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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해식동굴, 사회관계망 감성 사진 명소로‘인기’
당진 해식동굴, 사회관계망 감성 사진 명소로‘인기’
[AANEWS] 당진시 왜목마을 해수욕장과 장고항 해식동굴이 새로운 사회관계망 감성 사진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각각 해수욕장과 실치축제로 널리 알려진 왜목마을 해수욕장과 장고항의 해식동굴이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새로운 인생 사진 촬영 장소로 화제가 돼 관광객의 발걸음이 늘어나고 있다.
왜목마을 해수욕장의 왼쪽 끝에 위치한 왜목마을 해식동굴은 규모는 크지 않지만 안쪽에서 역광으로 촬영하면 서해와 함께 감성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특히 수평선 주위가 주홍빛으로 물드는 매혹적인 일몰에는 해넘이로 유명한 왜목마을의 진수를 느낄 수 있다.
또한 풍광과 함께 어린 동자와 마을 원님과의 전설이 전해지고 있어 볼거리와 이야깃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장고항 해식동굴은 아름다운 풍경으로 알려진 노적봉에서 기암절벽을 따라 조금만 더 들어가면 마주할 수 있다.
이종우 당진시 문화관광과장은 “당진에는 MZ세대의 감성을 만족하는 다양한 사진 명소가 자리하고 있다”며 “최근 큰 관심을 받은 삽교호 놀이동산 대관람차와 더불어 감성 사진 명소를 더욱 발굴해 찾아오고 싶은 당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본격적으로 다가오는 여름에 왜목마을 해수욕장과 난지섬 해수욕장을 7월 8일부터 8월 20일까지 44일간 개장해 많은 관광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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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당진세무서 승격촉구 서명운동 추진
당진시, 당진세무서 승격촉구 서명운동 추진
[AANEWS] 당진시가 경제 규모에 맞는 국세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당진세무서 승격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다음 달 31일까지 진행하는 등 당진세무서 승격 추진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건다.
당진시는 도시개발, 투자유치 등으로 꾸준히 증대되고 있는 당진의 세정 수요에 신속하게 대처해 납세 불편 해소와 기업 하기 좋은 도시환경을 만들고자 ‘예산세무서 당진지서’의 ‘당진세무서’로의 승격을 추진하고 있다.
예산세무서 당진지서가 문을 연 2010년 이래 당진시 인구는 16% 이상 증가했으며 관내 입주기업도 18% 이상 늘어나 작년 기준 예산세무서가 징수하는 세수의 80%를 당진시가 차지하고 있는 상황으로 경제 규모에 맞는 세정업무를 추진할 수 있는 조직과 인력 확대가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시는 당진세무서 승격을 위해 관계기관 및 시민단체와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다음 달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인 서명운동 결과를 행정안전부, 국세청 등 중앙부처에 전달하는 등 승격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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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평화가 공존하는 음성군, 역사적 장소로 각광
음성군청
[AANEWS] 음성군은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가슴 아픈 과거를 간직한 무극전적국민광광지와 세계평화의 상징인 반기문 평화기념관이 공존해 역사적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6.25전쟁 첫 승전지이자 그 전쟁의 지원에 앞장섰던 UN의 제8대 사무총장인 반기문 총장의 고향으로 알려진 음성에 오면 ‘전쟁과 평화’를 동시에 떠올리게 된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
매년 6월 25일이 다가오면 떠오르는 명소가 있다.
바로 음성군 음성읍 소재 무극전적국민광광지다.
6·25 전쟁 당시, 전쟁 발발 후 연전연패하며 후퇴만 거듭하던 국군이 처음 전투에서 승리한 곳이 바로 음성군 감우재다.
1950년 7월 4일부터 10일까지 총 4번의 전투가 벌어졌고 국군 제6사단 제7연대 및 제1사단 제11연대가 북한군 제15사단을 상대로 북한군 1개 연대 이상의 병력을 궤멸시킨 6·25전쟁 중 최초의 승리를 거둔 전투로 음성지구전투에서의 승리로 국군의 사기를 드높였다.
또 북한군의 남하를 지연시켜 낙동강 방어선을 꾸릴 수 있도록 시간을 끌어 전쟁을 승리로 이끄는 데 큰 도움을 준 역사적인 사건이다.
군은 이처럼 최초의 대승전인 음성지구전투의 승전을 기념하기 위해 무극전적국민관광지를 1986년 6월 조성했으며 2003년 11월 감우재전승기념관을 건립해 호국·보훈 교육의 장으로 활용해 오고 있다.
기념관은 건물면적 348.38㎡의 지상 2층 건물로 음성지구전투 관련자료와 한국전쟁 당시의 전투장비 등 약 200점의 전시물을 수집·전시하고 있으며 전쟁 당시 국군과 북한군의 병기류, 복장류, 보급품, 총탄에 맞아 깨진 감우재 마을의 종, 생활 도구를 비롯해 당시의 생활상과 전쟁의 참상 등을 알 수 있는 여러 자료가 전시돼 있다.
또한 21세기 새천년 밀레니엄 기념사업의 하나로 이 시대 귀중한 문화유산을 후손에게 전하기 위해 377점의 유산을 선정해 500년 후에 개봉하도록 매설한 음성타임캡슐 2000도 있다.
아울러 조국의 광복과 수호를 위해 순국하신 애국선열과 호국 용사를 추모하기 위해 건립한 충혼탑은 감우재 전투를 기념하고 용감히 싸우다 전사한 용사의 정신을 기리고 있다.
특히 군은 당시 전쟁을 직접 목격한 마지막 생존자 김갑수 어르신의 이야기를 ‘6.25 감우재 전투 마지막 목격자의 이야기를 듣다’라는 제목으로 유튜브에 올려 전쟁 상황을 기록했다.
한편 전쟁과 대비되는 평화의 상징인 반기문유엔평화기념관도 있다.
제8대 유엔사무총장 반기문 평화기념관은 유엔의 정신과 반기문 제8대 유엔사무총장의 활동과 업적을 기리고 더 나아가 미래의 글로벌 리더들이 될 청소년들에게 꿈과 비전을 제시해 줄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지난 2018년 12월 개관했다.
부지면적 7803㎡, 건축면적 2856㎡ 규모로 세계 다양한 문화와 유엔, 그리고 반기문 제8대 유엔사무총장에 대한 내용을 예술, 놀이, 체험, 교육 등 다각적인 분야를 접목해 참여형 전시로 구성했으며 매주 체험활동과 주제별 기획전시가 열리고 있다.
더불어 지난 5월에는 전 세계 인권 문제와 인권 침해를 알리기 위해 결성된 세계원로 지도자들 모임인 ‘세계원로회’가 개최되는 등 인류 평화와 공존을 위한 굵직한 행사들이 수시로 개최되는 장소이기도 하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전쟁을 겪어본 적 없는 세대에게 전쟁의 무서움과 남북분단의 아픔을 알게 해주는 무극전적국민광광지와 세계평화의 상징인 반기문유엔평화기념관에 방문하셔서 과거와 현재, 미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뜻깊은 두 곳을 잘 관리해 대한민국의 중심 상상대로 음성의 대표 관광지로 더욱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감우재전승기념관 및 반기문평화기념관 운영시간은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설, 추석, 국경일 법정 공휴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 개관한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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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3 음성 국제 판소리 축제 개최
음성군청
[AANEWS] 음성군과 대한불교 조계종 제5교구 본사 법주사 말사인 음성 가섭사는 오는 24일 오전 11시 가섭사 경내에서 중고제·호걸제 시조 염계달 명창 독공처 기념, ‘2023 음성 국제 판소리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고제 기초 등 판소리 ‘성음 표준’을 만들었던 염계달 명창은 서양음악의 바흐 같은 존재이자, 우리나라 판소리의 아버지로 불리고 있다.
염계달 조선시대 명창과 관련한 중고제 판소리 축제는 국내 처음이다.
2023년 음성 국제 판소리 축제는 축제 이름에 ‘국제’ 자를 삽입, 염계달 소리의 가치와 판소리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염계달은 추천목과 경드름 등의 판소리 창법을 창안했는데, 출연자들은 판소리 5바탕 중에서 염계달 창법이 들어간 한 대목을 소리할 예정이다.
먼저 우리나라 최고의 판소리 국창과 명창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과거 TV ‘쓰리랑 부부’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하며 판소리를 널리 알린 인간문화재 신영희 국창과 전인삼 명창, 채수정 명창, 중고제 판소리 명가인 서산 심씨 가문의 마지막 후손 이애리 충남 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전수 조교 등이 출연한다.
또 외국인 소리꾼들도 이번 무대에서 판소리 주요 대목을 들려준다.
카메룬 출신의 프랑스 국적 소리꾼인 마포 로르는 흥보가 중 ‘박타는 대목’을, 아르메니아 출신인 헤본디얀 크리스티나는 춘향가 중 ‘어사, 장모 상봉’을 각각 열창한다.
이밖에 김영희 연주자의 ‘심상건류 가야금산조’, 황은진 소리꾼의 춘향가 중 ‘십장가 뒤의 풍경’, 전미선 명인의 해금 독주 ‘지용구류 해금산조’와 ‘그리스 음악’ 등을 공연한다.
조동언 판소리 명창은 ‘오소서 오소서 그리고 가소서’의 민요 무대를 꾸민다.
판소리 장단과 공연 연주 장단은 이승엽 대구시립국악단 단원이 맡는다.
특히 이번 2023년 음성 국제 판소리 축제를 기념해 노재명 국악음반박물관장이 집필한 ‘중고제·호걸제 판소리 시조 염계달 명창과 수궁가’ 서적이 출판된다.
뿐만 아니라, 이번 음성 국제 판소리 축제에서는 판소리 국제 교류 세계화를 위한 ‘국제 문화예술 자매결연’도 추진된다.
음성 가섭사는 이날 부탄왕국과 MOU를 체결한다.
가섭사와 부탄왕국은 이번 MOU를 계기로 앞으로 상호 전통가무악 초청 공연, 연구, 출판 등 국제 문화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김한영 주한부탄왕국명예총영사관은 이날 부탄 왕국의 귀환 탱화를 음성 가섭사에 기증하고 가섭사 상인 스님도 김 영사관에게 탱화 등을 기증하기로 했다.
한편 ‘염계달 명창’은 순조, 헌종, 철종 때 활약한 중고제와 호걸제 판소리의 원류 명창으로 조선시대 대표적인 8명창 가운데 한 사람으로 꼽힌다.
그는 추천목과 경드름 등 중고제, 호걸제의 시초를 여는 독창적인 판소리를 창안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올해 판소리가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 걸작으로 지정된 20주년인데, 음성군에서 염계달 명창 이름을 걸고 중고제·호걸제 축제를 마련하게 돼 뜻깊다”며 “올해 음성 국제 판소리 축제를 시작으로 장차 음성을 세계적인 판소리의 고장으로 만들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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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10월 15일까지‘여름철 농업재해 대책 상황실’운영
강원_고성군청
[AANEWS] 고성군은 여름철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농업재해 발생이 예상됨에 따라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10월 15일까지 ‘여름철 농업재해 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여름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많겠고 6~8월 평균 해수면 온도 상승 추세로 우리나라 여름철에 영향을 주는 태풍이 많아질 가능성이 높고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군은 상황실 운영을 통해 집중호우, 태풍, 폭염 등으로 인한 농작물 및 가축, 농업시설물에 대한 재해를 사전 예방하고 재해 발생 시 응급 복구 및 신속하게 대응하고자 한다.
-농업재해 대책 상황실은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총괄로 하며 농정과장을 상황실장으로 농산지원분야, 농업유통분야, 축산 및 농기계분야 등 3개반 25명으로 구성했다.
위기경보 발령 시 해당 실·과가 비상 체제로 전환해 상황 종료 시까지 24시간 교대로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피해 상황에 적극 대처할 예정이다.
차영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자연재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예방대책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철저한 사전 준비와 비상 대응 역량을 강화해 여름철 국지성 집중호우와 가을철 태풍으로 인해 농작물과 농업시설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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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장애인 평생학습 공감특강 ‘코다이야기’ 개최
음성군, 장애인 평생학습 공감특강 ‘코다이야기’ 개최
[AANEWS] 음성군은 24일 오후 2시 금빛평생학습관 3층 대강당에서 장애인 평생학습 공감특강 ‘코다이야기’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2023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함께 동행하는 장애인 평생학습 문화 조성을 위해 음성군 수어통역센터와 함께 추진하는 특강이다.
코다란 농인 부모의 자녀들을 뜻하는 말로 농인 부모로부터 수어와 농문화를 습득함으로써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를 넘나드는 독특한 정체성을 가지게 되며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다름과 같다을 이해하는 강연을 주제로 진행된다.
음성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 방법은 23일까지 음성군 수어통역센터 전화 접수 ☎043-883-2330 또는 음성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온라인 신청으로 하면 된다.
박민순 평생학습과장은 “수어통역과 문자통역으로 전달되는 배리어프리 강연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감특강 코다이야기에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음성군은 2023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되어 국비 6천만원을 확보했으며 수어통역사 양성과정 등 다양한 장애인 평생학습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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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청년과 소통하는 ‘2023 청년 음성웅성’ 개최
음성군, 청년과 소통하는 ‘2023 청년 음성웅성’ 개최
[AANEWS] 음성군은 26일 음성군 청년센터 청년대로에서 청년들이 겪고 있는 다양한 고민과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청년들이 가진 군정에 대한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청년소통간담회 ‘2023 청년 음성웅성’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6일 오후 4시 30분부터 약 한 시간 정도 진행하며 참석 대상은 만19세부터 39세까지의 음성군 거주 청년이다.
간담회는 음성군 청년 지원사업 안내에 이어 음성군수와 지역청년과의 자유롭고 격식 없는 대화로 진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행사가 열리는 음성군 청년센터 청년대로는 금왕읍 무극로 237 4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청년들을 위한 공용 사무공간과 라운지, 세미나실 2곳과 심리지원을 위한 상담실로 구성되어 평일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관내 만 19세부터 39세의 청년이라면 자유로운 이용이 가능하다.
간담회 참석 희망 등 각종 문의는 음성군청 2030전략실 또는 음성군 청년센터 청년대로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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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연구원-공주대 감염병 공동연구
보건환경연구원-공주대 감염병 공동연구
[AANEWS]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과 공주대학교가 지역 보건·환경 연구 발전을 위해 힘을 합친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19일 공주대학교에서 김옥 보건환경연구원장, 임경호 공주대학교총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지역 보건·환경 연구 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대학 맞춤형 감염병 방역모델 개발 환경보건 학생인턴십 및 현장실습 등 교육 협력 연구정보, 미세먼지 등 공동 활용에 적극 협력한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역 감염병 발생을 억제하기 위한 현장중심의 효율적 대응전략이 필요하다는데 한 목소리를 내고 지역의 보건·환경 상황에 따른 정책과 학술에 대한 교류를 지속할 것을 다짐했다.
김옥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도의 감염병 대응 역량을 한층 더 높일 수 있게 됐다”며 “공주대와의 공동연구에 최선을 다해 도민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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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찾아가는 전세사기 법률상담 지원창구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찾아가는 전세사기 법률상담 지원창구 운영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전세사기특별법 시행에 따라 도내 피해자분들의 재산권 보호 및 피해구제 지원을 위해 대한법률구조공단, 강원지방법무사회,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강원지부와 함께 ‘찾아가는 전세사기 법률상담 지원창구’를 운영한다.
도는 그 동안 전세사기 피해결정 신청 절차 및 지원내용 등에 대한 기본 상담을 진행해 왔지만, 피해자분들을 위한 보다 전문적인 법률상담 지원을 위해 관계기관, 협회와의 협업을 통해 피해자 맞춤형 상담창구를 마련했다.
첫 번째 상담창구는 6월 16일 최근 무자본 갭투자에 따른 전세사기 피해가 증가하고 있는 원주에서 진행됐으며 권리분석을 통한 경공매 진행 시 대응방안, 전세보증금 반환소송 절차안내, 우선매수권 청구 방법 등에 대한 전문가 무료상담이 진행됐다.
이준호 건축과장은 “전세피해 전문법률상담 지원 및 신속한 피해결정 절차 이행으로 피해자분들이 더 큰 상처를 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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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 특별법 제정 ‘본격 시동’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도는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 5개 시도의 염원이 담긴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 지원을 위한 특별법 제정안’이 19일 국회에 제출됐다고 밝혔다.
장동혁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한 특별법은 9개 시도 총 35명의 국회의원이 발의에 동참한 메머드급 제정안으로 연내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앞서 도는 올해 초부터 장 의원과 긴밀히 공조해 특별법 체계 수립을 위한 조사와 연구를 수행했으며 탄소중립경제로의 전환을 위한 산업구조 개편방안을 수립해 특별법에 반영했다.
주요 내용은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 지원기금 조성 한국탄소중립진흥원 설립 및 폐지지역 유치 대체산업 육성 규제자유특구 특례 지역주민 우선 고용 및 지역기업 우대 교부세 지원 및 조세 감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특례 등을 담았다.
김태흠 지사는 “특별법은 폐지지역 지원 뿐만 아니라 세계 탄소중립 전환 시장으로 가는 기틀을 마련하는데 의의가 있다”며 “충남은 탄소중립경제를 기치로 10경 수준에 달하는 세계시장 선점에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내 석탄화력발전소 총 58기 중 절반인 29기는 보령, 당진 등 충남에 위치하고 있으며 나머지는 경남 14기, 강원 7기, 인천 6기, 전남에 2기가 위치해 있다.
석탄화력발전소는 국내 발전량의 34.2%를 담당하는 핵심 에너지원이지만, 기후위기 등 탄소중립을 위한 탈석탄화 정책이 가속화되면서 폐지하는 추세다.
정부는 앞서 2019년 11월 1일 보령화력 1·2호기 조기 폐지를 결정한 바 있으며 제10차 전력수급계획에 따라 2036년까지 전국 화력발전소 58기 중 28기를 폐지하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와 관련, 유럽연합은 2020년 1월 유럽 그린 딜 투자계획을 확정하고 폐지지역 등에 2030년까지 1000억 유로를 지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우리보다 앞서 폐지지역지원법을 제정한 독일은 2038년까지 400억 유로를 지원할 계획이며 지역사회 전환역량 강화를 위한 각종 지원책을 마련해 운용 중이다.
유재룡 산업경제실장은 이날 도의회 정례회 보고에서 “폐지지역 5개 시도 및 산하 시군과 정책간담회 개최, 공동결의문 채택 등을 통해 적극적인 공동대응체계를 갖춰 왔다”며 “연내 특별법이 제정될 수 있도록 국회와의 공조 및 여론조성 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설명했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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