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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본격 운영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AANEWS] 동해시가 미세먼지 저감, 산불예방, 병해충 발생 저감을 위한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사업은 영농부산물 파쇄를 통한 퇴비 활용으로 농업 분야 미세먼지, 병해충 발생 저감에 이바지하고 자원순환 실천을 위해 추진한다.
이에 따라, 시는 관내 거주 농업인 중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를 대상으로 산림연접지, 고령층, 취약층 순으로 영농부산물 파쇄처리를 지원하며 상반기는 3월 15일까지, 하반기는 11 ~ 12월까지 영농여건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사업대상자 중 영농부산물 처리를 원하는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에 전화로 신청하고 지정장소에 부산물을 모아두면 파쇄지원단이 지정된 날짜에 현장을 방문해 파쇄작업을 진행하게 된다.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시는 파쇄작업 경험이 풍부하고 농촌현장에 익숙한 작업자로 2개조 6명을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으로 구성하고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정미경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으로 농업인의 일손 부족 해결에 도움을 주고 농기계 안전교육과 미세먼지 저감 교육을 함께 시행해 농업인들의 미세먼지 저감, 산불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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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용정삼거리 회전교차로 생긴다
동해시, 용정삼거리 회전교차로 생긴다
[AANEWS] 동해시는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용정삼거리 회전교차로 설치 사업을 올 연말 준공한다고 밝혔다.
용정삼거리는 지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교통사고가 7건이나 발생했고 교통 흐름도 원활하지 못해 교통지체 해소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회전교차로 설치가 반드시 필요한 구간이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와 한국교통연구원이 함께 회전교차로 설치사업의 효과성을 분석한 결과,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63%,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28.8% 감소하고 통행시간은 평균 20.8%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는 도로교통공단에 용정삼거리 구간을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대상지로 요청했으며 지난해 6월 대상지로 선정되어 도비 등 3억 1,800만원을 투입해 2차로형 회전교차로를 설치하게 된다.
지난해 11월 도로교통공단과 기본설계을 협의해 2023년 교통사고 잦은 곳 기본개선계획에 반영됐으며 다음달 실시설계 용역을 마무리해 3월중 착공, 연말에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앞서 지난 2022년 시청 회전교차로 구간이 ‘2022년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라, 시는 사업비 8천 1백만원을 들여 차선도색, 차선제거 미끄럼방지포장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회전교차로 시설 개선을 지난해 11월 착공해 현재 추진중으로 6월중 준공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회전교차로 설치가 교통사고 감소뿐만아니라, 원활한 교통흐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인대 건설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고 회전교차로의 교통안전과 교통흐름 개선이 충분히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시민들에게 올바른 통행방법도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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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근덕‘희망을 담는 빨래바구니’개소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AANEWS] 삼척시가 1월 26일 오후 2시 근덕 공공이불 빨래방 ‘희망을 담는 빨래바구니’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 운영에 들어간다.
삼척시가 주최하고 삼척시니어클럽이 주관하는 이번 개소식에는 일자리 참여어르신 30여명과 주요 인사 등이 참석하며 추진경과 보고 기념식, 감사패 전달, 테이프커팅, 기념촬영, 시설관람 등이 진행됐다.
근덕 공공이불 빨래방 사업장은 근덕종합문화센터 1층에 총160백만원 을 들여 리모델링해 사무실, 세탁·건조실, 휴게탈의실, 창고 등의 시설로 마련됐다.
시는 2023년 12월에 노인일자리 참여자 모집 공고를 통해 30명의 일자리 참여자를 최종 선발해 교육중에 있으며 개소식을 마치면 업무룰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으로 근덕 지역 내 양질의 노인 일자리를 창출하고 근덕면, 노곡면, 정라동, 남양동 지역의 취약계층에게 이불세탁·돌봄·생필품 배달 등 통합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 ㈜디피코, ㈜BGF리테일 파로스, 한전kps삼척사업소,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등 민간기관과 연계·협력을 통해 “일자리&복지&사회공헌” 일자리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희망을 담는 빨래바구니’ 사업은 홀몸 및 거동 불편 어르신, 장애인, 한부모등 취약계층의 이불, 대형 침구류를 무료로 수거해 세탁·배달해 주는 사업으로 생필품 구입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물품을 구입해 전달하는 구매 대행서비스와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삼척시는 지난 2020년 9월 전국 최초로 도계지역에 강원랜드희망재단 등과 함께 노-노케어 ‘희망을 담는 빨래바구니’ 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2022년 3월에 원덕지역 빨래방, 2023년 3월 미로 빨래방에 이어 네 번째로 근덕 빨래방 사업의 문을 열었다.
시는 기존 사업을 통해 일자리 참여자는 물론 수혜자 모두 높은 체감 만족도를 느껴 사업을 확장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상수 삼척시장은 이번 개소식에서 희망을 담는 빨래바구니 사업을 시작하고 네 개소까지 확대 운영이 되도록 많은 도움을 준 지역기업인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 ㈜삼표시멘트, 한국남부발전삼척빛드림본부와 돌봄과 어르신 일자리로 성공적 추진이 되도록 잘 운영해 준 삼척시니어클럽에 고마운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삼척시 관계자는 “일자리와 복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공공이불 빨래방 사업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협력 기관에 깊이 감사드리며 도계, 원덕, 미로에 이어 근덕 ‘희망을 담는 빨래 바구니’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삼척시 전 지역의 취약계층분들 모두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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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남부권 지역의료 혁신 및 특성화를 위한 전문가 초청 세미나 개최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AANEWS] 삼척시는 1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그린에너지연구관 회의실에서 ‘강원대학교 삼척분원 설립 필요성 및 추진방안’과 ‘폐광지역 암치료 의료클러스터 구축방안’ 을 주제로 강원남부권 지역의료 혁신 및 특성화를 위한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개최한다.
삼척시와 강원대학교가 공동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일반시민, 사회단체장, 보건과학대학 관계자 등 약165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전문가를 초청해 기조강연 및 특별강연과 함께 주제별 발표 및 토론 형식으로 진행된다.
1부 행사는 강원대학교가 주관해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 윤시중 교수의 ‘중입자 가속기를 암치료에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디지털 트윈과 스마트 의료 구현’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과 강원대병원 조희숙 공공부원장의 ‘삼척 진료권 보건의료 발전 방향’에 대한 주제발표 및 토론으로 2부 행사는 한국의학물리학회 의료입자방사선연구회가 주관해 연세대학교 김진성 교수의 ‘알기 쉬운 입자방사선 치료’에 대한 주제발표 및 토론을 진행한 후, 경희대 한의과대학 고성규 학장의 ‘암치료 클러스터의 한의학을 활용한 통합의학’에 대한 특별강연이 준비되어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강원대병원 삼척분원 설립 필요성과 폐광지역 암치료 의료클러스터 구축에 대한 다양한 의견 및 추진 방안이 도출되기를 기대하며 강원 남부권 지역의료 혁신 및 특성화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이해증진과 함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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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도내 최초 여성친화도시 3회 연속 지정, 양성평등 문화 조성 앞장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AANEWS] 원주시는 26일 오전 9시 원주시청사 정문 앞에서 여성친화도시 현판식을 갖고 여성친화도시로 도약과 발전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원강수 원주시장과 이재용 원주시의회 의장, 시의원,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 정책과정에서 성별 구분 없이 주민 모두가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 강화와 돌봄, 안전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추진하는 도시를 의미하며 여성가족부에서 5년마다 심사를 통해 지정하고 있다.
원주시는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과 아이가 행복한 도시 구현을 위해 노력한 그동안의 성과를 인정받아 도내 최초로 여성친화도시 3회 연속 지정돼 2014년, 2019년에 이어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년간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원주시는 여성의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아동돌봄 원스톱통합지원센터 개소,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 다함께돌봄센터 확충과 여성친화도시 지속 추진을 통해 관련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3회 연속 여성친화도시 지정은 시민이 함께 만들어 낸 결실”이라며 “여성과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평등한 원주, 시민이 행복한 원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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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강수 원주시장, 지역 의료기기 기업의 해외시장 개척 지원 나서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AANEWS] 원주시와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는 제49회 두바이 국제의료기기전시회에 강원공동관을 조성해 도내 의료기기 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한다.
원강수 원주시장도 1월 28일부터 2월 2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Arab Health 2024 전시회에 참석해 지역 의료기기 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교두보 확보에 나선다.
중동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 전시회인 Arab Health 2024 전시회는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총 4일간 두바이 World Trade Center에서 개최된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는 2010년부터 올해까지 15회째 참가하고 있으며 꾸준히 공동관을 조성하며 기업들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강원 의료산업 수출지원단’을 구성해 세계 의료기기 시장에 대한 안목을 넓히고 의료기기산업 정책과 기업지원 전략을 도출하는 데 주력한다.
또한, 24개 부스, 216㎡ 규모로 조성되는 강원공동관에는 도내 의료기기 제조기업 총 17개사가 참가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오는 29일 강원공동관 방문으로 첫 일정을 시작하는 강원 의료산업 수출지원단은 이날 오후 참가기업 간담회를 마련해 기업들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할 예정이다.
다음날인 30일에는 두바이사이언스파크 대표 미팅을 통해 새로운 시장개척을 모색하고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두바이지사를 방문해 수출 규제 해결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이어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는 31일 세계한인무역협회 두바이지회, 아랍에미리트 한인회와 중동시장 수출 촉진을 위한 얼라이언스를 체결한다.
Arab Health 2024 마지막 날인 2월 1일에는 중동 및 아프리카 의료기기·영상진단기기무역협회와 MOU를 체결해 의료산업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선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국제 의료기기 전시회는 의료기기 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홍보하는 좋은 기회”며 “강원 경제발전에서 주축을 담당하는 첨단산업의 성장과 의료기기 기업들의 해외판로 개척을 위해 관련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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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지식재산기반 해외진출 지원사업 첫 추진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AANEWS] 강릉시는 수출중소기업의 지식재산 역량강화를 통해 안정적인 해외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8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지식재산 기반 해외진출 지원사업 대상기업 모집에 나섰다.
이 사업은 태백에 소재한 강원 남부지식재산센터가 위탁받아 추진하게 되며 수출실적이 있거나 수출 예정인 강릉시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3년간 특허, 브랜드 및 디자인 등을 집중 지원함으로써 글로벌 IP 강소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세부 지원내용은 해외출원, OA 및 등록비는 물론 경쟁사 특허분석, 홍보영상, 글로벌브랜드 및 디자인 개발 등 IP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며 기업분담금은 현금과 현물을 포함해 40% 수준이다.
접수는 오는 2월 15일까지이며 온라인 접수를 원칙으로 해당 사업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지식재산센터와 강릉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올해 첫 추진하는 이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중소기업들이 지식재산권 관련 종합서비스를 제공받음으로써 수출경쟁력 확보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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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중심도시 강릉, 2024 한국ITS학회 추계학술대회 유치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AANEWS] 강릉시는 ‘2024 한국ITS학회 추계학술대회’를 유치하며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향한 보폭을 넓혀 나간다.
오는 10월 24일부터 10월 26일까지 3일간 라카이 샌드파인 컨벤션에서 개최되는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ITS학회가 주최하며 국토교통부를 비롯해 자동차 관련 기업, 교수, 연구원, 전공자 등 7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지능형교통체계 및 모빌리티 분야에 대한 특별 세션, 학술논문 발표, 기조연설, 포스터발표, 부스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ITS 분야의 최신 동향을 파악하고 관련 학계 및 기관들과 교류·협력을 활성화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
특히 강릉시는 특별 세션에 참가해 교통 시스템 분야의 세계 최대 학술전시회인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준비현황과 ITS 기반 시설 추진 및 고도화 방안 등을 발표할 계획이다.
또한, 학회 참가자를 대상으로 관광형 자율주행차량 시연, 미래교통복합센터 시찰 등을 진행하고 각종 첨단 기술 시연·시찰 프로그램을 운영해 강릉시만의 중소도시형 ITS 모델이 가진 차별성을 적극적으로 선보일 방침이다.
학술대회 유치로 ITS 관련 네트워크를 대폭 확장해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에 대한 관계자들의 관심을 높이는 동시에 각종 학술대회, 전시회, 기업연수 등의 개최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마이스 산업 발전의 계기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에서 학술 분야는 전시 분야와 함께 성공개최의 한 축을 담당하는 만큼 이번 추계 학술대회를 통해 ITS 네트워크 및 협력을 강화해 반드시 2026 세계총회를 성공적으로 이끌겠다”며 “앞으로도 ITS 관련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강릉 ITS 세계총회 붐조성과 함께 마이스 산업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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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전망대 생태안보교육 관광지 지정’고시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AANEWS] 고성군이 지역 안보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통일전망대 생태안보교육 관광지’ 지정에 대해 24일에 강원특별자치도가 승인 고시했다.
고성 통일전망대는 최근 7년간 연평균 58만명 이상 관광객이 방문하며 접경지역이 보유한 DMZ 전망대 중 산과 바다를 두루 조망할 수 있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보유하고 있어 수도권의 파주시를 제외하고 2번째로 많은 방문객이 찾는 명소지만 1996년 마을 관리 휴양시설로 지정되어 30여 년간 노후화된 시설을 이용하고 있어 많은 관광객의 불편을 초래했다.
고성군은 노후화된 통일전망대의 문제 해결을 위해 통일전망대와 협력 방안을 정립하고 2016년부터 ‘관광지 지정 및 조성계획 수립’ 추진을 통해 기반 시설 및 상가 시설, 휴양문화시설, 운동 오락시설의 조성 등 노후화된 시설 개선과 체계적인 운영방안 마련을 통한 관광지로서의 성공적인 개발 모델을 구축해 접경지역의 악순환 구조에서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을 유도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로 특히 2008년 금강산 관광 중단으로 인한 피해지역인 인근 마을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노력했다.
통일전망대 관광지 지정 부지는 민통선 이북지역의 보전산지로 ‘민간인 통제선 이북지역의 산지 관리에 관한 특별법’의 행위 제한 규제로 인해 관광지 지정 및 조성계획 수립 절차가 지난했다.
이에 ‘관광진흥법’에 따른 관광지 지정을 우선 추진하고 24년 6월에 시행되는 ‘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및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내 ‘산림이용진흥지구’를 통한 민북지역의 보전산지 전용이 가능하게 됨에 따라 ‘강원특별법’ 시행에 맞춰 조성계획 수립 진행 방안을 마련해 해당 행정절차를 추진한 결과 24일 관광지 지정 승인 고시가 가능하게 됐다.
통일전망대 관광지 조성안은 기존에 조성된 시설을 최대한 활용하며 ‘안보교육지구’, ‘DMZ 생태지구’로 구역을 나눠 각 테마에 맞는 시설조성을 통한 관광객 유입 인프라를 구축하고자 한다.
통일전망대 관광지 지정을 통한 기대효과는 금강산관광 중단으로 인한 피해지역인 통일전망대 인근 마을의 활성화 도모를 위한 통일전망대의 위상과 역량 증대의 기회 마련, 과거 1984년부터 불규칙적인 단일 단위사업 투자로 지속적인 유지관리 지난과 시설 간 낮은 연계성 개선을 통해 관광객들로부터 지속적으로 건의된 관광환경 개선사업의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수 있으며 현재 용도지역 행위 제한에 따른 소매점 등 일부 시설만 허용되는 규제 개선을 통한 관광객 편의시설 제공이 가능하게 됐으며 나아가 한반도 안보 관광의 동부축 거점으로 성공적 개발 모델 구축으로 국내외 대표 DMZ 인접 관광지로의 독창성 창출로 고성 관광의 중심지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지속성을 부여할 것으로 보인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향후 관광지 조성계획 수립을 위한 행정절차를 이행해 개발이 가능한 기반을 다지고 고성군 안보 관광지 실정에 부합되며 많은 관광객이 체류할 수 있는 매력적인 관광시설 조성을 통해 ‘고성 DMZ’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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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겨울방학 맞이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 추진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AANEWS] 고성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내 우범지역 및 번화가 등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음주, 흡연 행위 등에 대한 점검·단속을 추진한다.
단속 기간은 1월 22일부터 2월 2일까지 2주간이며 생활 주변에서 빈번하게 일어나는 음주, 흡연, 이성 혼숙 등 청소년 일탈행위를 사전에 차단해 안전한 겨울방학 생활을 유도하고자 한다.
주요 점검·단속 내용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위반 행위 여부 ▲술·담배 등 판매 및 불건전 전단지 배포 행위 ▲청소년 이성 혼숙 등 묵인·방조 행위 ▲음주·흡연·폭력·가출 등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 보호 활동 등이다.
불법행위 적발 시에는 청소년 보호법에 따라 시정명령, 과징금, 벌칙 등을 부과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점검으로 번화가 등 유해업소 밀집 지역에서 일어나는 청소년 일탈행위를 예방하고 청소년 유해환경을 개선해 건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오는 1월 31일 경찰서 청소년범죄예방위원과 협업해 민관합동 점검팀을 구성하고 학교, 터미널 주변 등 위험 노출 지역 및 유해업소를 점검할 계획이다.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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