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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제78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 실시
예산군청사전경(사진=예산군)
[AANEWS] 예산군은 제78주년 광복절을 맞아 지난 17일 독립유공자의 고귀한 정신과 광복의 진정한 의미를 기리고자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을 실시했다.
최재구 군수는 독립유공자 이홍규의 외손자녀인 이상각씨 댁과 독립유공자 김재순의 자녀인 김정자씨 댁을 방문해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고귀한 삶에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독립유공자 이홍규 선생은 1919년 4월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하는 등 항일운동을 전개해 지난 2005년 대통령 표창을 수여받았으며 독립유공자 김재순 선생도 같은 해 독립만세운동 등 항일운동에 참여한 공훈을 인정받아 2019년 대통령 표창을 수여받았다.
최재구 군수는 “순국선열 및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이 있기에 지금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다”며 “조국의 광복을 위한 선열의 숭고한 정신을 잊지 않고 계승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국가보훈부에 등록된 예산군의 독립유공자 유족은 29명으로 군은 이달 8일부터 18일까지 유족 위문을 실시해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의 위훈을 기릴 예정이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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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또 한 번의 혁신 예산시장에서 ‘예산 맥주 페스티벌’ 최초 개최
예산 맥주 페스티벌 포스터 및 페스티벌 참고 사진(사진=예산군)
[AANEWS] 예산군과 백종원의 더본코리아는 민관 협업으로 오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예산시장 일원에서 ‘2023 예산 맥주 페스티벌’을 최초로 개최한다.
‘예산 맥주 페스티벌’은 민관 협업을 통해 예산시장이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은 가운데 누적 방문객 137만명 돌파와 예산 지역 맥주를 포함한 다양한 지역맥주를 알리기 위해 열리게 됐다.
2023 예산 맥주 페스티벌에서 선보일 지역맥주는 예산사과 애플리어 제주감귤 오름 상주꿀배 버블 영동포도 버블 등이며 그동안 지역농특산물을 활용해 함께 출시한 맥주들을 모두 선보이며 프리미엄 수제맥주와 무알콜 맥주 등도 함께 판매할 계획이다.
또한 안주류로는 특수제작한 화덕 8구에 오후 6시간을 구워낸 통돼지바베큐와 5시간을 직화로 구워낸 돼지 모둠바베큐와 닭바베큐, 수제소시지 등과 함께 맥주와 잘 어울리는 닭꼬치, 컵화채 등의 다채로운 음식도 준비된다.
처음 개최되는 맥주 페스티벌임에도 기업들의 후원도 잇따랐다.
함께 하는 기업으로는 LGU+ 농심 CJ 제일제당 동원 한돈자조금위원회 스플라스리솜 링티 카스맥주 등 다양한 기업들의 후원으로 페스티벌이 더욱 풍성해졌다.
군과 더본코리아는 본 행사에 1일 1만명 이상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MZ 세대들을 위한 무대공연과 현장 참여 이벤트, 엔터존 등을 마련했으며 주류판매를 위한 18세 성인인증 및 바가지 요금에 대비한 저렴한 가격 유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특히 더본코리아에서는 총괄 기획을 통해 맥주류, 안주류, 행사장 구성 등을 맡았으며 군은 인프라 지원을 위해 시장 주변에 여성 전용화장실 14칸을 추가 설치했으며 시장과 예산역과 예산터미널 그리고 숙박업소가 많은 덕산온천을 왕래하는 셔틀버스 등도 제공한다.
백종원 대표는 “예산시장이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으면서 획기적인 이벤트가 필요한 시점이 왔는데, 군과 협업해 예산 맥주 페스티벌을 시장에서 개최하게 돼 매우 의미가 크다고 본다”며 “시장과 지역이 함께 살아나기 위해서는 지역축제가 자주 개최돼야 하고 축제가 잘되기 위해서는 가성비 좋은 양질의 먹거리가 잘 제공되어야 하는데, 이번 예산 맥주 페스티벌은 맥주와 잘 어울리는 바베큐를 처음 선보이기 위해 직접 화구를 개발해 국내 최초 축제에 접목시켜 보았다 처음 개최되는 이번 페스티벌이 성공적으로 개최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재구 예산군수도 “예산시장 창업개장을 한 지 6개월여만에 전국에서 100만명이 찾아 주시고 지역경제도 함께 살아나고 있어 매우 뿌듯하고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더본코리아와 최초로 개최하는 예산 맥주 페스티벌에도 전국에서 많은 분들이 재방문해 주실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과 더본코리아는 이번 맥주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오는 10월에는 제7회 예산장터 삼국축제 기간 내 다채로운 축제 먹거리를 비롯해 제2회 예산글로벌푸드챔피언십 요리대회와 제13회 대한민국 명주대상과 명주 페스타도 함께 개최해 예산시장과 원도심 주변상권까지 살리는데 노력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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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촌지도자 공주시연합회, ‘탄소중립’ 실천
지난 16일 공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회원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50년 탄소중립을 위한 저탄소 농업 실천 다짐 결의대회를 했다(사진=공주시)
[AANEWS] 한국농촌지도자 공주시연합회는 지난 16일 공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회원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50년 탄소중립을 위한 저탄소 농업 실천 다짐 결의대회를 했다.
이날 행사는 농업 생산 활동에서 발생하는 농약 빈 병을 수거해 농촌 환경을 보호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지난 4월부터 470여명의 모든 회원이 참여하고 있다.
회원들은 농업·농촌 분야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결의대회를 했으며 수집한 농약 빈 병 10톤에 대한 수거보상금 중 일부는 올 연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상권 공주시연합회장은 “탄소중립 실천은 어느 한두 사람이나 단체가 노력해서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함께해야 한다”며 “농촌지도자회가 탄소 발생 저감을 위한 과학영농 실천에 앞장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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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하반기 ‘도시재생 소규모 주민공모사업’ 본격 시행
원도심을 중심으로 추진되는 올 하반기 도시재생 소규모 주민공모사업이 본격 시행된다(사진=공주시)
[AANEWS] 공주시는 원도심을 중심으로 추진되는 올 하반기 도시재생 소규모 주민공모사업이 본격 시행된다고 16일 밝혔다.
도시재생 소규모 주민공모사업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고 지역공동체 발굴, 공동체 활성화 촉진, 창의적 사업 발굴 및 육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하반기 사업에는 지난 7월 사업공모에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13개 단체가 참여한다.
참여단체는 원도심 역사 문화에 전문성을 갖춘 모임, 취미를 넘어 전문가의 반열에 접어든 예술가, 지역사회 발전에 의욕적으로 앞장서고 싶은 조직 등 다양한 면모를 갖추고 있다.
사회적경제조직 사업 아이템으로 활용될 수 있는 사업을 비롯해 침체된 원도심 지역경제 활성화, 거점공간을 활용해 사전 시범운영이 가능한 프로그램, 원도심 관련 기록화 사업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제안하고 있다.
한편 시는 2014년 도시재생 선도사업부터 주민자치 조직이 도시재생사업에 직접 참여하는 주민공모사업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현재까지 원도심 지역에서 총 135개 사업, 누적 참여자 1000여명을 기록하는 등 공주 도시재생을 견인하고 있다.
송두범 공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다양한 공동체가 참여해 마을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 나가며 새로운 아이디어로 도시재생사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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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무단 방치 자전거 일제 정비 나서
오는 9월 12일까지 관내 도로와 자전거 주차장, 기타 공공장소에 무단으로 방치되어 통행을 방해하는 자전거에 대해 일제 정비에 나선다(사진=공주시)
[AANEWS] 공주시는 오는 9월 12일까지 관내 도로와 자전거 주차장, 기타 공공장소에 무단으로 방치되어 통행을 방해하는 자전거에 대해 일제 정비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방치 자전거 빈발·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조사 후 안내문을 부착한 뒤 15일 이상 찾아가지 않는 경우 수거해 보관장소로 이동 조치할 계획이다.
특히 신관동과 웅진동, 옥룡동, 금흥동 지역 공공장소를 집중 점검대상지로 설정해 전수조사할 예정이다.
수거된 자전거는 행정절차에 따라 15일 이상 공고 후 소유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자전거 상태에 따라 수선할 수 있는 자전거는 수리해 기증하거나 재활용하고 수선이 힘든 경우 매각 또는 폐기 처분하게 된다.
시는 2013년부터 2023년 상반기까지 331대의 자전거를 수거해 매각 및 폐기 처분했으며 앞으로도 상하반기에 정기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남상봉 도로과장은 “공공장소에 무단 방치된 자전거를 매년 정기적으로 일제 정비해 보행자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시민이 자전거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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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소공인특화지원센터 개소…섬유산업 소공인 육성
지난 16일 최원철 시장과 배창우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노귀영 한국섬유스마트공정연구원장, 고광철 도의원, 윤구병 공주시의회 의장 및 의원 등 총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공인특화지원센터 개소식이 열렸다(사진=공주시)
[AANEWS] 공주시는 지역 연고 산업인 섬유산업 관련 소공인을 육성하고 지원할 소공인특화지원센터가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6일 최원철 시장과 배창우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노귀영 한국섬유스마트공정연구원장, 고광철 도의원, 윤구병 공주시의회 의장 및 의원 등 총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공인특화지원센터 개소식이 열렸다.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지난 2021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유구읍에 건립된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시설에 특화센터를 갖춘 것으로 지난 7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소공인복합지원센터 운영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면서 조성됐다.
국비와 시비 합쳐 총 3억원이 투입됐는데 연간 1억 5천만원에서 3억원의 운영비가 국비로 지원되는 등 최대 5년간 13억 5천만원의 예산을 받는다.
센터 관리 운영을 맡은 한국섬유스마트공정연구원은 올해 소공인을 대상으로 기업정보구축. 제조공정 서비스 지원, 가업승계 지원사업 등을 실시한다.
이어 내년부터는 인력양성과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통해 섬유산업 소공인을 입체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개소한 특화지원센터를 통해 실질적으로 소공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기관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국내 섬유산업을 주도했던 우리 지역 섬유산업의 재도약에 큰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유구지역 섬유산업은 1940년대 시작돼 70년대와 80년대를 거치면서 크게 발달했으나 국내 섬유산업 침체와 함께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현재 50여개 섬유업체가 재도약을 꿈꾸고 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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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철 공주시장, 행안부 방문해 수해복구 예산 확보 총력
지난 16일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김성호 재난안전관리본부장과 박천수 재난복구정책관과 잇따라 면담하고 공주지역 수해 상황과 복구 계획 등을 전했다.(사진=공주시)
[AANEWS] 최원철 공주시장이 지난달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복구와 항구적인 수해 방지를 위해 국비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지난 16일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김성호 재난안전관리본부장과 박천수 재난복구정책관과 잇따라 면담하고 공주지역 수해 상황과 복구 계획 등을 전했다.
특히 공공시설은 물론 사유 시설에 대한 피해 현황과 피해민들의 어려움을 상세히 설명하고 피해복구와 항구적인 수해 대책을 논의했다.
무엇보다 침수 피해가 컸던 옥룡동 지역에 대해서는 배수펌프장 개선복구가 시급하다고 강조하고 이를 위한 사업비 257억원 중 180억원을 국비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또한, 이인면 만수리 배수펌프장 설치사업 지방하천 가락천 개선복구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으며 중소기업과 요양원 등의 사유 시설에 대한 지원기준 및 관련 제도 마련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시는 이번에 건의한 사업들이 정부 예산안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 상황을 지속해 점검하고 정부의 예산 편성 일정에 따라 전략적인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신속한 피해 수습을 위해 국가적 차원의 지원이 절실하다”며 “앞으로도 중앙부처와 국회 등을 수시로 방문해 항구적인 재난 대비 환경을 마련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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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8월은 주민세 신고·납부의 달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AANEWS] 보령시는 올해 7월 1일을 기준으로 관내에 주소를 둔 개인과 개인사업자, 법인을 대상으로 오는 31일까지 주민세를 신고·납부해 줄 것을 홍보하고 나섰다.
주민세 개인분은 7월 1일 기준으로 지역 내 주소를 둔 개인 세대주에게 매년 8월 부과되며 납부 금액은 동 지역 9900원, 읍·면 지역 6600원이다.
단, 세대주가 아닌 세대원, 세대주의 직계비속으로 단독 세대를 구성하는 미혼인 30세 미만의 사람, 미성년자 등은 납세 의무에서 제외된다.
한편 지난해부터 주민세 사업소분은 주민세 과세체계 개편에 따라 부과 세목에서 신고납부 세목으로 변경돼 위택스 누리집 등을 통해 신고해야 한다.
세액은 기본세액과 연면적 세율에 따라 산출된 세액을 합한 금액으로 지역 내 사업소를 둔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가 납세의무자이다.
시는 납세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이달 중으로 각 사업장에 주민세 사업소분 납부서를 발송할 계획이며 납부서상 세액을 기한 내 납부할 경우 별도로 신고하지 않더라도 신고한 것으로 인정하고 가산세를 부과하지 않을 방침이다.
납부서를 분실했거나 송달받지 못한 경우 보령시청 세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납부 기간은 개인분과 사업소분 모두 오는 31일까지이다.
납부 방법은 전국 모든 은행, 무인공과금 수납기, CD/ATM기, 편의점 또는 세금납부 전용계좌 등을 이용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이명철 세무과장은 “주민세는 시민들의 삶과 밀접한 현장 중심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소중한 재원인 만큼, 기한 내 납부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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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택시 요금 4년 만에 인상… 8월 19일부터 적용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AANEWS] 보령시의 택시 기본요금이 기존 1.3km 3,300원에서 1.2km 4,000원으로 4년 만에 인상된다.
시는 지난 9일 택시요금 적용기준을 변경 고시하고 오는 19일부터 변경된 택시요금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에 인상된 택시요금이 지난 2019년 요금 인상 이후 4년간 유류비가 37.1% 인상되고 최저임금 9.7% 상승하는 등 경영의 어려움을 토로하는 택시업계의 입장과 최근 급격한 물가 상승으로 인해 소비자가 느끼는 부담감을 고려한 결정이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서울, 경기도 등 타 시·도의 택시요금 인상과 지난 7월 충남도의 택시 운임 기준 조정으로 보령시 택시요금 조정이 불가피했다는 점을 부연했다.
이번 요금 인상에 따라 중형택시는 기본요금 1.2km에 4000원, 거리요금은 83m당 100원, 시간요금은 25초당 100원이 적용된다.
대형·고급택시의 경우 기본요금 3km에 6000원, 거리요금은 99m당 200원, 시간요금은 25초당 200원이다.
심야할증은 오후 10시부터 오전 4시까지 30% 할증이며 사업구역 외 할증은 32%이다.
시는 택시요금 변경사항을 교통요충지 곳곳에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다양한 홍보를 통해 택시 운전사와 이용객의 마찰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이선용 교통과장은 “지난 4년간 택시요금의 동결로 고충을 토로하던 택시업계의 어려움을 해소하면서 소비자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절충안을 선택했다”며 “안전운행·친절 교육을 병행해 이용객에게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택시업계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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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력발전소 소재 지방자치단체 행정협의회, 정의로운 에너지전환을 위한 대책 마련 공동건의문 전달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AANEWS] 화력발전소 소재 8개 시·군이 정의로운 에너지전환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한목소리를 냈다.
김동일 시장은 17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위한 입법토론회에서 화력발전소 소재 지방자치단체 행정협의회를 대표해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에 대한 정부의 체계적 지원을 촉구하는 지역 여론이 담긴 공동건의문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련 기관에 전달했다.
이번 공동건의문은 지난 6월 열린 화력발전소 소재 지방자치단체 행정협의회 정기회의를 통해 채택됐으며 건의문에는 정부의 탈석탄 정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화력발전소 소재 지역의 피해와 부담을 사회적으로 분담하는 ‘정의로운 에너지전환’ 실현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화력발전소 폐지지역에 대한 직접적 지원 근거와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지원체계를 규정하는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아울러 발전소 주변지역 경제와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석탄화력 대체 사업에 지역 기업이 우선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발전소 주변지역 기업 우대기준’을 타 법률과 형평에 맞도록 개정을 요구하는 8개 시·군 지역주민의 목소리도 함께 들어갔다.
김동일 시장은 “화력발전소 소재 지역주민들은 국가 전력공급을 위해 지난 수십 년간 미세먼지, 송전선로 석탄 분진 등에 따른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왔다”며 “이번 공동건의문 전달로 석탄화력발전소 폐지가 야기할 지역경제 위기, 인구소멸 등에 국가가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장동혁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5개 시도와 국회미래연구원이 주관한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위한 입법토론회'는 정훈 국회미래연구원 연구위원이 ‘탈석탄 과정에서의 정의로운 전환과 입법 과제’에 대한 주제발표를 했으며 정남철 숙명여대 교수를 좌장으로 패널토론이 진행됐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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