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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홍천 방’쌀 100포대 전달 ‘선한 영향력’확산
2026-08-19 12: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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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대학생 부업 활동 참여자 모집 6월 12일까지 양구교육캠퍼스 누리집 통해 신청·접수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대학생들에게 근로의 소중함을 배우고 다양한 사회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6월 12일까지 ‘2026년 여름방학 대학생 부업활동’ 참여자 184명을 모집한다.이번 부업활동은 7월 1일부터 8월 23일까지 진행되며 참여 학생들은 기간 중 총 15일간 양구군이 관리·운영하는 시설에서 근무하게 된다.근무지는 청소년수련관, 문화복지센터, 박수근미술관, 양구인문학박물관, 선사·근현대사박물관, 양구문화재단, 양구정중앙시네마, 양구백자박물관, 양구수목원, 광치자연휴양림 등 총 15개 시설이다.참여자들은 시설 관리와 환경정비, 관람객 안내, 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며 실무 경험을 쌓게 된다.신청자격은 대학생 본인 또는 보호자 1명이 공고일 기준 양구군에 주소를 두고 있으며 고등교육법 제2조 제1호부터 제4호에 해당하는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다.단 휴학생과 대학원생, 방송통신대학, 사이버대학, 평생교육원, 해외 대학생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양구군은 신청자 중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신청자는 100% 선발하며 3자녀 이상 가구 자녀와 교통 불편 지역에서 근무를 희망하는 학생에게는 우선 선발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다만 국민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대학생 부업활동 근로소득으로 인해 자격이 변동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복지담당자와 협의 후 신청해야 한다.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6월 12일까지 양구교육캠퍼스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선발은 전자추첨 방식으로 진행되며 추첨은 6월 17일 평생학습관에서 실시된다.최종 결과는 6월 19일 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양구군 홈페이지 및 양구교육캠퍼스 누리집의 ‘2026년 여름방학 대학생 부업활동 참여자 모집 공고’를 참고하거나, 양구군청 평생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박인숙 평생교육과장은 “대학생 부업활동은 지역사회와 행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며 “학생들이 다양한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진로를 고민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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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용 면세유 구입비 6월 조기 지급 1억7100만원 투입, 1226명 지원 확정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유가 상승에 따른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총 1억7100만원 규모의 ‘농업용 면세유 구입비 지원사업’을 6월 초 조기 지급한다.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유가 변동성 확대에 따라 농업용 면세유 가격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지원금 조기 지급을 추진했다.기존에는 1년간의 면세유 사용 실적을 기준으로 연말에 지원금을 지급해 왔으나, 올해는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적기에 완화하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의 사용 실적을 우선 정산해 1차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군은 해당 기간의 면세유 사용 실적을 기준으로 1226명의 농업인을 지원 대상으로 확정했으며 총 1억7100만원의 지원금을 6월 초 지급할 계획이다.군은 이번 조기 집행을 통해 영농철 유류비 부담을 줄이고 농가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경임 농업정책과장은 “최근 유가 변동성이 커지면서 농업인들의 경영 부담도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면세유 구입비 조기 지원이 농가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살피고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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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제2138부대 개방행사 연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나서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6월 5일 육군 제2138부대 개방행사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활동과 기부 참여 이벤트를 추진한다.시는 이날 행사장을 찾는 장병과 가족, 방문객 등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혜택을 안내하고 기부 참여를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특히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기존 답례품 외에 추가 답례품을 증정하는 ‘1 1 1 이벤트’를 운영해 기부 참여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추가 답례품은 머루와인 또는 마사지건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현장 기부자에게 선착순으로 제공된다.시 관계자는 “육군 제2138부대 개방행사와 연계한 이번 홍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홍보와 이벤트를 통해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발전 재원 확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천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일정 비율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또한 모금된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된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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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여름철 폭염 종합대책 본격 추진…취약계층 보호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올여름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상됨에 따라 폭염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2026년 여름철 폭염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기상청에 따르면 최근 폭염 발생 시기가 빨라지고 지속 기간도 길어지는 추세로 올해 역시 무더운 날씨가 예상되고 있다.이에 시는 폭염 대응체계 구축, 취약계층 보호, 피해 예방시설 운영, 폭염 예방 홍보 등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대응에 나선다.먼저 시는 재난안전과를 총괄로 하는 폭염 대응 전담팀을 운영해 폭염 상황을 상시 관리하고 폭염경보 이상 발효 시에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한다.특히 올해부터 신설된 폭염중대경보와 열대야주의보에 대응하기 위한 별도 대책도 마련했다.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지원도 강화한다.생활지원사와 재난도우미를 활용해 독거노인과 고령층을 대상으로 안부전화와 방문 확인을 실시하고 관내 245개 경로당에는 냉방비를 지원한다.또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을 대상으로 에너지효율개선사업과 에너지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해 냉방기기 설치와 전기요금 부담 완화를 돕는다.농업인과 야외근로자 보호 대책도 추진한다.시는 이장과 자율방재단 등을 활용해 논밭과 영농작업장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장시간 나홀로 농작업 자제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아울러 건설현장과 사업장을 대상으로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이행 여부를 점검하는 등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한다.폭염 저감시설과 무더위쉼터 운영도 확대한다.시는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스마트쉼터와 그늘막, 냉방 벤치를 신규 설치하는 한편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읍면동별 무더위쉼터를 야간과 주말까지 연장 운영하고 공공시설 등을 추가 지정해 시민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이와 함께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해 환자 발생 현황을 실시 간으로 모니터링하고 필요시 현장응급의료소를 운영한다.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폭염이 해마다 심화되는 만큼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선제적인 대응체계를 유지하겠다”며 “무더운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취하는 등 폭염 예방수칙을 실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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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노인복지관, 취약계층 어르신 주거환경 개선 진행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장기간 방치된 생활폐기물과 적치물로 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로 위생 및 안전 문제 또한 우려되는 상황이었다.원덕읍 행정복지센터의 협조를 통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11명이 참여해 각종 폐기물 정리와 생활공간을 정돈하는 등 어르신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삼척시노인복지관 엄기대 관장은 “어르신의 적극적인 의지와 생활지원사들의 정성 어린 참여 덕분에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고 밝혔다.한편 삼척시노인복지관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으로서 매년 2회 이상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주거 취약계층 어르신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현장 중심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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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 연중 운영…주민 의료접근성 높인다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만성질환자의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을 연중 운영한다.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의료진과 환자를 연결하는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로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농어촌 지역 주민들에게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지난 4월 선한이웃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체계를 구축했다.이에 따라 현재 관내 6개 보건진료소의 원격협진은 선한이웃병원이 담당하고 있으며 경로당 원격협진은 보건기관 공중보건의사 4명이 운영하고 있다.보건진료소 원격협진은 임원·장호·매원·역둔·마읍·상정보건진료소 등 6개소를 대상으로 운영된다.선한이웃병원 전문의와 보건진료소 전담공무원이 협진을 실시해 고혈압, 당뇨병, 초기 치매, 관절염 등 만성질환자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상담, 진료, 처방, 복약지도 등을 지원한다.경로당 원격협진은 남양동 조비2동경로당, 교동 동부아파트경로당 등 관내 12개 경로당에서 운영되며 원격협진 대상자에 대한 사후 건강관리와 보건교육, 복약지도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원격협진사업은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의료서비스”며 “앞으로도 공공의료 기반을 강화해 지역 간 의료격차를 줄이고 시민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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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헌·시립박물관 상설전시 새단장, ‘강릉의 불교문화’ 재조명
오죽헌·시립박물관 상설전시 새단장, ‘강릉의 불교문화’ 재조명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오죽헌·시립박물관은 강릉 불교문화의 가치와 지역사회의 기록 전통을 보다 깊이 있게 조명하기 위해 상설전시관 일부를 새롭게 개편하고 관람 환경을 개선했다고 밝혔다.오죽헌·시립박물관 내 강릉시립박물관은 선사시대부터 근현대까지 강릉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대표 전시 공간이다.선사·장례문화부터 불교문화, 문인, 관동팔경, 건축, 민속까지 강릉의 문화적 정체성을 폭넓게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이번 개편에서는 상설전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전시 공간 일부를 재구성했다.한송사지 석조보살좌상을 중심으로 강릉의 불교문화 전시를 재구성하고 굴산사지·보현사·신복사지·한송사지 관련 자료를 전시관 중앙으로 재배치했다.또한 스포트라이트 조명과 자연 음향효과 등을 적용해 관람객이 몰입할 수 있는 전시 환경을 조성했다.이와 함께 강릉의 역사서 전시도 새롭게 선보인다.강릉 지역에서 펴낸 ‘임영지’, ‘증수임영지’, ‘완역 증수임영지’를 함께 전시해 지역사회가 주체가 되어 고장의 역사를 기록하고 보존해 온 전통을 엿볼 수 있도록 했다.관람객 편의 증진을 위한 개선도 이뤄졌다.접근성과 전시 정보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박물관 외벽에 상설전시관 안내판을 설치하고 전시실 입구에는 디스플레이 모니터를 새롭게 설치해 시민과 관광객이 전시 구성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임승빈 오죽헌·시립박물관장은 “이번 개편을 통해 관람객들이 강릉 불교문화의 깊이와 지역사회의 기록 전통을 보다 입체적으로 느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보강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더욱 풍성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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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립도서관 호국보훈의 달 맞이 원데이클래스 ‘기억하는 6월, 감사의 하루’ 운영
강릉시립도서관 호국보훈의 달 맞이 원데이클래스 ‘기억하는 6월, 감사의 하루’ 운영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립도서관은 6월을 맞아 강릉시립중앙도서관과 초당작은도서관, 월대산작은 도서관에서 호국보훈의 달 기념 원데이클래스 ‘기억하는 6월, 감사의 하루’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호국과 보훈의 의미, 무궁화와 태극기에 담긴 뜻을 배워보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원데이클래스는 13일부터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되며 그림책과 연계한 체험활동으로 운영된다.프로그램은 △무궁화 썬캐처 만들기 △독도 테라리움 만들기 △호국보훈의 달 기념 비누 만들기의 3종류의 체험으로 구성되며 도서관마다 각 1회씩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김남림 시립도서관장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우리나라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나라와 지역에 대한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강릉시립도서관 누리집 h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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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하루 앞으로 강릉, 세계 탁구 중심지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가 전 세계 탁구 동호인들의 대축제인 ‘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개막을 하루 앞두고 세계 탁구의 중심지로 도약할 준비를 마쳤다.강릉시와 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오는 5일부터 12일까지 8일간 강릉올림픽파크 일원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 탁구 축제가 화려하게 펼쳐진다.이번 대회는 국제탁구연맹이 주관하는 1등급 대회로 만 40세 이상 전 세계 탁구 마니아들이 참가한다.전 세계 85개국에서 3000여명 이상의 선수들이 강릉을 찾을 예정이어서 개최 전부터 국내외 탁구인들의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경기는 남녀 단식과 복식, 혼합복식 총 5개 종목으로 치러지며 연령별로 나뉘어 치열하고도 아름다운 열전을 벌이게 된다.대회의 공식 일정은 5일과 6일 양일간의 선수단 등록을 시작으로 7일부터 본격적인 예선 라운드에 돌입한다.특히 이번 대회는 최근 ‘국가중요행사’로 지정됨에 따라 강릉시를 비롯해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 국가정보원 강원지부 등 관계 기관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 대테러 안전관리 대책과 긴급상황 공동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등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없는 ‘무결점 대회’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최상보 체육과장은 “세계 각국 선수들의 열정과 교류를 시민들이 가까이에서 함께할 수 있는 뜻깊은 국제 스포츠 축제가 드디어 막을 올린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강릉이 세계 탁구의 중심지이자 글로벌 스포츠 명품 도시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대회 운영과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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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KTX 연계 농촌체험 관광상품 농뚜레일 기차여행 운영
강릉시, KTX 연계 농촌체험 관광상품 농뚜레일 기차여행 운영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코레일과 연계한 농촌관광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강릉 농촌체험여행, 농뚜레일”을 운영한다.‘농뚜레일’은 수도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지역 농촌관광시설과 대표 관광지를 연계한 농촌체험 여행상품이다.작년까지 당일형 관광상품만 운영했지만, 올해는 체류형 관광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지역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1박 2일 코스를 신규 도입했다.강릉의 자연·예술·농촌자원을 하나의 코스에서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다.이번 농뚜레일 상품은 당일형 2개 코스와 1박 2일형 1개 코스로 운영된다.당일형 1코스는 서울역에서 KTX 를 이용해 강릉에 도착한 뒤 체험마을 혹은 교육농장에서 라벤더 메밀베개 만들기, 초당두부 만들기, 맷돌커피 체험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이후 주문진 수산시장, 디자인싱킹뮤지엄, 안목해변 커피거리 등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당일형 2코스는 정감이마을의 곶감 타르트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 뒤 정동진 모래시계공원, 정동진해변, 하슬라아트월드, 강릉중앙시장 등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운영된다.새롭게 마련된 1박 2일 코스는 초당순두부마을과 안목해변 커피거리, 강릉중앙시장 관광에 이어 왕산한옥마을에서 숙박하며 자작나무 수면등 만들기 체험을 즐길 수 있다.이튿날에는 감자옹심이 만들기 체험과 솔향수목원, 주문진 수산시장 방문 일정이 포함돼 강릉의 농촌문화와 자연환경을 더욱 깊이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농촌과 바다, 지역관광지를 동시에 접해볼 수 있는 농촌체험 여행상품인 “강릉 농촌체험여행, 농뚜레일”은 코레일 기차여행의 여행상품 내 강원권 코너에서 예약할 수 있다.코레일은 KTX 운임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강릉시는 투어버스 이용료와 농촌 체험비 및 숙박비를 지원한다.상품 가격은 왕복 KTX 요금과 체험비, 투어버스비를 포함해 성인 1인 기준 9만4200원에서 10만8400원 수준이며 출발일과 여행 일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최근 관광 트렌드가 단순 방문 중심에서 체류와 경험 중심으로 변화함에 따라 강릉시는 이번 체류형 상품 확대를 통해 관광객의 지역 체류시간을 늘리고 농촌체험휴양마을의 이용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석현 농정과장은 “농뚜레일은 강릉의 농촌과 관광명소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특색있는 대표 농촌관광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관광 수요에 맞춰 농촌자원과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관광상품을 지속 발굴해 농촌지역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