹생성장위원회는 김영환 지사와 전의찬 한국기후환경원장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에너지, 수소, 탄소포집·활용·저장, 흡수원 등 13개 분야 24명의 전문가와 도의원, 시민단체 등 총 30명으로 구성돼 있다.
도-시군 탄소중립협의체는 지역 주도 상향식 탄소중립 협업을 위해 ’22년 4월 충북도가 전국 최초로 구성한 도와 시군이 함께하는 탄소중립이행책임관 회의이다.
이날 회의는 ‘제1차 충청북도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에 대한 착수 보고를 하는 것으로 탄소중립기본법 제정에 따라 충북도가 수립하는 최초의 탄소중립·녹색성장 최상위 법정계획이라고 전했다.
회의에는 전의찬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탄녹위원과 도-시군 탄소중립이행책임관, 시민단체, 자문위원, 도 탄소중립 추진단이 함께 참여해 논의·자문하고 100여명의 도민참여단으로부터 서면 의견을 받는다.
이날 회의를 통해 수립에 들어가는 기본계획은 지난 4월 ‘제1차 국가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이 수립됨에 따라 국가 기본계획과 연계해 지역 특성에 맞는 전략과 세부이행계획을 수립하는 시·도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탄녹위, 시군 탄소중립이행책임관과 머리를 맞대 충북의 탄소중립 비전을 제시하고 계획 수립 과정에서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함께 2030 중장기 온실가스 감축목표와 부문·연도별 감축 전략 등 세부이행 로드맵을 수립한다.
특히 시멘트산업에서 배출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활용·저장 부문과 그린수소 생산, 스마트 농·축산업, 기후대응 도시 숲 조성 등 핵심과제를 발굴해 차별화된 충북형 탄소감축 전략을 마련한다.
기본계획 수립은 충청북도 탄소중립지원센터가 맡고 법정기한은 내년 4월까지로 공청회, 도의회 보고 도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연내 최종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창복 도 탄소중립이행책임관은 “탄녹위원 한 분 한 분이 국내 내로라하는 탄소중립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만큼 탄녹위원과 시군 탄소중립이행책임관, 자문위원, 시민단체, 도 탄소중립 추진단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수렴과 충분한 숙의를 거쳐 실현가능하고 합리적인 충북형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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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전입주민을 위한 생활안내책자 배부
충주시, 전입주민을 위한 생활안내책자 배부
[AANEWS] 충주시는 ‘2023년 충주생활안내’ 책자를 제작·배포한다고 24일 밝혔다.
‘2023년 충주생활안내’ 책자는 충주시로 전입한 주민들이 충주시에 정착 후 생활하는데 필요한 유용한 정보를 담아 실생활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충주생활안내 책자에는 시의 기본현황 및 2023년 충주의 비전과 주요 시책을 설명하고 여권, 도로명주소, 부동산거래신고 무인민원발급기 현황 등 ‘생활민원 분야’와 노인복지시설, 보건소 사업, 귀농·귀촌 안내 등을 수록한 ‘의료·복지 분야’ 등 총 13개 분야의 내용을 담았다.
충주생활안내 책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전입신고 후 배부받을 수 있으며 ‘충주시 홈페이지"민원안내/신청"전입자 맞춤 안내"충주생활안내서’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정해성 민원봉사과장은 “생활안내책자가 시에 전입하는 주민들이 충주를 알아가는 데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입자를 위한 다양한 민원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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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1인가구 AI 안부확인서비스 제공
충주시, 1인가구 AI 안부확인서비스 제공
[AANEWS] 충주시는 AI가 전화를 걸어 1인 가구 등의 건강을 챙기는 AI 케어콜 서비스를 24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케어콜 서비스는 민간클라우드인 네이버클로바 플랫폼을 활용해 주 2회 AI가 자동으로 전화를 걸어 건강, 식사, 수면, 운동, 외출 등 안부를 묻고 건강을 관리해주는 서비스이다.
충주시는 건강 취약계층의 건강관리와 고독사 예방을 위해 이번 케어콜 서비스를 도입했다.
시는 사람처럼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한 AI를 활용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영양 섭취와 신체활동을 유도함으로써 1인 가구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또한 이전 대화 내용을 기억하고 다음 통화에 활용하는 ‘기억하기’ 기능을 활용해 개인 맞춤형 대화와 다양한 주제로 일상적인 대화를 나눠 중장년 1인 가구와 홀몸노인들이 겪는 고독감 해소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모집한 중장년 1인 가구와 홀몸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 5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대화 내용 모니터링을 통해 위기 징후가 발생되거나 행정적인 지원이 필요한 경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복지 및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창재 정보통신과장은 “초고령사회 진입과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앞으로는 AI 기술을 활용한 복지행정의 혁신이 필요하다”며 “이번 서비스가 건강 취약계층의 건강과 복지 욕구를 충족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줄일 수 있는 지름길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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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행안부 재난관리평가 2년 연속 ‘우수’선정
충주시청
[AANEWS] 충주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재난관리단계별 주요 역량을 진단하는 종합평가이다.
올해 평가는 중앙부처, 공공기관, 지자체 등 338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충주시는 총 5개 평가 분야 중 4개 분야에서 우수 등급을 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 4백만원과 특별교부세 8천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유승훈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평가를 통해 충주시의 안전 관리능력을 입증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2024년 평가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재난 대응 능력 강화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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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3년 어린이 안전 문화공연 성료
충주시청
[AANEWS] 충주시는 ‘2023년 어린이 안전문화 공연’을 23일과 24일 이틀간 충청북도중원교육문화원에서 진행했다.
안전 뮤지컬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재난 및 안전 분야 취약자인 어린이의 재난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는 연출과 함께 진행된 안전교육용 뮤지컬이다.
‘뭉치와 안전이의 안전나라 대탐험’이라는 공연명으로 진행된 안전 뮤지컬에서는 어린이의 눈길을 사로잡는 화려한 레이저쇼는 물론 풍선아트가 함께 진행되어 호기심 가득한 영·유아 어린이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었다.
시는 엔데믹 이후 개최된 첫 공연답게 풍성한 볼거리가 더해져 안전에 대해 재미와 함께 알게 되는 유익한 시간을 아이들에게 선사했다.
시 관계자는 “재난 대응에 취약한 어린이들에게 안전 체험이 가미된 공연을 제공하게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모두가 안전한 충주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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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자원관리센터 주변마을 경로잔치 화합행사 개최
제천시청
[AANEWS] 제천시 자원관리센터 주민지원협의체는 24일 더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자원관리센터 주변마을 경로잔치 화합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원관리센터 주변마을 어르신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근 주민에 대한 공경과 감사를 표하고자 협의최 주관으로 마련된 화합의 장이다.
주변마을이란 폐기물 매립시설 부지 경계선으로부터 2km 이내 지역으로 15개마을 287세대 총 910명이 거주하고 있는 곳이다.
지역 초청가수 및 색소폰 둥 식전 공연이 펼쳐졌고 마을별 화합행사,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신영배 위원장은“코로나19로 3년만에 어르신들을 모시고 경로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걱정 근심을 잊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창규 시장은 “이번 경로행사를 계기로 주변마을 지역 주민들과 더욱 소통해 한마음 한뜻으로 화합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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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노사민정협의회 본협의회 회의 개최
제천시청
[AANEWS] 제천시 노사민정협의회가 24일 화산동 노동복지회관에서 ‘2023년 상반기 본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김창규 제천시장, 한국노총제천단양지역지부 이종각 의장, 아세아시멘트 양승조 본부장,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박종철 센터장 등 유관 기관 및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가 진행됐다.
먼저 신규위원을 위촉하고 2023년 지역노사민정협력활성화 지원사업 등 상정안건 5개를 심의·의결했다. 특히 안전하고 쾌적한 일터 만들기, 산업현장 사고예방 및 산업안전문화 정착, 노사 상호존중 및 배려 문화 조성 등을 골자로 한 노사민정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이번 선언문에 세부 실천방향을 마련해 올바른 노사문화 정착을 도모해나갈 방침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이번 회의가 지역 내 노사민정이 상생하는 관계로 발전하는 신호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협의회가 지역경제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2017년 별도 사무국으로 개설돼 지역 내 일자리 창출, 인적자원 개발, 노동시장 활성화, 노사관계 안정, 지역경제 발전 등을 위해 노력해왔다. 총 15명(근로자대표 3인, 기업대표 3인, 민간대표 6인, 제천시 및 시의회, 제천고용노동지청 등)으로 구성됐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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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신규공직자, “기업과 상생발전 할래요”지역산업 현장 견학
제천시 신규공직자, “기업과 상생발전 할래요”지역산업 현장 견학
[AANEWS] 제천시가 지난 23일 신규 공직자를 대상으로 지역 산업 현장을 견학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지난해부터 지역 생산기업 현장방문으로 양 기관 이해관계를 넓히고 상생발전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공직자 산업단지 견학’을 추진해왔다.
이 날은 신규공직자 30명이 ㈜일진글로벌, ㈜유유제약에 방문했다.
이들은 기업홍보 동영상을 시청하고 산업 현장을 견학하며 기업과 산업 현장 분위기를 체험했다.
특히 충청북도 제4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으로 충북테크노파크 자동차부품산업 클러스터센터 내 신축 중인‘모빌리티부품 제조엔지니어링 센터’ 및 ‘산업용 3D프린터 장비’등 인프라 구축을 통한 기업 지원을 중점적으로 배우며 정책적 지원에 대한 중요성을 탐구했다.
신규 공무원 A씨는“평소 이름만 들었던 기업인데 직접 현장을 둘러보고 산업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들으니, 지역 기업들이 어떤 노력으로 사회를 발전시키고 있는 지 선명히 와 닿았다”고 말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이번 견학을 계기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축을 담당하는 기업을 잘 이해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와 기업이 상생발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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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초여름 설렘 만끽’ 중앙로 광장 야외음악회 25일 개최
태안군, ‘초여름 설렘 만끽’ 중앙로 광장 야외음악회 25일 개최
[AANEWS] 태안군에서 초여름의 설렘을 만끽할 수 있는 야외음악회가 오늘 태안읍 중앙로 광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군은 25일 오후 7시 30분부터 가수 변진섭과 재즈 보컬리스트 고아라, 색소폰 연주자 김성훈, 웨스턴심포니 오케스트라 등이 출연하는 ‘2023 더 잘 사는 태안 기원, 중앙로 광장 야외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히고 군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이번 야외음악회는 지난해 9월에 이어 2년 연속 개최되는 것으로 군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실내 공연장을 벗어나 보다 다양한 장소와 공간을 활용해 군민 가까이서 공연을 펼치고자 이번 음악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성악가 조수미와 월드투어를 함께 한 바 있는 세계적 연주 단체 웨스턴심포니 오케스트라가 ‘God save the Queen’ 연주로 힘찬 시작을 알리며 재즈 보컬리스트 고아라가 ‘El cumbanchero’, ‘Quizas quizas’, ‘Autumn leaves’ 등의 곡을 들려준다.
이어 웨스턴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지브리 스튜디오 모음곡’과 영화 ‘써니’ OST, 그리고 색소폰 연주자 김성훈의 ‘We are the Champions’, ‘깊은 밤을 날아서’ 등 우리 귀에 익숙한 선율이 연주될 예정이다.
가수 변진섭도 ‘새들처럼’, ‘홀로 된다는 것’,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 등 명곡들로 구성된 무대를 선사하며 끝으로 웨스턴심포니 오케스트라가 ‘베사메무쵸’,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캐리비안의 해적’ OST 등을 연주, 군민들에게 초여름의 행복한 저녁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무료로 별도의 지정좌석은 없으며 음악을 사랑하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사전 예약 없이 중앙로 광장을 방문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중앙로 광장 야외음악회의 반응이 좋아 올해 다시 야외음악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많은 군민들이 찾아오셔서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하는 힐링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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