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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7주년 기념식 열려 강원광복기념관서 독립유공자, 유가족 등 참석
2026-04-11 14: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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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3년 하절기 대학생 군정체험 돌입
태안군, 2023년 하절기 대학생 군정체험 돌입
[AANEWS] 여름방학을 맞이한 태안지역 대학생들이 한 달 간의 군정체험에 돌입했다.
군은 지난 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와 대학생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하절기 대학생 군정체험’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는 대학생 군정체험의 시작을 알렸다.
대학생 군정체험은 관내 거주하는 대학생들에게 다양한 사회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실시되는 것으로 군은 5월 30일부터 6월 9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해 총 24명의 대학생을 선발했다.
군정체험에 참여하는 대학생들은 행정보조 업무를 수행하고 군의 주요 사업지를 방문하는 현장체험 등에도 나설 예정이며 군은 이번 군정체험이 학생들에게 태안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학생들은 이날 학생들은 근로계약서를 작성하고 주요 업무내용 등을 안내받은 뒤 곧바로 본청 및 직속기관, 읍·면에 배치돼 업무에 돌입했으며 군은 군정체험 기간 중 대학생들이 불편 없이 체험에 나설 수 있도록 세심히 배려하고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의 미래가 될 대학생들이 방학을 건전하게 활용하고 지역사회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대학생 군정체험을 실시하게 됐다”며 “태안의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 학생들의 진로탐색에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운영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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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포에서 만나요” 제19회 태안 모래조각 페스티벌 8일 개최
“연포에서 만나요” 제19회 태안 모래조각 페스티벌 8일 개최
[AANEWS] 태안군의 대표 여름 축제 ‘태안 모래조각 페스티벌’이 오는 7월 8일 근흥면 연포 해수욕장에서 개최된다.
태안군이 주최하고 태안 모래조각축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19회째를 맞이한 생태관광 축제로 전문작가의 모래조각 전시와 아마추어 작가들의 조각 경연을 비롯해 모래를 활용한 각종 프로그램을 만끽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2015년 이후 신두리 해수욕장에서 치러지다 올해부터는 개최지 공모를 통해 무대를 옮겨 연포 해수욕장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8일 오전 11시 개막식에서는 초청가수 공연과 함께 관람객이 함께 참여하는 ‘끼 한마당’ 행사가 진행돼 흥을 돋운다.
이어 대학 10팀과 일반 30팀 등 총 40팀 300여명의 참가자가 모래조각 경연에 나설 예정이다.
이날 축제에서는 전문작가의 모래조각 작품도 함께 만나볼 수 있으며 높이 6m, 폭 6m의 대형 모래언덕을 활용한 모래 미끄럼틀도 운영돼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태안 모래조각 페스티벌은 모래조각 뿐만 아니라 태안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아름다운 자연을 함께 만끽할 수 있는 태안의 대표 축제”며 “다가오는 주말 태안군이 자랑하는 연포 해수욕장에서 가족 및 연인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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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청 사격팀, 2023 한화회장배 전국사격대회 메달 11개 획득
서산시청 사격팀, 2023 한화회장배 전국사격대회 메달 11개 획득
[AANEWS] 충남 서산시는 서산시청 사격팀이 지난 6월 27일부터 7월 3일까지 7일간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23 한화회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금 4개, 은 4개, 동 3개의 총 11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2023 한화회장배 전국사격대회는 장애인부를 포함해 전 부문이 동시 개최되는 국내 5대 메이저 대회로 390개 팀에서 3천여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서산시청 사격팀은 대회 첫날인 27일부터 메달 4개를 획득하며 순조로운 출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10m공기소총 남자 단체전에서 박성현·강준기·김기원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하고 같은 종목 개인전에서 박성현 선수가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에 획득한 금메달은 23년 만에 남자 소총 단체전을 구성한 이래로 처음 차지한 것으로 지난 3월 제24회 미추홀기 전국사격대회 동메달에 그치지 않고 선수들의 실력을 입증해 그 의미가 더욱 깊다.
시는 기존 남자 소총 선수 1명과 함께 남자 소총 선수 2명을 2023년에 신규 영입하며 2000년 이후 23년 만에 남자 소총 단체전을 구성한 바 있다.
같은 날 50m 권총 남자 단체전에서는 방재현·소승섭·최보람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하고 25m 권총 여자 단체전에서도 오정은·유현영·김희선·김예슬 선수가 동메달을 추가로 획득했다.
28일 10m공기권총 종목에서 방재현·소승섭·최보람 선수가 남자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확보했다.
29일은 50m3자세 여자 단체전에서 이은서·정미라·염다은·박해미 선수가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하고 같은 종목 개인전에서 이은서 선수가 금메달을 추가로 따내며 금빛 총성을 울렸다.
7월 2일은 센터파이어권총 남자 단체전에서 소승섭·방재현·최보람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하고 같은 종목 개인전에서 소승섭 선수가 은메달을 추가 획득했다.
3일 스탠다드권총 남자 단체전에서는 방재현·최보람·소승섭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하고 같은 종목 개인전에서 방재현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서산시청 사격팀은 이번 대회에서 선수 14명 전원이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좋은 성적을 달성한 선수들에게 고생했다고 말해주고 싶다”며 “앞으로도 좋은 성적으로 시 위상을 드높일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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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희망저축계좌 신규 가입자 모집
서산시청
[AANEWS] 충남 서산시가 일하는 저소득층 청년들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8월 1일부터 희망저축계좌Ⅰ과 Ⅱ의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4일 시에 따르면 희망저축계좌Ⅰ은 근로활동을 하는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가 매달 10만원 이상 저축하면 정부에서 월 정부지원금 30만원을 지원하는 것으로 시는 8월 1일부터 11일까지 모집한다.
지원 조건은 3년간 근로 활동 지속 매월 10만원 이상 저축 만기 후 6개월 이내 생계·의료 급여 탈수급 등이다.
모두 충족한 사람은 3년 만기 후 본인 저축액 360만원을 포함해 최대 1천 440만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희망저축계좌Ⅱ는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이면서 근로활동을 하는 주거·교육 급여 수급가구 및 차상위 계층이 매달 10만원 이상 저축하면 월 정부지원금 10만을 지원하는 것으로 시는 8월 1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
지원 조건은 3년간 근로 활동 지속 매월 10만원 이상 저축 10시간의 교육 및 사례관리상담 이수 조건을 충족하면 3년 만기 후 근로장려금 최대 720만원과 이자를 포함한 저축액을 받을 수 있다.
가입 희망 대상자는 신분증과 소득 관련 서류 등 증빙 서류를 지참해 관할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최신득 사회복지과장은 “근로활동을 하는 저소득 계층이‘희망저축계좌’를 통해 경제적 기반을 다져 자립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저소득 계층의 자립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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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주년 이완섭 서산시장, 민선8기 공약사항 추진 착착
취임 1주년 이완섭 서산시장, 민선8기 공약사항 추진 착착
[AANEWS] 취임 1주년을 맞은 이완섭 서산시장의 민선8기 ‘서산호’가 공약사항 추진을 위해 보다 속도를 낼 전망이다.
충남 서산시는 110개의 공약사항에 대해 그동안 추진실적과 향후 계획, 문제점 등을 자체 점검한 결과 2023년 2분기 기준 11건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23년 2분기에 새로 완료된 공약사항은 5건으로 문화예술인들의 창작활동 지원을 비롯해 중학생 국내외 역사 문화탐방 지원, 우수고 육성, 대학입시상담센터 입시컨설팅 전문화, 재난대응 및 주요행사에 따른 특별휴가제 확대 시행 등이다.
이에 따라 시는 총 100건의 공약사항 가운데 11건을 완료해 10%의 완료율을 보이며 공약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시가 추진 중인 나머지 99건의 공약사항 가운데 풍요로운 경제도시 조성을 위한 공약으로 고등직업교육 거점지구를 통한 지역산업 특화 인재 양성 서산공항 재기획 용역 가로림만 해양정원 예비타당성 대응을 위한 전 국민 대상 홍보 등을 추진하고 있다.
걱정없는 복지도시를 앞당기기 위해 국가유공자 보훈수당의 단계적 인상도 추진 중이다.
임기 중 100% 인상을 목표로 현재까지 당초 보훈수당 대비 60% 인상해 지급하고 있다.
아이 낳고 살기 좋은 서산을 만들기 위한 대형 어린이 놀이터를 조성했으며 산모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산후조리원 이용료도 금년 하반기부터 지원될 수 있도록 준비에 여념이 없다.
품격있는 문화도시 건설을 위해 종합문화예술회관 및 복합문화공간 타당성 조사에 착수했다.
시청 민원실 건물 내 작은 미술관을 비롯해 성연생활문화센터 조성, 번화로 문화예술공간 리모델링 등을 통해 시민을 위한 문화예술 공간 확충에도 힘쓰고 있다.
이와 함께 오감만족 관광도시를 목표로 롯데관광개발과 2024년 국제 크루즈 운항을 목표로 운항 협약을 체결했으며 지난 6월에는 보원사지에 박물관 기능을 갖춘 방문자센터 조성을 위한 발굴조사에도 착수했다.
마지막으로 비전있는 희망도시 조성을 위한 공약사항으로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해 류방택 영재상 제정을 추진 중이며 3년 연속 드론실증도시 선정과 드론 특별 자유화 구역 지정을 기반으로 드론과 UAM 산업 선도도시 조성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그 결과 이완섭 시장은 지난 6월 7일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베스트혁신위원회에서 주최한 ‘제8회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베스트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공헌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완섭 시장은 “지난 1년 ‘도약하는 서산, 살맛나는 서산’을 향해 좌고우면하지 않고 힘차게 뛰어왔다”며 “110개 공약사항 모두가 18만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보다 속도감 있게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지난해 7월 민선8기 출범과 함께 풍요로운 경제도시 걱정없는 복지도시 품격있는 문화도시 오감만족 관광도시 비전있는 희망도시의 5대 시정목표를 중심으로 15대 전략 110개 공약사항을 제시하고 ‘승풍파랑’의 기세로 역동적인 시정을 이끌고 있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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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서산시 장애인 평생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 개강
‘2023년 서산시 장애인 평생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 개강
[AANEWS] 충남 서산시가 지난 3일 서산시 평생학습관에서‘2023년 서산시 장애인 평생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의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장애인 평생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은 장애유형별 특성에 적합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도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관내 평생교육 강사, 일반시민 50여명을 대상으로 8월 10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올해 장애인 평생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은 한국장애인평생교육연구소를 통해 진행된다.
교육은 장애인 및 평생교육의 이해 장애유형별 이해 및 교육적 지원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분류체계 교양강좌 등으로 진행되며 수강료 및 교재비는 전액 무료다.
수강생들은 수료 시 한국장애인평생교육연구소의 '장애인 평생교육 강사 2급 자격증'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이종신 평생교육과장은“지역 내 전문 교육 인력을 확보하고 장애인 평생교육을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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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서산6쪽마늘축제 문화누리카드 사용 한시적 확대 운영
서산시, 서산6쪽마늘축제 문화누리카드 사용 한시적 확대 운영
[AANEWS] 충남 서산시가 7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해미읍성에서 개최되는 서산6마늘축제 기간 중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을 한시적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4일 시에 따르면 문화누리카드는 소외계층 삶의 질 향상과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문화예술, 국내 여행, 체육활동 등에 필요한 비용을 1인당 연간 11만원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축제 기간 중 행사장 내 각종 농산물, 식음료, 공예체험장 등 16곳을 가맹점으로 등록해 이용자들의 불편을 개선하고 지원을 확대한다.
이용자들은 축제장에서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스티커가 부착된 부스를 찾아 편리하게 이용하면 되며 일부 농특산품은 온라인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 판매는 축제기간동안 결제가 이루어지고 축제가 끝난 후 배송이 될 예정이다.
신현우 문화예술과장은 “서산6쪽마늘 축제에서 소외되는 분들이 없도록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을 확대했다”며 “서산6쪽마늘 축제에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고 지역 농산물도 체험하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14회를 맞은 서산6쪽마늘축제는 전국노래자랑을 포함한 온가족체육대회, 농특산물 깜짝 경매, 마늘&한우비빔밥 시식, 서산 주요 농특산물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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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종합운동장 야외 물놀이장과 성연면 여름 테마파크 개장
서산시, 종합운동장 야외 물놀이장과 성연면 여름 테마파크 개장
[AANEWS] 본격적인 무더위가 찾아옴에 따라 충남 서산시는 한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종합운동장 야외 물놀이장과 성연면 여름 테마파크를 개장한다고 밝혔다.
4일 시에 따르면 야외 물놀이장은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 휴장한다.
시는 종합운동장 야외 물놀이장 바닥을 새롭게 교체하고 이용객들의 휴게 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몽골 텐트 34개 동을 설치했다.
시는 야외 물놀이장 이용객들에게 돗자리와 모자를 대여해 주고 주말 이벤트로 물총놀이도 함께 운영해 어린이들이 신나게 즐길 수 있도록 야외 물놀이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여름 테마파크는 지난해 겨울 서산 테크노밸리에서 열린 겨울 테마파크에 이어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여름 테마파크는 22일에 개장해 다음달 20일까지 운영되며 운영 시간은 야외 물놀이장과 같다.
여름 테마파크의 입장료는 무료이며 이용요금은 어린이는 무료, 청소년/성인은 2,000원을 받는다.
여름 테마파크는 온 가족이 모두 즐길 수 있는 유수풀, 조립식 수영장, 에어슬라이드 등을 운영한다.
시는 매일 수질검사와 시설 안전점검, 안전자격증을 소지한 안전요원 배치로 어린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물놀이장을 방문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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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특별자유화구역 서산·금산 선정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도는 국토교통부 주관 ‘제2차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지정 공모’에 서산시와 금산군이 추가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드론특별자유화구역은 드론 비행 관련 사전 규제 및 전파 관련 사전 평가 등을 면제·간소화 하기 위해 국토부 장관이 지정하는 규제 특별구역으로서 우리 도에서는 아산시·태안군이 지난 2021년에 선정된 바 있다.
도는 그동안 공모를 준비 중인 도내 시군이 해당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지난해 말부터 사전 수요조사, 관련 기관 협의, 조성계획에 따른 맞춤형 컨설팅 등 가능한 행정력을 집중해왔다.
이번 2차 공모에 선정된 사업은 도심항공교통 및 섬 지역 드론 배송 실증 산림특화형 드론 시험대 구축이다.
서산은 총 3개 구역이 지정돼 부남호 일대에서 도심항공교통 실증을, 가로림만에서 배송과 안전 관련, 삼길포항에서 산단 및 안전 관련 실증을 추진한다.
금산은 제원면 일원과 부리면 일원으로 2개 구역이 지정됐으며 산림 묘목 운반 및 산림 식생지수 파악, 산불 감시, 정찰 등을 수행한다.
도는 기존에 선정·운영 중인 안티드론, 해안특화형 드론 서비스에 더해 이번 추가 선정으로 드론산업의 실용화·사업화가 촉진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임택빈 도 토지관리과장은 “이번 국토부 제2차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지정 국가 공모사업 선정은 도와 시군이 하나가 돼 준비한 결과”며 “드론 특구로 지정된 4개 시군과 함께 완벽한 드론 활용 서비스 실증 모형을 운영해 도민이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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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어귀촌인·어울림마을 ‘전국 1위’
귀어귀촌인·어울림마을 ‘전국 1위’
[AANEWS] 충남도가 귀어귀촌인·마을 전국 공모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싹쓸이’하며 ‘대한민국 귀어 메카’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도는 최근 해양수산부가 주최한 우수 귀어귀촌인 및 어울림마을 공모에서 태안 편도관 씨와 당진 김규상 씨가 귀어귀촌인 분야 대상과 최우수상을, 태안 가경주마을과 서산 왕산마을이 어울림마을 분야 대상과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귀어귀촌 우수사례 발굴 및 공유를 위해 마련했으며 지난 4∼5월 전국에서 추천된 귀어귀촌인 및 마을의 사례 발표와 전문 평가위원 심사를 거쳐 수상자와 수상 마을을 선정했다.
충남은 귀어귀촌인 5명 가운데 2명, 어울림마을 5개소 가운데 2개소가 1·2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태안 편도관 씨는 지난 2018년 고향인 안면도로 귀어해 어촌체험휴양마을 바다체험 등을 통해 어촌계 수익 증대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편 씨는 또 어촌정착상담사와 어촌지역 활동가로 위촉받아 예비 귀어귀촌인의 길잡이 역할을 한 점에서도 호평을 얻었다.
당진 김규상 씨는 대도시에서 생활하다 2020년 귀어해 새우 양식을 통해 정착한 뒤, 지역 사회 발전과 지역 수산물 홍보, 지역민 협력 등에 기여한 점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어울림마을 분야 대상을 수상한 태안 가경주마을은 어촌계 진입 장벽을 크게 완화해 2018년부터 현재까지 26명의 귀어·귀촌·다문화인이 정착해 생활하고 있는 점을 인정받았다.
가경주마을은 원주민과 귀어인 간 갈등 예방을 위해 자체 갈등관리위원회를 운영하고 워크숍 등을 통해 귀어인과 원주민의 유대감을 높여왔다.
왕산마을은 귀어인과 정례적인 소통의 시간을 갖고 마을축제를 통해 귀어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이끌었다.
시상식은 지난달 30일 서울 aT센터서 열린 2023년 귀어귀촌 박람회 개막식에서 열렸다.
수상 귀어인은 소정의 상금과 해외 연수 참여 기회를 받고 어울림마을은 해수부 지원 사업 신청 시 가점 부여 혜택을 받게 된다.
노태현 도 해양수산국장은 “고령화·공동화 문제로 활기를 잃어가고 있는 어촌에 젊은 인구가 더 유입될 수 있도록 귀어귀촌인과 어촌계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귀어귀촌 박람회 기간 중 충남 홍보관을 운영, 도의 귀어귀촌 정책을 소개했다.
또 귀어귀촌 이동 상담소를 운영하고 어촌 특화 상품 홍보 등도 진행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 도내 귀어 가구는 324가구로 2017년 이후 5년 만에 전국 1위를 차지했다.
귀어인은 370명으로 전국 1013명의 36.2%를 차지하며 역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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