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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응봉면, 충남도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농촌만들기분야 ‘최우수상’ 수상
예산군 응봉면, 충남도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농촌만들기분야 ‘최우수상’ 수상
[AANEWS] 예산군은 지난 7월 5일 충남도서관 강당에서 열린 2023년 충청남도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농촌만들기분야에서 응봉면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콘테스트 대회 진출에 앞서 충남도에서 분야별 선발을 위해 개최한 이번 콘테스트에서는 마을만들기 농촌만들기 우수활동가 우수공무원 등 총 4개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선정했으며 응봉면은 농촌만들기분야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얻었다.
응봉면은 2017년부터 2021년까지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을 추진한 지역으로 주요 시설로 응봉면 갈대꽃커뮤니티센터를 조성했으며 주민 프로그램 및 지역 내 아이들의 돌봄서비스를 운영하고 시설의 지속적인 활성화 및 배후마을 주민 참여 등 다양한 노력에 나서고 있다.
발표자로 나선 김기숙 위원은 “‘아동이 행복한 예산, 모두가 행복한 응봉’을 만들기 위해 지역민과 함께 소통하고 아이들이 성장해 응봉면 발전을 위해 더 많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촌만들기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 응봉면은 농식품부 주최 전국 콘테스트 출전 자격이 주어지며 오는 7월 24∼28일 농식품부 현장평가가 진행될 예정이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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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산림욕과 물놀이를 한 번에 ‘성주산자연휴양림’
보령시, 산림욕과 물놀이를 한 번에 ‘성주산자연휴양림’
[AANEWS] 연간 10만여 휴양객이 찾는 보령시 대표 관광지 성주산자연휴양림이 오는 15일부터 8월 24일까지 여름철 성수기 운영을 시작한다.
성주산자연휴양림은 3만㎡의 면적에 산림문화휴양관 11실, 숲속의집 9동 등 숙박시설 20실과 취사장, 물놀이장, 야외무대, 캠핑장을 비롯한 각종 편의시설은 잘 갖추고 있다.
또한 피톤치드로 가득한 편백나무 숲에서는 삼림욕을 즐길 수 있으며 숲길로 가는 중간중간 계곡 사이로 물이 흘러 한여름에 가도 시원하고 서늘함을 느낄 수 있어 피서지로 제격이다.
특히 오는 21일부터는 성주산자연휴양림의 백미인 물놀이장도 운영한다.
성주산의 청정 계곡물을 이용하는 물놀이장은 수심이 깊지 않아 누구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인공폭포도 있어 이색적인 체험을 할 수 있다.
휴양림 입장료는 개인 1000원, 청소년 및 군인 800원, 어린이 400원이며 주차요금은 소·중형 2000원, 대형 4000원이다.
보령시민의 경우 입장료는 무료이며 주차요금만 내면 된다.
숙박시설은 면적에 따라 1박 기준으로 7만원에서 13만원이며 야영장은 1만3000원에서 2만8000원 선이다.
평상은 6000원에서 1만원에 사용할 수 있다.
숙박시설 및 야영장은 매월 1일 오전 9시부터 숲나들e 누리집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성주산자연휴양림 관리사무실로 하면 된다.
한편 휴양림 인근에는 무궁화수목원, 개화예술공원, 석탄박물관, 성주사지 천년역사관 등 가볼 만한 곳이 많이 있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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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서다
보령시청
[AANEWS] 보령시가 양성이 평등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오는 14일까지 ‘2023년 양성평등 조직문화 진단'을 실시한다.
이번 조직진단은 여성가족부가 총괄하는 ‘2023년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가족친화, 성희롱·성폭력 근절 등 영역별로 분리되어 추진된 양성평등 조직 개선 노력을 개별 조직의 특성과 상황에 맞게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직진단 절차는 행정통계 조사, 전 직원 대상 설문 조사, 심층 면접조사, 진단 결과 안내 및 개선과제 제안, 종합진단 결과 공유 순으로 진행된다.
진단 내용은 직급, 부서별 성별 균형 정도, 부서별 성별 구성원 비율, 육아휴직 등 주요 제도 대상자 대비 이용률, 폭력예방교육 추진 현황 등이다.
시는 이번 조직진단이 구성원들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양성평등 관점을 고려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는데 밑바탕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동일 시장은 “이번 조직진단은 오는 2024년 수립될 개선계획에 있어 중요한 밑바탕이 될 것이다”며 “양성평등의 실효성을 높이고 조직문화 개선을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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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청년동아리 함께 해유” 청년동아리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보령시청
[AANEWS] 보령시는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오는 19일까지 ‘2023년 청년 동아리 활성화 및 지역착근형 청년 커뮤니티 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 동아리 14팀을 모집한다.
이번 청년동아리 지원사업은 특색 있는 동아리 문화 형성과 동아리 교류를 활성화해 양질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 청년들의 관심·취미 분야를 통해 지역 청년들의 삶에 활력소를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지원사업은 두 분야로 나누어 모집한다.
동아리 활성화 지원사업은 3인 이상 청년들로 구성된 동아리 10팀을 선정해 팀당 13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지역착근형 청년커뮤니티 지원사업은 5인 이상 청년들로 구성된 동아리 4~6팀을 선정해 팀당 160만원에서 22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보령시에 주소를 둔 2023. 1월 1일 기준 만 18세 이상 만 45세 이하의 청년들로 구성된 동아리로 보령시 청년의 날 행사 참여가 가능한 동아리 등은 우선해서 선발한다.
단, 정치·종교·단순 친목·영리활동 등 동아리 지원사업에 맞지 않다고 판단되는 동아리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19일까지 신청서 및 청년 문화의날 계획서 등 제출서류를 전자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 및 공모 절차, 평가 기준 등에 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보령시 누리집 시정소식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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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선도도시’ 태안군, 교통약자 위한 다각적 지원 앞장
‘대중교통 선도도시’ 태안군, 교통약자 위한 다각적 지원 앞장
[AANEWS] 공공형 버스 운영과 이원화 요금제 지원, 희망택시 운영 등 교통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는 태안군이 교통약자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책 마련에 나서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올해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운영 및 ‘정류장 승하차 도우미’ 배치를 통해 노인과 장애인 등의 교통 편의증진을 도모하고 각종 요금 할인과 더불어 추억의 ‘농어촌버스 안내양’ 제도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교통시책을 추진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우선,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이나 노인, 임신부 등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운영된다.
거동이 불편한 군민이 센터에 회원등록 후 배차신청을 하면 차량을 집까지 보내 원활한 이동을 돕는다.
이용요금은 농어촌버스 및 시외버스 요금의 2배를 넘지 않도록 책정됐다.
군은 충남지체장애인협회 태안군지회를 위탁운영 기관으로 정하고 운영 차량을 현 3대에서 4대로 늘리기로 하는 등 군민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지속적인 관리에 나서고 있다.
정류장 승하차 도우미도 태안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는 지난해 가세로 군수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전통시장 인근 버스 정류장에서 노인들이 무거운 짐을 든 채 버스에 오르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 착안했다.
군은 태안읍 중앙로 일대 두 곳에 승하차 도우미를 각 한 명씩 배치하고 승하차 시 짐을 들어주는 등 보조 역할을 수행토록 했다.
반응이 좋아 향후 추가로 인력과 장소를 늘리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농어촌버스 안내양 제도도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시책의 일환이다.
3명의 안내양이 근흥 방면 원북-이원 방면 소원-안면 방면 등 3개 노선에 각각 탑승해 노인 등 취약계층의 원활한 승하차를 돕는다.
추억을 되살리는 이색 관광 상품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요금 할인 정책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군은 2019년 7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버스요금 무료화를 도입하고 2020년에는 이를 등록장애인 및 국가유공자로까지 확대했다.
국가유공자의 유족에게도 2020년부터 버스요금 30% 할인혜택을 제공하다 이듬해부터는 무료 이용으로 전환했으며 2022년에는 6~18세의 어린이·청소년에게도 무료화 시책을 도입했다.
지난해 이들 대상자의 버스 이용이 총 55만 8287건에 달할 만큼 호응도가 높다.
군은 이들 사업들이 군민들의 큰 사랑을 받음에 따라 앞으로도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및 편의 증진을 위한 다각적인 시책을 마련하고 현 제도를 지속적으로 보완·발전시켜 대중교통 선도도시로 발돋움하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대중교통은 그 취지에 맞춰 약자에게 혜택을 주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며 “군민 삶의 질 향상과 불편 해소를 위해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를 최대한 청취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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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피서철 맞이 다중이용시설 불법 촬영 예방활동 펼쳐
삼척시, 피서철 맞이 다중이용시설 불법 촬영 예방활동 펼쳐
[AANEWS] 삼척시는 7월 6일 삼척해변 및 쏠비치삼척 일대에서 피서철을 맞이해 다중이용시설 불법 촬영 예방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피서철을 맞이해 공중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에서의 불법 영상 촬영 범죄를 근절하고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진행됐다.
삼척시, 삼척경찰서 삼척가정폭력·성폭력통합상담소,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등 16명으로 구성된 민·관·경 합동점검반은 삼척해변, 쏠비치삼척 주변의 화장실과 탈의실 등 다중이용시설 위주로 전파탐지기 등 탐지 장비를 활용해 불법 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했다.
삼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피서객이 많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하는 등 범죄 예방 활동을 전개해,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휴가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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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강라이온스클럽과 강원354E지구 11지역 전향순 지역위원장 ‘주택붕괴 위기가구 주택신축 지원’ 봉사활동 전개
횡성군청
[AANEWS] 섬강라이온스클럽과 강원354E지구 11지역 전향순 지역위원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주택이 노후화되어 붕괴 위기에 처한 공근면의 취약계층 가구에 주택신축과 세탁기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지원 가구는 오랫동안 뇌병변 장애로 와병 중인 남편의 병간호로 기거하는 흙집을 수리하지 못해, 측면 벽이 무너지고 전체적으로 주택이 기울어져 있었으며 벽과 벽 사이사이 공간으로 바람이 내부까지 들어오고 있어, 조만간 주택 붕괴가 일어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다 공근면으로부터 대상 가구의 안타까운 사연을 접한 횡성군청 건축허가팀과 섬강라이온스클럽, 강원354E지구 11지역 전향순지역위원장은 대상 가구 주택을 확인하고 집수리가 불가능한 상황임을 인지해, 건축허가팀의 설계와 허가지원과 강원354E지구 11지역 전향순지역위원장, 섬강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의 십시일반 기부한 건축자재와 회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주택신축을 추진하게 됐다.
5월부터 착수한 신축공사는 본격적인 장마가 오기 전을 목표로 깔끔한 외관을 갖춘 50㎡규모로 방2, 화장실, 거실 및 주방을 갖췄으며 두 달간의 땀방울이 결실을 보아 7월 7일 신축주택 앞에서 완공식 및 입주식이 열리게 됐다.
섬강라이온스클럽에서는 지원 대상 가정에 입주선물로 세탁기를 추가로 기증해 따뜻하고 웃음 넘치는 새 보금자리가 되길 기원했으며. 장명희 공근면장은 “집이 서서히 무너져가는 위기 상황에 아낌없는 지원을 해준 횡성군 건축허가팀과 섬강라이온스클럽, 강원354E지구 11지역 전향순 지역위원장에게 감사하다”며 감사함을 전했고 “앞으로 민관협력을 통해 다양한 연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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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히 준비하면 귀농귀촌 더 쉬워진다”
횡성군청
[AANEWS] 횡성군은 7월 8일 귀농귀촌을 준비 중인 도시민과 이미 전입한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귀농귀촌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초기 안정적 정착을 돕기위한 ‘2023년 귀농귀촌 종합학교’를 개강한다.
올해 교육은 예비 귀농귀촌인과 초보 귀농인 35명을 대상으로 해 주말마다 진행되며 다음 달 6일까지 총 9일간 공근면 어울림센터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횡성군의 농촌자원 및 교육정책과 알맞은 작목 선택법 등으로 구성되는 기초과정과, 관심 작목농가에 방문해 직접 체험해보고 선배 농업인과 깊이 있는 대화를 하는 심화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다.
위의 모든 교육과정을 이수한 교육생에게는 수료증을 제공한다.
황원규 농정과장은 “이번 교육이 실제 귀농귀촌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바라며 더 나아가 그들이 살기 좋은 횡성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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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보건소, 통합건강증진사업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괴산군청
[AANEWS] 충북 괴산군 보건소는 7일 보건복지부 주관 ‘2023년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보건소 통합건강증진사업 전략부문 우수기관에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성과대회는 ‘2022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우수사례’를 평가해 상위 지자체 기관에 포상했으며 괴산군은 충청북도 내 전략부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도내 유일하게 표창을 받게 됐다.
군 보건소는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직장인을 위한 실외 야간운동 프로그램 홈트레이닝 운동물품 대여 모바일 앱을 활용한 ‘워크온 걷기챌린지’를 운영해 최소한의 대면 및 비대면 사업을 병행해 건강증진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했다.
또한, 주민주도형 걷기운동 확산을 위한 읍·면별 1530 걷기동아리 운영 마을별 걷기 지도자 양성 및 심화교육을 진행했고 건강한 돌봄놀이터 운영 건강증진 홍보관 비만예방 홍보·캠페인에 힘써 신체활동 및 비만예방사업 운영에 기여한 공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요구도를 반영한 다양한 사업 추진으로 군민의 건강수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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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몽도래언덕 조성사업’ 국가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선정
괴산군, ‘몽도래언덕 조성사업’ 국가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선정
[AANEWS] 충북 괴산군이 추진한 ‘몽도래언덕 조성사업’이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2023년도 국가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선정평가에서 성장촉진지역개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몽도래언덕 조성사업’은 올해 전국 17개 시도에서 제출한 64건의 사례에서 서면 심사를 통과한 26건 중 지난 5월 현장조사를 통해 최종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젊은이들이 꿈을 그리러 오는 언덕, 몽도래언덕 조성사업’은 2018년 국토부 지역수요맞춤지원 공모에 선정돼 총사업비 34억이 투입됐다.
괴산읍 옛 모텔은 청년 창업공간인 몽도래스타트업파크로 폐창고는 몽도래 카페로 리모델링해 경관 저해요소로 인한 공동화 우려지역을 공간재생해 일자리 창출과 청년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한 사례이다.
2022년 1월 개장한 몽도래 언덕은 지역에 부족한 청년들을 위한 창업과 문화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은 공간으로 변모했다.
군은 시설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조례 및 관리위탁안을 제정했으며 사업목적에 적합한 관리운영을 위해 관리위탁자를 공개 모집방식으로 선정하는 등 몽도래언덕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노력한 점이 이번 평가에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조성된 공간을 활용해 지역창작자, 라이브커머스 등 청년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근처 중원대학교, 관련기관 협업으로 ‘괴산에서 60일 살기’와 같은 귀농귀촌 활성화, 주민 교류 프로그램을 연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지역 활성화를 위해 몽도래언덕 조성 사업과 같은 청년유입 정책을 다양하게 시행할 예정이다”며 “이번 우수사례 선정을 계기로 최종적으로 청년들의 괴산 정착을 위해 다양한 운영방법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종 선정된 우수사례는 금년 하반기에 개최되는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기관 및 개인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며 균형위에서는 우수사례의 성공모델 확산 및 벤치마킹을 위한 우수사례집을 발간해 전국에 배포할 예정이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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