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농촌의 공익적 기능 유지를 위해 오는 8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2026년 농업인수당 지원사업’ 추가 배부한다.
농업인 수당은 농업·농촌이 지닌 환경보전 및 지역 공동체 유지 등 공익적 기능을 보전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추가 배부는 앞서 진행된 1차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지원 금액은 가구당 연 1회 70만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양양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군은 자격 요건 검증을 거쳐 2차 최종 대상자 74농가를 확정했으며 이번 달 말일까지 신속하게 지급을 완료할 방침이다.
앞서 군은 1차 지급을 통해 3157농가에 총 22억원을 지급 완료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농업인수당 추가 지급이 농가의 영농 비용 부담을 덜고 양양사랑상품권을 통해 위축된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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