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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3년 하반기 미세먼지 불법배출 민간감시원 운영
강원_고성군청
[AANEWS] 고성군은 대기오염물질, 비산먼지 불법 배출 등 미세먼지 발생원에 대한 대응체계 및 주민 피해 사전 예방을 위해 군민이 주체가 되는 민간감시원을 채용해 7월 7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운영한다.
고성군은 지난 6월,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고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8세 이상의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민간감시원을 모집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 심사를 통해 총 2명의 민간감시원을 선발했다.
미세먼지 불법 배출 민간감시원은 관내 환경 감시활동에 참여함으로써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불법행위 감시, 공사장 비산먼지 발생 억제 조치와 정상 시행 여부 감시, 미세먼지 대책 추진 관련 홍보, 불법소각 확인, 비상저감조치 관리 등 예방 및 감시활동으로 고성군 환경개선을 위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군에서는 미세먼지 민간감시원에 대한 소양 교육 및 안전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하며 복무 휴대폰을 지급해 현장 위치, 사진 등을 공유함으로써 신속한 민원 해결 및 임무 수행의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하반기 미세먼지 불법 배출 민간감시원 운영으로 미세먼지 배출원에 대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고성군 전반의 대기질 개선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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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신문학관, 7월시민강좌로 ‘가짜뉴스’ 다뤄
김홍신문학관, 7월시민강좌로 ‘가짜뉴스’ 다뤄
[AANEWS] 김홍신문학관이 시사특강을 이어가고 있다.
7월 7일 언론인 김형철이 “가짜뉴스와 우리사회의 위기”를 진단한다.
6월 송영무 45대국방장관의 “국방도시 논산과 대한민국의 안보정책”에 연이은 시사특강이다.
이번에 강사로 나서는 40년 중견언론인 김형철은 바른언론시민행동 공동대표 이사장 겸 트루스가디언 발행인이다.
특정정파와 특정인의 입장보다는 원론적으로 접근하며 김홍신 작가의 피해사례도 적시한다.
“세계는 왜 가짜뉴스와 싸우는가” 질문에 답하기 위해 가짜뉴스·허위정보의 유래, 사례, 폐해를 예시한 다음, 주요국의 대처 방안과 우리의 대책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시민강좌에 앞서 3시에는 한국능률협회에서 주관하는 “논산열린도서관 인문학탐방”이 문학관에서 열린다.
우리 지역 명사 특강과 문화활동의 일환으로 시민의 인문소양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논산시 독서동아리 회원 30명이 김홍신 작가의 특강을 듣고 다음에는 연극 ‘한여름밤의 꿈’을 보는 인문학 행사다.
최근 김홍신문학관은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지역사회를 향해 열려 있다.
건양대 학생들의 ‘수묵화로 만나는 나의 세계’ 작품전이 6월 17일부터 한 달간 2층에서 열리고 있다.
6월 27일에는 ‘그루터기’ 교사독서모임이 2층 사랑방에 모였는데, 2시간에 걸쳐서 학교에서의 소외 현상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7월 8에는 대전의 “허브포럼 독서동아리”가 문학관을 찾는다.
10여명이 김홍신의 소설 ‘바람으로 그린 그림’을 가지고 독서토론을 하는데, 여기에는 한빛작은도서관장과 어린이 한 명도 참석한다.
“김홍신문학관이 개관한 지 네 돌을 지났다 코로나에서 자유로워진 작년부터 지역사회를 향해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우리는 열린 논산, 열린 문화를 지향한다” 전용덕 대표의 개방의지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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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농촌자원과, 1부서 1촌 자매결연 마을 농업기계 순회 교육
아산시 농촌자원과, 1부서 1촌 자매결연 마을 농업기계 순회 교육
[AANEWS] 아산시 농촌자원과가 1부서 1촌 자매결연을 한 둔포면 신항1리 마을에서 농업기계 순회 교육을 추진한다.
지난달 8일 둔포면 신항1리를 찾아 윤보선 대통령 생가와 마을에 자라난 잡초를 제거한 농촌자원과는 오는 7일 마을을 다시 찾아 농업기계의 올바른 사용법을 교육하고 현장에서 수리 정비가 가능한 소형 농업기계 위주로 점검 및 수리를 진행한다.
수리비 1만원 미만의 소모성 부품은 무상으로 교체할 예정이다.
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자매결연마을과의 지속적인 교류 활동을 이어 나가며 농업경영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추경예산 1억원을 확보하고 농업기계 수리 부품 대금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시에서 지정한 농업기계 전문수리점 21개소에서 면세유 공급 대상으로 농협에 등록된 본인 소유의 농업기계를 수리하면 연간 농가당 5기종 35만원 한도 내에서 부품 대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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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충남도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2개 부문’ 수상
아산시, 충남도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2개 부문’ 수상
[AANEWS] 아산시 배방읍 공수1리가 지난 5일 충남도서관에서 열린 ‘2023년 충청남도 행복 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마을만들기 분야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이번 콘테스트에서 공수1리는 2019년 마을만들기 공모에 선정된 후 주민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쉼터와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 실개천을 바탕으로 깨끗한 마을을 만들어 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김동빈 공수1리 이장은 “자연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원공술 마을이 만들어진 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노력 덕분”이라며 “실개천이 흐르는 깨끗한 원공술 마을을 계속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이날 오민환 농정과 농촌활력팀장이 우수공무원 분야 최우수상을 받아 오는 9월 충남도를 대표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 출전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특색있는 농촌 마을을 발굴·발전시켜 자생력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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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월남전 참전유공자 예우사업 ‘오늘이 가장 젊은 날’ 추진
아산시, 월남전 참전유공자 예우사업 ‘오늘이 가장 젊은 날’ 추진
[AANEWS] 아산시가 6일 월남전 참전유공자 예우 특화사업인 ‘오늘이 가장 젊은 날’ 장수 사진 전달식을 진행했다.
‘오늘이 가장 젊은 날’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 기부금 400여만원을 재원으로 탕정한마음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장수 사진을 희망하는 월남전 참전유공자들로부터 사전 신청을 받고 전문 스튜디오에서 사진을 촬영해주는 사업이다.
시는 이날 아산시 보훈회관을 방문해 지난 3월 사전 신청을 통해 모집된 참전유공자 60명의 장수 사진을 액자에 담아 전달했다.
조만식 월남전참전자회 아산지회장은 “회원들의 멋진 모습을 간직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밝고 멋지게 나온 사진처럼 오늘이 회원들에게 아름다운 날로 기억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현경 문화복지국장은 “회원분들 모두 지금의 아름다운 모습을 오래 간직하면서 행복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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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농업 프로그램 이전·실증화 ‘박차’
치유농업 프로그램 이전·실증화 ‘박차’
[AANEWS]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6일 논산시에 있는 에파코케어팜에서 시군 치유농업 담당자 20여명을 대상으로 농촌진흥청 개발 치유농업 프로그램 실증화 사업의 첫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오는 7일까지 이틀간 진행하는 이번 일정은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이전 및 맞춤화를 통해 치유농업의 현장 확산을 도모하고 전문적인 치유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프로그램 이전 대상 농가로 선정된 논산 에파코케어팜은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쉼, 휴식, 편안함 – 휴식형 치유관광’ 프로그램을 이전받아 농장 자원과 환경에 맞게 프로그램 운영 지침을 제작했으며 총 3회에 걸쳐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시범 운영은 이번 시군 치유농업 담당자 대상을 시작으로 도 동물위생사업소 직원, 논산시 소방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순차 진행할 계획이다.
김창희 도 농업기술원 생활농업팀장은 “치유농장 프로그램의 현장 이전 및 실증화를 통해 도내 치유농장의 치유 서비스 품질을 향상하고 소비자 신뢰를 확보할 것”이라며 “농장 육성 및 수요·공급 연계로 외연 확대에 주력하고 치유농업 프로그램의 현장 수요 발굴, 활성화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치유농업 프로그램 이전·실증화는 농촌진흥청의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이전받아 농장의 치유 프로그램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며 도 농업기술원 등 올해 전국 6개소가 진행하고 있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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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발전계획 ‘밑그림’ 나왔다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도 내 공공도서관을 아우르는 광역대표도서관으로서 역할을 공고히 하기 위한 충남도서관의 중장기 발전 계획과 미래 비전이 제시됐다.
충남도서관은 6일 도서관 문화교육동 다목적실1에서 ‘충청남도 제2차 도서관 발전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경란 충남도서관장과 용역 수행기관, 자문위원 및 도내 시군 도서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보고회는 최종 보고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도서관 정책 비전과 목표를 새롭게 마련하고 이용자의 욕구 반영 및 삶의 질 향상 지원을 위해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지난 2월부터 추진해 왔다.
용역을 수행한 충남대 산학협력단은 이날 최종 보고를 통해 도내 도서관 진단 및 분석 연구 결과와 도의 정책 환경 분석, 도서관 정책 환경 전망 등을 공유하고 충청남도 제2차 도서관 발전종합계획안을 제안했다.
먼저 용역사는 도서관 장서 확충,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공동보존자료관 운영 등 도내 도서관의 양적 성장을 제1차 도서관 발전종합계획의 주요 성과로 꼽고 인공지능 기술의 발달에 따른 도서관 서비스의 획기적 변화 필요성을 시사점으로 짚었다.
아울러 민선 8기 공약 등 도 정책 환경과 도민 도서관 이용 및 독서문화 실태조사 연구 결과, 제4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에 기반한 제2차 도서관 발전종합계획의 실행과제를 발굴했다.
이를 통해 용역사는 제2차 도서관 발전종합계획의 비전으로 ‘미래의 지식·문화를 이끄는 포용의 공간’을, 5대 목표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차별 없는 도서관 환경 구축 공동체를 포용하는 도서관 서비스와 프로그램 제공 지식문화 가치를 실현하는 도서관 운영 미래를 이끄는 도서관 기반 구축 공동체 교류·협력망 강화를 제시했다.
목표 실현을 위한 주요 추진 전략 및 정책 과제로는 도서관 건립 및 새단장 도서관 장서 환경 개선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 생애주기별 평생학습 강화 작은도서관·학교도서관 운영 지원 강화 등을 꼽았다.
또 도서관 제도 개선, 도서관 조직 개편 및 인력 충원, 충남도서관 정보화 기반 고도화, 도서관 국내외 교류·협력 강화 등도 주요 과제로 발굴했다.
충남도서관은 이번 용역 결과와 전문가 자문 등 의견을 종합적으로 살펴 제2차 도서관 발전종합계획 최종안을 마련해 지역 도서관 서비스를 강화할 방침이다.
충남도서관 관계자는 “지역 도서관 현황과 문제점 등을 파악하고 개선·보완 방향을 모색해 발전시켜가는 것이 광역대표도서관의 역할”이며 “도민이 급속히 변화하는 사회에 대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다양한 독서문화를 누리며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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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추진 ‘기회발전특구’ 선제대응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도는 정부의 ‘기회발전특구’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기회발전특구는 오는 10일 시행되는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국가 정책으로 윤석열 정부가 추진 중인 지역균형발전의 핵심 수단 중 하나이다.
정부는 지방 이전 기업에 파격적인 혜택을 지원해 수도권 과밀화와 지방소멸 문제 해결 및 지역 균형발전을 이루겠다는 방침이다.
지원 방안으로는 특구 지정 시 기업 등에 대한 규제 여부 신속 확인, 실증 특례, 임시허가 등 혁신적인 규제 특례가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취득세, 재산세, 소득세, 법인세, 양도소득세 등 각종 세금 감면 혜택도 부여될 예정이다.
이에 도는 본격적인 제도 시행에 앞서 기회발전특구 제도 내용 및 현황 공유와 현장 의견수렴을 위해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
이날 충남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설명회는 15개 시군 담당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정책분야 전문가인 이상호 산업연구원 국가균형발전연구센터 지역산업·입지실장을 초청해 진행했다.
강연에서 이상호 실장은 수도권 집중화 현상에 따른 비수도권간 격차 심화, 지방 자립 기반 붕괴에 따른 지방소멸 위기 등 균형발전을 둘러싼 여러 지역 현안들을 진단했다.
이 실장은 “기존 산업구조의 고도화와 미래 신산업 확충을 기반으로 기업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이어 “기회발전특구 대응과 관련해서 업종별 규제완화 실태조사와 입지 수요조사 등을 실시해 도 차원의 규제특례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특구와 인근 낙후지역 간 연계 강화를 통해 낙수효과를 창출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 실장은 또 “근로자의 정주환경 조성, 교통, 통신, 전력 등의 기반시설의 확충도 중요하다”며 “경제성 및 주요 산업과의 연계 가능성 부각 등의 대응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안호 도 경제기획관은 “기회발전특구는 수도권에 인구, 소득, 산업이 집중된 지역 간 불평등을 완화하고 지역 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특구 유치를 위한 도만의 특화된 대응 전략을 수립하고 유치 노력을 체계적으로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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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시대, ‘수도권 바이오 허브시티 홍천’의 미래 30년 청사진 제시
강원특별자치도 시대, ‘수도권 바이오 허브시티 홍천’의 미래 30년 청사진 제시
[AANEWS] 홍천군이 강원특별자치도 시대를 맞이해 미래 30년 후, 홍천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홍천군은 6일 홍천문화예술회관에서 ‘홍천군 미래비전 선포식’ 과 ‘찾아가는 강원특별자치도 도민설명회’를 갖고 함께 나아가기로 다짐했다.
이날 신영재 군수는 강원특별자치도 시대를 여는 홍천군의 5대 슬로건비전 선포식 세레모니와 함께 걸어온 30년, 나아갈 길 30년 ‘수도권 바이오 허브시티 홍천’ 의 미래비전을 제시했다.
먼저 용문~홍천 광역철도 사업을 통해 수도권교통망 완성 및 홍천군민의 100년 염원을 실현하고 수도권 관광객 및 생활인구 유입을 통한 강원특별자치도 내륙순환철도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홍천국가항체클러스터의 성공적 안착을 통해 바이오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것이며 항체바이오 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경제활동 인구 유입 확충 등 미래건강 K-Bio 첨단도시를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강원특별자치도법 규제 특례를 통해 산림자원의 활용을 본격화해 치유의 숲, 목재산업 등 관광객 유입 및 경제적 가치 창출은 물론, 산림치유 청정 휴양도시 홍천으로 자리매김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홍천군은 전국 시군 중 가장 넓은 면적을 보유, 수요자 맞춤형 정주여건 조성 등 청년을 위한 기회의 땅임을 부각해 청년정책의 본격 추진으로 도시청년의 이주·정착을 유인할 구상이며 청정 농산물, 임산물, 특용작물 재배 및 가공, 제조 플랫폼을 구축, 메디푸드 관련 기업 유치 등 고령화시대 시니어친화형 식품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강원특별자치도 시대를 맞이해 힘차게 도약하는 경제도시 홍천의 미래를 위해 군민이 주인되는 새로운 홍천을 함께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미래선포식에 앞서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및 전부개정안의 통과 과정 등을 설명하며 홍천군민들의 전폭적인 노력과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김 지사는 “4대규제 혁파와 관련, 홍천군은 산림과 환경 군사 농업 등 전 분야에 걸쳐 연관이 있는 만큼 중복 규제와 과도한 규제를 풀어 그동안 받았던 피해를 해소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하며 “홍천군민 여러분과 함께 멋진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들어보겠다”고 강조했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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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 도내 수협장 및 어업인 대표와 간담회 개최
강원도청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7일 오후 4시에 강릉시수협 대회의실에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도내 수협장 및 업종별 어업인 대표들과 수산물 안전 소통 간담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임박으로 수산물 소비가 크게 감소함에 따른 수산물 가격 하락 등 어업인 피해가 예상되기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직접 회의를 주재하고 권혁열 강원특별자치도의회의장, 김용복 도의회 농림수산위원장 등이 참석해 도 수산물 안전관리 대책을 설명하고 어업인 의견 수렴을 통해 피해 최소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연안해역의 주기적인 방사능 농도 조사 결과가 2011년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전과 유사한 수준인 점, 사고 이후부터 현재까지 실시한 생산단계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 부적합 사례가 단 한 건도 없었던 점 등을 고려할 때 일본 원전 오염수가 방출되더라도 수산물 안전에 문제가 없음을 알리고 불필요한 우려가 확산되어 도민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방출에 대응해 수산물 안전 관리 및 대책을 다음과 같이 마련했다.
수산물에 대한 안전성 조사를 강화한다.
→ 도내 26개 위판장 및 주요 양식장 생산 수산물에 대해 주 2회 이상 검사를 실시하고 참돔, 방어, 가리비, 우렁쉥이 등 일본산 수산물을 중점으로 해서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를 적극 단속할 계획이다.
강원 청정 수산물의 안전성을 집중 홍보한다.
→ 도내 재해문자 전광판을 활용해 수산물 방사능 안전 신호등을 송출하고 도 대표 누리집에도 수산물 방사능 분석 결과를 공개해서 우리 도 방문객이 수산물을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수산물 소비촉진 행사를 추진한다.
→ 10월 수도권 롯데백화점에서 수산물 특판전 행사를 개최하고 수산시장 수산물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수산물 상생할인 지원 등을 추진해 수산물 소비 위축에 적극 대응해 나가려고 한다.
수산업계와 소통도 강화한다.
→ 어업인 대표, 유통업계 등과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어업인 의견을 수렴하고 동해안 수산시장 및 회센터를 방문해 수산물 시식행사도 대대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환동해본부 관계자는 “현 단계에서는 철저한 수산물 안전관리와 소비촉진을 통해 수산업계 피해로 연결되지 않도록 다각도로 관리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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