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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문화원, ‘2024년 입춘첩 및 가훈 써 드리기’행사 개최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AANEWS] 원주문화원이 주관하는 ‘2024년 입춘첩 및 가훈 써 드리기 행사’가 2월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열린다.
입춘을 맞이해 시민의 무사안녕과 입춘대길을 기원하는 이번 행사는 유석기 강사 등 원주문화원 서예 강사들이 현장에서 입춘첩과 원하는 문구의 가훈 또는 명언을 직접 써서 무료로 제작·배포한다.
또한, 부대행사로 다도 시연 공연과 입춘떡 나눠주기 등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입춘은 봄이 시작됨을 알리는 새해의 첫째 절기로 과거 우리 조상들은 입춘이 되면 새로운 봄을 맞이하는 입춘첩을 써서 문이나 기중에 써 붙였다.
입춘첩에는 ‘입춘대길 건양다경’처럼 한해의 액운을 막고 다복과 경사를 기원하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
원주문화원 관계자는 “전통문화를 재현하는 입춘첩 행사를 통해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시민들이 새해를 맞아 힘찬 봄의 기운을 받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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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계항 이용 지역 소재 기업, 물류비 절감 효과 체감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AANEWS] 강릉시는 31일 일본산 바이오비료 원료 40HQ 컨테이너 화물 22개를 옥계항을 통해 수입한다고 밝혔다.
강릉 옥계항은 지난해 8월 컨테이너 국제항로 첫 취항 이후 연말까지 16항차 1,640TEU의 목재펠릿을 수입하는 의미있는 성과를 냈다.
이번에 일본에서 수입되는 비료 원료는 그동안 강릉 소재 모 기업에서 인천항을 이용해 국내로 수입한 후 긴 육상운송거리 때문에 큰 물류비 부담을 감수해야 했다.
강원지역 소재 기업들이 옥계항 국제항로 서비스를 이용해 직접적인 물류비 절감 효과를 체감하게 된 첫 사례이며 수입 화물 품목 다변화라는 점에서도 민선 8기 출범 후 해양실크로드 경제도시로 성장해 가는 길에 큰 이정표를 남기게 됐다는것이 강릉시의 설명이다.
향후 강릉시는 ‘옥계항 컨테이너 국제 정기항로 개설·운영’ 협약사들과 함께 동남아·미주 등지로 서비스 항로를 확대하고 옥계항 국제항로 서비스를 조기에 안착시킨다는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옥계항 컨테이너 국제항로 서비스 시작 후 지역 수출입 기업들로부터 옥계항 이용 문의가 계속되고 있다”며 “강원권 기업들이 물류비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밑거름이 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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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명예시민 토마스 바흐 IOC위원장, 강릉올림픽뮤지엄 방문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AANEWS] 강릉시 명예시민 토마스 바흐 IOC위원장이 31일 강릉시민과 함께 2018 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뜨거운 열정과 여정이 고스란히 담긴 강릉올림픽뮤지엄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2024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를 위해 방한한 바흐 위원장을 환영하기 위해 김홍규 강릉시장의 초청으로 마련됐으며 지난 2018년 이후 6년 만에 강릉시민과의 재회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앞서 동계올림픽 성료 직후인 지난 2018년 3월 10일 강릉시는 올림픽 성공 개최와 올림픽유산 창출, 올림픽도시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토마스 바흐 IOC위원장을 강릉시 명예시민으로 위촉했다.
이날 환영식에서 김홍규 시장은 임기 중 6번째 동계올림픽인 2024 동계청소년올림픽을 위해 6년 만에 올림픽도시 강릉을 다시 찾은 바흐 위원장을 위해 시민을 대표해 환영의 꽃목걸이를 걸어주고 20여 분간 박물관을 직접 안내하며 환담을 나눌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2018 동계올림픽 최대 유산인 올림픽시민운동 ‘스마일 캠페인’을 계승해 이번 2024 동계청소년올림픽에서도 친절한 손님맞이와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스마일강릉 회원들도 함께 바흐 위원장의 방문을 열렬히 환영할 예정이다.
이후 올림픽뮤지엄에 전시된 동계올림픽 기념품 및 소장품을 비롯해 빙상스포츠 확장현실 체험, 자원봉사자 기념관을 관람하고 특히 지난 2018년 5월 강릉올림픽뮤지엄 개관 당시 직접 강릉시에 기증한 메달 6종, 올림픽 트로피, 친필 서명 등을 살펴보며 추억 가득한 시간을 갖는다.
아울러 김홍규 시장은 세계최초 모자화폐 인물의 주인공인 신사임당의 초충도 자개 액자를 전달하며 바흐 위원장에 대해 변치 않는 강릉시민의 마음을 전하고 강릉의 발전에 큰 열정과 헌신을 쏟은 강릉시 명예시민 바흐 위원장에 대한 최고의 예우를 다할 예정이다.
강릉올림픽뮤지엄은 2018 동계올림픽 영광의 순간과 유산을 후대에 계승하고 올림픽 브랜드 강릉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강릉시에서 조성한 공간으로 당시의 올림픽 트로피, 메달, 성화봉, 기념배지 등이 전시되어 있으며 자원봉사 및 스마일캠페인 등 성공올림픽을 이끈 시민참여의 생생한 현장을 경험해 볼 수 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우리 시민들은 6년 전 2018 동계올림픽 당시, 강릉을 진정한 올림픽도시로 극찬하고 아낌없이 지원해준 바흐 위원장을 변함없이 가족과 이웃처럼 여기고 있다”며 “바흐 위원장과 함께했던 두 번의 동계올림픽이 남긴 빛나는 성과와 유산을 강릉의 문화로 융합,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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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4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사업 추진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AANEWS] 고성군은 접경지역 군 장병들의 복리증진을 도모하고 소상공인의 사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4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은 접경지역 내 소상공인 중 농·어촌 민박을 제외한 숙박, 체육, 문화, 음식점, 서비스업, 도소매 등의 업종에 대해 내부 실내장식 시설개선, 노후 설비 교체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고성군은 2018년부터 시설현대화사업을 시작해 2023년까지 134억원을 들여 897개소를 지원했다.
올해는 1억 6천 3백만원 규모로 10개 사업장을 지원하며 업소당 2천만원 이내에서 공급가액의 80%까지 지원하며 공급가액의 20%와 부가가치세는 자부담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이전 고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업자로 해당 사업을 동일 장소에서 1년 이상 계속해 영위하고 있는 소상공인이다.
시설현대화 사업 지원은 1회만 가능하며 수혜자가 지원받은 보조 지원 총액이 1천 6백만원 미만이면 지원금 총액 내에서 받은 지원금을 제외한 금액만큼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사업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오는 2월 16일까지 구비서류를 갖추어 군청 경제체육과 지역경제팀에 방문·접수하면 된다.
김진희 경제체육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최근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고 영업장 노후시설 개선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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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4년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추진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AANEWS] 고성군은 소외계층 삶의 질 향상과 계층 간 문화 격차 완화를 위해 문화예술·여행·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2024년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을 추진한다.
통합문화이용권은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여행·관광·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카드로 지원 금액은 1인당 연간 13만원이다.
2023년도 수급 자격을 2024년에도 유지 중인 기존 사용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지난 1월 22일~25일까지 지원금 13만원이 자동 재충전됐으며 1월 말 자동 재충전 알림 문자가 발송될 예정이므로 수신된 문자를 통해 자동 재충전 여부를 확인하면 된다.
2024년도 신규 수급 대상자, 2023년도 전액 미사용자, 카드 분실 등 사유로 자동 재충전이 되지 않은 대상자는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거주 중인 읍면의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에 신분증을 구비해 방문 · 신청하면 된다.
신규 발급 및 재발급 신청은 2024년 11월 30일까지 가능하며 카드는 발급일로부터 12월 31일까지 전국의 문화누리카드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사용 가능 분야는 ▲서점 ▲영화관 ▲케이블 TV ▲사진관 ▲체육시설·용품 ▲ 공연장 ▲관광명소 등이다.
단, 문화생활 활성화를 위해 지원하는 이 사업의 특성상 생필품은 구입이 불가하다.
관내 사용 가능 대표 가맹점으로는 달홀 영화관, 고성 군민체육센터, 서점, 사진관, 시외버스터미널, 체육용품점 등이 있으며 자세한 가맹점 현황은 고성군 누리집 공지 사항 또는 문화누리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으로 소외계층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문화 격차가 완화되기를 바란다”며 “2024년도 지원금은 미사용 시 당해 연도에 소멸하므로 연말까지 꼭 지원금 전액을 사용하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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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청 직원,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금10,567,300원 전달
“강원특별자치도청 직원,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금10,567,300원 전달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30일 ‘희망 2024 나눔 캠페인’ 기간 중 모금한 직원 성금을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도 직원을 대표해 김명선 행정부지사, 신성호 노조 위원장, 이경희 복지보건국장, 유계식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명선 행정부지사는 “얼어붙은 경기에 모두가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모금에 참여해 준 직원들께 고마움을 전하며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조금이라도 따듯한 온기가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유계식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지난달 1일부터 이달 31일까지 두 달간 85억 3천만원 모금을 목표로 시작한 ‘희망2024 나눔캠페인’이 마감일을 앞두고 100도를 넘어섰다며 도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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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저소득층을 위한 가스 시설개선사업 추진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AANEWS] 고성군은 가스 사고에 취약한 고령자 가구,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등을 대상으로 화재 및 가스 사고 예방을 위해 ‘2024년 저소득층 가스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올해 가스 안전 차단장치 지원사업은 LPG 사용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소외계층 등 87가구를 대상으로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밸브가 차단되어 화재의 위험을 낮추는 가스 안전차단기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또한 LPG 용기 사용 가구 시설개선사업은 LPG 용기 사용 50가구를 대상으로 사고위험도가 높은 LPG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해 LPG 가스 사고로부터 안전성을 확보하고자 한다.
이에 군은 1월 15일부터 3월 28일까지 5개 읍면 수요조사를 거쳐 7월부터 시설개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가스 시설개선사업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에너지 복지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가구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예산 확보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최근 5년간 관내 저소득층 고령가구 635세대에 가스 안전차단장치를 무상으로 설치 지원해 줬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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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설 명절 어려운 이웃 위문 추진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AANEWS] 고성군은 민속 최대 명절인 설날을 맞이해 1월 29일 ~ 2월 8일까지 지역 내 어렵게 생활하는 가구를 찾아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기초생활수급자 및 저소득가구, 사회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한다.
이에 군은 취약계층 가구와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설 명절 인사와 함께 불편한 점은 없는지 시설환경 등을 세심히 살피고 시설 운영 관계자의 의견수렴을 청취하는 등 나눔의 시간을 갖는다.
또한, 나눔을 실천하는 마음으로 풍성한 설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도움을 준 모든 군민과 기업체, 단체에 고마움을 전하고 지속해 복지 수요를 파악하는 등 체계적인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최근 경기침체로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특히 우리 주위에 어렵게 홀로 사시는 분들이 많다”며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삶이 되도록 낮은 곳을 먼저 바라보고 살피겠다”고 말했다.
군은 오는 2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 707가구에게 총 3,530여만원의 명절 위로금과 차상위 계층 및 저소득층 476가구와 사회복지시설 26개소에 2,800여만원 상당의 쌀, 식료품, 생필품 등의 위문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고성군은 사회취약계층 777여 세대에 1:1로 매칭한 가정방문 및 안부 확인, 애로사항 청취, 안전 점검 등을 통해 정서적 지지와 지역 사회 서비스를 연계하는 복지도우미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복지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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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청소년올림픽 개최지 화장실·폐기물 폐막까지 관리철저
동계청소년올림픽 개최지 화장실·폐기물 폐막까지 관리철저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1월15일부터 동계청소년올림픽 기간동안 개최지역을 방문하는 선수와 관람객이 안전하고 청결하게 올림픽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집중 점검 및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경기장 및 주변 공중화장실 내 위생관리와 불법촬영 등 범죄예방을 위해 강릉경찰서·평창경찰서·정선경찰서·횡성경찰서와 개최지역 4개 시군과 점검반을 꾸려 총 141명 투입 507개소 점검을 실시한 결과, 불법촬영 기기 미발견, 위생 상태 미흡 및 시설물 고장 시 즉시 시정조치 했다.
또한, 강릉·평창 경기장 내 폐기물 집하장에서 쓰레기 적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실시간 집하량을 확인해 즉시 수거·처리하고 있으며 주변 마을, 주요 도로 등 깨끗한 환경 조성·유지를 위해 도 및 4개 시·군 쓰레기대책 상황반과 기동 청소반을 상시 운영해 신속하게 대처·처리하고 있다.
김창규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도·4시군·경찰서와 협업해 동계청소년올림픽 개최지를 방문하는 선수와 관람객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올림픽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폐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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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愛온봄, 춘천형 돌봄 체계 완성한다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AANEWS] 춘천시는 2024년, 더 촘촘하고 두터운 생애주기별 복지안전망을 설계해, “춘천愛온봄” 춘천형 돌봄체계를 완성한다.
춘천시는 지난 해, ‘건강하고 행복한 복지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지역형 통합돌봄 브랜드 “춘천愛온봄‘을 만들고 아이부터 어른까지 주요 돌봄사업을 추진해 복지 분야 전반에 대해 줄줄이 수상, 역대 최다 기관 표창을 받으며 성과를 드러낸 바 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시는 2024년 더욱 촘촘하고 두터운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복지기반 시설을 확충해 춘천형 돌봄체계를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4년 긴축 재정 속에서도 복지분야 예산은 전년 당초 대비 446억원이 늘어난 5,645억원을 편성했다.
이는 춘천시 전체 예산 1조 6,198억원의 34.9%를 차지하는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이다.
먼저, 따뜻한 돌봄도시 구현을 위해 춘천愛온봄 통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한다.
24년 상반기 중 춘천시청 홈페이지 내 복지포털사이트를 개편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정부 및 지자체는 물론 민간에서 제공되는 사업까지 모든 복지사업을 총망라해 분절화된 정보를 통합해 제공함으로써 돌봄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또한, 초고령사회에 진입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춘천형 노인통합돌봄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마을복지 계획 등 마을단위 돌봄서비스도 강화해 나간다.
아울러 `24년에 분야별로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마련한다.
먼저, 아동 분야에서는 도내 최초, 경계선 지능아동에 대한 지원체계가 마련된다.
`23년 실시한 ’경계선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학술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시는 자체예산을 편성, 경계선 지능아동에게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부모에게는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또한 만 2~5세 영유아에게 온라인으로 지원하던 영유아 아동발달 검사를 `24년에는 만 2세 어린이집 재원 아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검사로 진행, 검사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장애위험 영유아의 조기발견과 치료를 돕는다.
양육부담 완화를 위해 부모급여와 첫만남이용권도 지원금액이 인상된다.
부모급여 지원금은 월 15~30만원 늘어나 최대 100만원이 지원되고 첫만남 이용권은, 출생순위 상관없이 200만원 지원했으나, 둘째아 이상 다둥이에 대해 지원금액이 2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확대됐다.
어린이집 특별활동비 지원대상도 확대된다.
만 3~5세 지원에서 24년에는 만 2세까지 지원대상을 확대했다.
장애인과 노인 등 취약계층 일자리도 지속 확대한다.
장애인 일자리는 전년 대비 9% 증가한 253개의 일자리가 제공되고 노인일자리는 6,869개로 전년 대비 11% 늘어났다.
단순 활동위주의 노인일자리에서 경륜과 지혜가 필요한 일자리 분야를 대거 확대했고 노인 일자리 수당이 6년 만에 월 2~4만원이 인상되어 어르신들의 소득보장에 더욱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상대적으로 돌봄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청·중장년을 대상으로 신규 돌봄사업이 추진된다.
돌봄필요 중장년 및 가족돌봄 청년을 대상으로 월 36~72시간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국가 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도 강화된다.
만 65세 미만에게 지원하던 보훈 명예수당의 연령기준을 폐지했고 수당액이 인상됐다.
보훈명예수당은 월 2만원 인상한 17만원을 지원하고 배우자수당은 월 5만원 인상된 10만원이 지원된다.
또한 65세 이상 보국수훈자를 대상으로 월 8만원의 수당이 신설 지원된다.
아이부터 노인까지, 생애주기별 복지기반 시설도 대거 확충된다.
먼저, 초등학생의 방과후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함께돌봄센터 2곳이 24년 3월, 개관을 앞두고 있다.
우두동에 위치한 반다비꿈자람나눔터와 근화동에 위치한 근화꿈자람나눔터이다.
시는 현재 3곳 뿐인 센터를 연말까지 7곳까지 늘릴 계획이다.
청소년 수련활동 지원시설인 청소년 문화의 집도 권역별로 확충한다.
강남권은 25년도 6월, 명동권은 27년 준공을 목표로 올해는 예산확보와 사전행정절차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여성의 능력개발과 창업, 보육 공간을 제공하는 봄내여성복합커뮤니티센터도 약 1여 년의 공사를 마치고 `24년 6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위치는 충열로 118이며 연면적 990㎡, 지상 2층 규모이다.
노숙인 요양시설인 춘천시립요양원은 2년여의 공사를 마치고 `24년 3월 신축 이전 한다.
연면적 3,593㎡의 지상 3층으로 110명을 보호할 수 있는 규모이다.
성인 장애인 대상 생애주기별 평생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장애인 평생교육센터는 올해 건축기획 용역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건립 절차를 밟는다.
이 밖에도, 노인 분야의 요양원, 경로당, 장사시설이 대거 확충된다.
가장 먼저, 24년 4월 춘천 치매전담 요양원이 석사동 현 춘천시립복지원 부지에 착공을 앞두고 있다.
경로당 신축은 남면 등 6개 면 지역에서 추진된다.
춘천 안식공원 만장에 대비해 15,000기를 추가 안치하게 될 제2안식의집은 오는 24년 7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춘천안식원의 화장로 역시 늘어나는 화장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1기를 증설하고 노후된 화장로 6기를 교체한다.
이영애 시 복지국장은 "시민 어느 누구도 복지와 돌봄안전망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생애주기별 사업을 강화하고 복지기반 시설 확충에도 힘쓰겠다"며 "건강하고 행복한 복지공동체 춘천을 목표로 춘천형 돌봄체계를 완성하는 나가는 한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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