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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알뜰교통카드로 매월 교통비 30% 혜택받으세요
경상남도청
[AANEWS] 경남도는 ‘알뜰교통카드 지원사업’을 도내 18개 전 시군으로 확대 시행해 도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친환경 교통수단과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사업예산을 작년 5억원에서 올해 국비 포함 8억원으로 증액 편성했다.
알뜰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이용하기 위해 걷거나 자전거로 이동한 거리만큼 마일리지로 최대 30% 적립한 후 매월 환급 또는 청구 할인해 주는 카드로 작년 말 기준 도내 12개 시·군에서 월평균 경남도민 5,046명이 이용했다.
만 19세 이상 도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카드로 ‘알뜰교통카드 누리집’에서 카드를 발급받은 후, 모바일에서 알뜰교통카드 앱 설치 및 회원가입해 출발지와 도착지에서 출발·도착 버튼을 누르면 마일리지가 적립된다.
편도 버스요금 2,000원 미만의 경우 일반 200원, 청년층 350원, 저소득층 700원이 적립된다.
한편 국토부는 알뜰교통카드 지원 혜택과 사용 가능 카드사를 대폭 확대한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3월부터는, 저소득층의 회당 적립액을 기존 500~900원에서 700~1,100원으로 확대하고 4월부터는 삼성페이 등 모바일로도 알뜰교통카드 사용이 가능해진다.
7월에는 마일리지 적립한도를 현행 월 44회에서 60회로 상향 조정하고 발급 카드사를 기존 신한·하나·우리·티머니·로카·DGB 6개사에 이어 삼성·현대·국민·농협·BC까지 총 11개사로 늘려나간다.
월 한도가 늘어남에 따라 월 1~4만원 수준이었던 절감액을 월 1만 5,000원~6만 6,000원 수준으로 늘린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남용 경상남도 교통정책과장은 “올해부터 도내 전 지역에서 사업을 시행하는 만큼 더 많은 도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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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 소식 가득한 경남으로 봄나들이 떠나볼까
봄꽃 소식 가득한 경남으로 봄나들이 떠나볼까
[AANEWS] 경상남도는 봄을 맞이해 봄꽃 내음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봄여행지 15곳을 소개했다.
어디로든 떠나고 싶은 봄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봄을 만끽할 수 있는 아름다운 경남의 매력적인 관광지로 떠나보자. 보석을 품은 숲 월아산 숲속의 진주 산림휴양을 넘어 산림교육, 산림레포츠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복합 공간이다.
우드랜드에서 목공체험을, 벚꽃 내음 가득한 자연휴양림에서 캠핑과 힐링을 즐기고 짚와이어와 네트어드벤처 같은 산림레포츠를 즐길 수 있다.
수선화와 튤립의 향연 산유골수목공원 희귀 난대 외래종 수목과 식물이 즐비한 곳으로 300여 종의 수목이 계절이 바뀔 때마다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봄에는 수선화와 튤립 등 각양각색의 봄꽃들이 향연을 펼치는 힐링의 장소다.
역사를 만나러 가는 벚꽃길 선진리성 이순신 장군이 왜군을 물리친 격전지인 선진리성 내에서 바라보는 사천만 풍경은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봄이면 선진리 입구부터 선진리성까지 이어지는 벚꽃길 드라이브 코스와 성안의 만개한 벚꽃들로 한층 더 풍성해진다.
봄날 선진리 벚꽃터널을 거닐며 여유와 낭만을 즐겨보자. 오감만족 가족 봄나들이 가야테마파크 누구나 다양한 문화와 체험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공연, 전시, 체험, 놀이, 휴식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으며 익사이팅 사이클 등 레저시설도 갖추고 있어 가족 봄나들이 장소로 제격이다.
벚꽃길에서 봄날을 노래하다 영남루 수변공원길 봄이면 밀양강을 따라 늘어선 벚나무들이 활짝 꽃망울을 터트려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강변둔치의 유채꽃, 장미꽃, 길가의 조팝꽃, 개나리 등 봄꽃들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5km에 달하는 힐링산책로를 따라 봄을 느껴보자. 샛노란 수선화의 유혹 공곶이 2~3월에는 붉은 동백꽃이, 3~4월에는 샛노란 수선화와 설유화가 만개하며 곳곳에 종려나무, 천리향과 만리향까지 온통 꽃천지가 되는 곳이다.
바다 건너 노란 지붕의 집들이 매력적인 내도의 풍경이 어우러져 마치 한폭의 그림을 연출한다.
매화꽃 길 따라 감성 가득한 여행 매화원동마을 봄이 가장 먼저 찾아오는 원동역부터 경부선 철길을 따라 빼곡하게 열린 꽃길이 낭만적인 봄철 여행지다.
봄이면 분홍빛 매화가 흐드러지게 피는 원동마을에서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벽화들을 벗 삼아 나들이를 즐겨보자. 벚꽃보러 함 안가볼래? 입곡군립공원 봄이면 벚꽃과 홍매화가 입곡저수지 주변 길을 따라 터널을 만들어 드라이브 코스로도 제격이다.
문화공원, 산림욕장, 무빙보트, 아라힐링자전거 등 체험거리가 다양해 봄철 도심근교 여행지로 추천한다.
낙동강과 어우러지는 한 폭의 풍경화 낙동강 유채단지 단일면적 전국 최대의 유채꽃 명소로 유채꽃이 만개하는 4월이 되면 낙동강의 절경과 어우러진 한 폭의 풍경화가 펼쳐진다.
매년 4월, 낙동강 유채축제가 열려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⑩ 초록 언덕에서 봄 소풍~ 송학동고분군 해상왕국 소가야의 고분유적이다.
고분들이 배경이 되어 드넓은 초록 잔디 위에서 가족, 연인과 봄 소풍을 즐기며 파란하늘을 배경으로 추억 사진을 남기기 좋은 공간이다.
⑪ 싱그러운 초록으로 물든 내마음 화개 정금차밭 지리산과 섬진강이 만나는 자연경관과 함께 사계절 푸른 싱그러움이 가득한 정금차밭은 누리소통망 포토존 명소다.
우리나라에서 제일 오래된 차나무들이 재배되고 있는 역사·문화의 공간으로 5월에 열리는 하동세계차엑스포의 주요 무대이기도 하다.
⑫ 매화 향기 그윽한 고가마을 남사예담촌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1호 남사예담촌에는 집집마다 정성들여 쌓은 흙담이 있다.
흙담 사이 골목길로 걷노라면 100년이 넘은 담쟁이넝쿨이 흙담 가득 드리워진 모습에 운치가 절로 묻어난다.
봄이 되면 고가의 뜰마다 매화나무가 겨울에서 가장 먼저 깨어나 은은한 향기로 고택을 채운다.
⑬ 철쭉으로 물든 대봉산 즐기기 대봉산휴양밸리 산악 관광 모노레일을 타고 철쭉으로 덮인 아름다운 대봉산의 풍경을 감상하며 정상에 올라보자. 가슴이 뻥 뚫리는 아찔한 집라인을 타고 대봉산을 즐기는 것도 재미있다.
⑭ 봄이 아름다운 정원 거창창포원 경상남도 제1호 지방정원 창포원의 봄은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꽃창포를 비롯해 왕벚나무, 튤립 등이 만개해 아름다운 꽃 속에서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가족, 반려동물과 함께 봄 소풍을 즐기기에도 제격이다.
⑮ 드라마 속 주인공이 되는 곳 합천영상테마파크 봄기운 가득한 꽃비를 맞으며 백리 벚꽃길을 달리다 보면 국내 최대 오픈세트장인 영상테마파크를 만날 수 있다.
따뜻한 봄날, 개화기 의상과 추억 속 교복을 입고 드라마의 주인공이 되어보는 것은 어떨까? 김맹숙 경남도 관광진흥과장은 “코로나 이후 마스크 없는 첫봄을 맞아 전 국민이 봄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봄나들이를 계획하고 계실 것이다 봄꽃 가득한 경남에서 아름다운 봄을 만끽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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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건설현장 불법행위 뿌리 뽑는다
경상남도청
[AANEWS] 경남도는 정부의 건설현장 불법행위 근절 대책에 발맞춰 경남지역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타워크레인 월례비 요구, 노조 전임비 요구, 채용 강요 등 불법행위에 대해 민·관·공이 협력해 엄정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불법행위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타워크레인 월례비 요구에 대해서는 ‘형법’ 상 강요·협박·공갈죄를 적용해 관할 경찰서에 즉시 고발 조치하고 월례비를 수수한 건설기계 조종사에 대해서는 ‘국가기술자격법’ 상의 성실·품위유지 의무 위반으로 자격정지 및 건설기계 조종사 면허 정지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남도와 부산지방국토관리청, 경남경찰청, 부산지방고용노동청, 건설유관 협회 등은 지난 2월 16일 ‘건설현장 불법행위 대응 지역협의체’를 구성하고 불법행위 지도·단속에 민·관·공이 협력해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결의한 바 있다.
올해 1월 경남도와 건설 유관 협회를 통해 건설현장 불법행위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54개의 건설현장에서 피해사례가 접수되어 현재 부산지방국토관리청 주관하에 조사가 진행 중이다.
아울러 시공사가 피해를 보았음에도 불구하고 보복이 두려워 신고가 어려운 경우도 있어 경남도와 건설 유관 협회에서는 피해 시공사를 대신해 고발 대행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삼 경상남도 교통건설국장은 “건설 현장 불법행위 단속은 일시적으로 끝날 것이 아니라 완전히 근절될 때까지 지속될 것”이라며 “공정건설 문화조성을 위해 도민 모두가 감시자가 되어 적극적인 신고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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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회대통합위원회’는 도내 갈등해결 위해 열띤 활동 중
지금 ‘사회대통합위원회’는 도내 갈등해결 위해 열띤 활동 중
[AANEWS] ‘경상남도 사회대통합위원회’는 2월 20일부터 5일간, 경남도청에서 5개 분과별로 제2차 분과회의를 개최해, 지난 1차 회의에서 발굴·선정된 첫 번째 의제의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연일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
제1분과에서는 도내 노사분쟁 사업장 현황을 파악하고 사업장의 문제점을 찾아 해결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분과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노사분쟁의 경우 현장에서 소통함으로써 해결의 실마리를 찾는 경우가 많으며 꼭 해결이 아니더라도 우리 위원회가 직접 그 현장을 찾아가 들어주고 같이 해결해보려는 노력만으로도 의미가 있고 또 그것이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고 의견을 모았다.
또한, 필요시 분쟁사업장의 노조, 사측 대표, 협력업체 등 이해관계자들의 의견도 사전에 청취하기로 했으며 다음 오는 3월 초에 개최하기로 했다.
제2분과에서는 인구 유출을 방지하고 대학생들 간의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도내 공기업에서 지역대학 출신 인력을 채용 시 경남에 장기간 거주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라는데 의견을 모았다.
제3분과에서는 청년이 머무르는 경남 조성을 위해 청년 인센티브 제공 방안과 지역인재할당제의 안정적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제5분과에서는 “결혼이민자에 대한 차별 및 선입견 해소를 위한 교육 실시와 공익 동영상을 제작해 지속적인 홍보가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남은 제4분과는 오는 2월 24일에 개최해 ‘세대 간의 차이를 넘어 세대 공존으로 가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3월에는 월초부터 제1분과 제3차 분과회의를 시작으로 분과별 3차 회의를 진행하고 노사분쟁 사업장, 환경 분쟁 현장 의견수렴 등 계속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최충경 위원장은 지금까지 개최된 분과별 2차 회의에 모두 참석해서 분과위원들에게 “우리 도뿐만 아니라 타지역에서도 우리 위원회에 관심이 많다.
위원회 구성을 위해 조례를 만들고 도민의 세금으로 운영되고 있는 위원회인 만큼 각계각층 현장의 목소리를 최대한 많이 들려주시어 도 정책에도 반영시키고 실현가능한 작은 성과라도 하나씩 구체적으로 만들어 나가보자”고 당부했다.
한편 조현옥 자치행정국장은 “우리 도는 사회대통합이라는 간절한 염원으로 진정성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주시는 위원님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위원회 활동을 적극 홍보해 사회통합이라는 선한 분위기가 우리 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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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서비스 로봇 개발 전주기 지원 본격화
경남도, 서비스 로봇 개발 전주기 지원 본격화
[AANEWS] 경상남도는 ‘서비스로봇 공통 플랫폼 제작·지원 사업’ 1차년도 기업지원 장비와 전용공간 구축이 완료됨에 따라, 올해부터 중소 로봇기업의 시제품 설계·제작과 성능평가, 사업화로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해 정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서비스로봇 공통 플랫폼 제작·실증 사업’은 총사업비 150억원을 투입해, 2022년부터 2026년까지 도내 로봇기업들의 서비스로봇 제작·성능평가를 지원할 전용공간과 장비 및 로봇주행을 위한 실내·외 실증환경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경남도는 공모 선정 이후 신속한 사업이행을 통해 경남로봇랜드재단의 로봇연구센터를 최근 증축 완료했으며 서비스로봇 제작·성능평가를 위해 도입한 장비 15종 15대를 현재 시험운전 중이다.
이번에 도입된 장비는 목업가공기, 머시닝센터, CNC선반, 3D프린터 등 시제품 제작 장비와 후가공을 위한 도장 부스 시스템, 성능검증을 위한 고정밀 레이저 측정기 등으로 서비스로봇의 설계부터 부품가공, 성능시험까지 지원할 수 있어 도내 서비스로봇 산업 활성화는 물론 경남로봇랜드재단 자립화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구축된 장비는 안정화 작업이 끝나는 올해 상반기 중 본격적인 기업지원에 활용될 계획이며 2차년도인 올해에도 4종의 장비가 추가 도입될 예정이다.
서비스 로봇은 의료, 국방, 농업, 가정 등 응용분야가 전 산업 분야로 확장된 지능형 로봇을 말하며 글로벌 시장조사기관들은 세계 서비스로봇 시장을 2026년에 1,033억 달러, 2027년에는 1,409억 달러까지 형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경남도는 서비스 로봇 산업을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고자 성장기반 마련과 기업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로봇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경남로봇랜드재단, 경남테크노파크와 함께 첨단로봇산업 분야 신사업발굴과 정책개발에 적극 나서는 한편 기업들과의 간담회를 통한 현장밀착형 정책추진으로 ‘경남 맞춤형 특화 로봇산업 중점 육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경남도 류명현 산업통상국장은 “올해부터 본격적인 기업지원 사업이 추진되면, 도내 중소 로봇기업의 사업 다각화와 기술개발 역량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확대될 세계 로봇시장에서 도내 기업들이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기반 확보와 기업지원사업 발굴·추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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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보건환경연구원, 경상국립대학 및 환경측정검사센터와 환경문제 대응을 위한 공동협력체계 구축
경남도보건환경연구원, 경상국립대학 및 환경측정검사센터와 환경문제 대응을 위한 공동협력체계 구축
[AANEWS] 경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23일 기후변화 등 미래사회 환경문제 대응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경상국립대학교 환경공학과 및 환경측정검사센터와 상호 기술협력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전문분야 공유를 통해 환경기술개발 등 공동연구를 수행한다는 상호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 탄소중립, 지속가능발전목표, 환경·사회·지배구조 등 미래 환경정책 변화에 대응한 기술협력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첨단 환경기술 변화에 대응한 기술협력 미래사회 환경문제 대응을 위한 공동연구 사업 추진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 지역사회 환경보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연구시설 및 장비 공동 활용 정기적인 세미나 개최, 인력 교류 및 연수지원 등 수행을 상호 협력사항으로 정했다.
각 협약기관의 공동 관심사인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미래사회 및 지역사회 환경문제 해결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우선 2023년부터 연구시설 및 장비를 활용해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에너지·인공지능·빅데이터 등 첨단 환경기술 교육으로 전문 미래인재도 적극 양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위협을 주는 기후변화란 인간의 활동에 의한 온실가스 배출로 지구온난화가 진행되면서 기후패턴이 크게 변화는 것을 뜻하며 현재 국제사회는 기후변화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기후변화협약을 채택해 지구 온난화로 인한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는 폭염, 폭설, 태풍, 한파 등 이상기후로 인한 미래사회의 환경, 경제적 제반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에 세계 139여 개 국가에서 2050년 목표로 기후위기 대응으로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온실가스 배출 감량을 통해서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가 인간활동으로 증가하지 않는 순 배출량 “0”를 달성하기 위한 환경과 경제가 조화를 이루는 녹색성장 이행체계를 추진하는 현재 실정에 맞춰, 3개 기관의 협약 당사자들도 지역중심의 미래사회 환경문제 대응을 위한 역량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조인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체결로 연구원, 대학과 지역환경센터간의 협력으로 경남지역 탄소중립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사업 및 분석기술 상호교류를 통해 온난화 등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 역할을 수행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향후, “경남지역 온실가스 관리와 기후변화 대응 기술개발로 자연재해로부터 도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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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 사천시·의회 방문 유치 활동 전개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 사천시·의회 방문 유치 활동 전개
[AANEWS]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는 지난 23일 사천시와 의회를 방문해 2023하동세계차엑스포의 성공개최를 위한 유치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조직위 박옥순 사무처장은 이상훈 사천시 부시장을 방문해 입장권 3,000매 구매와 엑스포 기간 내 각종 행사의 하동 개최, 시청 민원실에 하동엑스포 배너 설치 등 엑스포 홍보를 건의했고 이에 대해 이 부시장은 적극적 협조 의사를 밝혔다.
박 사무처장은 “도내 전 시군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며 상생협력 의지를 밝혔으며 이 부시장은 “사천시에서도 관람객 유치 및 엑스포 홍보 등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사천시의회를 방문해 입장권 200매 구입을 요청했고 윤 의장은 입장권 구매를 비롯해 엑스포의 성공개최를 위해 사천시 의회에서 지원 가능한 모든 사항을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한편 경남도와 하동군이 공동 주최하고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차 분야 최초의 정부 승인 국제행사인 2023하동세계차엑스포는 5월 4일∼6월 3일 31일간 하동군과 경남 일원에서 개최되며 입장권은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 및 인터파크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경우 25~40% 할인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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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 해빙기 안전사고 주의
경남소방, 해빙기 안전사고 주의
[AANEWS]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절기상 우수가 지나고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해빙기 안전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해빙기는 ‘얼음이 녹는 때’라는 뜻으로 얼음이 녹으면서 물속에 빠지는 사고나 약해진 지반이 붕괴하는 사고의 위험이 커지는 시기이다.
최근 3년간 도내 해빙기 안전사고는 총 702건으로 290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건설공사장 흙막이, 사면 등 시설물 붕괴, 전도, 낙석으로 인한 사고 발생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경남소방본부는 2월 20일부터 3월 31일 6주간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옹벽, 절개지 등 해빙기 사고 우려지역에 대해 안전순찰을 실시하고 빙상사고 우려 지역에는 인명구조함, 인명구조봉, 위험지역 경보시스템을 정비해 운영한다.
경남도 소방본부는 해빙기 발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수칙을 소개하고 있다.
건설공사장에서는 축대나 옹벽의 지반이 부풀렀다가 내려앉기를 수차례 반복하면서 벽에 금이 가거나 땅이 꺼지는 등의 이상 징후가 있는지 수시로 점검해야 한다.
특히 공사가 진행 중인 비탈면 위쪽에는 하중을 증가시키는 차량 주차나 모래 등 자재를 쌓아두지 않도록 주의한다.
절개지·낙석위험지구에서는 바위와 흙이 흘러내릴 위험은 없는지 확인하고 낙석방지망 등 안전시설의 훼손 여부를 살핀다.
아울러 생활 주변에서 축대나 옹벽이 배부름 현상으로 부풀었거나 떨어져 나간 곳은 없는지 잘 살펴보아야 한다.
엄민현 방호구조과장은 “겨울과 봄 사이 해빙기에는 안전사고 발생이 증가하는 만큼, 주변 위험요인이 없는지 항상 관심을 가지고 이상 징후를 발견하는 즉시 119로 신고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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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관광재단,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2023년도 입주기업 모집
경남관광재단,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2023년도 입주기업 모집
[AANEWS] 경남관광재단은 경남도 내 혁신적인 관광산업 발굴 및 관광 분야의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2023년도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모 접수 기간은 이달 17일부터 3월 16일 오후 2시까지이다.
모집 분야는 예비 관광스타트업 지역혁신 관광스타트업 2개 부분으로 총 20개 내외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총 2억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과 센터 내 공용공간, 개별 사무공간 등을 이용하면서 기업 수요를 반영한 성장단계별 맞춤형 전문컨설팅 및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기업 간 네트워킹 등을 지원받는다.
참가를 희망하는 창업자는 3월 16일 오후 2시까지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선정하고 4월경 최종 발표한다.
또한 공모에 관한 자세한 안내를 위해 3월 7일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관련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이날 센터의 올해 사업계획 안내 및 기업 간 네트워킹의 시간도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설명회는 선착순으로 50명까지 참석 가능하며 참석을 원하는 사람은 3월 2일까지 경남관광재단 유선번호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공모’는 올해로 4회째 이어지고 있으며 첫해부터 22년까지 총 41개 기업을 선정해 신규창업과 사업고도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오고 있다.
경남관광재단 정연두 사무국장은 “경남관광기업센터가 도내 관광 분야 창업을 기획 단계부터의 맞춤형 컨설팅과 사업화자금 등을 제공해, 기업 성장의 돋움판 역할을 할 것”이라며 “혁신적인 관광사업 아이디어를 갖춘 많은 기업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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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기록원, ‘2022년 민간기록아카이브 사업’ 완료보고회 개최
경상남도기록원, ‘2022년 민간기록아카이브 사업’ 완료보고회 개최
[AANEWS] 경상남도기록원은 지난 22일 경상남도기록원 회의실에서 ‘2022년 민간기록아카이브 사업’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에 처음 시작된 민간기록아카이브 사업은 공공기록물만으로 확인 불가한 지역공동체의 삶을 조사·기록해 경상남도와 관련한 역사적 사실과 경험를 입체적으로 복원·전승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첫 사업에서는 청년 아키비스트 17명을 양성해 청년의 눈으로 ‘조천마을’, ‘장승포마을’, ‘성황마을’, ‘다랭이마을’ 등 4개 마을을 기록화했다.
이번 사업은 경상남도 내 정책·개발 추진 과정에서 ‘사라진 마을’과 경남의 ‘기록인물’에 대한 조사와 기록화를 주요 과업으로 해, 창원 국가산업단지 조성과정에서 사라진 ‘퇴촌마을’, ‘연덕마을’ 2곳을 사라진 마을로 양해광, 김현철 등 2명을 기록인물로 선정해 기록화했다.
이를 통해 사라진 마을 원주민 10여명을 대상으로 개인의 기억과 경험을 구술채록을 통해 기록했으며 과거 마을의 모습이 담긴 사진 등 37점의 기록물을 함께 수집했다.
또한, 기록인물에 대한 기록화 내용은 ‘경남 기록사랑人’ 책자로 제작해 유관기관에 배포하고 기록원 홈페이지에도 게시할 예정이다.
정순건 경상남도기록원장은 “향후 민간기록아카이브 사업을 경남 전 지역으로 단계적 확산·추진해 경남의 기록유산 보전 및 기록문화계승의 책무를 이행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3-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