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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1 14: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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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벼 먹노린재·애멸구 피해 주의 당부
서천군, 벼 먹노린재·애멸구 피해 주의 당부
[AANEWS] 서천군농업기술센터가 장마에 대비해 전 면적을 예찰한 결과 일반답 먹노린재 및 높은 밀도의 애멸구와 줄무늬잎마름병이 확인돼 관내 농가의 피해 예방을 위한 적기방제 지도에 나섰다.
먹노린재는 주로 벼 밑의 줄기를 집중적으로 흡즙하고 분열을 억제해 생육과 향후 수확량에 큰 영향을 주며 지난 29일 비인면 칠지리에서 처음 먹노린재 산란이 확인돼 발생 필지를 중심으로 서둘러 방제할 것을 당부했다.
먹노린재의 방제 방법은 조기에 이앙한 논을 기준으로 20주에 5마리 이상 확인되었을 때 방제하고 일반답을 기준으로 발견 즉시 적용 살충제를 살포해야 한다.
노린재 발생이 많은 경우 주변 논두렁이나 배수로 등 유입원이 될 수 있는 곳까지 함께 방제하는 것이 좋다.
또한, 애멸구는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높은 밀도로 예찰돼 바이러스병인 벼 줄무늬잎마름병을 매개해 벼 잎이 황녹색의 줄무늬가 길게 생기며 비틀리거나 말라 죽게 되고 이삭이 제대로 패지 못하고 팬 이삭은 기형이 되어 수확기에 엄청난 수량 감소를 초래하게 된다.
박명수 농업축산과장은 “먹노린재와 애멸구의 확산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 정밀예찰을 실시하고 특히 먹노린재와 애멸구 등 병해충 발생과 피해가 우려되는 논은 비가 그치는 시기를 이용해 방제할 것”을 당부했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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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공들인 ‘단동형 딸기 계단재배 연구’ 첫 시범 성공적… 기대 생산성·소득 탁월히 높다
논산시 공들인 ‘단동형 딸기 계단재배 연구’ 첫 시범 성공적… 기대 생산성·소득 탁월히 높다
[AANEWS] 논산시가 지역 대표 농산물 딸기의 생산성을 혁신하고자 공들여 연구 중인 ‘단동형 딸기 계단재배’ 기술이 뛰어난 생산성·소득 증대 효과를 가져오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지난해 9월부터 약 8개월간 노성면에 위치한 한 시설하우스에 공간집약형 3단 계단 수경재배 시스템을 조성, 계단재배 기술의 실효성을 검증하는 시범사업에 나섰다.
9월 중 주력 품종인 설향 10,150주를 계단형 베드에 정식했으며 지난해 12월 첫 수확이 이뤄졌다.
이후 시 농업기술센터는 생산량·상품과율·수입액 등의 데이터를 수집해가며 새 기술의 장단점을 검증했고 생산량 증가에 탁월한 효과가 있었다.
을 밝혀냈다.
시 농업기술센터가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우선, 기존의 1단 하우스보다 4천 주 이상 많은 10,150주를 정식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공간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다.
또한 기존 방식대로라면 하우스 1동에 2,600kg 정도를 수확할 수 있는데 3단 계단형 재배 기술을 통해서는 3,800kg 이상 수확량을 확보할 수 있었다.
이를 소득으로 환산하면 약 2천만원으로 기존 관행 대비 약 1.7배에 달한다.
800만원 이상을 추가 소득을 거둘 수 있는 결과다.
아울러 토지 임차료, 난방비, 작업 중 이동거리 등도 대폭 낮출 수 있다는 장점이 도출됐다.
향후 개선해야 할 부분도 일부 확인됐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1층과 3층 사이에 섭씨 1.5도가량의 온도 차가 발생하며 하단부의 경우 충분한 자연광 확보가 어려웠고 수확·잎 따기 과정에서 다소 불편한 부분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에 논산시는 충분한 광량 확보를 위한 현장 기술을 검토 중이다.
하우스 방향 자체를 전환하거나 베드를 배치하는 방식을 효율화하는 방안, 피복 필름 개선, 광합성 유효복사 및 광양자속밀도를 고려한 고성능 보광등 도입 등을 고려하고 있다.
온도 차이 문제는 공조 시설을 강화해 편차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입체 재배 기술을 빠른 시일 안에 상용화해 딸기의 생산성을 혁신하고 농업인들의 영농 편의를 대폭 향상하겠다는 의지가 크다”며 “추가적인 시범 연구가 착착 진행될 예정이며 수확 체험, 관광상품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구상 중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논산딸기는 현재 국내 시장을 평정하고 세계를 향해 뻗어나가고 있다”며 “첨단 과학 기술을 입은 딸기의 우수성을 무기 삼아 수출길 개척은 물론 세계딸기엑스포 로 가는 길에 고삐를 당기겠다”고 말했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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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보건소, 구청사 공간 활용한 ‘모아방’ 구축 간담회 개최
서천군보건소, 구청사 공간 활용한 ‘모아방’ 구축 간담회 개최
[AANEWS] 서천군보건소가 지난달 29일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고 임신·양육에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자 구청사 일원을 활용한 서천마루 ‘모아방’ 구축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산부인과·한의원, 서천소방서대응단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가족센터, 어린이집 대표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머리를 맞대고 임산부와 5세 이하 영유아 부모의 맘 편한 육아 활용 공간 확보, 공간 구조화, 효율적인 프로그램 운영 등 맞춤형 서비스 제공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서천마루 ‘모아방’ 공간 활용 임산부 힐링프로그램 출산 후 지속적인 산모 관리 응급 상황 구급 서비스 다양한 분야의 경제적 지원 등이다.
이문영 소장은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모아방 구축은 타 시군과 차별화된 보건소 특화 사업”이라며 “육아 환경 개선을 비롯한 출산가정의 부모와 아이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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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장애인전동보장구 배상책임보험 시행
서천군청
[AANEWS] 서천군이 이달부터 불의의 사고로 인한 장애인 전동보장구 이용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최대 2000만원까지 보장하는 ‘장애인 전동보장구 배상책임보험’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전동보장구를 이용하는 서천군 거주 등록장애인으로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전출 시 자동 해지된다.
보험기간은 2023년 7월 1일부터 2024년 6월 30일까지이며 발생일로부터 3년간 보험 청구가 가능하다.
보장내용은 전동보장구 운행 중 타인을 다치게 하거나 재물을 손괴해 발생하는 배상책임에 대한 지원으로 보험 청구 시 피보험자는 5만원의 자기부담금이 발생하고 총 보상한도와 청구 횟수에는 제한이 없다.
김기웅 군수는 “장애인 전동보장구 보험 가입으로 보장구를 이용하는 장애인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이 완화되길 바란다”며 “장애인이 살기 좋은 여건을 조성하는 데 필요한 정책을 꾸준히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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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상반기 역대 최대 특별교부세 25억원 확보
서천군, 상반기 역대 최대 특별교부세 25억원 확보
[AANEWS] 서천군이 2023년 행정안전부 상반기 역대 최대규모의 특별교부세 총 25억원을 확보해 성공적인 지역현안사업 추진에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
이는 상반기 기준 지난해 상반기 확보한 특별교부세 11억원 보다 14억원 더 많은 금액이라고 서천군은 설명했다.
군은 장동혁 지역구 국회의원과 긴밀한 협업을 하며 쉴 새 없이 정부 부처를 방문해 각종 지역 현안 사업을 건의한 결과로 얻은 성과라고 밝혔다.
특별교부세를 확보한 사업은 총 3개로 사업별 금액은 서천생활체육관 건립사업 10억원 옥남소하천 정비사업 10억원 서천 종합운동장 제2종 육상경기장 공인 5억원 등이다.
특히 올해 준공을 앞둔 서천생활체육관 건립사업 및 종합운동장 제2종 육상경기장 공인이 완료되면 서천군민의 체육복지 증진 및 스포츠 인프라 확대가 기대된다.
김기웅 군수는 “취임 이래 최근 세입 여건 악화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예산을 확보하려고 직접 뛰어다니며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살고 싶은 서천’을 조성하기 위한 예산 확보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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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보건소 취약계층 결핵·호흡기질환 이동 검진
춘천시청
[AANEWS] 춘천시보건소가 4일부터 지역 내 5개소 경로당과 북부노인복지관에서 결핵·호흡기질환 무료 검진을 한다.
결핵은 호흡기를 통해 감염되며 우리나라 법정감염병 중 발생 및 사망이 가장 많다.
특히 막대한 질병 부담을 초래해 조기 발견을 위한 적극적인 검진과 감염 취약 대상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시 보건소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을 위해 이동 검진을 추진하게 됐다.
검진 일정은 4일 효자2동 제1경로당과 호반경로당, 5일은 퇴계주공3차경로당과 퇴계주공4차경로당, 삼천경로당, 6일은 북부노인복지관이다.
검진내용은 결핵 검진, 폐기능검사, 혈압·혈당 측정, 심장질환 등이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춘천시 보건소 결핵 관리실에서 무료로 결핵 검진을 받아 볼 수 있다”며 “결핵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옷소매로 가리고 기침하기 등 기침 예의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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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곡리 금옥골, 산불에 강한 마을로 가꾼다
춘천시청
[AANEWS] 춘천시가 동면 월곡리 금옥골 마을을 산불에 강한 마을로 가꾼다.
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최근 동면 월곡리 금옥골을 포함해 전국 16개 마을을 ‘산불에 강한 마을 가꾸기 공모사업’ 최종 대상지로 선정했다.
‘산불에 강한 마을 가꾸기 공모사업’은 산불 전문가 상담을 통해 마을 내 산불 발생 위험 요인을 진단하고 필요한 시설물을 설치 및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에 시는 금옥골 마을에 산림인접지 인화 물질 제거 장비, 산불감시 폐쇄회로 텔레비전를 설치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공동체 스스로 산불 예방 및 산불 초동 진화 능력을 갖추어 산불 재난 피해를 원천적으로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산불은 한순간에 모든 것을 빼앗아 가는 재해”며 “춘천 시민 모두가 산불 예방 활동에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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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육성자금 400억원 조기 소진…711개 업체 선정
춘천시청
[AANEWS] 춘천시 중소기업육성 지원 사업 융자액 400억원이 조기에 소진됐다.
이에 따라 시는 융자 규모를 확대해 추가 지원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
시에 따르면 1월부터 중소기업육성 지원 사업 신청을 받은 결과 업체 711개 지원업체로 선정됐다.
중소기업 육성자금 사업은 자금 부족으로 기업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마련된 것이다.
기업이 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은행을 통해 융자를 받으면, 그로 인해 발생하는 금리 일부를 지원받는 '이차보전 방식'으로 운영해왔다.
당초 올해 연말까지 운영 계획이었지만, 정책자금 지원 감소와 지속되는 대출금리 인상, 기업의 자금 사정 악화 전망 등으로 인해 중소기업육성자금 수요가 증가했고 이는 상반기에 소진되게 되는 결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여러 가지 상황으로 경기 악화가 지속되면서 해당 사업의 수요가 늘게 되어 상반기에 조기 소진되어 안타깝다”며 “융자규모를 확대해 추가 지원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다양한 기업경영 활동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중소기업육성 자금 소상공인 대출한도를 3,000만원에서 5,000만원까지 확대했다.
특히 첨단지식산업 육성과 창업 도시로의 발전을 위해 창업기업을 위한 지원 대상을 새롭게 만들었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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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동한 춘천시장, “시민 눈높이에 맞는 공직기강 확립”
춘천시청
[AANEWS] 육동한 춘천시장이 강원특별자치도 출범과 함께 민선 8기 주요 시책 추진에 동력을 얻기 위해 공직기강 확립에 나선다.
춘천시는 최근 2023년 공직기강 확립 종합대책을 수립,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종합대책은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공직사회 전반에 일하는 분위기 조성은 물론 공직기강 해이 등으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대비를 위해 마련했다.
종합대책의 목표는 ‘청렴한 공직자, 깨끗한 시정, 일하는 공직문화 조성’이다.
4개의 중점 과제를 기본으로 12개의 실천과제를 추진한다.
먼저 명절과 연말연시, 휴가철 등 취약 시기에 전 부서를 대상으로 분기 1회 이상 불시 점검을 한다.
또 상시 감찰반을 편성해 연중 수시로 금품 및 향응 수수, 근무 태만, 기물 누설, 정치적 중립 훼손 등을 감찰한다.
무엇보다 제 식구 감싸기식 처벌이라는 관행에서 벗어나 비위 공무원에 대한 엄정 처벌하는 방침이다.
금품이나 향응 수수 공무원에 대해서는 단 한 번 이라도 적발되면 3일이내 직위해제 및 형사고발 조치, 징계부가금 부과 등 중징계 이상의 징계를 적용한다.
공직 내 성비위에 대해서도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고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해서도 처리 절차와 기준을 명확하게 설정했다.
이와 함께 공직윤리 확립을 위한 반부패·청렴 및 갑질 예방 교육,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 친절한 민원 서비스를 교육 등 기본적인 소양 교육도 지속적으로 시행해 나간다.
또한, 적극적인 행정으로 일하는 과정에 발생한 법규위반 등에 대한 면책 부여, 우수한 사례를 발굴 추진한 직원에 대한 혜택도 확대하는 등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이 우대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시설 및 시책사업에 대한 현장점검 및 폭우·폭설 등 비상사태 대비 점검 강화 등 시민 불편 사항 해소를 위한 시설물 안전관리 강화방안도 함께 담겨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공직 청렴도에 대한 시민의 눈높이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공직사회의 일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엄정한 공직기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직기강 해이 등 부적절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감찰을 강화하고 기관 내 자체 교육을 하는 등 공직기강 확립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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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재 홍천군수, 동홍천 IC부근 교통사고 관련 유공 유관기관 포상
홍천군청
[AANEWS] 신영재 홍천군수는 7월 3일 오전 8시 50분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3년 7월중 직원 월례조회에서 동홍천 IC부근 교통사고 관련 유공 유관기관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날 표창장 수여식은 지난 6월 16일 오후 1시 26분경 발생한 동홍천 IC부근 교통사고 현장 조치 공로로 홍천 소방서 김태인 소방위, 최보석 소방사, 조영묵 경위에게 표창장이 전달 됐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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