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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도지사, “남해안 관광벨트 구상, 경남도가 먼저 만들고 정부계획에 반영해야”
박완수 도지사, “남해안 관광벨트 구상, 경남도가 먼저 만들고 정부계획에 반영해야”
[AANEWS]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21일 오전 도청에서 실국본부장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에서 박 도지사는 지난 20일 해수부-남해안권 정책협의회를 언급하며 “남해안이라는 좋은 자산을 경남의 성장동력으로 만들어 가기 위해 비전 선포, 포럼 개최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
경남도가 남해안 관광개발을 위한 계획을 선제적으로 만들고 해수부의 연구용역에 반영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에서 한려해상, 지리산 등 국립공원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할 때 해당 지역과 주민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도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할 것”을 주문했다.
의대, 로스쿨, 과기대 관련 분위기 조성을 위한 노력도 당부했다.
“도내 의대 확충을 비롯해 로스쿨과 과기대 설립에 대한 도민의 바람이 크다.
범도민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정부와 정치권에 지속적으로 요구를 해서 성과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도지사는 경남FC에 대해서 “도가 지금처럼 구단을 지원하더라도 더 후원할 수 있는 기업을 찾고 구단을 맡기는 방안도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며 지난달 발표한 경남FC 혁신방안은 도민과의 약속인 만큼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최근 출자출연기관, 도립대학 등에 대한 감사위원회의 감사결과에 대해서 “산하기관에서 법령 위반이나 잘못된 관행에 대해서 온정주의적으로 처리해서는 안된다”며 “도립대학은 채용, 학사관리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만큼, 엄격히 처벌하고 혁신방안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4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한 경남의 수출입 동향에 대해 조선과 방위산업 때문이라며 흑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할 수 있도록 수출지원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지시했다.
또, 각종 시설물의 안전점검과 축제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대책을 수립해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는 한편 신속집행에 대해서도 주기적인 점검을 당부했다.
이번 달까지 예정된 도지사 시군방문 행사에 대해서는 “과거와 같은 틀에서 단순 예산지원 건의가 이루어지는 방식에서 벗어나 시대에 맞게 개선해야 한다”며 “도지사가 시군을 방문해서 주민들로부터 진솔한 의견을 듣고 지역 발전을 위해 건설적인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로 만들어 갈 것”을 주문했다.
박 도지사는 지난 13일 경남도정 제안광장에서 도정에 도움이 되는 제안들이 많이 나왔다면서 “자기 업무에 대한 열정이나 고민이 없으면 다른 시도와의 경쟁에서 뒤쳐질 수 있다 간부를 포함한 전 공직자들이 맡은 업무에 대해서 고민하고 책임있게 일할 것”을 강조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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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글로벌 해양관광벨트 구축 위해 뛴다
경남도, 글로벌 해양관광벨트 구축 위해 뛴다
[AANEWS] 경남도는 남해안의 우수한 해양관광자원을 적극 활용해 남해안 해양레저관광벨트의 중심축이 되겠다고 밝혔다.
경남은 육지 면적의 56%에 달하는 넓은 해양공간, 876개의 섬, 16개소의 마리나 시설, 567개소의 어항, 27개소의 해수욕장, 26개소의 어촌체험휴양마을 등 가용할 수 있는 해양관광자원이 엄청나다.
여기에 안정적인 수심과 한려해상국립공원을 담은 청정바다를 더해 해양레저를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가 종식되고 일상으로 전환되는 원년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새로운 관광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는 ‘바다’를 기반으로 한 해양레저관광에 모든 행정역량을 결집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20일 경남도는 해양수산부, 부산, 전남과 협력해 남해안권을 글로벌 해양레저관광벨트로 조성하기 위해 전략수립 용역을 통해 중장기 전략과 공동 협력사업을 연내에 마련하기로 합의했다.
남해안을 세계에서 으뜸가는 해양관광라인으로 구축하기 위해 도는 남해안 해양관광 루트 구축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 남해안 글로벌 브랜드 육성 해양관광 콘텐츠 확충 이순신 장군 순례길 조성 등의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도는 중장기 전략수립에 담을 공동 협력사업에 경남 역점사업을 적극 반영하고 신규과제를 지속 발굴해 남해안권 전반의 관광매력을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관광, 투자유치, 법률 지원부서가 참여하는 남해안 해양레저관광벨트 조성 전담팀을 운영하는 등 모든 행정역량을 결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통영 한산도 권역을 세계적인 휴양관광도시로 조성한다.
통영은 매년 1,600만명 이상이 찾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해양레저관광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로 탈바꿈해 세계적인 명소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올해 안으로 구체적인 도시 계획안을 마련해 해양수산부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계획’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빼어난 해양경관을 즐기는 것을 넘어 해양레저스포츠를 몸소 체험하고 즐기는 관광객이 날로 늘어남에 따라 관련 기반시설 확충에도 탄력이 붙고 있다.
경남도는 300척 규모의 마리나 거점인 창원 명동마리나를 큰 축으로 104척 규모의 거제 근포마리나, 100척 규모의 통영 신전마리나를 건립해 증가하는 레저선박 계류 수요를 충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통영 신전 마리나 비즈센터’는 레저선박 보관 이외에도 주유 등 편의시설, 판매·전시·수리·정비 시설까지 계획하고 있어 연관 산업 육성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양레저 저변확대를 위해 도내 10개소에서 연간 1만 4,000여명의 청소년 대상 무료 해양레저스포츠 교육을 실시하고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 등 글로벌 이벤트를 개최해 남해안에서 펼쳐지는 해양레저스포츠의 독보적인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쪽빛 바다에 점점이 박힌 섬들 하나하나가 새로운 관광명소로 거듭남에 따라 경남도는 관광잠재력이 우수한 섬을 선정해 머물고 쉬어가는 테마 관광 섬을 조성하고 있다.
2021년부터 살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을 통해 통영 두미도 등 4개의 섬을 개발하고 있고 가고 싶은 ‘K-관광 섬’ 추진을 통해 청년창업과 역사문화 섬 특화 관광지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두미도 워케이션을 시작으로 일과 휴식을 병행하는 특별한 섬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지난해 구축한 ‘경남의 섬’ 누리집을 통해 다양한 섬 관광 정보를 소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1월 경남도는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인 ‘어촌 신활력사업’에 무려 15개소가 선정되어 1,385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
이 사업은 낙후된 어촌의 생활과 경제를 개선함과 동시에 어촌 규모와 특성에 맞는 다양한 테마를 발굴해 일정부분 해양관광 서비스로의 전환을 꾀하는 대표 사업 중 하나이다.
어촌마다 특화된 기반시설을 갖추고 어민과 어촌정착을 꿈꾸는 청년, 여성 등 신규 인력이 합을 이루어 매력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역의 먹거리를 지속적으로 늘려갈 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어촌의 삶을 온전히 녹여낸 프로그램하면 또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어촌체험휴양마을’이다.
갯벌, 통발, 낚시체험 등 다양한 생태 체험에 현지의 싱싱한 수산물로 만든 먹거리가 더해져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올해는 코로나로 큰 타격을 입었던 어촌체험마을의 회복을 위해 어촌 체류관광 플랫폼을 구축하고 노후된 시설·체험장 인프라 개선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대수명의 증가, 생활수준의 향상 등으로 건강 관련 산업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치유와 휴양을 바탕으로 한 해양치유관광이 새로운 관광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정부는 시범적으로 전국 4개 지역을 선정해 해양치유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 센터를 운영할 계획으로 고성군 자란도 일원이 시범 거점지역으로 선정되어 350억원 규모의 고성 해양치유센터를 건립 중이다.
올해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갔으며 치유센터 운영에 필수적인 기초 기반시설을 갖추고 센터 운영 전반을 검토하는 등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섬이라는 특별한 공간에 조성되는 전국 유일의 해양치유센터인 만큼 성공적으로 조성되면 남해안 일대에 치유의 섬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
아울러 인근 지리산 웰니스 관광과 연계해 치유관광 영역을 확장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콘텐츠를 다각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경남도가 가진 우수한 해양관광자원과 지역특화 콘텐츠를 잘 엮어서 보다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제홍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경남도가 보유한 우수한 해양관광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 핵심 기반시설 확충 등으로 새로운 해양관광시대를 선도하겠다”며 “해양수산부, 전남, 부산과의 협업을 통한 상생정책도 폭넓게 마련해 속도감 있게 남해안 해양관광벨트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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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경남 도민, 민원처리 만족한다.
서부경남 도민, 민원처리 만족한다.
[AANEWS] 경상남도는 서부청사 종합민원실을 이용한 민원인을 대상으로 민원처리 만족도 조사를 한 결과, 89.8%가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2021년 86.6%, 2022년 89.5%에 이어 꾸준히 향상된 결과이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해 종합민원실에서 처리한 8,886건의 민원 중 직접처리 신청한 민원인 681명 중에서 중복민원인을 제외하고 무작위로 선정한 412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105명이 응답했다.
주요 항목별 설문조사 결과는 종합민원실 이용의 시간적·경제적 편리성이 96.2%, 시설·환경이 82.9%, 담당공무원의 민원 응대태도는 89.5%, 민원업무 처리능력은 86.7%, 민원처리 과정 및 처리 결과는 92.4%, 민원처리 기간은 87.6%, 민원처리 공정성은 91.4%, 종합민원실 전반적인 만족도는 91.4%로 나타났다.
서부청사 종합민원실은 지난해에 서부경남 10개 시·군의 민원사무 106종 8,886건을 처리해 서부지역 도민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경감했고 민원처리기간 단축률은 84.5%로 전년보다 3.1%p 향상됐다.
또한, 도민소통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현장누리민원실 운영, 방문민원인을 위한 정기간행물 14종, 혈압계, 인터넷 컴퓨터 및 팩스 등 편의시설 제공 등이 서부권 도민의 민원만족도 향상에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서부청사 종합민원실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민원행정 서비스 향상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모니터링과 피드백을 계속해 나갈 것이며 본청에서 서부청사 종합민원실로 이관 가능한 업무를 추가 발굴해 서부지역 민원인의 애로사항을 해결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남도 안태명 서부균형발전국장은 “서부청사 종합민원실은 서부권 도민의 민원 불편 해소를 위해 설치된 만큼 이번 만족도 조사의 개선사항을 점검해 서부경남도민에게 질 높은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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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 창녕군 방문 유치 활동 전개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 창녕군 방문 유치 활동 전개
[AANEWS]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는 지난 21일 창녕군를 방문해 2023하동세계차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유치활동을 전개했다.
조직위 박옥순 사무처장은 조현홍 창녕군수 권한대행을 방문해 입장권 2,000매 구매와 엑스포 기간 내 각종 행사의 하동 개최, 군 민원실에 엑스포 배너 설치 등 엑스포 홍보를 건의했고 이에 대해 조 권한대행은 적극적 협조 의사를 밝혔다.
박 사무처장은 “도내 전 시군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며 상생협력 의지를 밝혔으며 조 권한대행은 “창녕군에서도 관람객 유치 및 엑스포 홍보 등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경남도와 하동군이 공동 주최하고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차 분야 최초의 정부 승인 국제행사인 2023하동세계차엑스포는 5월 4일부터 6월 3일까지 31일간‘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라는 주제로 하동스포츠파크와 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 등 경남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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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학교 여성지도자회, 2023하동세계차엑스포 성공 개최 협력 약속
창원대학교 여성지도자회, 2023하동세계차엑스포 성공 개최 협력 약속
[AANEWS]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는 지난 17일 창원대학교 여성지도자회와 2023하동세계차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 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박옥순 엑스포조직위 사무처장과 창원 여지회 박지원 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상호협력과 협약사항 이행을 약속했다.
협약 주요 내용으로는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엑스포 홍보 활동 관람객 유치 활동 및 입장권 200매 구매 창원 여지회 주최 행사의 엑스포 기간 중 하동 개최 등으로 양 기관에서는 엑스포의 성공을 위해 상호 적극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박 회장은 “경남도 내에서 개최되는 국제행사인 하동세계차엑스포에 창원대학교여성지도자회가 참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여성지도자회의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엑스포 홍보 및 관람객 유치 등 엑스포 성공적인 개최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사무처장은 “어려운 시기에 엑스포 행사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의사를 전협회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조직위에서는 행사장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편의시설 마련 등 빈틈없이 준비해 성공적인 엑스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와 하동군이 공동 주최하고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차 분야 최초의 정부 승인 국제행사인 2023하동세계차엑스포는 5월 4일부터 6월 3일까지 31일간‘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라는 주제로 하동스포츠파크와 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 등 경남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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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1회 경남 창업지원사업 합동설명회’ 개최
경남도, ‘제1회 경남 창업지원사업 합동설명회’ 개최
[AANEWS] 경상남도는 ‘2023년 제1회 경남 창업지원사업 합동설명회’를 오는 24일 오후 3시,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4층 포도방에서 개최한다.
이번 합동설명회는 경남 최초로 다양한 기관에서 추진하는 창업지원시책을 한자리에서 듣고 창업지원기관과 전문멘토의 현장상담을 통해 진입에 막연함을 느끼는 예비창업가와 기업 경영에 애로사항이 있는 창업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 사업설명회와 2부 현장상담·멘토링으로 진행된다.
1부 사업설명회에서는 경상남도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경남테크노파크에서 경남도와 정부의 창업지원 사업을 설명한다.
이어 2부에서는 창업기업들이 경영에서 가장 어려워하는 5개 분야의 전문 멘토가 1대1 수요자 맞춤형 현장 상담을 진행한다.
이날 행사는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되며 온라인 중계는 경상남도 공식 유튜브 채널 ‘경남TV’를 통해 실시간 송출될 예정이다.
1부 시책설명회는 사전등록 없이 누구나 들을 수 있고 2부 현장상담은 사전등록자 우선으로 진행되며 사전등록 절차는 21일부터 23일까지 경남창업포털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이재훈 경상남도 창업지원단장은 “경남도에서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창업 중인 분들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애로사항을 해결해주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창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하게 됐다” 며 “유익한 창업정보를 얻고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도록 많은 창업자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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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올해 전기자동차 1만여 대 보급
경상남도청
[AANEWS] 경남도는 대기환경 개선,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전기자동차 1만여 대 보급을 목표로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작년 한 해 승용 6,280대, 화물 2,700대, 버스 66대 등 전기자동차 총 9천여 대를 보급하는 등 2011년부터 지금까지 2만여 대의 전기자동차를 보급했다.
올해도 전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승용 6천여 대, 화물 3천여 대, 승합 250대 등 총 1만여 대를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온실가스 저감효과가 높은 사업용 화물차량, 대중교통 버스 등을 보급하는 것에 더욱 집중할 예정이다.
전기차 구입에 지원하는 국·도비 보조금은 승용차의 경우, 국비 최대 680만원, 도비 최대 300만원으로 차량별로 차등 지원될 예정이다.
승합차는 국비 최대 7,000만원, 도비 최대 2,000만원이고 소형 화물은 국비 최대 1,200만원, 도비 최대 300만원으로 차량별로 차등 지원한다.
여기에 각 시·군마다 지원되는 보조금을 더해 차량별 구입 보조금 총액이 결정되며 시·군별로 지원되는 보조금이 다르므로 시·군별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해야 한다.
올해 환경부 ‘전기자동차 보조금 업무처리지침’이 개정되면서 보조금 신청 시 주의가 필요하다.
승용차의 경우 보조금 전액을 지원하는 차량 기본가격이 작년 5,500만원 미만에서 5,700만원 미만으로 변경됐다.
재지원 제한기간은 승용, 승합은 2년, 화물차량은 5년으로 개인이 같은 차종의 차량을 구매하는 경우 보조금을 지원받지 못하도록 개정됐다.
또한, 법인이 승용과 화물차량을 차종별로 2대 이상 구매하는 경우 작년까지 시·군에 보조금 신청을 통해 지원받았지만, 올해부터는 한국환경공단의 민간보조사업을 통해 지원한다.
전기자동차 구입 보조금 신청 절차 등 세부사항은 이번 달부터 각 시·군별로 시·군 누리집에 공고해 안내한다.
구매자가 자동차 제조·수입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이 지원되는 차량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열람이 가능하다.
김영삼 교통건설국장은 “친환경 자동차의 보급이 늘어나면 대기질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이며 “특히 오염물질 배출량이 많은 화물차, 버스에 대한 보급 확대를 통해 수송 교통분야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탄소 저감을 실현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며 2023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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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중소·영세농을 위한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사업 순항
경상남도청
[AANEWS] 경남도는 중소농과 영세농의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직거래 활성화 사업이 순항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1월 16일부터 1월 31일까지 쿠팡과 협력해 추진한 경남 우수 농특산물 상생 기획전에는 도 QC인증과 6차인증으로 사전검증된 도내 48개 업체의 농특산물을 전국 소비자에게 선보여 7억 6천만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 동기 대비 83.8%의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금번 쿠팡과의 특별 기획전 성과를 발판으로 경남도에서는 상설 기획전 형태로 연중 운영할 계획이며 소비자의 구매촉진과 만족도 향상을 위해 할인쿠폰, 판촉 지원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도농상생 교류의 일환으로 1월 12일 1월 19일 2회에 걸쳐 부산광역시청-부산경찰청 사잇길에서 설맞이 임시 직거래장터를 운영해 도내 농가에는 농축산물 판로를 제공하고 도시 소비자에게는 더욱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한 바 있다.
행사기간 중 도내 12개 시군 농가와 부산 농가 일부가 참여해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물을 홍보했으며 사과, 배, 대추 등 설 제수용품과 농특산물 80개 품목에 대해 6천 4백만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특히 중소·영세농의 안정적 판로 확보를 위해 기존 부산광역시청-부산경찰청 사잇길 1개소로 운영되던 상시직거래장터를 김해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부지 내 추가로 개설해 총 2개소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며 이들 장터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컨설팅, 홍보 등 맞춤형 지원에 힘쓸 예정이다.
중장기적으로 관련기관과 협의 등을 통해 전국 소비자의 발길을 끌 수 있는 경남도 대표장터를 개설해 직거래장터를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환길 경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중소농, 영세농의 소득 안정에 기여하기 위한 직거래 활성화 정책이 현시점에서 매우 중요하다”며 “농가의 수취가격을 높이고 소비자의 구입가격을 낮출 수 있는 온-오프라인 직거래 정책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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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조인재 경상남도 소방본부장 취임
제20대 조인재 경상남도 소방본부장 취임
[AANEWS]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2023년 2월 21일 제20대 경상남도 소방본부장에 조인재 소방감이 취임했다고 전했다.
경상남도 거제 출신인 조인재 소방본부장은 거제 해성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경남대학교 행정대학원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3년 소방간부후보생 7기로 공직에 입문해 경남 마산소방서장, 소방청 상황실장, 소방청 119생활안전과장, 울산소방본부장과 제주소방안전본부장,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장, 소방청 소방정책과장, 중앙119구조본부장 등 주요 요직을 역임했고 특히 최근 튀르키예 재난현장에서 대한민국 긴급구호대로 활약했다.
현장과 행정을 고루 역임한 전문가로 탁월한 업무추진력과 기획력, 지휘능력을 두루 갖춘 검증된 소방지휘관으로 특히 매사에 긍정적인 사고와 온화한 성품으로 직원들의 신망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조인재 본부장은 “언제나 ‘친절’과 ‘봉사’의 마음가짐으로 ‘도민을 위한 봉사인가’를 먼저 생각하고 도민을 위한 봉사라고 여겨지면 즉시 행동하는 소방관으로 안전한 경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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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지방세심의위원회 전화 의견진술’ 첫 시행으로 납세자 구제
경남도, ‘지방세심의위원회 전화 의견진술’ 첫 시행으로 납세자 구제
[AANEWS] 경상남도는 납세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올해 1월 1일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지방세심의위원회 전화 의견진술’을 시행했다.
‘지방세심의위원회 전화 의견진술’은 납세자의 의견진술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기존의 방식인 ‘의견을 직접 대면 진술하는 방식’을 유지하면서 납세자가 원하는 경우 지방세심의위원회 장소에 직접 참석하지 않고 전화로 의견을 진술할 수 있는 방식을 추가해 납세자 편의 서비스를 제공한 것이다.
지난 9일 개최된 ‘경상남도 지방세심의위원회’에서 도내 A기업의 신청으로 영상 의견진술을 실행해, 취득세 등을 구제하는 결정을 했다.
도내 A기업은 지방세특례제한법에 따른 창업중소기업이 취득하는 부동산으로 취득세 등을 감면받았으나, 처분청은 감면받은 부동산을 다른 용도로 사용하고 있다고 판단해, 감면받은 세액에 대해 추징을 요구하는 세무조사 결과통지를 했다.
A기업은 처분청의 세무조사 결과통지에 불복해 불복청구를 하면서 사업장 현장의 사실관계가 중요한 만큼 실제로 현장을 보여주기 위해 ‘전화 의견진술’을 신청했다.
경남도는 이를 받아들여 지난 9일 개최된 지방세심의위원회에서 실시간 영상으로 생생한 현장을 전달하며 기업의 입장을 심의위원들에게 적극적으로 진술할 수 있도록 했다.
위원회는 주로 관련 법령 및 과세 근거, 사실관계 등을 종합한 서면자료 심의를 통해 판단하는데, 이번 A기업의 영상 의견진술이 사업장 현장의 사실관계를 판단하는 데 상당한 역할을 하게 됐고 결국 A기업은 처분청의 세무조사 결과통지에 따른 추징세액이 경감될 수 있는 결정을 받아 취득세 등을 구제받는 효과를 보았다.
심상철 도 세정과장은 “지방세심의위원회 전화 의견진술을 시행함으로써 납세자의 의견진술 기회가 확대되고 납세자 권익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이와 함께 “원거리 거주자, 장애인, 노약자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의견진술이 필요하신 분들은 영상 의견진술을 적극 활용해 달라”고 말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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