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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여름 방학 기간 도심 속 어린이 ‘fun fun’ 물놀이장 운영
보령시, 여름 방학 기간 도심 속 어린이 ‘fun fun’ 물놀이장 운영
[AANEWS] 보령시는 오는 29일부터 8월 12일까지 15일간 보령문화의전당 광장에서 ‘보령시 어린이 funfun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이번 물놀이장은 여름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먼 지역의 워터파크로 떠나지 않고 도심 속에서 안전하고 신나게 물놀이를 즐기기 위해 마련됐다.
물놀이시설은 유수풀 수영장 1기와 에어바운스 3기, 5m 높이 워터슬라이드 1기, 아동용 조립식 풀 1기, 에어수영장 등 모두 7기다.
편의시설로는 물품 보관함과 탈의실, 의무실, 가족휴게실 등을 운영한다.
이용 대상은 만 12세 이하 어린이이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토요일은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점심시간인 오후 1시부터 오후 2시까지는 시설 정비 및 휴식 시간을 갖고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물놀이장에는 안전관리요원과 간호사 등을 배치해 어린이들의 안전을 책임진다는 방침이다.
또한 물놀이장에 공급되는 물은 수돗물을 사용하고 1일 1회 환수 및 3회 이상 여과를 통해 깨끗한 물을 공급해 쾌적한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김동일 시장은 “보령시민을 위한 공간을 오롯이 만들기 위해 이번 물놀이장을 추진하게 됐다”며 “여름 방학을 이용해 아이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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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장애인 평생교육 참여 확대를 위한 찾아가는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보령시청
[AANEWS] 보령시는 장애인의 평생학습권을 보장하고 평생교육 접근성과 참여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찾아가는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모집 분야는 학력 보완, 직업 능력 향상, 문화예술, 인문 교양, 시민참여 등 평생교육이 필요한 분야로 신청 장소에 강사가 파견되어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강좌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8월 3일까지며 프로그램은 8월 2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신청 대상은 보령시에 거주 중인 성인 장애인으로 구성된 7인 이상 학습자 모임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장애인 관련 기관·단체 등을 통해 할 수 있으며 해당 단체의 대표자 명의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처는 보령시평생학습관(목장길 66)에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다. 단 교재 및 재료 등 별도 추가 비용은 학습자가 부담해야 한다.
이종문 문화교육과장은 “장애인들이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성취감과 자존감을 느끼고 더 나아가 지역사회 참여가 확대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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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쓰고 남은 폐농약 안전하게 처리한다
보령시청
[AANEWS] 보령시는 잔류 폐농약으로 인한 환경오염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민의 걱정을 덜어주고자 폐농약 수거·처리 지원사업을 오는 8월 4일까지 추진한다.
영농폐기물 중 폐비닐과 폐농약 빈 용기류는 한국환경공단에서 영농폐기물 수거·처리사업을 통해 재활용업체에 공급하나, 사용하고 남은 폐농약은 폐기물처리업체에 수거비용을 준다 해도 소량은 처리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처리가 곤란해진 폐농약은 농경지 주변이나 창고 구석 등에 방치되다가 안전사고가 발생하거나 토양이나 하천으로 불법 폐기가 이뤄져 토양·수질오염이 심각한 실정이었다.
이에 시는 이러한 농가의 고충을 해결하고 안전사고와 환경오염을 막기 위해 이번 폐농약 수거·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시는 농가에서 발생한 잔류농약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임시로 모아 놓고 폐농약 집하장으로 일괄 수거할 예정이며 이후 폐농약 전문처리업체를 통해 한 번에 처리할 계획이다.
김건호 환경보호과장은 “개별 농가에서 처리하기 어려워 방치하고 있는 폐농약의 적정한 수거 및 처리를 통해 농민의 부담을 덜어주고 환경오염과 안전사고를 예방해 건강하고 깨끗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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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장수풍뎅이 자연 방사
충청북도청
[AANEWS] 충북농업기술원은 25일 장수풍뎅이 자연 복원을 위해 ‘장수풍뎅이 마을’로 불리는 영동군 학산면 도덕리 지역에 장수풍뎅이 500마리를 자연으로 방사했다.
장수풍뎅이는 멋진 뿔, 중갑을 전신에 두른 듯한 생김새 덕에 애완 ·학습용으로 인기가 많은 곤충으로 영동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곤충이었다.
영동은 표고버섯 주생산지이기 때문에 표고버섯 폐목을 활용해 사육장을 만들어 놓으면 매년 자연에 서식하던 야생 장수풍뎅이들이 날아와 알을 낳았다.
부화한 장수풍뎅이들은 전국 유통량의 6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전국 최대 장수풍뎅이 산지였다.
그러나 2008년 장수풍뎅이에 치명적인 누디바이러스가 국내에 처음 발견되고 누디바이러스에 감염된 장수풍뎅이는 80%의 치사율을 보이며 다음 세대까지 피해를 줬고 영동군 학산면에도 장수풍뎅이 유충이 집단 폐사했고 자연에서 산란하러 오던 야생 개체들도 급격하게 감소하는 등 큰 영향을 주며 장수풍뎅이 생산량이 크게 줄었다.
이에 농업기술원에서는 장수풍뎅이 자연 복원을 위해 누디바이러스에 저항성을 띤 건강한 성체 500마리를 방사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장수풍뎅이의 자연 증식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안기수 곤충연구소장은 “장수풍뎅이 방사를 통해 영동 학산지역이 장수풍뎅이 유통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해 곤충산업의 중심 역할과 명성을 이어가고 더 나아가 곤충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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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호우피해 특별재난지역 2년간 지적측량수수료 감면
충청북도청
[AANEWS] 충청북도는 지난 7월19일 집중 호우피해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라 수해 피해자가 본인 소유 토지에 대해 지적측량을 신청할 경우 측량수수료의 50%~100%를 감면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조치는 집중 호우로 주거용 건물이 전파 또는 유실되는 등의 피해를 입은 주민이 주택 신축이나 복구 등을 위해 소요되는 지적측량수수료를 감면해 주고자 국토교통부의 승인을 받아 마련했다.
감면 대상은 주택, 창고 농축산시설 등 소실은 100%, 그 외 토지 등은 50% 이며 감면을 받으려면 호우 등으로 인한 피해를 입은 주민이 관할 시장군수구청장이나 읍면장에게 피해사실 확인서를 발급받은 후 측량 신청 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군·구청 민원실 지적측량 접수창구 또는 바로처리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다만, 국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로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은 감면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편 특별재난지역 이외의 지역에서도 호우 피해사실확인서를 발급 받아 신청하면 측량수수료 50%를 감면받을 수 있다.
충북도 이헌창 토지정보과장은 “지적측량수수료 감면 조치를 통해 수해지역 주민들의 신속한 피해복구와 주거 안정 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다수의 도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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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우리가 지켜요, 안전보안관 모집
양구군청
[AANEWS] 양구군은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안전 문화를 적극적으로 선도할 ‘안전보안관’ 40명을 모집한다.
안전보안관은 안전신문고 앱을 활용한 안전 위험 요소 발굴 및 신고 안전 무시 관행 근절 및 안전 문화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안전 무시 7대 관행은 불법 주정차, 비상구 폐쇄 및 물건 적치, 과속·과적 운전, 안전띠 미착용, 건설 현장 보호구 미착용, 등산 시 화기·인화물질 소지, 구명조끼 미착용 등이다.
모집 대상은 양구군에 거주하는 지역 주민으로 재난·안전 분야 단체의 회원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또는 공공기관에서 안전 관련 교육을 받은 사람 지역 안전 문화 향상을 위해 양구군이 협약을 체결한 공공기관, 학교, 기업의 지원 재난·안전 관련분야 대학의 교수 또는 전문가 지역 안전 문화 활동에 관심이 있는 양구군민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주민은 7월 31일까지 지원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 이용 동의서 등을 첨부해 안전총괄과로 이메일 접수하면 되고 양구군은 관련분야 경력과 활동 및 참여 가능성 등을 고려해 선발해 8월 중 안전보안관 발대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안전보안관으로 선발되면 안전교육 이수 후 안전 보안관증을 받아 안전보안관으로 활동하게 된다.
안전보안관에게는 양구군 안전보안관 운영 조례에 근거해 안전 신고 보상금을 지급하며 활동 실적이 우수한 안전 보안관에게는 연말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박금배 안전총괄과장은 “지역 주민을 안전보안관으로 선발해 생활 속 안전무시 관행을 근절하고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안전한 양구군을 만들고자 한다”며 “안전한 양구를 만드는 데 주민들께서 많이 협조해주시고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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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청정양구 조기햅쌀 생산지원
양구군청
[AANEWS] 양구군은 청정 양구 쌀의 안정적인 생산과 브랜드 제고를 위해 ‘조기햅쌀 생산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조기 햅쌀 생산지원사업은 지난해까지 전년도 사업 농가를 대상으로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양구 쌀의 판로 확보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조기 출하가 가능한 농가를 대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양구군은 오는 9월 5일까지 수매 가능한 수도작 농가를 대상으로 사업비 4600만원을 투입해 230톤의 햅쌀 생산을 위한 출하 장려금과 건조비를 지원한다.
지원 단가는 40kg당 출하 장려금 5000원과 건조비 2000원을 농가에 지원하며 양구군농협도 수매 시기에 따라서 출하 장려금 1000~3000원을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31일까지 읍·면 사무소 산업팀으로 신청하면 되고 위탁 수행 기관인 양구군농협에서 8월 23일부터 9월 5일까지 신청 농가 포장 검사 후 순차적 수매를 진행할 계획이다.
권은경 농업지원과장은 “조기 햅쌀 생산 참여 농가에 장려금과 건조비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해 농가의 생산 의욕을 고취시키고 농가의 부가가치를 높이면서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양구군은 5월 초부터 모내기를 시작했고 오는 8월 하순부터 9월 상순경까지 1139ha에서 5240t의 쌀을 생산해 78억원의 소득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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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기업인협회·여성기업인협회 수재의연금 기탁
충주시청
[AANEWS] 충주시에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수재민을 돕기 위한 지역사회의 온정이 잇따르고 있다.
충주시기업인협회와 여성기업인협회는 호우 피해를 입은 지역민을 돕는데 사용해달라며 수재의연금으로 각각 500만원, 200만원을 충주시에 기탁했다.
박광석 회장은 “지역주민의 아픔을 함께하기 위해 성금 기탁에 나섰다”며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주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연주 회장은 "충주에서 기업을 운영하는 만큼 지역의 어려움에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 “수재민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모두 힘을 모아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충주 소재 기업 대표분들이 어려운 시기에 솔선수범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수재민들이 일상으로 조속히 돌아갈 수 있도록 행정기관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두 협회는 충주지역 발전과 경제의 큰 축을 담당하고 있는 단체로 중소기업 회원사 다수가 참여해 소통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가운데 기업활동과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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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수해복구 자원봉사 행렬
충주시청
[AANEWS] 충주시가 수해복구를 위한 끊임없는 자원봉사 행렬로 일상을 되찾고 있다.
목행용탄동 지역자율방재단 및 대미부대 2대대 군장병 등 약 50여명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용곡마을을 방문해 복구잡업을 진행했다.
이날 작업은 토사 및 위험수목 제거, 집기류 세척, 폐기물 처리, 집안 청소를 진행하고 건물 뒤 법면에 톤백을 쌓으며 추가적인 산사태 예방에 구슬땀을 흘렸다.
충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남자조정팀과 여자조정팀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대소원면 수주마을 일원 수해 현장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24일 충주시 직장운동경기부 조정선수단 감독 및 선수 20여명은 충주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장비를 지원받아 토사물 제거, 쓰레기 수거 등 수해복구 지원 활동에 힘을 보탰다.
중원문화재단은 지난 21일 달천동 일원에서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재단 직원 30여명은 침수 농경지 및 주택 복구 작업을 포함해 많은 비에 떠내려온 부유물을 수거했다.
충주에 소재한 힘찬인력은 지난 20일 침수가 발생한 아파트 일원에서 부유물 등 수해 쓰레기 수거를 위한 인력 지원을 통해 빠른 수해 복구에 도움을 줬다.
금가면 자율방범대원 15명도 호우로 유실된 도로에 대해 안전띠를 설치하고 교통통제를 하는 등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활동으로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복구를 위한 많은 분들의 따스한 손길 덕분에 빠르게 일상을 회복하고 있다”며 “수해 복구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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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훈훈함으로 되찾아가는 일상
충주시, 훈훈함으로 되찾아가는 일상
[AANEWS] 수마가 할퀴고 간 충주시가 각계각층의 훈훈함으로 빠르게 일상을 되찾아가고 있다.
괴산댐 월류로 많은 피해가 있었던 살미면에는 주민들의 솔선수범으로 빠른 복구가 진행되고 있다.
살미면바르게살기위원회는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우비 100개를 지원하고 향산리 주민들과 살미면 직능단체는 침수된 점포 및 주택에 대한 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살미면 새마을회는 침수 가구 7세대에 삼계탕을 전달하고 안부를 물으며 빠른 일상 회복을 기원했다.
특히 수안보에 위치한 농협 연수원은 수해로 주택이 침수된 살미면의 한 가구를 위해 무상으로 1개 호실을 임시 주거시설로 제공해 침수피해 가정에 따뜻함을 선사했다.
충주에 위치한 삼일산업은 소하천 범람으로 점포 및 주변 지역이 침수되고 토사가 유입된 소규모 점포를 위해 피해 복구에 사용하도록 덤프트럭 3대 분량의 골재를 지원했다.
금가면 의용소방대는 금가면 하담리 인근 제방이 유실돼 염소농장이 수몰위기에 처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염소 구조에 발벗고 나섰다.
의용소방대의 활약으로 염소 60마리 중 33마리를 구조에 성공했고 농장이 정상화되면 염소가 농장으로 안전하게 돌아오는 데에도 힘을 모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충주시를 위해 보내주신 성원 덕분에 빠르게 일상을 회복하고 있다”며 “도움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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