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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호우피해 민방위 대원 교육 면제
청양군청(사진=청양군)
[AANEWS] 청양군이 지난달 집중호우 피해에 따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곳의 피해 주민과 복구 활동 참여자들의 민방위 교육을 면제한다.
11일 군에 따르면 면제 대상자는 본인 또는 부모나 자녀가 피해를 보았거나 복구 활동에 참여한 대원이다.
피해 대원 본인이거나 가족 피해의 경우 ‘피해사실확인서’를 제출하면 교육이 면제되고 복구 활동 참여 대원의 경우 봉사확인서를 제출하면 면제된다.
피해사실확인서는 농업, 임업, 축산업 등 피해 종류에 따라 군청 해당 실과에서 발급받을 수 있으며 면제 신청은 10월 31일까지 거주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한다.
다만, 특별재난지역 선포일 이전 전출자는 교육 대상에 포함되고 별도의 호우피해가 없는 대원도 교육과정을 이수해야 한다.
1~2년 차 지역·직장 대원과 기술지원대원은 4시간 이상 집합교육을, 3~5년 차 지역·직장 대원은 사이버교육 1시간을 이수해야 한다.
집합교육은 오는 10월 25일 청양문화예술회관에서 대면 교육으로 진행되고 사이버교육은 8월 1일~9월 15일까지 스마트 민방위 누리집 접속 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이수할 수 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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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직원 제작 고향사랑기부제 영상 유튜브 게시
청양군, 직원 제작 고향사랑기부제 영상 유튜브 게시
[AANEWS] 청양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소속 공무원 15명이 출연한 23초 분량의 짧은 영상을 지난 10일 유튜브에 올렸다.
11일 군에 따르면 출연자는 이종필 부군수를 비롯해 김선식 기획감사실장과 김필규 행정지원과장과 직원들이고 촬영은 기획감사실 정책홍보팀이 담당했다.
출연자들은 ‘청양애 고향애 사랑을 기부하세요.’ ‘청양 사랑 실천하고 절세하고 답례품 받고.’ ‘지역소멸 위기는 청양사랑기부제로 극복’ 등 여러 가지 피켓을 들고 청양을 응원해달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채널에서 ‘청양사랑기부제’ 쇼츠 영상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으며 화면 우측 아래에 있는 무늬 정보를 검색하면 청양사랑기부제와 관련한 다른 영상도 볼 수 있다.
김필규 행정지원과장은 “20~30대 젊은 층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쇼츠 영상을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일상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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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산업, 수해복구 현장 안전화 2,000켤레 기증
한스산업, 수해복구 현장 안전화 2,000켤레 기증
[AANEWS] 한스산업이 극심한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청양지역의 복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안전화 2,000켤레를 기증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고마움을 사고 있다.
11일 청양군에 따르면 한정희 대표는 지난 4일 군수실을 방문해 복구 현장 종사자들이 착용할 안전화를 김돈곤 군수에게 전달했다.
장평면이 고향인 한 대표는 “극한의 호우피해로 실의에 잠긴 고향 분들을 위로하고 복구 활동을 돕기 위해 우리 회사에서 생산한 안전화를 기증하게 됐다”고 밝혔다.
대전시 서구에 소재한 한스산업은 1993년 설립됐으며 건설 등 각종 현장에 다양하게 필요한 안전화와 등산화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이다.
대전과 베트남에 생산공장을 갖추고 국내와 세계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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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자재 기업이 호우피해 지역 ‘땅 살린다’
농자재 기업이 호우피해 지역 ‘땅 살린다’
[AANEWS] 국내 대표적인 농자재 생산기업인 ㈜경농과 ㈜조비가 지난달 폭우로 극심한 피해를 본 청양지역의 땅 살리기에 앞장섰다.
현재 피해 농경지는 폭우에 따른 토양유실과 난방유 유출, 폐기물 적치 등 오염에 직면해 있어 긴급한 토양소독과 영양 보충이 절실하다.
이에 두 회사는 지난 9일 청양군청을 방문해 2억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하면서 피해 농민들을 위로했다.
경농은 오염된 토양을 훈증 소독할 수 있는 작물보호제 ‘팔라딘’ 1,000통을 전달했으며 조비는 지력 향상 비료 ‘빅센’ 720포를 전달했다.
두 회사는 물품 전달에 이어 제품 사용 기술 전수 등 후속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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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연말까지 청양사랑상품권 구매 한도 확대
청양군, 연말까지 청양사랑상품권 구매 한도 확대
[AANEWS] 청양군이 청양사랑상품권 1인당 구매 한도를 이달부터 연말까지 50만원에서 70만원으로 확대한다.
폭우 피해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자영업자들의 경영 정상화를 돕기 위한 조치다.
11일 군에 따르면 종이 상품권은 농협, 신협, 새마을금고 우체국 등 판매대행점 23곳에서 구매할 수 있고 모바일 상품권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앱 사용이 어려운 경우 신분증과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를 가지고 농협이나 우체국을 방문하면 카드 신청을 통해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다.
상품권은 군내 1,200여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각 가맹점은 군청 누리집이나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상품권 가맹점이 되기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군청 사회적경제과나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상품권 할인 혜택과 함께 구매 한도 확대가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면서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을 살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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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카눈’경보 비상 3단계 → 1단계 하향 조정
강원도청사(사진=강원도)
[AANEWS] 제6호 태풍 ‘카눈’이 강원특별자치도를 관통한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는 11일 오전 9시를 기해 재대본 비상 3단계를 해제하고 1단계로 하향 조정했다.
이는 태풍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완전히 벗어나며 도내 발효되었던 태풍특보가 모두 해제됨에 따라 내린 조치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이 같은 조치를 내리면서 “태풍은 그 규모가 작아진다고 해서 피해도 작아지는 것이 아니다.
태풍이 약화되고 영향권에서 벗어났다고 하더라도 긴장을 늦추지 말고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도와 18개 시군 담당자들에게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여전히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고 지반이 약해진 만큼 산사태의 위험과 하천변의 거센 물살로 인한 위험은 여전히 도사리고 있다.
위험요인이 완전히 제거 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고 강조하며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라"고 당부했다 도민들과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은 관광객에게는 “하천 및 해안가 주변 야외활동은 삼가해 달라”고 했다.
김진태 지사는 태풍 피해 상황을 긴급 점검하기 위해 오늘 오전에이병선 속초시장, 양원모 도 재난안전실장 등과 함께 속초관광수산시장, 소야교 등 태풍 피해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앞으로 빠른시간 내 정확한 피해규모 파악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응급복구 지원단을 편성해 신속한 피해복구 활동으로 2차 피해를 예방해 나갈 계획이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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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환읍 주민자치회, 잼버리 대표단 위해 배·생수 지원
천안시 성환읍 주민자치회 회원 등이 최근 ‘2023년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참가한 스웨덴 대표단에 지역 특산물인 배 등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천안시)
[AANEWS] 천안시 성환읍 주민자치회 최근 ‘2023년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참가한 스웨덴 대표단에 지역 특산물인 배와 생수를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성환읍 주민자치회와 천안배원예농협, 청사회, 국제로타리 성환클럽, 적십자 봉사회는 배 5kg 160박스와 생수 1000개를 잼버리 스웨덴 대표단을 위해 지원했다.
이번 물품 전달은 태풍 카눈으로 조기 퇴영한 잼버리 스웨덴 대표단 835명이 남서울대학교 기숙사 연수원에 입소하면서 한국의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이뤄졌다.
이재호 회장은 “잼버리 어원은 ‘유쾌한 잔치’, ‘즐거운 놀이’라는 뜻인 만큼 스웨덴 대표단이 남은 일정을 성환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남겼으면 좋겠다”며 “그러한 마음으로 지역 단체들과 협업해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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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중앙시장 부흥만두, 중앙동 홀몸어르신들에게 찐빵 후원
11일 천안중앙시장 부흥만두 김건자 대표가 천안시 중앙동의 홀몸어르신들을 위한 간식으로 찐빵을 후원해 오고 있다. (사진=천안시)
[AANEWS] 천안시 중앙동은 11일 천안중앙시장 부흥만두가 홀몸어르신을 위한 간식으로 찐빵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김건자 대표는 중앙동이 홀몸어르신 가정에 도시락을 지원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2020년부터 중앙동 행복키움지원단 특화사업인 ‘홀몸어르신 행복밥상’의 간식으로 매월 2회, 400만원 상당의 찐빵을 지원해 오고 있다.
김 대표는 “작은 나눔을 통해 커다란 기쁨을 얻어 늘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계속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맛있는 간식을 제공하고 싶다”고 말했다.
장상문 중앙동장은 “3년간 변함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까지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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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서북구, 태풍 카눈 대비 취약지역 현장 점검
천안시청(사진=천안시)
[AANEWS] 한권석 천안시 서북구청장은 지난 10일 태풍 ‘카논’ 북상에 대비해 침수 취약지역과 피해현장을 방문했다.
한권석 구청장은 쌍용지하차도 등 상습 침수 지역과 급경사지 등 위험지역을 방문하고 직원들에게 철저한 사전통제와 모니터링을 통한 신속한 대응을 당부했다.
한권석 구청장은 “태풍 ‘카눈’에 대비해 현장 중심의 예찰 활동을 바탕으로 피해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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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서북구보건소, 성성동 금연거리 홍보·흡연단속 실시
천안시 서북구보건소가 최근 인근 사업장 관계자들과 성성동 금연거리에서 금연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천안시)
[AANEWS] 천안시 서북구보건소는 간접흡연의 유해환경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최근 성성동 금연거리를 홍보하고 흡연단속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성성동 금연거리는 지난해 1월 금연거리로 지정됐으나 흡연 문제가 개선되지 않아 지속적으로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서북구보건소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에 걸쳐 출근시간대와 점심시간에 흡연단속 등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 및 단속은 보건소 뿐 아니라 금연거리 인근 사업장과 연계해 금연 홍보 캠페인도 펼쳤다.
경미한 위반사항 7건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 계도하고 흡연 적발 4건에 대해선 과태료를 부과했다.
자세한 내용은 서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 건강생활팀으로 문의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시민건강증진과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해 주기적인 금연 홍보와 단속으로 담배연기 없는 쾌적한 금연거리가 정착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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