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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동충주산단 신공장 기공식 개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AANEWS] 충주시는 17일 동충주산업단지에서 현대모비스가 전기차용 배터리팩 생산공장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현대모비스㈜ 오흥섭 전동화BU장, 김영환 충북도지사, 이종배 국회의원, 조길형 충주시장, 박해수 충주시의회 의장 및 기업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현대모비스는 2012년 친환경자동차 부품 거점으로 대소원면 기업도시에 충주공장을 설립한 이래, 꾸준한 투자를 통해 충주의 대표기업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번에 지어질 신공장은 동충주산업단지 내 118,005.4㎡ 부지에 건축연면적 109,285㎡ 규모의 전기차 배터리팩 생산공장으로 내년 8월, 1단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향후 친환경 전기차 수요 확대에 따라 중부권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예측된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현대모비스는 충주의 대표기업으로서 미래모빌리티 시장에서 그 역할과 위상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충주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우량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대감이 크며 충주시도 신공장 건립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현대모비스㈜는 글로벌 자동차 부품 제조 기업으로 모듈 및 부품 제조, AS용 부품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2022년 말 현재 국내외 생산거점 및 생산법인 28개소, 부품사업소 및 부품법인 46개소, 연구거점 5개소, 오픈이노베이션 센터 2개소 등을 운영하고 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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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AANEWS] 제천시는 오는 9월 15일 금요일 제천시청 청풍호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고충사항이나 불편이 있어도 기관 방문이 어렵거나 인터넷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을 위해 국민권익위원회와 협업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상담반이 현장을 직접 찾아가 고충을 듣고 해결하는 ‘현장 중심의 고충민원 해결 서비스’이다.
주요 상담 분야는 소상공인 지원·불공정 거래, 신용회복, 행정·복지·환경 등 행정 전 영역을 다룬다.
행정기관의 처분에 대한 고충, 불편사항, 건의사항이 있는 시민은 별도 예약 없이 당일 현장에서 신청하고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제천시 관계자는 “달리는 국민신문고가 주민들의 여러 고충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평소 생활 속 불편이나 애로사항으로 고충을 겪고 계신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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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하반기 문해사업 문해교사 공개모집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AANEWS] 제천시는 배움의 기회를 놓친 비문해·저학력 성인들에게 교육기회를 제공하는‘가정방문형 문해교실’ 및 ‘성인문해 디지털 학교’를 운영하며 이 사업을 실질적으로 이끌어 갈 문해교사를 공개모집한다.
‘가정방문형 문해교실’은 문해강사가 비문해자의 가정에 방문해 한글, 수학, 스마트폰 활용 등 수요자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성인문해 디지털 학교’의 경우 스마트폰 활용과 같은 디지털 문해 중심의 수업이 진행된다.
비문해자에게 배움의 즐거움과 생활능력 향상, 사회활동 참여기회를 폭넓게 제공하기 위한 이 사업에 시는 가정방문형 문해교실 12개소 및 성인문해 디지털 학교 3개소 각 한 명씩 총 15명의 문해 교사를 모집한다.
문해 교사 지원자는 8월 16일부터 8월 18일 오후 4시까지 소정의 서류를 갖추어 신청하면 된다.
지원 자격은 평생교육법 시행령에 따라 문해교육 교원 연수기관이 운영하는 문해교육 연수과정 이수 후, 30시간 이상의 문해교사 경력자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 홍보학습담당관실 문의 또는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비문해자들의 소외감 해소 및 자긍심 회복을 통해 활발한 사회공동체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궁극적 목표인 이 사업에 열정을 갖고 임해주실 문해교사의 많은 참여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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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23 직장 내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 실시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AANEWS] 제천시는 17일 오후 2시 제천시청 청풍호실에서 제천시청 공무직원, 기간제근로자, 용역근로자 등 총 200명을 대상으로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한다.
제천시는 장애인에 대한 직장 내 편견을 제거, 장애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근무여건 조성, 장애인 근로자 채용 확대 등 장애인 인식 개선을 도모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이날 교육에서 장애유형에 대한 이해, 직장 내 장애인 인권, 장애인에 대한 차별금지 및 정당한 편의 제공,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과 관련된 법과 제도, 그 밖에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에 필요한 사항을 전반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이번 교육을 맡은 김애자 강사는 현재 청주시 장애인 주간보호 센터장으로 한국장애인개발원 충북 발달장애인 지원센터 센터장, 충북 종합 사회복지 센터 근무 경험 등을 녹여낸 강의를 진행하게 된다.
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제천시는 직장 내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교육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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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한방바이오진흥재단,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의 업무협약 체결
제천한방바이오진흥재단,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의 업무협약 체결
[AANEWS] 제천한방바이오진흥재단은 지난 16일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한의약 산업의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글로벌 한의약산업 기반 구축 및 국가 미래 성장동력산업 육성 방안을 이끌어내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 제천시 김창규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두 기관은 한의약 연계 소재 및 제품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 추진 한의약산업 발전을 위한 사업화 지원 체계 구축 전문인력 교류 및 교육 시설 활용 관련 학회 및 세미나, 전시회 등 공동 개최 및 참가 등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조정희 제천한방바이오진흥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제천의 신성장 동력산업 발굴과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케이메디허브와 협력해 제품개발 지원 및 전문가 자문 등을 활용한 한의약산업 육성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한의약산업 발전을 위해 협력 파트너로 함께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케이메디허브는 제천한방바이오진흥재단과 함께 우리나라 한의약산업이 글로벌로 진출할 수 있도록 경쟁력 확보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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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자원봉사센터, 청소년 자원봉사 방학교실 운영
진천군자원봉사센터, 청소년 자원봉사 방학교실 운영
[AANEWS] 진천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일부터 17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청소년 100여명을 대상으로 기후 위기 극복 프로그램 ‘청소년 자원봉사 방학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학업 등으로 자원봉사 활동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은 청소년들이 환경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고 일상에서도 자원봉사 활동을 쉽게 실천할 수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자원봉사 기본교육과 환경 프로그램인 유용미생물군 발효액 만들기, 유용미생물군 빨래비누만들기, 신문봉다리만들기, 유용미생물군 흙 공 만들기와 투척, 지역과 연계한 봉사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신 센터장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자원봉사로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성장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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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자살 고위험군 상담 교육 실시
진천군청사전경(사진=진천군)
[AANEWS] 진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17일 ‘생명 존중 마음상담소’ 운영 협약을 맺은 18곳 종교단체 성직자들을 대상으로 ‘자살 고위험군 상담에 대한 이해’ 교육을 실시했다.
진천군 자살률은 2021년 39.2명으로 충청북도 자살률보다 0.8배 높으며 연령표준화 자살률은 33.4명으로 전국 시·군·구 단위 지역 대비 높은 수준이다.
이번 교육은 경찰서 소방서에서 의뢰된 자살시도자와 그 가족, 자살 유족 등 자살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1:1로 지속 상담을 제공하는 종교단체 성직자들의 자살 고위험군 상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이에 앞서 군은 지난 7월 13일 ‘생명 존중 마음상담소’ 운영 종교단체 성직자를 대상으로 1차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이 자리에서 자살 위험 신호와 대처 방법 등을 설명하고 관내 자살 고위험군을 살펴 전문기관에 연계해 주는 역할인 ‘진천군 생명지킴이’로 위촉하기도 했다.
김 센터장은 “앞으로도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과 상담·치료 연계를 통해 진천군의 자살률 감소와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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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통합돌봄 이동지원 사업 차량 전달
진천군청사전경(사진=진천군)
[AANEWS] 진천군은 17일 ‘통합돌봄 교통약자 이동지원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위탁 수행기관인 충북지체장애인협회 진천군지회에 차량 3대를 전달했다.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고령과 장애로 거동이 불편하고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사람들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해당 사업을 통해 관내 또는 도내 인근 지역 병원 방문 시 거주지에서 목적지까지 이동을 지원하고 있다.
서비스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과 이용 방법에 대한 문의나 신청은 해당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으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거동이 불편하지만, 살던 곳에서 계속 거주하기를 원하는 어르신들의 의지를 지원하고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성을 높여 보다 편안한 노후를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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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결혼이민자 적응 돕는다” 한국어 교육 ‘호응’
지난 3월 태안교육문화센터에서 진행된 ‘2023년 결혼이민자 대상 한국어 교육’ 개강식 모습.(사진=태안군)
[AANEWS] 태안군이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태안군가족센터 주관 아래 한국어 교육 운영에 나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에 따르면, 센터는 17일 태안교육문화센터에서 ‘2023년 결혼이민자 대상 한국어 교육’ 하반기 과정에 돌입했다.
참여 교육생은 태안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 40명이다.
한국어 교육은 결혼이민자의 한국어 능력 및 문화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올해 교육은 지난 3월 14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생들의 다양한 요구와 여건 등을 반영해 매주 화·목요일 오전에 진행되며 ‘TOPIK’ 1~3 등 3개 반이 운영된다.
수업 참여가 어렵거나 원거리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를 위한 온라인 수업 3개 반도 매주 목요일 야간에 진행된다.
베트남 출신의 한 교육생은 “자녀 교육 문제 등으로 한국어 교육을 게을리 할 수 없어 올해 3월부터 한국어 교육에 참여하게 됐는데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울 수 있고 함께 하는 교육생들과 많은 얘기를 나눌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과 센터는 이번 한국어 교육이 결혼이민자의 한국생활 정착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보고 앞으로도 이들의 요구를 반영한 한국어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결혼이민자들이 겪는 가장 큰 어려움 중 하나인 언어 소통 문제를 해결하고 이민자 자녀의 교육에도 도움을 주기 위해 한국어 교실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이들이 한국에서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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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치유의 새로운 시도” 태안군, ‘향기 테라피’ 연구 돌입
1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진행된 ‘해양치유자원 상용화 연구용역(2차) 착수보고회’ 모습.(사진=태안군)
[AANEWS] 내년 서해안권 유일의 해양치유센터 개관을 앞두고 있는 태안군이 ‘향기 치유’를 통해 해양치유의 새로운 산업화 모델을 제시한다.
군은 지난 1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 및 군의원, 자문위원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치유자원 상용화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시그니처 향’ 개발을 위한 본격적인 연구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2차 연구용역은 천연 유기물 ‘피트’를 활용한 상용품 및 시제품 개발 성과를 거둔 1차 상용화 연구용역의 후속 절차로 군은 내년 7월까지 1년간 태안을 대표하는 시그니처 향 3종 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향기 치유’는 해양치유센터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차별화된 콘텐츠 전략 확보를 위한 것으로 군은 태안반도가 바다 및 습지의 영향을 많이 받아 풍부한 식물자원을 보유하고 있다고 보고 이를 활용한 ‘태안만의 향’ 개발을 준비해 왔다.
특히 최근 아로마테라피의 인기가 크게 높아지면서 전 세계 에센셜 오일 시장 규모가 2020년 94억 달러에서 2026년 146억 달러 규모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선제적인 연구를 통해 태안을 국내 최고의 향기 치유 지자체로 만들겠다는 복안이다.
군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국내·외 향료 트렌드 및 시장 조사를 진행한 뒤 소나무와 해조류, 해국, 생강 등 태안 자연자원에 대한 분석 및 조합을 거쳐 에센셜 오일 3종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인간 피부세포 모델을 기반으로 한 세포독성 평가를 진행하고 외부 공인인증기관 및 대학을 통한 검증으로 원료 안전성 및 신뢰성을 확보한 후, 성분분석 및 유효성분 규명을 거쳐 내년 7월까지 에센셜 오일 시제품 개발 및 임상시험에 돌입할 계획이다.
군은 에센셜 오일 개발이 마무리되면 내년 개관하는 해양치유센터를 통해 향기 테라피를 선보일 예정이며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국내·외 성공 및 실패 사례를 분석한 후 제품개발 단계별 대응전략을 수립하는 등 철저한 준비에 나서겠다는 각오다.
가세로 군수는 “에센셜 오일 개발 후 이를 활용해 아로마테라피 오일 등 상용제품 및 시제품을 개발하고 지식재산권을 출원하는 등 준비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며 “태안군이 해양치유산업의 1번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군 역량을 총동원해 원활한 사업 추진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총 사업비 340억원을 들여 남면 달산포 일원에 지하1층·지상2층, 연면적 8543㎡ 규모의 ‘태안 해양치유센터’를 조성키로 하고 지난해 3월부터 건립에 나서고 있다.
내년 상반기 준공해 시범 운영을 거쳐 하반기 정식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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