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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관광진흥자문위원회 5기 구성.체계적 관광 개발로 명품 관광도시 도약
원주시 관광진흥자문위원회 5기 구성.체계적 관광 개발로 명품 관광도시 도약
[AANEWS] 원주시는 18일 시청 7층 회의실에서 원주시 관광진흥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3월부터 새로 시작되는 관광진흥자문위원회 5기 위원 1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원주만의 특색을 갖춘 100곳을 발굴하는 ‘원주 로컬 100’을 선정했다.
원주시는 매력적인 명소, 콘텐츠 등 지역의 고유한 문화자원을 활용한 ‘원주 로컬 100’을 기반으로 관광객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키고 체류 시간을 늘릴 수 있는 관광 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는 ‘원주시 관광기념품 개발 및 제작 용역’ 현황 보고회를 가졌다.
‘원주시 관광기념품 개발 및 제작 용역’은 원주 관광을 기념할 수 있는 관광기념품을 체계적으로 개발·육성해 원주 관광의 경쟁력 강화와 관광 브랜드 구축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용역 결과에 반영해 향후 원주시 기념품 개발·제작에 활용할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시 관광진흥을 위한 관광진흥자문위원회 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리며 위원들의 활발한 논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원주 로컬100을 통해 관광 자원을 체계적으로 개발해명품 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고 전했다.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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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상지대학교 후문길 양방통행 전환 추진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AANEWS] 원주시는 일방통행으로 조성돼 있는 상지대학교 후문길을 양방통행으로 전환하기로 하고 올해 4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상지대학교 후문길은 일방통행으로 인한 주행차로 혼란 등으로 상지대학교와 한방병원, 상권을 방문한 사람들의 역주행이 빈번히 발생해 안전사고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었다.
이에 시는 상지대길을 양방통행으로 전환해 일방통행으로 인한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접근성을 증가시켜 지역 주민 편의를 증진시킨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주민 보행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차로와 보행로를 분리해 조성하기로 했다.
현재 원주시는 양방통행 전환을 위해 교통안전심의회에 안건을 제출하고 심의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양방통행 전환 관련 안건이 가결되면 공사에 대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민설명회를 추진하고 4월 중으로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양방통행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역 주민과 상인들의 의견을 세심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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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기업혁신파크 선도사업 현장 방문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3월 18일 오후 춘천시 남산면 광판리 일원의 춘천 기업혁신파크 선도사업 대상지를 찾았다.
현장 방문에는 육동한 춘천시장과 앵커기업인 더존비즈온 김용찬 정밀의료 도시개발사업단 대표도 함께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지난 3월 11일 있었던 민생 토론회의 후속조치 중 하나로 김 지사는 민생토론회에서 논의된 강원 현안사업을 직접 점검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김 지사는 민생토론회에서 언급된 첨단, 관광, 도민행복 3개 분야 12개 과제를 대통령의 추진의지를 이어 받아 속도감 있는 추진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도 관련 실국, 연구원 및 시군을 포함해 기획조정실장을 단장으로 현안사업 추진단을 구성해 운영하기 시작했다.
김 지사는 이날 현장에서 사업대상 부지에 드론을 띄워 부지 전체를 조감하고 강촌 IC까지 연결되는 진입도로 노선 등을 살폈으며 춘천시와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앞으로 2년 여간 진행되는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수립, 승인과정에서 국비 지원확대, 추가 지원 항목 발굴 등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춘천에 조성되는 기업혁신파크는 민간주도 복합개발로 올해부터 2033년까지 368㎡에 9,364억원이 투입되며 기존 기업도시와 비교해 최소개발 면적, 건폐율·용적률 등 규제는 완화되고 입주기업 지원 등은 더욱 강화된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기업혁신파크로 춘천에 획기적인 변화가 시작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지역주민과 적극적으로 소통을 하고 도를 비롯해 정부, 더존비즈온과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진태 도지사는 “직접 광판리에 와보니 광활한 부지로 110만평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기에 적합하다”며 “10년 뒤에는 바이오, IT, 정밀의료 등 첨단산업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고“춘천 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점을 고려해 기존보다 1년 앞당긴 2026년 착공을 목표로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임을 전했다.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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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나무 나눠드려요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추진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AANEWS] “3월 22일 춘천수변공원에서 무료로 나무를 나눠 드립니다” 춘천시가 식목일을 앞두고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마련해 눈길을 끈다.
시는 오는 22일 오전 10시 춘천베어스호텔 맞은편 춘천수변공원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나무는 유실수 3,000본으로 자두 1,000본, 체리 1,000본, 매실 1,000본 총 3종이다.
나무 배부는 1인당 수종별 1본씩 최대 3본을 받을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춘천시민 누구에게나 배부한다.
또한 산나물 보급 확대를 위해 산마늘 2,000포트도 준비되어 있어 원하는 사람에게 1인당 최대 2포트를 배부한다.
시 관계자는 “나무 나누어주기행사를 개최해 탄소중립 도시 달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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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년 만에 화랑무공훈장 전수…“목숨 바친 영웅 예우 최선”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AANEWS] “목숨 바친 영웅들에 대한 정신을 계승하고 예우에 최선을 다한다” 육동한 춘천시장이 18일 오후 4시 30분 6.25전쟁 참전유공자인 고정일모 일병의 자녀인 정세현씨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화랑무공훈장은 전투에 참가해 헌신하고 그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하는 훈장으로 대한민국 5개 등급 무공훈장 중 4등급에 해당한다.
1931년에 태어난 고정일모 일병은 1950년에 입대해 6.25전쟁 중 강원 철원지구 전투에서 공훈을 세워 훈장 수여가 결정됐다.
육동한 시장은 “꽃다운 나이에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쳐 싸운다는 것은 수십 년이 지난 지금도 감히 상상하기 어려운 숭고한 일”이라며 “그분들의 정신을 계승하고 예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랑무공훈장을 전달했다.
이에 정세현씨는 “고인이 되신 아버님이 자랑스럽고 숭고한 정신을 되새길 수 있어 기쁘다”며 감사를 표했다.
한편 국방부와 육군본부는 6.25전쟁 당시 훈장 수여가 결정됐지만, 이를 전달하지 못한 유공자를 발굴해 무공훈장을 수여하는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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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취약노인 목욕비 지원사업 개시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AANEWS] 인제군이 올해부터 지역 65세 이상 취약계층을 목욕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지난해 4월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완료하고 같은 해 12월 ‘인제군 취약노인 목욕비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지원대상은 인제군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어르신 약 950여명이다.
지원금액은 연60,000원으로 분기별 15,000원씩 전용 카드를 통해 지급된다.
지원된 금액은 인제군 목욕업소 8개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인제군은 지난 15일 1분기 신청자 442명에게 첫 지원금 지급을 마쳤다고 밝혔다.
오는 2분기 지원금은 4월 1일까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인제군은 어르신의 일상이 행복한 명품도시 구현을 위해 다각적인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인제군 노인복지 예산은 총357억원으로 경로당 및 노인사회 활동지원, 노인일자리 사업, 노인복합문화센터 건립 및 운영지원 등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품위 있는 노후생활을 위한 사업들을 꼼꼼히 챙긴다는 방침이다.
올해부터는 65세 어르신 무료 버스이용 지원을 비롯해 어르신 개안 수술비 지원 등 신규사업도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생활인구 7만이 모두 살기 좋은 인제 만들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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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중소기업 판로확대 및 수출시장 개척을 위한 인제군–인제군수출협회-강원유통업협회 업무 협약 체결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AANEWS] 인제군이 지난 18일 인제군수출협회·강원유통업협회와 함께 지역 중소기업 판로 확대 및 수출시장 개척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상기 인제군수와 이강열 인제군수출협회 회장, 이선희 사단법인 강원유통업협회회장이 참석해 인제군 중소기업의 수출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여파로 미국이 자국 내 러시아산 수산물과 가공품 수입을 금지하면서 인제군 특산품 황태를 수출하는 중소기업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인제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수출 대상 국가를 다변화하고 수출 판로 확대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상기 인제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다변화된 판로개척 및 신규 해외시장 진출 등 인제군 중소기업의 수출 활성화를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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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문화재단, 군민과 함께하는 개그쇼 ‘관객과의 전쟁’예매 접수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AANEWS] “국내 최고 개그맨들의 버라이어티 개그쇼 공연이 양양에서 펼쳐진다”양양문화재단은 “2024 문화기획공연·1 양양군민과 함께하는 ‘개그쇼 관객과의 전쟁’” 공연을 3월 29일 오후 7시, 양양군문화복지회관 2층 공연장에서 연다.
이번 공연은 2011년부터 다양한 코너를 기획해 전국적으로 30만 관객을 기록한 스테디셀러 공연으로 개그, 마술, 콩트 등 다양한 볼거리로 기존 공연과 차별화해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코너로 꾸며지며 개그맨 김시우가 진행을 맡아 개그맨 윤형빈과 김지호, 신윤승, 조수연과 개그아이돌 그룹 코쿤 등 10여명이 출연한다.
무료공연으로 8세 이상이 관람가능하며 좌석 예매는 3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양양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특히 공연 후 관객들을 대상으로 출연진과의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는 포토타임도 별도 진행되어 관객들의 많은 호응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병 양양문화재단 사무국장은 “양양문화재단에서는 전 연령대가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 유치를 통해 군민들의 공연관람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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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2023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고객만족도 조사 도내 1위 선정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AANEWS] 양양군 상하수도사업소는 ‘2023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 강원특별자치도 내 상수도 지방공기업 15개 기관 중 1위로 선정됐다.
2023년도 고객만족도 조사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지방공기업평가원이 전국 383개 기초 및 광역 공기업을 대상으로 전화와 현장 면접조사를 통해 이뤄졌다.
양양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지난 3년간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2021년 78.4점, 2022년 79.6점, 2023년 82.7점으로 연도별 종합만족도가 꾸준히 상승했다.
이번 조사 점수는 상수도사업 전체 평균에 비해서는 2.9점 높게, 지방공기업 전체 평균에 비해서는 1점이 높게 나타났다.
특히 서비스환경 85.1점, 서비스과정 83.8점, 서비스결과 83.2점, 사회적 만족 81.9점, 전반적 만족도 81.3점으로 모든 지표에서 80점 이상 점수를 획득해 높은 서비스 품질을 인정받았으며 이번 조사결과는 2024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 반영될 예정이다.
이인영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결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각 현장에서 주민을 위해 적극행정을 실천한 직원들의 고객중심 경영실현의 결과이며 주민 서비스 만족도 제고에 더욱 노력해 주민들의 사랑을 받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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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상동고 야구부, 첫 출전 공식 리그서‘창단 첫 승’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AANEWS] 영월 상동고등학교 야구부가 첫 출전한 공식 리그에서 창단 첫 승을 거뒀다.
창단 7개월 차, 약체로 평가됐던 신생팀이 일으킨 파란이다.
상동고 야구부는 지난 16일 횡성베이스볼파크에서 개막한 ‘2024 고교야구 주말 리그’에 출전했다.
첫날 경기에서 49년 전통의 야구 명문 강릉고를 만난 상동고는 16대 2로 7회 콜드 패를 당하며 우승 후보 강팀의 높은 벽을 실감했지만 둘째 날은 달랐다.
17일 강원고와의 두 번째 경기에 나선 상동고는 전날의 패배를 딛고 투지를 불태웠고 접전 끝 8대 7로 창단 첫 승을 거머줬다.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2024 고교야구 주말 리그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등록 고교 100개 팀이 참여하는 리그로 3~5월 전반기, 5~6월 후반기로 나눠 각각 우승팀을 가린다.
전반기 대회에서 상동고 야구부는 충훈고 강릉고 강원고 인창고 원주고 설악고 충훈고 야구부가 속한 경기·강원권 조에 소속돼 각 팀과 총 6차례 경기를 치른다.
상동고는 오는 24일 정오 횡성베이스볼파크에서 안양 충훈고와 창단 이후 세 번째 공식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윤수종 상동고 교장은 “겨울 전지훈련 때만 해도 아직은 불안한 경기력에 우려가 컸지만 막상 경기를 치러보니 희망을 갖게 됐다”며 “상동고 야구부가 창단되고 첫 경기에 나서기까지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은 영월군과 상동읍, 상동고 동문회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첫 공식 경기에 나서는 아들을 응원차 경기장을 찾은 상동고 문석준 선수의 어머니 장은경씨는 “야구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에서 신나게 야구를 즐겨보라는 마음으로 상동고에 전학시켰다”며 “아직은 부족하지만 차츰차츰 더 좋은 성적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영월 상동고는 재학생이 없어 폐교 위기를 맞았으나 지난해 8월, 신입생 14명을 모집해 야구부를 창단하면서 활로를 찾았고 올해는 부원 15명이 추가 영입돼 총 29명의 선수단을 꾸리게 됐다.
지난 3월에는 교육부 지정 자율형 공립고에 선정, 야구를 비롯한 체육 관련 진로 특성화 교육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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