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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고속도로 부론 IC 조성사업 본격 추진.경제도시 원주 우뚝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부론일반산업단지 연결도로 역할을 수행할 영동고속도로 부론 IC 신설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 된다.
원주시와 한국도로공사는 지난해 12월 영동고속도로 부론 IC 설치·운영사업 시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올해 한국도로공사는 실시설계를 위한 용역을 발주해 5월 23일 실시설계용역 계약을 체결하면서 부론 IC 조성사업이 본격적인 착수에 들어간다.
2027년 임시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인 부론 IC 조성사업을 통해 수도권과의 접근성 향상으로 산업 물류비용 절감에 따른 공장, 기업 유치가 활발히 이루어져 신규 일자리 창출은 물론 인구 유입 효과로 인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원주시 서남부권 지역경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난 2월 착공에 들어간 부론일반산업단지는 3월 산업용지 분양을 시작해 현재 사전 입주 의사를 밝힌 여러 기업들과 본계약 체결을 완료했으며 불경기 속에서도 기업들의 입주 문의가 쇄도하는 등 부론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에 속도가 붙고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부론 IC 개설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산업단지 여건을 마련함으로써 우량기업을 많이 유치해 서남부권 발전뿐만 아니라 특히 반도체 테스트베드 구축 사업의 활용도 증가와 수도권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원주연결에도 큰 기폭제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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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생활민원 기동처리반 6월 집중 운영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오는 6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충망 수리, 교체를 추진하며 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을 집중 운영한다.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홀몸 어르신, 중증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해충으로부터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방충망 수리, 교체를 지원하는 맞춤형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기동처리반은 1995년 신설 이래 보안등 수리, 점검 등 일반시민 대상 소규모 불편사항 처리로 시작해, 2017년부터는 취약계층 대상 가구에 방문하는 생활민원서비스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민원처리’ 생활민원서비스를 운영한 지 8년째를 맞는 기동처리반은 생활불편사항의 자체적 해결이 어려운 소외계층의 믿음직스러운 해결사로 입지를 탄탄히 다지고 있다.
지난 2023년 한 해 동안 일반시민 소규모 불편사항 737건 및 취약계층 생활민원서비스 1,534건으로 총 2,271건의 생활민원을 처리했으며 올해는 5월 말 기준 소규모 불편사항 253건 및 생활민원서비스 815건으로 전기, 수도·배관, 도어, 방충망 등 주거환경 안정을 위한 취약계층의 생활민원서비스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한편 보안등 관련 소규모 불편사항 신고나 생활민원서비스의 도움이 필요한 가구는 전담 전화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 강릉시 콜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김정필 민원과장은 “6월 한 달 동안 대상 가구의 방충망 집중 수리, 교체를 통해 다가오는 여름철을 대비한 저소득층 가구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지원 대상 가구를 추가 발굴해 시민들이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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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탄생, 2024 강릉 버스킹 전국대회 개최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올해 최초로 2024 강릉 버스킹 전국대회를 7월 한 달간 경포 호수공원에서 개최하며 오는 6월 10일까지 예선 참가자를 모집한다.
총상금 2천만원의 규모로 버스커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이번 대회는 나이, 지역, 장르를 불문하고 누구든 신청이 가능하며 다양한 버스커 모집을 통해 숨겨진 유망주를 발굴하고 다채로운 음악 장르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본선은 7월 5일부터 21일까지 매주 금, 토, 일에 걸쳐 열리며 호수공원 특설무대에서 각 팀의 개성 가득한 본선 무대를 뽐낼 예정이다.
또한, 본선 진출 96팀에게는 각 30만원의 공연지원금이 지급되고. 본선 기간 중 매주 목요일에는 힙합, 실버버스킹 등 각종 테마를 주제로 한 프리버스킹이 진행된다.
최종 결선은 7월 27일에 진행되며 본선을 거친 8개 팀의 마지막 무대가 펼쳐진다.
특별 심사위원 및 관객 평가 등 공정성 있는 심사를 통해 최종 우승자를 선발할 예정이며 최종 우승자에게는 1천만원의 상금이 지급되고 진출팀 모두에게 강릉시 축제 공연 섭외 및 라디오 방송 출연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야외무대에서 진행되는 만큼 우천 대비 공연 일정 사전 공지, 예비 실내공연장 섭외 등 기상 상황에 철저히 대비해 안전관리와 퀄리티있는 공연 제공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올해 최초로 개최되는 경연대회인 만큼 많은 분들의 접수를 기다린다”며 “경포호수공원에서 열정가득한 버스킹 경연대회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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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4년 상생협력 실증 프로그램 공모사업 선정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한국환경공단이 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 ‘2024년 상생협력 실증 프로그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상생협력 실증 프로그램은 중소·중견기업이 보유한 환경 분야 녹색 혁신 기술·설비의 산업현장 보급 확대 및 관련 기업 육성을 위한 상용화 소요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고성군은 이번 공모사업인 생활폐기물 폐비닐 전처리 선별시스템 설치 대상지로 선정되어 관내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 처리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생활폐기물 폐비닐 전처리 선별시스템은 2024년 12월까지 14억원을 투입하는 사업으로 정부지원금과 민간 부담금으로만 추진하는 시범사업인 만큼 고성군의 재정 부담 없이 재활용 가능 자원인 폐비닐을 선별 회수해 자원순환에 기여하게 된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고성군 생활폐기물 처리시설인 소각시설 및 매립시설의 안정화를 꾀하고 1,0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관광지로서의 이미지 제고와 깨끗한 거리·환경 조성 등을 위해 환경 기반 시설 확충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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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고성군 농공단지 입주기업 물류비 지원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올해 농공단지 입주기업 제조업 영위 업체를 대상으로 ‘2024년 농공단지 입주기업 물류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물가 상승과 맞물려 증가된 경영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사업으로 관내 농공단지 입주기업 물류비 일부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농공단지 중 제조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며 물류비 지원 금액은 2023년도 최종 생산품의 연간 판매 물류비의 50% 범위 내 최대 600만원이다.
단, 농공단지 내 제품을 직접 생산하지 않는 업체, 세금 체납 기업, 타 사업으로 6백만원 이상 물류비를 지원받은 기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6월 28일까지로 고성군청 투자유치과 기업지원팀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도 접수가 가능하며 지원기준과 절차 등 세부 사항은 고성군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최근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내수시장 악화와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사업으로 기업의 손익구조가 조금이라도 개선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농공단지 내 기업지원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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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촌클래식축제 준비로 방림면 기관·사회단체 총출동
계촌클래식축제 준비로 방림면 기관·사회단체 총출동
[아시아월드뉴스] 오는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3일간 열리는 제10회 계촌클래식 축제의 성공개최를 위해 방림면 기관·사회단체가 총출동했다.
이번 계촌클래식축제는 백건우, 이진상, 조성진 등 국내를 대표하는 피아니스트 및 세계적인 아티스트가 참여해 축제를 빛내고 10주년에 걸맞은 다양한 체험행사가 준비되어 별빛콘서트 입장티켓이 매진되는 등 많은 관광객이 참여해 축제를 즐길 예정이다.
이에 방림면의 기관·사회단체에서는 축제의 여러 운영 부분을 맡아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적극 준비하고 있다.
교통부분은 평창경찰서를 비롯해 방림면 체육회·자율방범대·의용소방대·의용소방대 방림지역대에서 축제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교통정리에 나설 예정이다.
향토음식 부분은 방림면 새마을부녀회·새마을지도자회가 맡아 푸드코트를 운영하며 지역 먹거리 홍보에 힘쓸 예정이다.
관광객 안내 및 주차관리는 방림면 이장협의회·적십자봉사회·면사무소에서 지원하며 방림면을 찾는 관광객의 편의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계촌초등학교는 입장등록 및 체험프로그램 운영 등 웰컴라운지인 축제 종합 안내 공간 지원, 평창농협중앙회에서는 ATM기를 운영해 다양한 금융서비스 이용 지원, 평창군시설관리공단, 평창그린투어사업단 등은 각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채울 계획이다.
특히 계촌5리 주민들은 총출동해 축제운영본부 운영, 행사장 정리정돈 및 주차안내 등 축제의 다방면을 지원할 예정이다.
조수영 계촌클래식축제위원장은“축제 성공을 위해 많은 기관·사회단체가 참여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축제로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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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4 계촌클래식축제' 행사장 안전점검 실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2024 계촌클래식축제’하루 전인 30일 축제장 현장 안전관리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2024 계촌클래식축제’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평창군, 평창경찰서 평창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 민간전문가 등이 합동점검반을 꾸려 소방, 시설, 가스 등 총 5개 분야를 점검했다.
주요 점검내용은 축제 기간 중에 진행되는‘한밤의 별빛콘서트’에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해 인파 밀집도 완화를 위한 조치 사항과 순간 인파 밀집 지점인 로망스파크 일대 안전 대책을 점검했다.
또한 축제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즉시 대처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요원 적정 배치 여부와 구조·구급요원 배치 여부, 구급 차량 위치·이동 동선 확보 등을 살폈다.
점검 결과 미비한 부분은 축제 개최 전까지 즉시 시정 후 행사 진행토록 안내하고 축제 기간에도 현장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지속적인 축제장 안전관리에 나선다.
김은규 안전교통과장은“3일간 진행되는 이번 축제에서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점검하겠다”며“평창군 계촌클래식축제를 찾아주신 관람객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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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회 도민체전 31일 개막, 양양서 5일간의 열전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제59회 강원도민체육대회가 5월 31일 오후 5시 30분 양양종합운동장에서 성대한 막을 올리고 5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뻗어가는 양양에서 하나되는 강원의 힘’이라는 슬로건으로 5월 31일부터 6월 4일까지 5일간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시·군 체육인·임원 1만여명과 방문객 등 모두 12,000여명이 함께해 화합과 열정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총 41개 종목 중 주 개최지 양양에서는 육상, 테니스, 자전거, 농구, 탁구 등 24개 종목이 25개 경기장에서 열리고 수영, 사격, 야구, 승마, 역도 등 12개 종목은 도내 9개 시·군에 분산되어 경기가 치러지며 핸드볼·배구·펜싱·축구·체조 등 5개 종목은 사전경기로 진행됐다.
양양군과 양양군체육회는 처음으로 여는 도민체전의 성공 개최를 위해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먼저, 군은 특색있는 대회를 위해 이벤트 성화봉송을 마련했다.
대회 전일인 5월 30일 9시경 태백산 천제단에서 채화된 성화는 양양 남애항에서 영접 후 요트·사이클·드론을 활용한 이벤트 봉송을 통해 오후 4시경 남대천 잔디광장에 안치된다.
다음날 31일 오후 1시에는 남대천 잔디광장에서의 출정식을 시작으로 6개 읍·면을 순회하는 읍·면 성화봉송을 통해 군민들이 함께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봉송 구간마다 해당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문화행사를 진행해 대회 붐 조성에 나설 예정이다.
읍·면 순회봉송을 마친 성화는 19시 50분경, 41년 만의 오색케이블카 착공을 기념하기 위해 케이블카를 형상화한 리프트를 탄 최종점화자에 의해 점화된 후 대회기간내내 개회식장을 밝힐 예정이다.
도민체전 개회식은 양양종합운동장에서 5월 31일 오후 5시 30분부터 열리며 입장은 오후 4시부터 가능하다.
개회식은 식전공연으로 양양문화원 소속 양양취타대, 태권도 격파 퍼포먼스, 국악그룹 ‘잔향’의 국악공연과 ‘라퍼커션’의 공연, 그리고 인기가수 정다경이 출연, 방문객들의 흥을 한껏 돋울 예정이다.
개회식 공식행사는 19시부터 개식통고를 시작으로 시군 선수단 입장, 김연식 양양군체육회장의 개회선언, 김진하 양양군수의 환영사, 대회기 게양, 양희구 도체육회장의 대회사, 김진태 도지사의 격려사, 권혁열 도의회의장과 신경호 도교육감의 축사가 진행되고 선수단과 심판대표의 선서가 진행된다.
그리고 대회 하이라이트인 성화 입장과 최종주자 성화 점화가 진행되고 강원특별자치도립무용단이 “양양 르네상스” 주제 공연을 펼쳐, 광활한 태평양에서부터 양양의 바다와 남대천, 그리고 설악의 사계를 담은 영상과 연어를 형상화한 서사가 담긴 역동적인 군무로 양양의 아름다움을 표현한다.
이어서 400대의 드론이 밤하늘을 수놓는 드론 라이트쇼로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공식행사가 끝난 20시 이후에는 나상도, 비오, 안성훈, 추혁진, 하모나이즈 등 인기 가수·그룹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개회식의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원활한 개회식을 위해 개회식장으로 진입하는 도로는 일방통행으로 운영되며 개회식장 주변 주차장 사용은 선수단과 초청자 외에는 통제되므로 이외 방문객들은 궁도장과 궁도장 건너편 주차장, 양양군의회 주차장, 남대천 둔치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교통·주차 관리에는 공무원, 속초경찰서 모범운전자회,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등 130여명이 배치될 예정이다.
군은 주민의 교통편의를 위해 남대천 둔치, 보훈회관, 양양군청, 양양종합운동장 구간에 오후 4시부터 22시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며 현남면 등 원거리 주민을 위해서도 임차버스로 개회식장까지 셔틀을 운영한다.
또한 군은 대회 준비를 위해 땀 흘려온 선수단을 위로하고 양양을 방문하는 선수, 임원, 방문객들을 환영하기 위해 체전 기간 중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기로 했다.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선수단 맞이를 위해 양양종합운동장과 전통시장 다목적광장에서 ‘웰컴마켓’과 다양한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며 양양문화재단 주관으로 6월 1일부터 2일까지 전통시장 다목적 광장에서 야외사진 전시, 버스킹 공연 등이 열릴 예정이다.
또한 양양군 각 부서와 관내 기관·단체들이 함께, 도내 18개 선수단 하나하나와 결연해 해당 시군을 환영하는 마음을 담아 현수막을 곳곳에 게시했으며 대회기간에는 경기장을 직접 방문해 결연 선수단을 마음을 담아 응원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양양군 최초로 개최되는 도민체전 준비에 군민 모두가 노력한 만큼,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통해 이번 대회가 도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과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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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전통자기도공 흑자장 지정
김병욱, 전통자기도공 흑자장 지정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지난 24일 고시를 통해 지흥동에서 전통 자기를 생산하는 김병욱 선생이 그 전통성과 실력을 인정받아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전통자기도공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흑자장은 검은색 도자기인 흑자를 제작하는 장인을 의미하며 기록에 의하면 까마귀 오자를 써서 ‘오자장’이라고도 불리고 있다.
동해지역에서는 다량의 점토, 울창한 산림에서 나오는 땔감, 계곡에서의 용수확보 등 자연환경적 요건으로 도자기와 기와를 생산하던 유적이 다수 확인됐고 특히 철 성분이 다량 함유된 석간주 등이 풍부해 예로부터 질 좋은 흑자가 생산되고 있다.
김병욱 선생은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 신흥사기점에서 동강요업사로 이어진 동해지역 흑자의 계보를 이어왔으며 현재까지도 전통 제작방식을 계승·발전시키며 왕성히 활동하고 있다.
또한, 본인이 지역의 도자사를 연구하고 다수의 논문을 쓰기도 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2021년 동해 흑자장에 대한 무형유산 지정 신청을 했으며 몇 차례의 보완과 현장 조사를 거쳐 3년 만에 지정심의를 통과했다.
이어 5월 24일자 고시를 통해 김병욱 선생이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전통자기도공으로 지정되면서 보유자로도 인정됐다.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유산 심의위원회에서는 “김병욱 작가는 태토 및 유약의 확보, 기종과 기형의 재현, 전통가마 번조 등 동해지역 흑자의 제작 전통을 계승해, 흑자 제작을 전형대로 체득·실현할 수 있는 기량이 인정되므로 보유자로 인정한다”고 지정 사유를 밝혔다.
향후 시에서는 별도의 지정서 전달식을 진행해 그간의 노고에 대해 격려하고 전승과 활용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전춘미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김병욱 선생의 지정을 통해 동해시에서는 처음으로 무형유산에서 개인종목을 갖추게 됐다”며 “무엇보다 동해지역 흑자의 명맥을 이어준 김병욱 선생에게 감사하고 새로 지정된 문화유산이 체계적으로 보존·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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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무료 세무상담 서비스 제공한다
동해시, 무료 세무상담 서비스 제공한다
[아시아월드뉴스] ᭌ 동해시가 경제적 여건 등으로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시민들의 고충을 해소하고자 마을세무사 제도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ᭌ 마을세무사 제도는 납세자들이 세금에 대한 고충이 있음에도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전문적인 세무 상담 서비스를 받기 힘든 경우, 지역에서 활동 중인 세무사들이 무료로 전화 또는 대면 등을 통해 세무 상담을 해주는 재능기부 서비스다.
ᭌ 이에 따라, 시민들은 영세사업자의 부가가치세 및 종합소득세 신고절차·방법과 부동산 양도 시 양도소득세 비과세, 자녀에게 현금 증여 시 세금 부과 등의 내용을 상담받을 수 있다.
ᭌ 마을세무사 무료 세무 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동해시 홈페이지나 세무과 세정팀에 마을세무사 명단을 확인 후 전화나 팩스, 이메일로 세무 상담을 받으면 된다.
보다 심층 상담을 원하는 경우 마을세무사 사무소 방문을 통한 대면 상담도 가능하다.
ᭌ 특히 시민들이 마을세무사 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홍보문 게재 및 리플릿 비치 등 다양한 시민 밀착형 홍보에 나서고 마을세무사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제도를 더욱 활성화해 나가는 한편 향후 찾아가는 세무상담실도 병행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ᭌ 채병창 세무과장은 “시민들의 세무 상담을 위해 재능기부를 해주신 마을세무사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 권익 보호와 신뢰받는 세정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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