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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난임 극복 지원을 위한 정책간담회 개최
충청북도청
[AANEWS] 결혼과 임신·출산 연령이 늦어지면서 해마다 난임부부가 늘어나고 있으며 난임 시술에 의해 태어나는 신생아 수 또한 매년 증가하고 있다.
이와 관련 충북도는 7일 오후 다락방의불빛에서 ‘충북형 난임극복 희망 프로젝트’를 주제로 정책당사자의 의견을 듣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조재진 기획관리실장과 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 안지윤 의원이 충북의 난임지원 현황 및 정책방향에 대해 설명했으며 한국난임가족연합회 홍성규 사무국장을 비롯한 도내 난임 부부들이 참석해 난임지원 정책에 대한 솔직한 의견을 개진했다.
또한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와 도내 산부인과 등 관계기관에서도 난임지원체계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다.
조재진 기획관리실장은 “아이를 원하는 난임부부에 대한 지원은 저출생 문제의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대책이지만 그동안 출산정책은 출산가정에 집중되어 난임가정의 상대적 박탈감이 컷다면서 앞으로 난임시술 지원에 대한 소득제한 기준을 완화하고 난임 관련 정보제공 강화와 정신건강관리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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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특화형 비자사업’외국인들에게 인기
충청북도청
[AANEWS] 인구감소 대응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금년 1월부터 시행한 충북의 ‘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사업’ 배정 인원 170명의 모집 완료됐다.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시행중인 ‘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사업는 일정한 요건을 갖춘 우수인재 외국인에게 일정 기간 의무적으로 거주하거나 취·창업하는 조건으로 비자 발급에 혜택을 줘 정착을 장려하는 제도다.
충북의 경우 지난해 12월 도내 인구감소지역 중 2개 시·군이 공모에 선정돼 170명을 배정받았다.
이번 충북의 우수인재 모집인원 조기 달성을 통해 인력부족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들 사이에서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을 받았다는 긍정적 평가와 함께 지속적 사업 확대 의견도 나오고 있다.
앞서 모집된 인원은 주로 식료품제조 및 자동차부품 등 제조업 분야에 121명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유학생 졸업자 94명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타 지자체에서 109명이 충북으로 유입이 되면서 경제활동인구 확충과 인구감소지역 활성화 등 선순환 구조를 실현했다.
내년도 사업 확대를 위해 대학과 지역산업을 연계한 지역 정착 특화모델 발굴 및 사업의 성과 분석, 보완사항 개선 등에 나설 계획이며 ‘외국인주민 실태조사 연구용역’을 통한 인구유입 분석과 기존 추진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도내 기업들의 인력난 해소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장기봉 충북도 인구청년정책담당관은 “지역특화형 비자사업 등의 영향으로 체류외국인 인구가 3개월 연속 증가”했다며 “체류외국인 증가를 목표로 유능한 외국인 인재들을 적극적으로 유치 하는 것은 물론 내국인과 차별을 느끼지 않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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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첫 승리,‘충주 동락전투 기념행사’개최
충청북도청
[AANEWS] 6.25한국전쟁 당시 국군의 첫 승리로 기록된‘충주 동락전투’를 기리는 기념행사가 7월 7일 11:00 충주시 신니면에 위치한 용원초등학교 동락분교에서 열렸다.
기념행사는 충주시와 6.25참전유공자회가 주관했으며 해외 출장중인 김영환 도지사를 대신해 이우종 충청북도 행정부지사가 참석했고 조길형 충주시장, 이종배 국회의원, 임광식 충북보훈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한 6.25참전유공자회 회원과 도내 보훈단체 회원 등 1천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호국·안보 유공자에 대한 표창장 수여, 전투 실황 보고 및 기념사에 이어 김재옥 교사에 대한 추모글 낭독 등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전투 당시 국군 제6사단 8중대장이었던 고신용관 장군의 유족 신명진씨와 5중대장이었던 고김상흥 대령의 유족 김병한씨가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하기도 했다.
이우종 행정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동락전투 참전용사들의 용기와 희생이 있었기에 국군이 첫 승리를 할 수 있었고 대한민국을 지켜낼 수 있었다”며 “호국영웅을 기리고 예우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락전투는 1950년 7월 7일 충북 음성군 신니면 동락리에서 국군 제6사단과 북한군 제15사단 사이에 벌어진 전투로 한국전쟁 발발 이후 후퇴를 거듭하던 국군이 북한군에 처음으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둔 전투이다.
이 전투에서 확보한 북한군의 무기가 소련제인 것이 밝혀져 유엔 16개국이 한국전에 참전하는 결정적 계기를 제공하기도 했다.
당시, 동락초등학교 교사이던 김재옥씨가 동락초등학교에 집결한 북한군에게 ‘주변에 국군이 없다’고 안심시킨 뒤 휴식을 취하는 북한군의 동태를 국군에게 알림으로써 국군의 기습공격이 큰 성공을 거두는데 큰 역할을 했으며 김 교사의 이야기는 훗날 영화 ‘전쟁과 여교사’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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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영농폐기물 재활용으로 ESG 경영 실천
진천군, 영농폐기물 재활용으로 ESG 경영 실천
[AANEWS] 진천군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환경사회투명 경영 시책으로 영농폐기물 재활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농촌에는 폐비닐, 차광막, 부직포 등 다양한 영농폐기물이 발생하고 있으나, 한국환경공단에서 수거·처리하는 폐비닐과 농약 용기를 제외한 폐기물은 불법 소각과 야적 방치 등 적정하지 않은 방법으로 관리되고 있었다.
이에 군은 영농폐기물 처리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고자 영농폐기물 중 재활용이 가능한 품목에 대해 재활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점적 호스와 압축 포장된 사료에 대해 총 13톤을 수거해 전량 재활용했으며 6월에는 폐차광막 26톤을 수거했다.
군 관계자는 “해당 사업은 매년 2월과 11월에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지역 농가에서도 재활용 가능 폐기물을 분리 보관해 재활용률을 높이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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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지사, 이상덕 인니 대사에 도내기업 진출 협력 요청
충청북도청
[AANEWS] 김영환 지사가 인도네시아 순방길에서 이상덕 인도네시아 대사를 만나 도내 기업의 인도네시아 진출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김지사는 7일 자카르타 대사관저에서 이상덕 대사와 만찬을 함께하며 인도네시아의 정치 및 경제 동향을 청취하고 우리 도내 기업의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에 대해 함께 의견을 나눴다.
이상덕 대사는 인도네시아가진 커다란 잠재력에 주목할 필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K-pop, K-푸드, K-드라마 등으로 대표되는 신한류의 두터운 우호층 존재, 산업/경제를 넘어 안보 분야까지 협력이 확대되는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올해는 한국-인도네시아 수교 50주년의 해로 다채로운 기념행사가 개최되는 등 양국 간 우호, 친선의 분위기가 한껏 고조되고 있는 만큼, 이런 분위기를 충북도와 도내기업이 적극 활용해 사업전략에 반영할 필요성이 있음을 언급했다.
이에 김 지사는 “충북의 기업이 이차전지 핵심광물의 원활한 확보, 할랄인증의무화 제도에 따른 장벽 등 새로운 도전과제들을 잘 극복할 수 있도록 대사님께서 많이 도와달라”며 적극 협조를 요청했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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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도민홍보대사 특별법 제정을 위해 발로 뛰다
충청북도청
[AANEWS] 충청북도 도민홍보대사들이 7월 7일 청주국제공항에서 중부내륙특별법 연내 제정을 위한 서명운동에 나섰다.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국민 공감대를 형성한다는 취지로 추진한 특별법 서명운동에 50명에 가까운 도민홍보대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도민홍보대사들은 충북도의 강력한 요구와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준비해간 특별법 제정 관련 홍보물을 나누어 주며 서명운동 동참을 호소해 본격적인 하계 휴가철을 맞아 공항을 찾은 이용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이날 서명운동에 참가한 한 도민홍보대사는 “그동안 국가발전정책에서 소외되어 온 충북의 발전 근거가 될 중부내륙특별법을 알리며 작게라도 도정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도민홍보대사로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 8월 말까지 생활 속에서 서명운동 참여 독려 및 홍보를 지속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윤홍창 대변인은 “지금이야말로 모든 도민이 의지를 모아 한 목소리를 내야 할 시기”며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특별법이 연내 제정될 수 있도록 도민들의 적극적인 응원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북도는 특별법 연내 제정을 위해 입법 촉구 100만 서명운동을 온-오프라인으로 추진하며 온라인은 도홈페이지에서 7월 15일까지 오프라인은 8월 까지 진행한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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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여름철‘비브리오패혈증’감염주의 당부
당진시, 여름철‘비브리오패혈증’감염주의 당부
[AANEWS] 당진시 보건소가 해수욕장 방문 등 바다를 많이 찾게되는 여름철을 맞아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비브리오균에 오염된 어패류를 섭취하거나 피부의 상처를 통해 감염되는 패혈증으로 간질환 환자, 알코올중독자, 당뇨병 등 면역 저하 환자 등 고위험군에 주로 발생하며 고위험군 치명률이 40~50%로 매우 높은 급성 질환이다.
매년 5~6월에 발생하기 시작하는 비브리오패혈증은 해수면 온도가 상승하는 8~9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므로 특히 해수와 접촉하는 기회가 늘어나는 여름철에는 더욱 주의해야 한다.
비브리오패혈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손 씻기 어패류 완전히 익혀 먹기 상처난 피부 바닷물 접촉 금지 어패류를 요리한 도마, 칼 등은 소독 후 사용하기 어패류 5℃ 이하 저온 보관, 85℃ 이상 가열 등의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4월부터 11월까지 5개 해안 등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비브리오패혈증 유행 예측조사를 추진하고 해양환경 내 병원성비브리오균 감시를 실시하는 등 시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비브리오패혈증 안전 수칙을 꼭 준수해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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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평가 우수 지자체’ 충청남도지사 표창 수상
서산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평가 우수 지자체’ 충청남도지사 표창 수상
[AANEWS] 충남 서산시는 보건복지부에서 주최하는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충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지역사회 내 보건의료 수준을 개선하고 주민 건강을 증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중장기계획이다.
이번 평가는 지역보건의료계획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자체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함께 만드는 건강한 서산, 살맛나는 시민’이란 비전을 설정하고 지역사회 보건의료 역량 강화 지역사회 기반 건강증진 체계 구현 지역 내 다분야 협력을 통한 건강공동체 구축 등 3개의 추진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제7기 계획의 성과와 한계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제8기에서 전략과 추진과제를 적절히 도출하고 이 과정에서 지역사회와의 연계협력 등 계획수립을 위해 노력했다는 점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우수성을 인정받은 지역보건의료계획에 따라 변화하는 보건환경과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지역보건의료계획 추진과 시민건강증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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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뇌졸중 예방을 위한 건강한 생활습관 지켜주세요’
서산시, ‘뇌졸중 예방을 위한 건강한 생활습관 지켜주세요’
[AANEWS] 충남 서산시가 뇌졸중 예방을 위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지킬 것을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한국 뇌졸중 재활 코호트 연구단의 조사에서 45세 이하 젊은 뇌졸중 환자군의 주된 위험 요인은 비만, 흡연 등으로 생활 습관과 관련된 요인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뇌졸중, 심근경색 등 심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자는 5만 4176명으로 2021년 통계청 사망원인 통계에 나타났다.
이는 전체 사망자의 17%를 차지하는 것으로 1위인 암으로 인한 사망자 8만 2686명 다음으로 많다.
이에 시는 생활 습관 개선을 위해 질병관리청에서 규정한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9대 수칙을 지킬 것을 강조했다.
9대 수칙은 담배를 피우지 않기 술은 가급적 마시지 않기 스트레스 관리 규칙적으로 30분 이상 운동하기 등이다.
특히 시는 정기적인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 측정, 금연을 실천하고 평소에 자신의 혈관 나이를 기억할 것을 당부했다.
금연, 혈압 및 혈당 측정 등 행태 개선을 희망하는 사람은 서산시보건소 2층 금연클리닉, 3층 방문건강관리실을 방문하면 된다.
리민자 건강증진과장은 “생활 습관 변화로 45세 이하 젊은 사람들도 뇌졸중 등 심뇌혈관이 발생한다”며 “보건소에서 금연, 만성질환 등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으니,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보건소에 방문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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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일상돌봄 서비스 공모사업 선정
서산시
[AANEWS] 충남 서산시가 보건복지부에서 공모한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에 선정돼 올해 하반기부터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을 대상으로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일상돌봄 서비스는 가족이 있어도 경제활동 등으로 실제로 가족의 돌봄을 받기 어려운 가족돌봄청년과 혼자서 일상생활이 힘든 중장년들에게 돌봄, 병원동행. 심리 지원 등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재가 돌봄 서비스 병원 동행 서비스 심리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 가족돌봄청년이며 시는 서비스 필요도에 따라 필요한 사람이 우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선정된 대상자는 소득을 기준으로 서비스 이용 가격에 대한 차등적인 본인 부담금을 내고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 기간은 가구당 6개월이다.
시는 서비스 제공기관 모집 등 관련 절차를 마무리하고 8월 이후 이용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최신득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의 부담을 경감하고 삶의 질을 높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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