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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 2024년 장학생 선발 신청 접수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AANEWS] 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은 지역의 우수인재를 지원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3월 15일부터 29일까지 약 2주간 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 장학생을 모집한다.
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 장학금은 지역의 우수 인재들이 배움의 뜻을 실현할 수 있도록 추진되는 장학사업으로 성적이 뛰어난 학생을 지원하는 우수장학금과 진학장학금, 생활 형편이 어려운 학생을 지원하는 자립장학금, 특정분야에 두각을 드러내는 학생을 지원하는 특기장학금 등 4개 분야를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 주소지가 1년 이상 강릉시에 등록된 시민 또는 그 자녀로서 선발기준은 분야별로 다르며 학업성적, 거주기간, 생활수준 등을 고려해 선발한다.
재단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장학생 선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말 확정하고 고등학생에게 100만원, 대학생에게 150만원을 5월과 10월 두차례에 거쳐 분할지급하게 된다.
신청접수는 방문접수 또는 우편접수로 진행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 및 시 홈페이지를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재단 관계자는 “지역의 분야별 우수 인재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많은 학생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라며 장학생 선발 규모를 점차 늘려나가 훌륭한 인재들이 자신들의 역량을 더욱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은 지난해 50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장학사업 외 대입 설명회 및 컨설팅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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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특화작물 ‘곤달비’ 수도권 소비자 호평
고성 특화작물 ‘곤달비’ 수도권 소비자 호평
[AANEWS] 고성군이 지역 특화작물로 육성하고 있는 곤달비의 출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지난 13일에는 가락동 도매시장에서 경매가 전국 최고로 박스당 37,000원에 낙찰됐고 우수한 생산관리와 균일한 선별·포장 등 진일보된 품질관리로 소비자, 경매사, 중간 도매인으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곰취 속에 속하는 곤달비는 성인병에 특효약이라고 할 정도로 인체에 유익한 많은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소비자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항당뇨, 항암, 항혈전, 피부노화 예방 등 천연 바이오 식품으로 각광 받고 있는 곤달비 시설재배를 위해 고성군은 3년 전부터 공을 들였다.
군은 해양성 기후권과 고랭지권 2개 권역으로 나눠 지역 특성에 맞는 재배법을 도입·개발했다.
그 결과 2월부터 10월까지 연중 생산 출하가 가능한 전국 유일의 생산지로 육성했다.
또한 지난해에는 해양심층수 고성진흥원과 협업해 미네랄 함량이 강화된 해양심층수 곤달비를 상품화해 타 지역과의 차별성을 한층 더 높였다.
또한 재배 농가 전원이 우수농산물관리제도 단체인증을 획득했으며 소비자 기호도에 맞게 건나물을 가공 상품화했다.
곤달비를 고성군의 특화작물로 정착시키기 위해 군은 지난 3년간 사업비 12억 9,000만원을 투입해 15 농가를 대상으로 전용 시설하우스와 곤달비 종묘 등을 지원했다.
군은 향후 4억 4,5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해 지역 생산 기반을 확대하고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윤형락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지난해 태풍 ‘카눈’으로 곤달비 재배지 피해가 매우 커서 올해는 출하량이 대폭 감소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어려운 여건 속에서 시장에 첫 출하된 곤달비가 품평에서 매우 높은 평가를 받아 기쁘다”며 “곤달비가 지역의 고소득 작물로 자리잡을 때까지 집중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이 최근 첫 출하한 곤달비는 도 농업기술원 산채연구소가 공급한 순종으로 잎이 연하고 향기로워 경매사, 중간도매인, 소비자로부터 호평을 받았고 나아가 올해부터는 군이 곤달비 종묘를 농업기술센터 시험포장에서 직접 생산해 농가에 안정적으로 보급할 계획이다.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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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접경 개발 분야 정책사업 중앙부처 건의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AANEWS] 고성군은 접경 개발 분야 주요 정책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3. 13 국토교통부 및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사업의 당위성 및 필요성 등을 설명하고 정부 계획안에 반영해 줄 것을 관계부처에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접경지역의 군민 경제와 직결되면서 향후 남북교류를 대비한 교통망 확충의 교류 거점도시 조성을 위한 주요 현안사업으로 지역의 균형적인 발전을 열어가기 위해 절실함을 정부에 건의했다.
강원지역 동서남북 간 양방향 직결노선이 구축될 수 있도록 춘천 속초선~강릉 제진선을 연결하는 고성 연결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으며 강릉~제진 철도건설사업 화진포 신호장을 화진포 역으로의 승격 추진과 국비 지원을 통한 교통인프라 개선으로 관광객 수요 증대 및 지역 관광산업 개발, 금강산관광 수요 사전 대비 추진을 위해 화진포역으로 변경을 요청했다.
현 정부의 주요 정책사업인 동해고속도로 고성 구간 연장 건설사업은 지난해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이 추진되면서 예비타당성 조사 반영되어 조기 건설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또한, 지리적 여건 등으로 지역발전에서 소외된 특수상황 지역 주민의 복리증진 및 균형발전 도모를 위해 기초생활기반, 지역소득증대, 지역경관개선 등 2025 특수상황 지역개발 신규사업 4건 3,200백만원 2025 접경권 발전지원 신규사업 4건 4,586백만원을 발굴해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고 예산을 반영해 줄 것을 관계부처에 건의했다.
고성군은 당면 현안사항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도 및 중앙부처, 국회의원과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접경개발사업 뿐만아니라 각종 정책사업도 수시로 당위성을 설명해 원활한 사업 추진과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성군은 주요 정책사업 로드맵 기본계획을 수립해 관리카드 및 타임스케줄을 작성해 2개월마다 정기 보고회를 추진하고 있다.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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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대형 소방헬기 도입으로 산불 초동대응력 높인다
강원특별자치도, 대형 소방헬기 도입으로 산불 초동대응력 높인다
[AANEWS] 강원특별자치도가 산불 화재에 초기 진압력을 높이기 위해 대형 헬기를 신규로 도입했다.
새로 도입되는 대형 헬기는 카모프 KA-32A로 물을 담을 수 있는 담수량은 3,000리터급으로 기존 보유 헬기에 비해 두 배 이상이며 항공기와 일체화 되어 있는 배면물탱크로 물버킷 헬기에 비해 안전하고 화점을 타격하기가 용이하다.
도에서는 350억원 규모의 다목적 소방헬기를 구매하기 위해 25년도입을 목표로 21년부터 5개년 계속비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나 도입 전까지 산불의 신속한 진화를 위해 대형헬기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해, 24년, 25년 2년에 걸쳐 대형헬기를 임차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규 대형 임차헬기의 임차기간은 봄, 가을기간 2년이며 소방안전교부세 13.44억원, 도비 20.16억원으로 총 33. 6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한편 구입 추진 중인 다목적 소방헬기는 사전 규격공고 및 입찰 공고 중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신규 임차 헬기가 배치되어 있는 환동해특수대응단을 직접 방문해 특수장비와 격납고에 배치되어 있는 헬기, 계류장 등을 확인했고 환동해특수대응단 직원들에게 “이번에 추가로 도입된 대형소방헬기는 산불 초기 진화를 위해 도입된 것”며 “헬기가 적기에 안전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사전 점검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후, 김 지사는 영동지방의 산불방지 대응 태세 등을 총괄적으로 점검하며 “오늘 오전부터 영동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지기 시작해, 산불이 발생하기 쉬운 환경” 이라며 “이제부터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판단이 가장 중요한 만큼 섣부른 자체진화 판단 결정으로 인해 헬기지원요청이 지연되어 대형 산불로 번지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도내 산불대응을 위한 헬기는 임차헬기까지 포함해 총 26대로 초대형 헬기 2대, 대형 헬기 8대, 중형 12대, 소형 4대이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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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40대 고용 안정 지원 전국지자체 최초 ‘4049 홍천형 고용인센티브 사업’ 추진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AANEWS] 홍천군이 전국 지자체 최초로 40대 정규직 일자리 확보를 위한 ‘4049 홍천형 고용인센티브 사업’을 추진한다.
‘4049 홍천형 고용인센티브 사업’은 그간 홍천군의 부단한 노력으로 2024년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선정됐으며 일자리지원사업에서 소외받고 있는 40대의 고용안정과 지역정착을 위한 지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40대를 정규직으로 고용한 기업에게는 6개월간 최대 80만원까지 급여의 50%에 해당하는 고용장려금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홍천군 소재 상시근로자가 5인 이상인 소기업과 홍천군에 거주하는 만 40~49세 정규직 근로자로 3년간 고용유지가 필수조건이며 공고일 1년 전부터 올해 5월 31일까지 정규직으로 고용된 자에게만 해당된다.
또한 계약직 및 인턴 등에서 정규직으로 전환한 자도 지원 가능하며 장려금은 선정통보일 이후 지급된 급여부터 지원한다.
신청은 3월 15일부터 27일까지 12일간이며 필요한 서류를 갖춘 기업은 경제진흥과 일자리팀에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문서24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홍천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이번 4049 홍천형 고용인센티브 사업 신설로 홍천군 기업의 고용안정을 도모하고 40대 근로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하며 "공약사항인 일자리 2,000개 창출과 산업체 필요인원 맞춤형 지원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 정책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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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소상공인 시설개선 및 경영지원사업 추진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AANEWS] 홍천군은 지역 내 소상공인들의 자립기반 마련 및 경영지원을 위해 '2024년 소상공인 시설개선 및 경영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홍천군에 최근 3년 이상 주소를 두고 사업 공고일로 부터 해당 사업을 3년 이상 운영 중인 소상공인으로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홍천군청 경제진흥과에 방문해 사업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내용은 사업장 건물 및 시설물의 개량, 수리, 장비 교체와 포장재 제작 등의 홍보물 비용이 포함되며 지원한도는 총 사업비의 50%로 시설개선의 경우 최대 1천만원, 경영개선의 경우 최대 5백만원이다.
단, 일반 음식점, 숙박업, 농어촌 민박 등 타 시설개선 보조사업의 대상 업종 및 최근 5년 간 소상공인 지원사업의 수혜자는 사업대상에서 제외된다.
군관계자는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으로 어려워하는 소상공인의 경영부담을 줄이고 최대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추진해 지역경제활성화를 견인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천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소상공인들에게 경영상의 안정과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의 활성화에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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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에서 올림픽 영웅 ‘맨발의 왕자’ 아베베 비킬라 업적 기린다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AANEWS] 올림픽 사상 최초로 마라톤 2연패를 이룩한 아베베 비킬라의 업적을 기리고 한국과 에티오피아 문화 교류 및 우호를 증진하기 위한 맨발 달리기 문화행사가 춘천에서 펼쳐진다.
춘천시에 따르면 주한에티오피아대사관, 춘천시, 강원체육고등학교가 주관하는 ‘에티오피아 맨발 달리기 문화 체험’이 오는 15일 오전 11시 강원체육고등학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제17회 올림픽 마라톤에서 맨발로 달려 우승해 이른바 '맨발의 왕자'로 불린 아베베 비킬라의 위대한 업적을 기리기 위해 마련했다.
1932년 8월 7일 에티오피아에서 태어난 아베베 비킬라는 로마에서 열린 제17회 올림픽 마라톤에 출전해 맨발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당시 세계 신기록인 2시간 15분 16초 2로 우승했다.
이어 4년 뒤 1964년 도쿄에서 열린 제18회 올림픽에서도 2시간 12분 11초 2라는 기록으로 또다시 세계 신기록을 경신하며 우승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행사를 통해 대한민국과 에티오피아 간의 문화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고 우호도 증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춘천으로 장소를 정한 이유는 춘천과 에티오피아 사이의 오래된 인연이 계기가 됐다.
시와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시는 지난 2004년 5월 자매결연을 하고 지금까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이후 한국전 참전용사회관 건립, 한국전 참전기념탑 건립, 한국전 참전 전사자 위패봉안, 에티오피아 한국전 참전기념관 건립, 에티오피아 현지 참전용사회관 보수공사 추진 등 다양한 교류사업을 추진했다.
또 중고 컴퓨터, 중고 소방차 · 구급차 등 40대, 의료센터 의료 장비 지원 45종, 시립도서관 도서 보육원 건립비 일부를 지원했다.
이외에도 개도국 지방 행정 과정 연수 초청, 소방 방재 분야 연수 초청, 유학생 초청 사업 등 행정교류도 활발하게 하고 있다.
특히 대사관은 행사를 통해 에티오피아의 풍부한 스포츠 유산을 공유하고 학생 중심으로 에티오피아와 한국 사이의 문화 교류를 촉진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날 맨발 달리기에는 에티오피아 맨발 마라토너 에르미스 아예레와 에스차례우 타세우 주한에티오피아대사관 영사 및 관계자, 아이옵 원두 주한에티오피아학생회 회장, 강원체육고등학교 육상부 30명이 참여한다.
맨발 달리기 행사에 앞서 이들은 에티오피아한국전참전기념탑 및 기념관도 방문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에티오피아 마라톤 영웅의 업적을 기리는 행사를 춘천에서 개최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자매도시인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시와 활발한 교류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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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 도시 구축 ‘한마음, 한뜻’…15일 교통안전 공동협력 협약 체결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AANEWS] 춘천시와 한국교통안전공단 강원본부, 도로교통공단 강원특별자치도지부는 15일 오전 11시 춘천시청 접견실에서 ‘춘천시 교통안전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선진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 ▲교통 위험지역 합동 조사 및 개선 ▲교통안전 의식 제고를 위한 맞춤형 교통안전교육 ▲지역 교통안전 현안 대응을 위한 교통안전 정보 공유 등을 협력한다.
한편 시는 전국 제1의 교통안전 도시로 비상하기 위해 보행자 교통사고 연간 발생 건수를 2026년까지 200건 미만으로 줄이는 교통안전 실천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교통안전 실천 계획은 보행, 운전, 어르신, 시민 제안 4가지 핵심과제에 대해 시행된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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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쌀 적정생산 추진’결의대회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늘 본관 소회의실에서 쌀 생산자단체와 조사료 관련 축산단체 등과 함께 올해 ‘쌀 적정생산 대책’의 성공적인 추진을 기약하는 업무협약식과 성공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쌀전업농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 전국한우협회강원특별자치도지회, 한국낙농육우협회강원특별자치도지회, 농업기술원, 농협경제지주 강원본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기관·단체들은 쌀이 구조적으로 공급 과잉되고 있는 현 상황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쌀 산업 발전을 위해 벼 재배 면적을 줄여 쌀 수급을 안정시킬 것을 결의했다.
쌀·조사료 관련 생산자 단체는 회원 농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으며 쌀의 구조적 공급과잉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벼 재배면적을 스스로 줄여 쌀 수급 안정에 동참하기로 결의했다.
석성균 농정국장은 “벼 재배면적 감축은 쌀 선제적 수급관리의 핵심 수단으로써 올해 수확기 수급안정과 직결되는 중요한 대책인 만큼 생산자단체 및 기술원·농협·시군 등 유관기관이 협력해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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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산천어축제, 정부가 나서서 글로벌 축제로 키운다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화천산천어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글로벌 축제 공모사업에 선정돼 앞으로 3년간 국비 20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14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화천산천어축제가 2024 문화체육관광부 글로벌 축제 지원 사업 공모 결과, 관광자원형 분야 글로벌 축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관광자원형 : 지역의 유·무형 관광자원을 활용,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관광상품화한 축제 이와 함께 공연예술형으로는 인천의 페타포트 음악축제가, 전통문화형으로는 수원의 화성문화제가 각각 선정됐다.
글로벌 축제 지원 사업은 올해 정부에서 처음 시작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사업으로 이번 선정을 통해 화천군은 2024~2026년까지 최대 3년간 매년 6억 6,000만원씩, 국비 총 20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전국 45개 현행·명예 문화관광축제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사업에서는 서면 평가, 인지도 및 발표평가 등의 과정을 통해 전국의 대표적 축제들이 글로벌 축제 지정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축제별 서면평가에 이어 해외 인지도 조사, 프레젠테이션 발표 등 절차를 거쳐 공모 심사를 진행했으며 2003년부터 시작된 화천산천어축제는 평가 과정에서 콘텐츠 경쟁력을 비롯해 글로벌 경쟁력, 운영 및 조직역량 등 모든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도에서는 화천산천어축제가 ‘강원특별자치도’ 위상에 걸맞은 대한민국의 글로벌 대표 축제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번 선정을 통해 화천군 및 인접 시군 관광산업을 연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시책들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특히 화천군은 이번 선정을 통해 해외 관광객 유치, 해외 관광상품 개발 및 통합 브랜드 구축, 한국관광공사 해외 지사를 통한 글로벌 축제로의 마케팅 사업 추진 등 문화체육관광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됐다.
현준태 강원특별자치도 관광국장은 “그동안 지역축제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추진했던 다각적인 관광정책이 빛을 발해 큰 의미가 있다”며 “강원특별자치도 관광산업에서 지역축제가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큰 만큼, 도내 18개 시군의 대표 축제를 육성하고 성장시킬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펼쳐 나아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월 6일부터 1월 28일까지 23일간 진행된 제19회 산천어축제에는 외국인 8만 5,570여명을 포함해 총 153만 1,112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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