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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내면, “제30회 어르신 한마음대회 및 제55회 면민 화합의 한마당 축제”개최
홍천군 내면, “제30회 어르신 한마음대회 및 제55회 면민 화합의 한마당 축제”개최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 내면 체육회는 오는 5월 8일 오전 10시 30분, 내면고원체육공원 일원에서 “제30회 어르신 한마음 대회 및 제55회 면민 화합의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면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기타·드럼 동호회 공연 등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승부차기, 줄다리기 등의 체육 및 민속경기와 과녁 맞추기, 신발 멀리 차기 등의 어르신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또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 유공 표창패 전달식 등 순으로 개회식이 열리며 추억의 사진전, 노래자랑과 초청 가수 공연 및 경품권 추첨 등 다채로운 행사로 마을 주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박유동 내면 체육회장은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과 면민 간의 소통이 하나로 만나는 이번 행사가 내면 발전의 큰 원동력이 되길 기원한다”며 “정성껏 준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많은 주민이 참여해 자리를 빛내주시고 서로의 정을 나누며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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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오감으로 느끼는 사계절 가드닝 특강’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민 누구나 쉽게 어디든 정원을 조성해 일상 속에서 정원을 즐기기 위한 정원 특강이 5월에 열린다.춘천시는 오는 8일과 22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씩 두 차례에 걸쳐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시민정원사 및 시민 200여명을 대상으로 ‘오감으로 느끼는 사계절 가드닝 특강’을 개최한다.강의는 오는 8일 봄 여름, 22일에는 가을 겨울로 나눠 다양한 계절별 식물들을 소개하고 가드닝과 정원 소품을 만드는 방법들을 배운다.강사는 유튜브 채널 ‘단밍이네 어린정원’을 운영하며 관련 도서를 집필한 고현경 작가가 맡는다.고현경 작가는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가드닝 콘텐츠로 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이번 특강에서도 계절별 가드닝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소개할 계획이다.한편 춘천시는 시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정원을 접하고 직접 가꾸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정원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시민정원사 양성과 시민 참여형 정원 프로그램 운영은 물론 학교·마을·치매안심마을 등을 연계한 생활밀착형 정원사업도 함께 확대하고 있다.특히 올해 초 춘천교육지원청과 ‘정원교육도시 춘천’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봄내 꿈나무 정원사 양성 및 정원문화 확산 사업을 본격 추진 중이다.지난 4월부터는 춘천교대부설초, 교동초, 신동초, 상천초 특수반, 강원명진학교 등 지역 내 초등학교 5곳에서 △정원 이야기 나누기 △학교 유휴부지 정원 조성 △계절꽃을 활용한 요리 체험 등 오감을 활용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유년기부터 자연과 정원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 중심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도심 곳곳에 꽃과 정원을 조성하는 시민꽃정원사업도 확대되고 있다.올해 사업에는 시 직영 꽃묘장에서 생산한 30만본의 계절꽃이 투입돼 루피너스를 포함한 12종의 꽃을 활용해 도심 주요 구간과 마을 골목길 중심으로 순차 식재가 진행되고 있다.지난달에는 공지천 산책로 일원에 식재된 튤립 10만본이 만개하며 봄철 대표 경관으로 시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또 치매안심마을을 대상으로 ‘기억이 꽃피는 정원’조성사업을 추진하는 등 정원을 통한 공동체 회복과 정서 치유에도 힘쓰고 있다.이와 함께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공지천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제1회 춘천K-정원문화박람회’를 앞두고 ‘아름다운 정원 콘테스트’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며 정원도시 춘천의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춘천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시민들이 정원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고 스스로 가꾸는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정원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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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지하수 이용 주민 지원 사업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상수도 미보급 지역 주민의 안전한 물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가정용 음용 지하수 수질검사 수수료 지원 사업과 노후 지하수 계량기 교체 사업을 추진한다.음용 지하수 수질검사는 법적 의무 사항으로 양수능력에 따라 2~3년마다 실시해야 한다.군은 상수도 미보급 지역 지하수 이용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전한 음용 수 공급을 위해 검사 수수료를 전액 지원하고 있다.수질검사는 일반세균, 대장균, 납, 불소 등 총 46개 항목에 대해 실시되며 군은 2019년부터 현재까지 895가구를 대상으로 지원을 완료했다.올해는 60개소를 선정해 6월까지 수질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아울러 지하수이용부담금 부과의 정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노후 계량기 교체 사업도 병행 추진한다.해당 사업은 2020년부터 시행 중으로 고장이나 동파, 부식 등으로 정상 작동이 어려운 계량기를 무상 교체하는 방식이며 현재까지 254개를 설치·교체했다.이일주 평창군상하수도사업소장은 “상수도 이용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이 지하수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노후 계량기 교체를 통해 검침 오류로 인한 민원을 예방하고 신뢰받는 지하수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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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기후 변화로 인한 이상 기후가 빈번해짐에 따라 여름철 자연 재난 발생으로부터 군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2026년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추진 실태 점검 회의”를 실시했다.군은 임성원 평창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2026년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추진 실태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여름철 대책 기간 돌입에 앞서 집중호우, 폭염, 태풍 등 부서별 재난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여름철 기상 전망 공유 △전년도 피해사례 분석을 통한 개선 방안 △13개 협업기능반별 추진계획 등을 중심으로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대응책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특히 올해는 △재난 취약 지역 사전 점검 및 주민 통제 계획 △재해 취약자 대피체계 △읍·면장 주민 대피 명령권 부여 등 현장 중심의 대응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아울러 부서 간 신속한 판단과 공조가 가능하도록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응체계 점검과 협업 체계 재정비도 서두르고 있으며 급경사지·도로·하천·산사태·태양광·관광·체육시설 등 분야별로도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부문별 대응 계획도 체계적으로 정비 중이다.임성원 평창군수는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으로 여름철 자연 재난으로 인한 피해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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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성장 관리 계획구역 및 성장 관리 계획 수립 용역 중간 보고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평창군 성장 관리 계획구역 지정 및 성장 관리 계획 수립 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부군수를 비롯한 국·소·원장, 읍·면장과 부서장 등 관계 공무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추진 현황과 성장 관리 계획에 대한 설명 및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됐다.성장 관리 계획은 녹지·관리·농림지역 등 개발 압력이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난개발을 방지하고 계획적 개발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로 특히 계획관리지역 내 공장과 제조 시설 등의 입지 허용과 연계되는 법정계획으로서 평창군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28년까지 도입해야 한다.이날 보고된 계획에 따르면, 평창군은 총 813개소를 성장 관리 계획구역으로 설정하고 이 중 45개소를 주거·근린형, 산업형, 관광휴양형 등 유도형 구역으로 구분해 지역 특성에 맞는 개발을 유도할 방침이다.또한 기반 시설 확보 및 건축계획 기준을 충족했다면 건폐율과 용적률 완화 인센티브를 적용해 계획적 개발을 유도하고 공장·제조업소·판매시설·축사 등의 입지도 성장 관리 계획구역의 특성에 따라 유도형 및 일반형으로 구분해 체계적으로 관리·허용할 계획이다.임성원 평창 부군수는 “성장 관리 계획은 무질서한 개발을 방지하고 주거환경과 경관을 고려한 체계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중요한 계획이다”며 “이번 중간 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완성도 높은 성장 관리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검토·보완해 5월 말까지 계획을 확정하고 이후 군 계획심의 등을 거쳐 올해 11월 성장 관리 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을 최종 고시할 예정이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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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7년 국·도비 확보 대책 보고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임성원 부군수 주재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정부예산 확보 대응 전략과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이날 보고회에서 2027년 국 도비 2532억원 확보를 목표로 신규 사업 20건, 계속사업 18건 등 총 38개 주요 사업에 대한 부서별 추진계획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평창송어파크 조성 사업 △먹골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산악 관광 셔틀버스 기반 시설 조성 사업 △대화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사업 △대관령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 △봉평면 덕거리 지방상수도 확장 사업 등이 포함됐으며 계속사업으로는 △송정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도암호 유역 비점오염저감시설 확충 △대관령면 강원형 공공주택 건립 사업 등이 포함됐다.군은 5월 중앙 부처 예산편성 단계부터 부처 방문과 사업 건의를 강화하고 6~8월 기획예산처 심의와 9월 이후 국회 심의 과정에도 강원특별자치도 및 정치권과 협력해 국 도비 확보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임성원 평창 부군수는“정부 정책 방향에 맞는 전략적인 사업 발굴과 선제 대응이 중요하다”며 “각 부서에서는 지역 현안 사업이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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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보건의료원, ‘60세 이상 주민 근력운동 프로그램’ 본격 운영
평창군보건의료원, ‘60세 이상 주민 근력운동 프로그램’ 본격 운영 (평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보건의료원은 5월부터 지역 주민의 신체 활동량을 높이고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2026년 근력운동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고령층의 근력 저하를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평창읍과 미탄면 2개 권역에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체계적으로 진행된다.평창읍 프로그램은 5월 4일부터 7월 29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평창건강관리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운영된다.미탄면 프로그램은 5월 18일부터 8월 12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미탄보건지소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되며 주민 생활 패턴을 고려한 맞춤형 근력운동이 실시될 예정이다.참여자에게는 프로그램 시작 전·후 체성분 검사와 기초 체력 측정을 진행해 개인별 건강 변화를 확인하고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운동 참여 동기를 높일 계획이다.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즐겁게 운동하며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건강 증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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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고위공직자 대상 생명지킴이 교육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7일 11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부서장 이상 고위공직자 40여명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자살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자살 예방을 위한 범국가적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공직사회 내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살 위험 신호에 대한 이해와 조기 발견, 적절한 대응 방법 및 전문 기관 연계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교육을 수료한 공직자는 생명지킴이로서 자살 위험성이 높은 대상자를 인지했을 때 전문 기관에 신속히 의뢰·연계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군은 고위공직자의 선도적 참여를 통해 조직 전반에 생명 존중 인식을 확산하고 지역 사회 자살 예방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공직자가 앞장서는 생명 존중 실천이 지역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참여를 통해 생명 존중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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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신중년 마음 치유 순회학교’ 북부권 참여자 모집
평창군, ‘신중년 마음 치유 순회학교’ 북부권 참여자 모집 (평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신중년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신중년 마음치유 순회학교’북부권 참여자를 6월 3일까지 모집한다.최근 신중년층은 은퇴 전·후 역할 변화로 인한 불안과 스트레스, 사회적 고립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지역 여건상 전문적인 심리상담과 치유 프로그램에 대한 접근성이 낮은 실정이다.이에 군은 신중년의 생애주기 변화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심리적 회복과 자기돌봄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자 이번 순회학교를 운영한다.모집 대상은 평창군에 거주하는만 50세부터 64세까지의 신중년이며 모집 기간은 6월 3일까지다.모집 인원은 특강 최대 25명, 집단상담 20명으로 집단상담은 특강 이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참여 신청은 QR 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프로그램은 5월 14일부터 8월 20일까지 2주 1회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부면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운영된다.특강은 5월 14일과 6월 4일 2회에 걸쳐 진행되며 이후 집단상담은 6월 11일부터 2주 간격으로 실시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마음의 신호 이해 및 스트레스 관리 △생애 돌아보기와 자기이해 △자존감 향상 및 감정 표현 △공감적 소통과 관계 회복 △분노 조절 및 스트레스 대응 △인생 이모작을 위한 미래 설계 등 단계별 과정으로 구성되며 특강과 집단상담을 병행해 참여자의 실질적인 변화를 도울 계획이다.전해순 군 경제과장은 “이번 순회학교를 통해 신중년들이 정서적 안정을 찾고 자기돌봄 역량을 키우며 지역 사회와의 관계를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신중년 인생 이모작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과 신청 방법은 평창군청 홈페이지 및 평창군 경제과 일자리지원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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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기획예산처에 내년도 주요사업 국비 79억원 건의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7일 기획예산처 예산실장 주재로 열린 ‘2026년 지방재정협의회’에 참석해 2027년도 주요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지방재정협의회는 매년 기획예산처가 주관해 지자체를 대상으로 다음 연도 예산편성 방향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사업을 논의하는 자리다.올해 협의회는 국립세종도서관에서 개최됐으며 조용범 예산실장 등 기획예산처 국·과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별 면담 방식으로 시도별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집중 논의가 진행됐다.도가 이번 협의회에서 건의한 주요 사업은 다음과 같다.△포천~철원 고속도로 건설 10억원 △항체의약품 공정개발·검증 테스트베드 구축 10억 5천만원 △반도체 케이-소재·부품 생산거점 구축 18억원 △곤충자원 소재화산업 에이아이 서버 및 플랫폼 구축 20억원 △올림픽 유산시설 활용 스포츠관광 20억원 등 총 5개 사업, 78억 5천만원 규모다.이날 협의회에서 여중협 도지사 권한대행은 “강원특별자치도의 사회간접자본 확충과 미래산업 육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서는 정부의 과감한 재정투자가 뒷받침돼야 한다”며 내년도 주요 사업의 국비 지원 필요성을 적극 피력했다.이에 조용범 기획예산처 예산실장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건의한 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적극 공감한다”며 “내년도 정부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잘 검토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현재 소관 부처별 예산심의가 진행 중이며 기획예산처 심의는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예정돼 있다.강원특별자치도는 주요 사업 국비가 정부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 예산심의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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