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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양식산업 분야 새해 첫 민관대책협의회 개최
경남도, 양식산업 분야 새해 첫 민관대책협의회 개최
[AANEWS] 경상남도는 어업인과 함께하는 현장 소통을 위해 18일 통영에 위치한 수산안전기술원에서 양식산업 분야 새해 첫 일정으로 시군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민관대책협의회를 개최했다.
민관대책협의회는 수산 분야 경남 주력산업인 양식업의 발전방안 모색, 주요 현안 협의, 어업인 현장애로 해소를 위해 지난해 도에서 구성했으며 시군, 수협, 굴, 멍게 등 주요 양식품종별 어업인 대표가 참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도는 새해 해양수산분야 달라지는 주요 시책과 민선8기 주요 도정과제를 소개했다.
이어 양식산업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주요 현안에 대해 협의하는 등 어업인과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경남도는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주요 안건은 양식산업 분야 도정 주요정책에 반영하고 예산 등 어업인 지원 요구사항은 국·도비 신규사업 발굴을 통해 해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논의된 주요 현안 및 건의사항은 중앙부처 등을 통해 제도개선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하해성 경상남도 수산자원과장은 “양식산업 발전과 어업인 현장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현장 소통을 계속해 나가겠다”며 “2월 중에도 시군 과장과 어업자원정책협의회를 개최해 도정 주요 정책 개발 및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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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수소산업 핵심기술 사업화 발굴 나서
경상남도청
[AANEWS] 경상남도에서는 18일 오후 수소산업 신규 국비사업 발굴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산학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창원에 소재하고 있는 이엠코리아에서 개최되었는데, 수소뿐 아니라 방산, 기계공업에도 전문성을 지닌 기업이다.
2016년에는 환경, 에너지 산업부문의 미래 가치에 관심을 갖고 이엠솔루션를 법인 분할했고 수소 연구개발 등에 투자하는 등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을 인정받아 지난 2021년 수소전문기업으로 지정됐다.
류명현 경남도 산업통상국장은 “민선 8기 수소산업 혁신 플랫폼 구축과 핵심기술 사업화로 경남의 수소산업 생태계가 확장되기를 바란다”며 “친환경 수소에너지의 중심지로 경남이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수소 특화단지 지정 등 수소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전기연구원의 이성준 공학박사는 주제발표에서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인재양성 에너지 자립 캠퍼스 구축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이는 기초인력을 비롯해 석·박사급 고급인력까지 수소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해 우수 인력이 유입되는 통로로 활용될 수 있는 사업이다.
또 다른 간담회 참석자들은 액화수소, 수전해 수소, 수소 항공, 스마트팜 수소연료전지, 소각장 폐열 수소 생산, 극저온 물성 평가와 인증 등 다양한 사업을 제안했다.
한편 경남도에서는 수소 분야 국내외 여건 변화를 고려한 수소생태계 조성, 핵심기술 사업화 등 수소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민선8기 수소산업 육성계획을 마련 중이고 제안된 의견을 구체화해 사업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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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드론 활용 급경사지 구석구석 살핀다
경남도, 드론 활용 급경사지 구석구석 살핀다
[AANEWS] 경상남도는 설 연휴 및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의육안검사 불가 지역에 드론을 활용한 안전 점검을 지난 11일과 17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산청군, 합천군과 함께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를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해 수목 전도, 사면 유실, 낙석 상태 등을 점검했다.
점검구역에 접근하기 어려워서 육안 조사가 불가하거나, 점검 시간이 오래 걸리는 지역일수록 드론을 활용한 점검이 점차 확대되고 있으며 안전과 효율성에 있어서 뛰어난 성과를 내고 있다.
경남도 관계자는 “드론을 활용한 점검방식은 높이 100m 내외까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의 안전관리 및 점검 분야에 탁월한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및 시·군 협업해 드론을 활용한 점검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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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도지사, 도내 노사 대표와 도정운영 방향 공유
박완수 도지사, 도내 노사 대표와 도정운영 방향 공유
[AANEWS]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18일 오전 창원 호텔인터내셔널에서 열린 제308회 노사합동 조찬 세미나에 참여해 ‘민선8기 도정 성과와 2023년 도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노사합동 조찬 세미나는 경남경영자총협회에서 주관해 노사합동 참여를 통해 대화의 장을 마련하고 합리적인 노사관계를 정립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이날 조찬 세미나에는 이상연 경남경영자총협회 회장, 박재석 ㈜SNT 중공업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남경영자총협회 회원업체 대표와 정진용 한국노총 경남본부 의장 등 도내 노사관계자 160여명이 참석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민선8기 출범 이후 투자유치 역대 최대 금액 달성과 우주항공청 연내 설립 확정 등 지난해 도정 성과를 언급하고 외국인력 고용 확대, 개발제한구역 규제 개선, 수서행 고속열차 운행 확정, 남해안 관광벨트 사업 추진 등 도에서 직접 건의해왔던 과제들이 정부 정책에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강조했다.
이어 2023년을 ‘경남의 재도약 새로운 원년’으로 삼아 기회의 땅 경남, 성장하는 경남, 즐거운 경남, 믿음직한 경남, 품격있는 경남을 위한 올해 도정 운영 방향을 도내 노사 대표들에게 제시했다.
특강에 이어 노사 대표 참석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진 박 도지사는 우주항공청 설립 관련 질문에 대해 “우주항공청과 관련된 기관들의 유치가 중요하며 경남이 우주항공의 컨트롤타워로서 확실히 자리매김하도록 도에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도심항공교통, 미래항공모빌리티 등 미래교통산업을 기존 산업과 연계해 나가고 지역별 비교 우위에 있는 부분을 집중육성해 나가겠다고 했다.
청년들을 끌어들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달라는 요청에 대해서는 “SM타운 활성화를 위해 창원시와 논의해 나가고 장기적으로 도시 개발과 산업단지 조성 과정에서 여가·문화공간 조성에 힘쓰겠다”고 했다.
박 도지사는 “2023년은 새로운 희망을 만드는 첫해로 도약하기 위해 열심히 임할 것”이라며 “경제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 경남의 경영자와 노동자단체가 노사갈등 없이 화합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삼아 경남 경제를 위해 재도약할 수 있도록 함께 동참해 달라”며 노사 화합을 강조했다.
한편 경남도는 찾아가는 도민노무사제 운영,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설치 지원, 이동노동자 쉼터 조성, 중대재해 예방 컨설팅·교육, 노사민정협의회 운영 등의 시책을 추진함으로써 노동권익 보호와 노동복지 향상, 안전한 일터 조성과 합리적인 노사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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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보호아동과 함께 따뜻한 설 명절 맞이
경상남도청
[AANEWS] 백삼종 경상남도 여성가족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18일 오후 김해시 진영읍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 ‘진우원’을 찾아 보호아동 30여명과 관계자를 격려하고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번에 방문한 아동양육시설 ‘진우원’은 참된 벗이라는 뜻으로 1956년 설립되어 지금까지 1700여명의 아동을 보호했으며 보건복지부로부터 최우수시설 선정, 최우수기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이번 위문에서는 아동들이 좋아하는 간식과 시설 환경정화에 필요한 청소기 등 소정의 위문품을 전달하며 아동과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백삼종 국장은 시설 현황과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듣고 종사자 등 관계자를 격려하는 자리에서 “보호아동들을 가족처럼 보살펴주는 시설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온 국민이 가족을 만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설 명절인 만큼 이번 방문으로 아동들에게도 작은 온기가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보호아동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경남도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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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생활공간의 잠재적 위험을 낮춰 도민의 안전을 높인다
경상남도청
[AANEWS] 경상남도 소방본부가 18일 브리핑을 통해 2023년 정책목표를 “더 안전한 경남 더 행복한 도민”으로 정하고 “하나라도 더 살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줄여나간다”라는 정책 과제 달성을 위해 생활공간 곳곳에 숨겨져 있는 잠재적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제거해 도민의 안전을 높여가기 위해 추진하는 두 가지 신규시책을 발표했다.
기획재정부는 올해 국내·외 경제 여건 악화에 따른 고용불안으로 소규모 창업이늘어날 것으로 예상했고 국토교통부 ‘제3차 건축정책 기본계획’에서는 저성장장기화로 중·대형 건축물 신축보다는 소형건물 및 기존 건축물 리모델링 시장이활성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소규모 건축과 리모델링 시장 활성화에 대비한 적절한 소방안전대책 마련을 위해최근 5년간 소방안전관리 대상물 자체점검 결과 분석자료에 따르면, 영업장 공간재구성을 위해 칸막이나 반자를 설치·제거하면서 스프링클러 헤드나 화재감지기를제거·매몰시키는 경우 등 소방시설 설치 부적한 사례가 매년 2,000여 건 이상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사례가 매년 반복되는 이유로는 관계 법령에 소방시설을 사전에 확인하도록 규정되어 있는 다중이용업소, 학원, 의료시설 등과 달리 건축허가 등 동의, 소방안전시설 완비증명 절차를 거칠 의무가 없는 자유업종의 경우 소방시설에 대한 전문지식과 자격이 없는 공사업자가 임의 시공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것으로 보고 있다.
부적합한 소방시설이 적발되면영업주에게 행정명령이 발부되고 명령이행 과정에서 소방시설공사를 위해 영업을 중단하거나소방시설 재설치를 위한경제적인 부담과 이해관계자 분쟁으로 소방서에 민원을 제기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경상남도 소방본부에서는 변화하는 사회 여건과 건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해소규모 영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영업주 피해와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능동적인업무처리로 소규모 영업장의 화재안전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소규모 영업장 소방시설사전확인제도를 운영한다.
첫 번째, 영업주나 시공자가 영업개시 또는 실내공사 착수 전에 자율적으로 공사계획을 소방서에 제출하면, 기존 소방도면과 비교해 소방시설 적합 여부와 개선이필요한 사항을 알린다.
이때, 도민이 더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약식도면 제출이 가능하며 도면이 없는 경우에는 소방공무원이 현장에 방문해지도할 예정이다.
공사가 완료되면 소방관이 다시 한번 방문해 설치된 소방시설을확인하고 영업주에게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자율적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두 번째, ‘소규모 영업장 소방시설 사전확인제도’는 대한전문건설협회,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한국소방안전원, 시·군 자치단체 등과 협업하고 특히 창원소방본부와협업해 경남지역 전체에 시행한다.
공공·민간 누리집과 방송, 카드뉴스, 리플릿,전광판 등 다양한 홍보를 통해 시책이 안정적으로 확산되고 실효성을 거둘 수있도록 기반을 다져 오는 3월 1일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향후 시책운영 전후를 비교 분석하고 도민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더 나은 발전방안을 강구해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간다.
기술발전과 함께 행정환경은 디지털화, 온라인화되어가고 있음에도 소방민원에대한 안내와 정보 제공은 전화를 하거나, 직접 대상처를 찾아가 안내문을 배부하고 있다.
또한 건축주와 영업주 등 관계인의 잦은 변경으로 인해 민원 처리에대한 정보가 전달되지 못하는 경우가 다수 발생했다.
소방민원에 대한 정보가 제대로 전달되지 못함으로 인해 소방관계법령을 위반한소방안전관리자 선임 지연 신고 실내장식물설치기준 미충족, 안전시설 등미설치로 인해 최근 5년간 312건, 1억 4,174만 7,000원의 과태료 부과 사례가발생했다.
이 중 사전 절차를 지키지 못해 영업을 중단하거나, 방염성적서 완비증명서를 추가로 발급하는 사례도 5년간 84건이 발생했다.
경남 소방본부는 소방민원에 대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공해 도민의 겪는 애로를해소하고 궁금한 소방민원에 대해 도민이 과태료를 부담하거나 영업을 중단하는사태를 줄여나가기 위해 24시간 언제라도 이용할 수 있도록 ‘누리집’을 구축·운영할계획이라고 전했다.
첫 번째, 특정소방대상물에 대한 정보제공 서비스다.
건축물의 주소, 용도, 층수,연면적, 바닥면적 등 기본자료를 입력하면 소방시설 착공대상, 감리지정대상, 소방안전관리자 선임, 자체점검 대상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알 수 있으며 설치해야 하는 소방시설의 종류와 설명, 관련법령 및 제출해야 하는 신청서와 신고서등을 제공하게 된다.
두 번째, 다중이용업소에 대한 정보제공 서비스다.
주소와 업종, 영업장 면적 등을입력하면 다중이용업소에 해당하는지 여부와 설치해야 하는 피난안전시설의 종류,방염대상, 다중이용업소 화재안전 보험, 소방안전교육 해당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세 번째, 민원사무별 업무처리 흐름도, 위반 시 처벌사항, 관할소방서 담당자 연락처를 제공해 민원사무가 신속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한다.
소방청에서 운영하는 소방시설민원센터,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연계 추진해 운영 효과를 확대해 나가고 위험물제조소 등에 설치해야 할 소방시설,위험물안전관리사 선임 등에 대한 민원처리절차, 설치 가능지역에 대한 정보를제공할 수 있도록 범위 확대해 나간다.
많은 도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끊임없는 업데이트를 통해 서비스 만족도를 높일 것이다.
끝으로 사용자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개선의견을 수렴해 도민의 의견이 최대한 많이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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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도입한 ‘경상남도 민원콜센터 운영 설명회’ 가져
새로 도입한 ‘경상남도 민원콜센터 운영 설명회’ 가져
[AANEWS] 경상남도가 18일 오후 2시 경상남도기록원 회의실에서 도내 시군 민원담당 공무원 40여명을 대상으로 ‘경상남도 민원콜센터 운영 설명회’를 열었다.
지난해 5월 13일 개소한 ‘경상남도 민원콜센터’는 전화한통으로 민원, 관광, 보건·복지, 코로나 관련 등 도정 전반의 문의가 빈번한 사무에 대해 전문상담사가 신속 정확히 안내하는 맞춤형 전화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해당부서에서 반복되는 전화민원 해소로 업무집중도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경상남도 민원콜센터가 개소하고 안정됨에 따라, 도내 민원담당 공무원에게 민원콜센터 운영현황과 도-시군 통합 민원콜서비스 사업 계획을 소개했다.
이어 실제 민원응대 사례와 도민의 궁금증 해소사례 등을 소개하고 향후 운영개선방안에 대해 시군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아울러 참석한 시군 민원담당과장에게 최근 여권발급신청 폭증에 따른 신속한 처리 및 평일 야간시간 운영 등 민원불편을 최소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도는 오는 4월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도-창원 간 상담시스템 공동이용 사업’을 통해 선도모델 시범구현하고 향후 ‘도-시군 통합 콜센터 구축’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통합 콜센터는 도민 편의는 물론 공무원의 업무질 향상과 10년간 180억원의 시군 재정절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도내 어디서나 120 전화한통으로 도민이 각종 궁금한 제도나 사소한 생활민원까지 안내를 받을수 있으니 많은 이용 바라며 도민 누구나 신속한 서비스를 받을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상남도 민원콜센터는 지난해 10억원을 들여 콜센터 플랫폼을 구축하고 일평균 180건의 민원전화를 6명의 전문상담사가 전담하고 있다.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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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맞춤형 해외전시회 골라서 가세요
경상남도청
[AANEWS] 경상남도는 올해 해외 전시회에 개별적으로 참가하는 도내 소재 중소기업 30개 사를 대상으로 전시회 참가비용을 지원한다.
‘해외전시회 개별참가 지원 사업’은 개별 기업의 제품 특성 및 다양성을 충족시킬 수 있는 맞춤형 전문전시회의 참여 기회를 제공해 수출 중소기업의 자율적 신규시장 진출 및 판로개척 활동을 지원한다.
올해는 코로나로 인한 해외마케팅 제약이 대부분 해소되어 기업의 활발한 해외전시박람회 참가가 기대된다.
참가기업으로 선정되면 해외 전시회 참가 오프라인 부스 임차료를 지원받게 되며 지원 한도는 기업당 5백만원이다.
단, 동일 전시회에 대해 중앙정부, 지방자치단체, 조합, 협회 등 타 기관의 중복지원은 불가하다.
모집 기간은 18일부터 31일까지이며 사업대상은 도내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 내 ‘사업공고 및 신청’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도는 참가기업 제품의 해외시장진출 가능성, 수출실적, 국제인증 보유 현황 등 수출기반 준비 정도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최종 30개 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해까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해외전시회 참가 제약에 따라, 전시회 참가기업에 오프라인 부스임차료 외에도 온라인 전시회 참가비 및 기업·제품 홍보영상 제작비 등 지원범위를 확대했으며 도내 기업의 해외마케팅 위축 및 공백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총 24개 사를 지원했다.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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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혁신도시의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한 경남혁신도시 발전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경상남도청
[AANEWS] 경상남도는 1월 18일 경남도청 서부청사에서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및 시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혁신도시 발전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변화된 경남혁신도시 지역 여건 및 정주 환경을 반영한 발전 방향을 설정하고 이전 공공기관 및 지자체 등 경남혁신도시의 실질적인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혁신도시 발전계획은 혁신도시의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5년마다 수립되며 기존 발전계획의 성과평가 및 혁신도시를 지역발전 선도 혁신거점 도시와 개성 있는 특성화 도시 등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필요한 전략 및 사업 등의 발굴이 목적이며 세부 용역 내용은 혁신도시 현황 및 여건 분석 후 비전·목표 제시, 지역발전 거점화 및 성과확산 전략, 지역경제 활성화, 혁신도시 정주 환경 조성, 스마트시티 구축, 지역인재 양성, 상생발전 등 부문별 전략 제시 및 사업 발굴 등이다.
착수보고회에서 경남혁신도시 발전을 위해 구도심과 혁신도시를 연계한 상생발전 사업 발굴, 지역산업의 특성화 파악 및 핀셋 육성을 통한 지역발전 선도 사업 발굴, 주거, 교육, 복지시설 등을 복합적으로 갖춘 미래형 도시형 정주 환경 조성 방안 ,항공우주산업단지와 연계해 경남혁신도시 지역발전 거점화 및 성과 확산 전략 제시,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대학의 특성 파악 후 지역발전을 위한 창조적인 인재 양성 등 구체적인 발전 및 연구 방안이 제시됐다.
김재원 경남도 균형발전과장은 “혁신도시 발전 방향을 설정하는 용역을 통해 이전 공공기관, 도, 시군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경남혁신도시가 명실상부한 지역발전의 거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경남혁신도시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사업 발굴을 위해 관계기관 간의 소통과 협업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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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성묘에는 조화 대신 생화 어떠세요?
이제 성묘에는 조화 대신 생화 어떠세요?
[AANEWS] 경상남도는 설 연휴 기간동안 플라스틱 조화 사용 근절대책을 홍보하고 생화 헌화를 독려하고자 도내 공원묘원 6개소에서 생화 무료 나눔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공원묘원 플라스틱 조화 사용 근절을 통한 추모문화 인식개선을 위해 집중 홍보 기간을 정해 현금자동입출금기 및 유선방송사 자막방송 표출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홍보 활동을 한다.
또한 설 연휴인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는 창원시 천자봉공원묘원에서 22일에는 양산시 석계공원묘원과 솥발산공원묘원, 남해군 남해추모누리공설종합묘원, 고성군 이화공원묘원과 장기공설공원묘지에서 성묘객을 대상으로 생화 무료 나눔행사를 진행한다.
이같은 활동을 하는 취지는 플라스틱 조화의 아래와 같은 여러 문제점 때문이다.
묘소에 놓인 플라스틱 조화는 미세플라스틱으로 남겨져 토양오염과 해양오염을 유발하고. 합성섬유·중금속을 함유하고 있어 소각·매립 방법으로 처리될 때 환경과 인체에 악영향을 끼친다.
조화의 수거 또한 철심을 통해 작업자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이에 경남도는 작년 7월 전국공원묘원협회, 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 영남화훼원예농협과 4자간 “친환경 추모문화 정착을 위한 조화 사용 근절협약”을 체결하고 시·군과 협약을 체결한 공원묘원을 비롯해 27개 공원묘원에서 묘원 내 생화를 사용하기로 한 바 있다.
경남도 정석원 환경산림국장은 “지난 추석행사에 많은 도민들께서 공원묘원 플라스틱 조화근절 대책 취지에 공감해주셔서 오는 설 연휴에도 생화 무료 나눔행사를 추진한다”고 하면서 “우리 도는 친환경 추모문화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개선대책을 마련하고 꾸준한 홍보를 통해 도민의 환경인식 개선에 성실히 노력하겠다”며 플라스틱 폐기물 발생량 감소를 위한 도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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