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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7주년 기념식 열려 강원광복기념관서 독립유공자, 유가족 등 참석
2026-04-11 14: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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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청소년과 함께 자원순환 실천
증평군청
[AANEWS] 증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증평자원순환시민센터는 27일 투명 페트병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증평자원순환시민센터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교육을 진행해 환경 인식 개선을 주도하고 증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투명페트병 재활용 분리배출 실천 캠페인에 동참해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사회 구축을 위해 상호협력할 예정이다.
윤은미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자원 분리배출 활동을 실천하도록 도와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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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기부제 시행 208일 증평군에 기부한 어르신들…참여 사연도 다양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208일 증평군에 기부한 어르신들…참여 사연도 다양
[AANEWS] 증평군이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208일째를 맞아 기부자들의 다양한 참여 사연을 전했다.
첫 사연의 주인공은 증평군 고향사랑기부 참여자 중 최고령자인 김선회 씨다.
청주시에 거주하는 김 씨는 지난 4월 증평군청 민원실을 찾아 ‘증평군수님 귀하’라 적힌 봉투 하나를 내밀었다.
봉투에는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과 손수 쓴 편지 한 장이 담겨있었다.
편지에는 ‘한국 제일 명승지 증평의 빛나는 발전을 도모해 주시는 이재영 증평군수님, 증평군의회 의장님을 비롯한 관계기관 여러분께 깊이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증평이 길러주신 김선회 올림’이라 적혀있었다.
편지를 전달받고 김 씨와 통화한 군 관계자는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청주에서 군청까지 직접 찾아오셔서 기부에 참여해주셨던 분”이라며 “기탁식을 통해 선행을 널리 알리길 권유했으나 큰 금액도 아니니 조용히 넘어가자고 하셨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김 씨는 증평읍 원평리에서 태어나 증평여중과 증평공고에서 교직 생활을 한 뒤 지금은 한국전례원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난 6월에는 청주시에 거주하는 황종구 씨가 군청을 방문했다.
황 씨는 50만원이 담긴 봉투를 내밀며 증평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고 싶다고 했다.
평해 황씨 양무공파종회 회장이라 밝힌 황 씨는 종회 사당인 양무공사를 군에서 잘 보존해준 것에 대한 보답으로 기부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1997년부터 1년 동안 증평파출소장으로 근무한 인연도 있다고 전했다.
기탁식을 열자는 군 관계자의 말에 황 씨는 “작은 것도 나누자는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다”며 “작은 마음이라 생각해달라”며 손사래를 쳤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기부자 한분 한분 저마다의 사연을 갖고 기부에 참여해 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기부금은 재해 예방, 노인복지, 보육 등 주민들이 원하는 곳에 적절히 사용될 수 있도록 기금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7일 기준 증평군의 누적 모금액은 1억 2천여만원이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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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참전유공 무공훈장‘70년만에 유족 품으로’
6·25전쟁 참전유공 무공훈장‘70년만에 유족 품으로’
[AANEWS] 동해시는 최근 6·25전쟁에 참전해 무공을 세운 故김진학 하사의 유족을 대상으로 국방부 장관을 대신해 ‘화랑 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시청 통상상담실에서 개최된 이번 전수식은 국방부와 육군본부에서 추진하는 ‘6·25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캠페인’에 따라 훈장을 수령하지 못한 숨은 영웅을 찾아 국가 차원의 예우를 위해 마련됐다.
1930년생인 故김진학하사는 18세의 어린 나이인 1948년 입대해 1952년까지 충북 단양지구 전투에 참가해 전사한 군인으로 시는 이날 전수식을 통해 약 70년만에 유족에게 화랑 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전달했다.
‘6·25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캠페인’는 관련법률에 따라 2019년 7월 24일 육군본부에‘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조사단’을 창설, 각 국가기관 및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협업해 진행되고 있는 사업으로 정부는 2027년까지 전국의 숨은 영웅을 모두 찾아내겠다는 목표로 대국민 홍보와 탐문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무공훈장은 전시 또는 이에 준하는 비상사태 하에서 전투에 참가해 뚜렷한 공적을 세운 자를 대상으로 수여되며 이날 전수된 훈장은 현저한 공을 세운 군인에게 전수되는 4번째“화랑무공훈장”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올해는 6.25전쟁 정전 70년이 되는 해로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무공수훈자의 희생과 호국의지를 기념하고 기억함으로써 호국 안보의식을 높이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고 전했다.
심규언 시장은 “이제라도 훈장을 유족에게 전달해드려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참전 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잊지 않기 위해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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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여름방학 해변 아웃리치 활동 펼쳐
동해시, 여름방학 해변 아웃리치 활동 펼쳐
[AANEWS] 동해시는 동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최근 망상 해수욕장에서 청소년 안전망 여름방학 해변 아웃리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진행된 해변 아웃리치 활동에는 여름방학을 맞아 망상 해수욕장을 찾은 청소년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동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동해경찰서 동해교육지원청, 동해시 1388 청소년 지원단, 청소년 또래상담 동아리가 연합으로 참여했다.
이날 동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또래상담 동아리와 함께‘분노지수 체크 및 스트레스 타파 물풍선 터트리기’부스를 운영하고 지역사회 세대 공감·배려 문화 형성 기여를 목적으로‘넌 혼자가 아니야 언제든 1388’이라는 슬로건과 ‘1388’청소년상담전화번호를 해변 아웃리치를 통해 홍보했다.
이선우 체육교육과장은 “무더운 여름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하고 있는 청소년 안전망이 동해시 청소년들에게 안전하고 든든한 등대가 되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마중물의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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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삼화동‘치매안심마을’지정 추진
동해시청
[AANEWS] 동해시가 지난 24일 보건복지부 주관 ‘치매안심마을 우수선도사업 발굴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지역인 삼화동은 주민 2,680여명 가운데 만 60세 이상 노인인구 수는 약 50%인 1,338명으로 치매환자도 전체 인구 중 약 2.5%인 68명을 차지하고 있으며 의료기관이 밀집되어있는 천곡 도심지역과 관내 유일하게 치매안심센터가 있는 묵호건강증진센터와도 접근성이 열악해 치매 어르신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치매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특성에 기반한 치매안심마을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해 ‘건강 올리GO, 기억 올리GO, 우리마을 ‘기억키움공원’를 주제로 하는 치매안심마을 우수선도사업 발굴 공모사업을 보건복지부에 신청, 이 같이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시는 삼화동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하기 위해 안심마을 현판 등을 제작하고 조형물 간판 및 포토존, 안전바닥 조명, 나무 지주간판 설치 등 치매 친화적 공원을 조성해 일상생활에서 치매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치매안심 경로당을 지정해 치매도서 안전손잡이 등 안심물품을 비롯해 치매예방교실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인지자극 활동 지원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시는 삼화동행정복지센터, 주민단체 등 지역사회 자원과의 적극 연계·협력을 통한 사업의 시너지를 높여 지역주민과 치매환자가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윤경리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민선 8기 공약사항인 ‘어르신 노후생활 밀착형 복지 실현’에 속도를 내게 됐다”며 “치매안심마을 활성화를 통해 향후 치매 환자 및 가족,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내실을 기해 치매 걱정 없는 도시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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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제천시 어린이 초청 전통시장 프로그램 진행
동해시청
[AANEWS] 동해시는 최근 교류도시인 충북 제천시 복지재단 관계자 및 어린이 30명을 초청해 동해 시티투어버스와 연계한 전통시장 관광체험 프로그램인 ‘동해로 동행, 마음이 동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월 강원특별자치도 주관 전통시장 연계 시티투어버스 운영 공모사업으로 시는 동해문화관광재단, 제천복지재단과 협력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관내 전통시장 및 주요관광지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지난 27일 일반열차를 이용해 제천시를 출발, 동해시에 도착 후 동해 시티투어버스에 탑승해 전통시장과 도째비골 스카이밸리해랑전망대, 무릉별유천지 등 관내 주요 관광지를 방문했다.
이월출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교류도시인 제천시 어린이들에게 동해시의 문화관광 체험 시설을 알리고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우리시는 물론 교류도시 지역 청소년들의 다채로운 문화 체험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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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업인 학습단체 수해 복구 성금 기탁
청양군 농업인 학습단체 수해 복구 성금 기탁
[AANEWS] 농촌지도자청양군연합회, 생활개선청양군연합회, 품목농업인연구협의회, 청양군4-H본부, 청양군4-H연합회 등 청양지역 농업인 학습단체 5곳이 지난 26일 집중호우 피해 농가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성금 400만원을 청양군에 맡겼다.
이날 단체 대표들은 “유례없는 수해로 수많은 농가가 실의에 빠져 안타깝기 그지없다”며 “희망을 잃지 않고 다시 일어기를 바라는 간절함으로 성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농업인 학습단체는 농가 소득증대 방법 연구와 농업 신기술 보급 등 농촌 발전의 구심점 역할을 하면서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각종 봉사활동과 기부 등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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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산림조합 수해 극복 성금 1천만원 쾌척
청양군산림조합 수해 극복 성금 1천만원 쾌척
[AANEWS] 청양군산림조합이 지난 26일 청양군을 방문해 집중호우 피해 주민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산림조합은 또 피해가 심한 임도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굴삭기 등 장비 사용료를 지원하고 있다.
산림조합은 지난해에도 수해복구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으며 수차례에 걸쳐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을 내는 등 꾸준한 지역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복영관 조합장은 “극심한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업인 등 주민들의 피해복구에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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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지속 가능한 일자리 환경조성 앞장
청양군, 지속 가능한 일자리 환경조성 앞장
[AANEWS] 청양군 일자리위원회가 지난 26일 군청 상황실에서 정기회의를 열고 올해 추진 중인 일자리 사업 전반을 점검했다.
또 오는 9월 7일 개최 예정인 일자리박람회의 성공적 개최와 일자리 종합플랫폼 운영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군은 청년 일자리, 공공부문 일자리, 중소기업 근로자 지원, 일자리 종합플랫폼 구축, 일자리 지원센터 운영 등 5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청년 일자리 사업은 청년층과 대학생 대상 일자리 지원,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제공, 청년 취업 수당 지원, 자격증 취득지원에 사업비 9억 3,000여만원을 투입해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있다.
공공부문 일자리 사업은 공공근로와 지역 공동체 일자리 등 2개 사업에 17억 6,000여만원을 지원하면서 취약계층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군은 특히 추경을 통해 예산 7억 4,000만원을 확보해 근로 희망자 전원을 선발해 취업 준비를 돕고 있다.
또 군은 지난 4월 중소기업 근로자 지원을 통한 복지 격차 해소를 위해 충남형 공동근로복지기금 4호 법인을 설립한 후 국·도·군비로 기금 54억 6,000만원을 조성, 군내 32개 중소기업 근로자 685명에게 연간 1인당 80만원씩 지원하고 있다.
일자리 종합플랫폼은 청양만의 특화된 농촌형 일자리 환경을 조성, 군민 모두가 쉽게 이용하고 기업과 구직자가 일자리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군은 9월 중 완료 예정인 이 플랫폼을 통해 구인난을 겪는 기업과 구직자를 원활하게 연결하고 대상별 맞춤형 동영상과 전자 소책자를 제작해 배포할 계획이다.
일자리 지원센터에는 전문 직업상담사를 배치해 구인·구직 일자리 상담과 취업 소개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일자리박람회는 청양읍 소재 문화·체육센터에서 구직을 희망하는 군민과 구인 희망 기업, 관계기관, 학교, 단체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할 예정이다.
정한수 위원장은 “청년창업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로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 문제를 해소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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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돈곤 청양군수, 충남도에 합동 수해 전담팀 구성 건의
김돈곤 청양군수, 충남도에 합동 수해 전담팀 구성 건의
[AANEWS] 김돈곤 청양군수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충남도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시·군의 합동 전담팀 구성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충남도의 전액 지원 기조 속에서 하루라도 빨리 전담팀을 구성, 정확한 피해조사와 신속한 지원이 가능하고 분야별, 품목별 세부 지원기준이 필요하다는 것이 건의 이유다.
앞서 김 군수는 ‘김태흠 충남도 지사께서 도비와 시·군비를 투입해 수해 피해액 전액을 보상하겠다고 약속했다’라는 소식을 전하면서 피해 농민들을 위로했다.
이와 관련 충남도는 지난 24일 집중호우 피해 도민들에게 중앙정부 지원 여부와 별개로 피해액 전액을 특별 지원하기로 하고 이 중 절반을 즉시 지급하기로 했다.
이날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연 김태흠 지사는 “피해액 전액 지원의 원칙 속에서 피해액의 50%를 농협을 통해 즉시 지급하고 나머지는 정산 후 추가 지급하는 방식으로 신속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주택의 경우 정부 지원에 추가 자금을 더해 실제 피해액 전액을 지급하고 TV, 냉장고 세탁기 등 침수로 사용하지 못하게 된 전자제품과 가재도구 일체도 지원하기로 했다.
도는 각 농가에 영농시설 실제 피해액의 80∼90%를 지원하고 건조기 등 농기계와 토양 개량까지 포함하기로 했다.
출하를 앞둔 멜론, 수박 등 시설작물 피해로 실의에 빠진 농업인을 위해 비 피해 이전 수준으로 회복해 신속하게 영농을 재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농작물 피해는 재해보험 가입자의 경우 보험금 수령액을 뺀 나머지 전액을 지원하고 보험 미가입자는 지원액을 차등해 지원한다.
가축 피해는 상황을 살펴 지원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김 군수는 충남도 결정 이전부터 현장이 요구하는 항구복구와 현실성 있는 피해액 보전을 위해 농작물 피해 보상 확대 등 4가지를 계속 건의해 왔다.
첫째는 재해위험지역 수리시설 개보수 사업이다.
상습 침수지역의 배수 용량 확대나 배수로 정비가 선행되지 않으면 집중호우 피해가 매년 반복될 수밖에 없다는 뜻이다.
둘째는 농작물 피해 보상 확대다 농작물 보험 사정 시 보험 대상에서 제외된 열풍기, 건조기, 선별기 등 다양한 영농기자재를 보험 대상에 포함하고 보험 사정률을 높여야 한다는 것이다.
셋째는 추가 영농보상비 20%에 대한 국비 지원이다.
농작물 피해가 생겼을 때 대파대나 농약대 등 선택적 지원이 이뤄지고 있지만, 실제 영농비 비중은 5% 이내로 미미하다.
넷째는 폐기물 처리비용 지원이다.
이번 폭우로 청양에서는 영농폐기물, 부유 쓰레기, 가축 사체 등 5,050t 규모의 처리 대상이 발생했다.
하지만, 군 재정 여건상 자체 처리에 어려움이 큰 만큼 처리비용 15억원에 대한 국비 지원이 절실하다.
앞서 군은 25일 시설원예 피해 농가들의 신속한 복구를 위한 생산자단체 간담회를 열어 현장에 맞는 지원 방안을 협의했다.
군은 이날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시설하우스 골조가 파손되지 않은 피해에 긴급 예비비를 투입, 하우스 비닐 등을 철거하고 골조 파손 시설은 자원봉사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복구할 계획이다.
또 침수 시설 철거 후 올해 예산과 내년 예산을 최대치로 확보해 피해 전 상황으로 복구하고 보험 가입 여부 등 우선순위에 따라 비닐, 온실신축, 난방기, 농기계, 토양개량제 등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군은 오는 8월 4일까지 1일 평균 1,000명 이상의 인력을 투입해 하천·농경지 등 분야별 응급 복구와 폐농작물 및 폐기물 처리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런 상황에서 피해 규모가 가장 큰 청남면은 25일 피해 주민들이 주축이 된 호우대책위원회를 구성해 피해복구 및 각종 지원 시 허위 신고나 중복 지원을 사전에 방지하고 지원 사각지대 발굴에 나섰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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