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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8월 주민세 납부의 달 운영
영동군청사(사진=영동군)
[AANEWS] 충북 영동군은 최근 정기분 주민세로 개인분 2만 1천여건에 대해 총 2억 3천만원을 부과하고 사업소분 2천 1백여건에 대해 총 3억 1천만원의 납부서를 발송했다고 11일 밝혔다.
개인분의 경우 7월 1일 현재 영동군에 주소를 둔 세대주에게 부과되며 사업소분은 7월 1일 현재 영동군에 사업소를 둔 개인 및 법인 사업주가 이달 말일까지 신고·납부하면 된다.
사업소분은 기본 세율과 연면적에 따라 부과된다.
개인사업자의 경우 기본 세율은 5만원이며 법인의 경우 자본금에 따라 5만원에서 20만원이 부과된다.
또한 연면적 330㎡를 초과하는 사업소는 1㎡당 250원의 세금이 부과된다.
군은 납세의 편의를 위해 사업소분 납부서를 우편으로 발송한다.
납세자가 납부서에 기재된 세액을 납부한 경우 신고 및 납부한 것으로 간주한다.
다만 납부서의 연면적 사항 등이 현황과 다를 경우 직접 위택스 홈페이지 나 군청, 읍·면사무소에 신고 후 납부해야 한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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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서면, ‘작은 꾸러미’와 함께하는 이웃사랑
지난 10일 관내 돌봄이 필요한 저소득가정 25가구에 ‘작은 꾸러미’를 전달했다.(사진=서천군)
[AANEWS] 서천군 마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0일 관내 돌봄이 필요한 저소득가정 25가구에 ‘작은 꾸러미’를 전달했다.
‘작은 꾸러미’사업은 매달 1회 관내 후원업체로부터 식품을 지원받아 독거어르신, 장애인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마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적인 민관협력 사업이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자 가정에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으며 남상마을 윤배희 이장의 즉석국 원단팥빵의 단팥빵 바른먹거리영농조합 홍덕마을의 건강즙세트 삼육영어조합법인의 조미김 등이 꾸러미를 가득 채웠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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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중장년 남성 1인 가구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 지원
포스터(사진=서천군)
[AANEWS] 서천군가족센터가 1인 가구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고자 오는 18일까지 충남형 1인가구 지원사업 ‘함께락락보고서’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 충남도의 특수시책 사업으로 군은 가족센터가 사업 수행을 맡아 중장년 남성 1인 가구 10명을 대상으로 재무교육, 요리교실, 여가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서천군에 주소를 둔 50~60세 1인 남성 가구로 사업은 오는 8월 말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 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현희 센터장은 “소외되기 쉬운 중장년 남성 1인 가구의 고립 및 관계 단절 문제를 해소하고자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모두가 행복한 서천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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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영동군, 민방위 사이버 보충 교육 본격 시행
영동군청사(사진=영동군)
[AANEWS] 충북 영동군이 민방위 사이버 보충 교육을 시행한다.
이번 교육은 상반기 기본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3년 차 이상 지역 직장 기술지원 대원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1차 보충교육은 8월 1일부터 9월 27일까지이며 2차 보충교육은 10월 16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다.
이 중 1회만 이수하면 된다.
교육은 PC·모바일을 이용해 받을 수 있으며 카카오톡 알림 혹은 홈페이지에 접속해 본인인증을 거쳐 수강할 수 있다.
3년차 이상 4년차 이하의 민방위 대원은 2시간, 5년차 이상의 민방위 대원은 1시간을 수강하면 이수 되고 미이수시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군 관계자는 “연내 민방위 교육·훈련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 관계 법령에 따라 10만원 상당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며 “민방위 대원은 각종 재난상황 발생 시 주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반드시 교육에 참석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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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고액체납자 가상자산 압류 실시
서천군청사(사진=서천군)
[AANEWS] 서천군이 납부할 여력이 있음에도 지방세를 체납하고 있는 조세 회피자에 대해 강제 징수 활동의 일환으로 예금·급여·매출채권에 이어 가상자산까지 압류한다고 1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가상자산 압류·추심은 특정금융정보법이 개정되면서 가상자산거래소도 일반 금융회사와 마찬가지로 고객 본인 확인 및 의심 거래 보고 등의 의무를 이행하도록 규정돼 자산 추적이 가능해졌다.
또한, 지난해 개정된 지방세징수법에도 가상자산의 압류뿐 아니라 매각·추심까지 가능하도록 법적 절차도 마련됐다.
이에 군은 이월체납액 100만원 이상 고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8월부터 국내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 3곳의 체납자 보유계정 조회 등 본격적인 가상자산 압류를 실시해 체납액을 징수할 방침이다.
신창용 재무과장은 “보유재산이 있는데도 지방세 등 세금 납부를 미루는 악성 체납자의 자산 은닉을 막기 위해 압류 방식을 다양화하는 등 강력한 체납징수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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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영동와인아카데미, 영동에서 와인의 미래를 만나다
2022 영동와인아카데미, 영동에서 와인의 미래를 만나다
[AANEWS] 국내 유일의 포도·와인산업 특구, 충북 영동군이 와인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2023 영동와인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운영중이다 영동와인아카데미는 국내 와인산업을 이끌고 있는 영동군만의 특별프로그램으로 와인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기초 작업이다.
수료생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영동와인산업의 발전과 영동와인 이미지 제고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는 와인신규반 51명 와인양조반 37명 와인마케팅반 15명, 총 3개반 103명이 아카데미에 참여했다.
참가모집시부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수강 문의가 이어졌으며 와이너리농가는 물론, 지역의 와인산업발전과 농산업 융복합화에 관심이 많은 군 공직자들도 다수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과정은 오는 9월 말까지 각 과정별로 월 3회, 총 72시간 48강좌의 강의와 실습이 병행된다.
와인신규반은 영동와인현황 와인기초 상식 와인서비스 매너 테이스팅 기법 등 초보자를 위한 교육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와인양조반은 와인양조 실습 양조장 관리 토론 교육으로 진행되며 와이너리 창업희망자들이 수강한다.
와인마케팅반은 주류면허취득자를 대상으로 와이너리 외부 환경개선방안 와인마케팅 최신 와인현황 등을 교육하며 와인 전문가 양성에 초첨들 둔다.
군은 와인전문가 양성으로 영동와인 산업 발전과 농촌활력화 증진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영동와인의 매력과 특징을 하나하나 배워가며 와인 주산지 영동군에 대해 새롭게 알 수 있도록 내실있게 아카데미를 운영할 계획이다”며 “수강생들이 영동와인 산업발전과 농촌활력화를 주도할 핵심 인력으로 성장하도록 교육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2008년 첫 문을 연 영동 와인아카데미는 지난해까지 총 82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이들은 지역의 6차산업 핵심인력으로서 농촌에 새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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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보건소, 영양표시 활용률 높이기에 앞장서다
옥천군보건소, 영양표시 활용률 높이기에 앞장서다
[AANEWS] 옥천군보건소는 영양표시 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8월 한 달간 ‘영양정보표시 찾아보기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다.
2022년 옥천군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 영양표시 활용률은 전년도 대비 7.2%p 감소했고 충북과 비교했을 때도 8.6%p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영양표시 독해율은 23.6%p로 영양표시 인지율 63.6%p에 비해 매우 나타나 보건소는 영양표시에 대한 교육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하고 이번 챌린지를 운영하게 됐다.
챌린지 참여 방법은 워크온에서 챌린지 참여하기를 누른 후 8월 한 달간 10만보 걷기를 달성하고 내가 먹을 가공식품의 영양정보 사진과 함께 나트륨 함량, 당류 함량을 게시판에 올리면 된다.
응모하기를 완료한 사람 중 150명을 추첨해 문화상품권 1만원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영양표시제도란 가공식품의 영양적 특성을 일정한 기준과 방법에 따라 표현해 영양에 대한 정보를 소비자에게 전달해 합리적인 식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이다.
옥천군보건소 권미애 모자건강팀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영양정보표시를 활용하는 군민들이 많아져 더욱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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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전통문화체험관 특별기획전 ‘흙과 불의 만남, 도자’
옥천전통문화체험관 특별기획전 ‘흙과 불의 만남, 도자’
[AANEWS] 옥천전통문화체험관은 8월 27일까지 관성관에서 특별기획전 ‘흙과 불의 만남, 도자’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옹기장과 사기장 등 국가무헝문화재 작품을 중심으로 올해 상반기 동안 옥천전통문화체험관에서 우리의 전통소반인 ‘해주반’을 학습한 목공예 수료생들의 작품을 병행 전시하고 있다.
옥천전통문화체험관은 2021년부터 매년 국립무형유산원으로부터 국가무형문화재들의 작품들을 대여해 한국 정통성의 계보를 잇는 전통공예의 정수를 소개해 왔으며 이번에도 옹기장, 사기장 등 4종목 장인들의 작품 16점을 대여해 왔다.
또한 일반인을 대상으로 2021년부터 넝쿨찻상, 12각 호족반, 연엽호족반 등 한국의 전통소반을 국가무형문화재 소목장 이수자로부터 배울 수 있도록 목공예 강좌를 개설해 왔다.
이번 상반기에는 황해도 해주 지역을 대표하는 ‘해주반’ 강좌를 개설해 5명이 수료생이 완성한 작품, 해주반 5점을 전시했다.
체험관 관계자에 따르면 “인류와 함께 역사의 긴 여정을 함께 해온 우리네 그릇에 담겨 있는 기능과 미학을 예술적으로 탐미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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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찾아가는 대학진학 멘토링 개최
옥천군청사(사진=옥천군)
[AANEWS] 옥천군은 12~13일 이틀간 옥천고등학교에서 옥천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옥천 출신 대학생 선배들이 방문해 진학 상담을 펼치는 ‘찾아가는 대학진학 멘토링’을 개최했다.
군은 수험생들이 갖고 있는 진로탐색과 진학설계에 대한 불안감과 어려움을 극복하고 향후 진로설계 및 학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연세대, 성균관대 등에 재학중인 대학생 9명을 멘토로 초청해 옥천고 1~2학년 학생 28명과 1:1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생 멘토들은 진학에 대해 막연한 궁금증을 갖고 있는 학년생들에게 자신만의 과목별 공부 방법을 전수하였을 뿐만 아니라 수험생들의 고민을 듣고 상담해 주는 등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멘티로 참가한 이은빈 학생은 “평소 궁금했던 명문대 선배의 공부 노하우를 배울 수 있어서 좋았고 희망 전공 선택에도 큰 도움이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찾아가는 대학진학 멘토링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향후 진로에 대한 궁금한 점들이 많이 해결되었을 것이라 생각된다”며 “향후 옥천고등학교뿐만 아니라 관내 청산고등학교까지 확대해 우리 지역 학생들이 진로 탐색에 어려움을 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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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담 세대까지 건강을 챙깁니다” 쫀득한 옥천 기업인 부부 이야기
“이담 세대까지 건강을 챙깁니다” 쫀득한 옥천 기업인 부부 이야기
[AANEWS] 쫀득한 사랑과 건강을 추구하는 옥천 기업인 부부가 세간의 관심을 끈다.
국산 우리밀만 사용해 국민 간식 쫀드기를 만드는 ㈜농업회사법인 이담푸드 구형서 대표와 옥천 특산품 참옻을 이용한 한방패치 동전파스를 제조하는 이담테크 신미란 대표가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옥천군 군북면 증약리에 어깨를 나란히 하며 기업을 설립했다.
먼저 자리 잡은 사업체는 아내 신 대표의 이담테크다.
15년 전 옥천에서 대전 가는 길목에 조립식 건물 하나 세우고 간판을 내걸었다.
당시 주 생산품은 살균소독제였다.
이어 천연 세라믹볼을 재료로 한 제습·탈취 제품을 만들었다.
2018년경에는 음이온 잘풀려 동전패치를 개발했다.
지압과 찜질 기능을 겸비한 제품으로 시장 반응이 좋았다.
신제품 개발과 관련된 일은 사실상 남편 구 대표의 주된 임무였다.
15년간 의료기기업체 영업을 해오면서 익힌 기술 덕분이다.
아내 신 대표는 그 당시 같은 회사의 회계 관리 사원이었다.
이때부터였을까 부부의 꿈은 쫀득쫀득한 100%우리밀 만나 쫀드기를 향해 나갔다.
3년 전인 2020년 구 대표는 이담테크 바로 옆자리에 이담푸드를 설립했다.
설립 목표는 ‘이다음 세대까지 건강을 기원한다’였다.
그는 그만큼 국민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겠다는 의지가 강했다.
그래서 회사명이 ‘이다음’의 줄임말 ‘이담’이다.
메뉴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쫀드기다.
원료는 모두 국내산이다.
밀, 찰보리, 설탕, 현미, 조청, 버섯 분말 등 제조에 들어가는 원료는 국내 공급이 어려운 곤약 가루만 빼고 무조건 국내산만 넣는다.
구 대표는 우리밀 찰보리 만나 쫀드기를 기본으로 와사비 쫀드기, 쑥 쫀드기 등 새로운 맛을 계속 출시했다.
이달에는 쑥 맛 쫀드기 2만 개를 미국과 유럽 등에 첫 수출했다.
부부는 올해부터 시행 중인 고향사랑기부제 옥천군 답례품몰에 우리밀 쫀드기와 참옻 동전파스 선물세트를 나란히 올렸다.
제품을 올리자마자 기부자의 선택을 받기도 했다.
부부는 사회봉사에도 아낌없다.
코로나19가 전국을 강타할 때 에코 마스크와 살균소독제를 옥천뿐만 아니라, 인근 보은과 영동까지 어려운 이웃에게 무료로 제공했다.
이담테크와 이담푸드 사이에는 한국정직운동본부가 설치한 나눔 플러스가 있다.
생수, 살균제, 물티슈 등을 무료로 나눠 주는 열린 공간이다.
이곳 채우는 일도 부부가 하는 봉사 중 하나다.
구 대표는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계속 신제품을 개발하고 주변에 어려운 사람들을 도우며 아내와 함께 쫀득쫀득하게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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