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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에 캠핑장 이용권 추가
청양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에 캠핑장 이용권 추가
[AANEWS] 청양군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대치면 작천리 칠갑산 오토캠핑장 이용권을 추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칠갑산 오토캠핑장은 전국의 캠핑 애호가들로부터 우수하고 편리한 시설, 이용자 편의성과 수려한 주변 경관을 인정받는 곳이다.
군은 오는 8월 1일부터 청양군에 기부하는 경우 답례품 2만 5,000점 이상 기부자를 대상으로 전 전월 1일부터 전 전월 말일까지 이용권 신청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청 방법은 오토캠핑장 관리사무소에 전화해 이용 가능 일정을 확인한 후 ‘고향사랑e음’ 사이트 기부와 포인트 결제 과정을 거치면 된다.
오토캠핑장 사용료는 성수기 3만원~4만원, 비수기는 2만 5,000원~3만원이다.
군은 또 추석 벌초 대행 서비스 할인권도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청양군산림조합에 전화로 신청해야 하며 3만원 할인권을 포인트로 결제하고 차액을 산림조합에 결제하면 이용할 수 있다.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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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집중호우 피해자 주민세 재산세 감면
청양군청
[AANEWS] 청양군이 최근 집중호우로 재산상 피해를 본 납세자의 세 부담 경감과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재산세, 주민세 등 지방세를 감면한다고 28일 밝혔다.
현행 지방세특례제한법 제4조 제4항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천재지변 등에 의해 감면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자에 대해서는 지방세를 감면할 수 있다.
다만, 지방세 감면 결정은 청양군의회 의결사항으로 군은 국가재난정보관리시스템의 피해조사 입력이 마무리되는 대로 안건 건의를 할 계획이다.
감면 대상자는 국가재난정보관리시스템에 의해 피해 사실이 입증된 주민이다.
감면율은 재산세 100%, 8월 주민세 개인 1만 1,000원, 사업소 기본세액 55,000원, 9월 재산세 100%다.
감면 방법은 청양군의회 의결을 통한 직권 감면 결정 시 환급 추진이다.
군은 지난해 8월 집중호우 때에도 재산세 3,123건 8,700만원을 직권 감면했다.
강봉수 재무과장은 “호우피해를 입은 납세자들께서는 감면 혜택에서 빠지는 일이 없도록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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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충남 청년정책 시군 평가 ‘군부 1위’
청양군청
[AANEWS] 청양군이 충남도 주관 ‘2023년 청년정책 우수시군 평가’에서 군부 1위를 차지하면서 포상금 500만원을 받게 됐다.
28일 군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청년정책 사업 기반을 비롯해 분야별 청년정책 추진실적 등 2개 분야 14개 지표 속에서 지자체별 청년정책 추진 과정의 적극성을 평가했다.
이번 평가에서 군은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시행한 청년수당 지원사업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고 청년 셰어하우스와 블루쉽 하우스 운영 창업 공간 ‘누구나 가게’ 운영 청년 취업 수당 지원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제공 청년내일채움공제 청년 활력 공간 운영 등 일자리와 주거, 창업지원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충남도가 추진하는 청년 갭이어 프로그램, 지역 착근형 창업·창직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가산점을 받았다.
청년 갭이어 프로그램과 창업·창직 공모사업은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으며 도시 청년들의 청양 유입으로 생활인구 확대와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불러오고 있다.
이 밖에도 군은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청년 셰어하우스 ‘함께살아U’와 청년센터 ‘내일이U센터’ 건립사업을 추진, 주거 공간과 소통 공간을 확대하는 한편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김돈곤 군수는 “2021년 청년의 해를 선포하고 청년정책에 집중한 결과 지난 6월 청년친화헌정대상 3년 연속 종합대상에 선정됐다”며 “그 성과에 이어 청년정책 도내 우수 지자체 선정으로 청년친화도시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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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청양군,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AANEWS] 청양군이 지난 27일 국립순천대학교에서 열린 ‘2023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공동체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28일 군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전국 155개 기초자치단체가 364가지 사례를 출품했으며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7개 분야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군은 이번 대회에서 공동체강화 분야에 출전해 ‘주민이 주도하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농촌형 주민자치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례를 발표했다.
군은 민선 7~8기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농촌형 주민자치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전국 유일 통합형 지원 조직 ‘지역활성화재단’ 설립과 운영 먹거리 종합계획과 마을공동체 융복합 마을공동체 지원센터 운영 주민자치회 100% 전환으로 풀뿌리 자치 활성화 혁신 플랫픔 ‘와유’를 통한 주민 소통 활성화 물품 공유센터 운영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마을만들기와 먹거리 종합계획은 행정안전부와 전국 72개 지자체에서 견학을 다녀가는 등 선도사례로 꼽히고 있다.
군은 또 민선 8기 60개 공약사항을 순조롭게 이행하기 위해 공약이행평가단과 주민배심원단을 운영하면서 군민 소통에 집중한 결과 지난 4월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 등급’을 받기도 했다.
김돈곤 군수는 “이번 수상은 군민이 함께 소통하고 참여하는 공동체 분야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군민과의 약속인 민선 8기 공약을 반드시 이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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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매니페스토 디지털혁신 분야'최우수상' 영예
증평군청
[AANEWS] 충북 증평군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3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로써 증평군은 2022년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 매니페스토 공약 실천 계획 평가 A등급 수상에 이어 이번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까지 3관왕의 쾌거를 이뤘다.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민선8기 자치단체장의 공약과 정책 중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대회로 올해는 155개 기초자치단체에서 364개의 사례가 접수돼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7개 분야별 우수사례가 최종 선정됐다.
군은‘디지털을 품다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대회에 참가했다.
디지털 혁신을 위해 추진한 소통공감 밴드 스마트 빌리지 사업 디지털 아카이브와 추억공유 디지털 자서전 등을 콘텐츠로 내세워 디지털 행정을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배려한 세심함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디지털 혁신 분야에서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최우수상을 받게 돼 정말 기쁘면서도 무엇보다 3만7천여 군민과의 약속이기에 무거운 책임감도 느낀다”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공약사업들을 하나하나 착실하게 실천함으로써 새로운 미래 증평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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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청렴라이브’교육 실시
충주시, ‘청렴라이브’교육 실시
[AANEWS] 충주시는 27일 시청 탄금홀에서 조길형 충주시장을 비롯한 소속 공무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2023년 청렴라이브’교육을 실시했다.
청렴라이브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에서 운영하는 교육지원 프로그램으로 단순 이론 전달식의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공직자들이 쉽고 재밌게 청렴에 접근할 수 있도록 연극, 판소리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되어있다.
이날 교육은 청렴의 가치를 판소리로 표현한 청렴판소리 ‘신홍보가’ 청탁금지법을 주제로 한 연극 ‘비타민’ 청렴과 관련한 주제로 진행된 ‘미니골든벨’ 공직자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청렴 감동 영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비타민’ 연극은 직장 내에서 쉽게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청탁금지법 사례를 재미있게 전달함으로써 직원들이 청탁금지법의 취지와 내용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 덕목인 청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이 신뢰하는 공정하고 깨끗한 충주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충주시는 올해 목표한 청렴도 등급 향상을 위해 전 직원 청렴서약서 작성 청렴방송 운영 전 직원 2시간 이상 청렴 교육 의무 이수제 등을 추진해 청렴 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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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3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서 ‘최우수상’ 영예
아산시, 2023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서 ‘최우수상’ 영예
[AANEWS] 아산시 ‘아트밸리 아산’ 프로젝트가 2023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지역문화 활성화 분야에서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는 사단법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광주전남연구원이 공동 주최하고 전라남도가 후원해 열렸으며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전환’을 주제로 전국 155개 기초단체가 364개 공약 실천 사례를 출품해 일자리 고용개선 불평등 완화 인구구조 변화 대응 기후환경 디지털 혁신 선도 지역문화 활성화 공동체 강화 등 7개 분야에서 경합을 벌였다.
아산시는 시민 여가 공간인 신정호를 지역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탈바꿈시키고 시 전역을 문화예술 도시로 새롭게 브랜딩한 ‘아트밸리 아산’ 정책 추진 사례를 출품해 본선에 진출했다.
박경귀 시장은 27일 국립순천대학교에서 진행된 2차 본선 평가에 발표자로 직접 나서 아산시가 신정호를 거점 삼아 추진 중인 ‘아트밸리 아산’ 정책을 소개했다.
박 시장은 프레젠테이션에서 “아산시는 대한민국 기초단체 중 수출 1위, 무역수지 1위라는 빛나는 명함과 함께 ‘충남 15개 시군 중 유일하게 문예회관이 없는 도시’라는 부끄러운 명함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며 “민선 8기 ‘아트밸리 아산’은 도시 성장 속도를 따라잡지 못한 문화예술 인프라 공백을 메꾸고 시민들의 수준 높은 문화예술 소비 욕구를 하루빨리 채워드려야 한다는 절박함에서 준비한 공약”이라고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박 시장은 “대형 미술관과 공연장이 없는 아산시이지만, 신정호 주변 대형 카페와 레스토랑에 갤러리 기능을 더하는 방식으로 호수를 중심으로 민간 미술관 수십 곳이 집약된, 아산만의 독창적인 문화예술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며 “아산시는 발상의 전환을 통해 인프라 부족이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도시 전역으로 문화예술 행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아산시 사례는 문화예술 인프라 부족을 역발상으로 극복한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라는 점, 시 주도 문화예술행사가 지역 경제 선순환을 이끌었다는 점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무엇보다 신정호 아트밸리에서 진행된 ‘100인 100색 전’ 종료 이후 참여 카페들이 자발적으로 개별 전시회를 진행하거나, 문화예술 감수성을 자극받은 시민과 참여 작가들을 주축으로 만들어진 미술동호회 등 소개된 후속 효과들도 긍정적 평가를 받으면서 최우수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박경귀 시장은 “팬데믹과 기후 문제, 인구소멸 위기, 글로벌경제 위기 등에 맞서 시민 행복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각 지역 공직자의 고민과 노력을 엿보고 여러 도시의 우수사례를 배울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는 대회 참가 소감을 밝혔다.
박 시장은 이어 “‘아트밸리 아산’의 도전과 성과가 문화예술 인프라 부족이라는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여러 비수도권 소도시에 훌륭한 대안이 되길 진심으로 기대한다”며 “문화예술 도시로 새롭게 도약하는 아산시의 미래에도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사단법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광주전남연구원이 공동 주최하는 2023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민선 8기 전국 기초단체장이 지난 선거에서 공약한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평가하는 대회다.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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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민원서비스 향상‘행정력 집중’
동해시, 민원서비스 향상‘행정력 집중’
[AANEWS] 동해시가 시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향상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부터 오는 8월까지 국민권익위원회와 행정안전부 합동으로 실시되는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지난해‘마’등급을 받은 만큼, 시는 올해 현지실사, 만족도 조사방식으로 이루어 지는 이번 평가가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지난 3월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기관인 하남시, 철원군, 춘천시를 방문, 민원행정분야 벤치마킹을 통해 시에 접목 가능한 우수시책 연계 추진방안을 검토하고 행정스비스에 대한 안목과 역량을 넓히고 있다.
특히 지난해 저평가 항목이였던 민원처리 상황과 운영실태를 매월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민원처리 단축 및 마일리지제 운영을 통해 민원 처리사항을 꼼꼼히 점검해 지연 처리된 민원은 감사부서와 협업으로 신속히 시정하는 등 민원처리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 힘 입어 올해 상반기 민원처리 단축율은 지난해 43.48% 대비 2.01% 높은 45.49%를 보이고 있으며 마일리지제도를 성실히 추진한 우수부서 및 우수공무원을 포상하는 등 직원 동기 부여와 사기진작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한국능률협회,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컨설팅에 참여, 민원서비스 미흡분야를 중심으로 한 서비스 수준 개선 대응방안, 반부패 역량 강화 및 청렴수준 향상 맞춤형 대안에 대한 컨설팅을 비롯해, 전문 강사를 초빙, 직원 친절서비스 강화교육, 청렴교육,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공직 마인드 함양은 물론 공직 쇄신 분위기 조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시장이 직접 주관하는 민원공무원과의 간담회를 통해 민원인 응대 요령, 시민체감형 민원 서비스 추진을 위한 전략 방안을 자유롭게 논의 하는 등 실질적 민원서비스 향상을 도모하는 한편 민원행정 개선과제 발굴, 민원공무원 보호를 위한 휴대용 보호장비 지급, 365일 24시간 이용 가능한 무인민원 발급기 보급 확대 설치 등 시민중심의 쾌적하고 편리한 민원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고 있다.
채병창 민원과장은 “전 부서의 유기적인 협조로 한 단계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민원서비스 평가 목표달성을 위한 실적도 꼼꼼히 관리해 좋은 결실을 맺겠다”며 “현재 추진하고 있는 시책에 이어 시민 체감도가 높은 다양한 민원 시책개발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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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로 태안군수, 쾌적한 해수욕장 조성 위한 현장점검 나서
가세로 태안군수, 쾌적한 해수욕장 조성 위한 현장점검 나서
[AANEWS] 가세로 태안군수가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관내 운영 중인 27개 해수욕장을 직접 둘러보는 현장점검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가 군수는 지난 27일 남면 및 근흥면 해수욕장 방문을 시작으로 8월 4일까지 관내 전 해수욕장을 찾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현장점검은 해수욕장에 투입돼 관광객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공직자 및 안전관리요원·경찰·해경·소방서·번영회 등의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각 해수욕장별 운영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이번 방문을 통해 주민과 관광객, 근무자 등 현장의 건의·불편사항을 비롯한 다양한 의견을 적극 청취하고 해수욕장의 장·단기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한다.
한편 지난 7월 1일 문을 연 태안지역 27개 해수욕장은 오는 8월 15일까지 운영되며 개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만리포 해수욕장은 8월 5일부터 13일까지 9일간 밤 10시까지 연장 운영된다.
군은 공직자와 안전요원 등 하루 356명의 인력을 해수욕장에 배치하고 이동식 화장실과 안내표지판 등 각종 시설 설치 및 보수를 마무리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전력을 다하고 있으며 개장기간 중 총 5회 수질관리를 실시하고 107명의 청소인력을 투입하는 등 청결한 환경 조성에도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가세로 군수는 “태안이 서해안 휴양관광의 중심도시로 굳건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안전대책 마련 및 불편 해소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다시 찾고 싶은 태안을 만들기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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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경력단절 여성 위한 직업교육 훈련 ‘성과’
태안군, 경력단절 여성 위한 직업교육 훈련 ‘성과’
[AANEWS] 태안군이 관내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을 위한 직업교육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군은 지난 27일 태안군교육문화센터에서 ‘경력단절여성 직업교육 훈련-전산세무 실무자 양성과정’ 수료식을 갖고 1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직업교육은 관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군은 구인 수요가 높은 취업직종에 대한 훈련과정을 운영해 지역사회 및 산업체의 요구에 적합한 여성 인력을 양성키로 하고 관내 미취업 여성들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전산세무 실무자 양성 과정에 돌입했다.
총 53회 167시간에 걸쳐 태안군교육문화센터에서 전산회계 1급 및 전산세무 2급 교육을 진행했으며 직업전문 교육 외에 직무소양 교육과 취업준비 교육도 병행하는 등 경력단절 여성들이 취업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와 호평을 받았다.
수료생 14명 중 2명이 수료 전 조기 취업하는 등 일찌감치 성과를 내고 있으며 군은 이들이 빠른 시일 내에 자격증을 취득해 차별화된 전문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재진입할 수 있도록 사후지원에도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경리·회계·사무 분야의 여성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수료생들은 앞으로 일반사무원이나 경리사무원, 회계사무원 등의 분야에 취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의 직업능력 개발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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