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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최산, 또 한 번 고향사랑
에이티즈 최산, 또 한 번 고향사랑
[AANEWS] 글로벌 아이돌 그룹 에이티즈의 ‘최산’이 또 한 번 남해군에 고향사랑의 마음을 표현했다.
최산은 최근 남해군에 고향사랑기부금 최고 한도액인 500만원을 기탁하고 받은 150만원 상당의 답례품을 자신이 나고 자란 남해읍의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전달해달라며 남해읍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다시 기탁했다.
이에 남해읍행정복지센터는 150만원 상당의 답례품인 보물섬 남해한우세트를 청소년 자녀가 있는 한부모 가정 22세대에 전달했다.
답례품을 전달받은 한 청소년은 “남해에서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한 최산 형처럼 항상 노력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한 가정은 “고향 남해군 사랑을 꾸준히 실천해온 최산에게 감사드리며 그 마음에 힘을 얻었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남해읍행정복지센터 김미선 읍장은 “최산 씨가 남해읍 출신이라는 것이 자랑스럽다”며 “소중한 기부가 지역사회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정으로 전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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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엑스포조직위, ‘준이·금이 홍보단’ 진주남강마라톤대회서 엑스포 홍보
산청엑스포조직위, ‘준이·금이 홍보단’ 진주남강마라톤대회서 엑스포 홍보
[AANEWS]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는 26일 진주시 신안·평거 남강둔치에서 개최된 2023진주남강마라톤대회에 참가해 엑스포 현장 홍보 활동에 나섰다.
이번 대회는 경남일보가 주최·주관하고 진주시, 경남도, 경남도교육청 등이 후원하고 4년 만에 전국의 마라톤 동호인이 참여하는 축제의 장을 조성하고 마라톤을 통한 동호인 간의 일체감과 체력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행사이다.
이날 행사에서 산청엑스포 공식 마스코트 ‘준이’와 ‘금이’ 인형탈이 행사장을 누비며 홍보전을 펼치며 인기를 한몸에 받았다.
산청엑스포 마스코트 ‘준이’는 동의보감의 저자 ‘허준’의 준이와 ‘장금이’의 ‘금이’를 캐릭터화했는데 귀여운 이미지로 참가자들이 엑스포 피켓을 든‘준이·금이’와 기념 사진을 찍으며 산청엑스포를 성공 개최를 응원했다.
조직위은 산청엑스포 공식 마스코트인 준이, 금이 인형탈과 함께 엑스포 어깨띠를 두르고 홍보 전단지를 나눠주며 본격적인 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조직위는 현장 홍보 활동과 병행해 유튜브와 네이버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공식 사회 관계망 서비스 채널을 통해 온라인 홍보 활동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엑스포 공식 유튜브 채널인 ‘산청테레비’는 항노화 댄스 영상, 엑스포 소식 , 동의보감촌 여행 등 다양한 홍보 영상이 인기몰이 중이다.
공동위원장 이승화 산청군수는“170여일 앞으로 다가온 엑스포를 전국적으로 널리 알리기 위해 온·오프라인 홍보 등 전방위적 홍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산청엑스포를 찾는 관람객에게 엑스포의 핵심 키워드인 ‘힐링’을 선물하기 위해 전시, 이벤트, 학술행사등 다양한 행사들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3년 9월 15일부터 10월 19일까지 35일간 개최되는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는 가족나들이 코스로 안성맞춤인 동의보감촌에서 항노화 기체조 한류 퍼포먼스 청특화 마당극 기산국악당 공연 버스킹 공연동의보감 키즈 체험존 힐링 밸런스 체험존 기충만 소원지 체험존 혜민서 무료 체험존 산림치유 프로그램존 동의보감 미로체험존 등 항노화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들을 준비하고 있다.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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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개화기 축제 현장 안전관리 만전”
“봄철 개화기 축제 현장 안전관리 만전”
[AANEWS] 남해군은 지난 23일 남해군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남해군수 주재로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오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이틀 간 열리는 ‘남해대교 개통 50주년 문화이벤트 꽃 피는 남해’ 행사의 안전관리계획에 대해 심의했다.
또한 남해경찰서장, 남해소방서장, 남해교육지원청교육장 등 8개 유관기관장이 함께한 이 자리에서는 재난안전통신망 기반 산불발생 대응 모의 교신훈련도 함께 진행됐다.
먼저 안전관리위원회 회의에서는 시설·전기·소방 등 분야별 안전대책, 비상대피로 확보 및 질서유지, 교통대책, 안전관리 상황 발생 시 조치계획 등 축제장 안전관리계획 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많은 인파가 몰릴 수 있는 불꽃놀이 안전을 위한 다양한 대책이 제시됐으며 축제 개최 전 유관기관 합동 현장점검을 통해 철저히 대비할 예정이다.
남해군은 지역축제 및 옥외행사, 고위험 축제에 대해 안전관리계획 심의 등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장충남 군수는 “봄철 벚꽃 개화기를 맞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축제장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재난안전통신망 교신훈련’을 통해 실제 재난발생시 즉각적인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훈련에는 장충남 군수가 직접 참여해 실제 재난현장에서 사용할 재난안전통신망 경남남해재난상황실 통화그룹을 통해 남해경찰서 남해소방서 8962부대2대대, 사천해양경찰서와 정기교신을 훈련을 했다.
남해군은 재난안전통신망 단말기를 18대 보유하고 있으며 교신훈련은 2021년부터 남해군에서 주관해 매일 진행해오고 있다.
남해군 재난종합상황실 주관으로 남해경찰서 남해소방서 8962부대2대대, 사천해양경찰서와 군수실, 부군수실, 군청 내 주요부서와 10개 읍·면이 참여하고 있다.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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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시내 대기중금속 농도 및 건강위해도 평가 결과 ‘안전’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022년 한 해 동안 부산 시내 ‘대기중금속 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기중금속 농도가 대기환경기준 이하로 조사됐고 건강위해도 평가 결과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대기중금속 조사’는 대기중금속 측정망에서 포집한 미세먼지에 포함된 중금속 12개 항목을 분석하는 것으로 부산 시내 주거지역 3곳, 상업지역 1곳, 공업지역 1곳을 대상으로 2013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조사 결과, 대기중금속 항목 대부분 농도가 소폭 증가했으나, 이는 작년 측정기간 중 강수일수 감소 및 대기 정체 등으로 세정과 확산이 제한된 기상 조건에 의한 것으로 분석된다.
대기중금속 중 ‘납’의 연간 평균 농도는 0.0145 ㎍/m3로 나타났으며 이는 대기환경기준의 약 2.9% 수준으로 7개 특·광역시 중 중간 수준으로 확인됐다.
납의 대기환경기준 : 연간 평균 0.5㎍/m3 이하 특히 소규모 도금·도장·주물주조업체가 밀집한 공업지역에서는 배출원에 기인한 주요 5대 중금속의 평균 농도가 상업 및 주거지역 대비 각각 5.7배, 7.8배 정도 높았다.
이는 그 외 중금속 항목의 평균 농도 차이 1.1배, 1.4배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값이다.
아울러 대기중금속 물질 대상으로 암 발병가능성을 측정하는 ‘건강위해도 평가’에서는 발암위해도가 인구 백만명당 6.7명 수준으로 나타나 국립환경과학원 및 미국 환경청에서 제시하는 기준보다 훨씬 낮아 안전한 것으로 분석됐다.
발암위해도 : 성인이 기대수명 동안 일정용량 이상으로 노출될 시 암이 발병할 확률 시는 도시 대기질 개선을 위해 도로재비산먼지 제거차량 운영, 자동차 배출가스 단속 등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이행하고 있으며 공업지역의 경우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2019년부터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 설치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방지시설 설치된 사업장에 대해 배출기준 모니터링, 사물인터넷을 통한 사후 관리 등 대기질 개선에 힘쓰고 있으며 사업장의 자발적인 참여를 지속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병선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우리 원은 부산 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목표로 관련 부서와의 적극적 협업을 통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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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벅뚜벅 역사관으로 놀러ON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민공원역사관은 오는 4월 1일부터 4월 23일까지 주말에 부산시민공원 내 역사유적을 둘러보면서 그와 관련된 이야기들을 살펴보는 ‘춘계 역사유적 스토리텔링 투어-뚜벅뚜벅 역사관으로 놀러ON’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시민공원에 남아있는 다양한 근현대역사유적을 답사하면서 부산의 파란만장한 근현대사에 관해 알아볼 수 있는 기회를 많은 학생에게 제공하고자 기획됐으며 지금까지 보존되고 있는 장교클럽퀀셋막사 미군숙소 경마트랙 범전동 마을 우물 미국인학교 등을 투어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투어 과정을 통해 각각의 시설이 만들어지게 된 유래와 의미 및 현재의 활용 모습을 직접 살펴보며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를 몸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투어 이후에는 ‘공원길 시간여행 주사위 놀이판’을 활용한 팀 대결 놀이도 이어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전 학년이고 참가비는 무료이다.
1회당 참가인원은 초등학생 10명이고 체험 시에는 성인 보호자 1인이 반드시 동반해야 한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참가 신청은 3월 27일부터 4월 20일까지 부산시민공원역사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매회 행사 일주일 전에 신청하면 된다.
부산시민공원역사관 관계자는 “춘계 역사유적 스토리텔링 투어를 통해 도심 속에 위치한 시민공원의 근현대사를 기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민공원 역사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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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 참진드기 서식 실태 조사 실시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들의 야외 활동이 활발해지는 4월부터 11월까지 도심 공원과 등산로 등을 중심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을 매개하는 참진드기 서식 실태를 조사한다고 밝혔다.
SFTS를 매개하는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4~15일의 잠복기를 거쳐 38℃ 이상의 고열, 소화기 증상이 주로 나타나고 혈소판 감소 및 백혈구 감소를 동반하기도 하며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르게 된다.
2013년 국내에 처음 보고된 이후 매년 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부산에서는 작년 4월 11일 첫 환자가 발생했다.
연구원에서는 2014년부터 SFTS 매개 참진드기 서식 실태를 조사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 2019년까지는 참진드기가 채집되지 않았지만, 2020년에는 부산시민공원과 백양산 등산로에서 참진드기 10마리, 2021년에는 백양산 등산로에서 참진드기 16마리가 채집됐다.
2022년에는 71마리가 채집되었으나 SFTS 바이러스는 보유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원은 부산시민공원, 삼락생태공원, 기장군 우사, 백양산 인근의 참진드기 실태 조사를 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산길·잡목림·무덤·초지로 조사지점을 세분화해 체계적으로 조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또한 채집된 참진드기의 분포와 SFTS 매개 바이러스 검출 시 제초, 주의 안내문 부착 등의 방역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방역 기관에 신속히 통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SFTS 예방을 위해 야외 활동이나 작업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긴 옷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풀밭 위에 직접 앉거나 눕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귀가 즉시 목욕이나 샤워를 하고 옷을 세탁하는 등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준수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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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체육시설 장애인 이용 개방 사업’ 부산 2개소 선정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와 부산광역시장애인체육회는 ‘2023년도 학교체육시설 장애인 이용 개방지원 공모사업’에 경성대학교와 신라대학교 2개소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학교체육시설 장애인 이용 개방지원 공모사업’은 학교 체육시설을 활용해 장애인의 생활체육 시설 접근성을 제고하고 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대한장애인체육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공모사업이다.
부산시는 2023년도 신규사업으로 ‘부산지역 대학과 재능나눔사업’을 추진하던 중, 지난 2월 대한장애인체육회의 ‘학교체육시설 장애인 이용 개방사업’ 공모 안내를 보고 발 빠르게 국비 확보에 나섰다.
사업 프로그램의 다양화 및 운영 내실화, 두 마리 토끼를 잡고자 두 사업을 연계해 공모한 결과 전국 선정 5개소 중 부산은 2개소가 최종 선정돼 최종 국비 3천 7백만원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부산에서 처음 시행되는 ‘학교체육시설 장애인 이용 개방사업’은 경성대학교의 순환운동, 감각통합교실, 태권도 프로그램 신라대학교의 재활피트니스, 플로어볼, 댄스스포츠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3월부터 상시 운영할 예정이며 지역 장애인들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사업 시행자인 부산시 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대학 체육학과 인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다양한 장애인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장애인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코로나19 등으로 침체되어있던 장애인 생활체육이 활기를 되찾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다양한 장애인 생활체육 사업을 추진해 부산이 장애인생활체육의 천국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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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세계자폐인의 날 기념 캠페인 전개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제16회 세계 자폐인의 날을 기념해 한국자폐인사랑협회 부산지부와 함께 다양한 캠페인을 추진하고 오는 3월 29일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 자폐인의 날은 자폐성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자폐의 조기진단과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UN에서 지정한 기념일로 전 세계 170여 개국에서 글로벌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자폐성 장애 : 소아기 자폐증, 비전형적 자폐증에 따른 언어·신체표현·자기조절·사회적응 기능 및 능력의 장애로 인해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에 상당한 제약을 받아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 부산시는 기념일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3월 23일부터 오는 4월 2일까지 옥외전광판, 누리집, 대중교통시스템, 사회관계망 등을 활용해 ‘블루메시지 캠페인’을 추진 중이다.
또한 오는 29일 오전 11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발달장애인 및 그 가족,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념식에는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풍물공연팀 ‘굴렁쇠’와 실내악공연팀 ‘안단티노’의 축하공연, 발달장애인 문화예술팀 ‘블루아트’ 작품 25점 전시와 포토존 행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발달장애인 : 자폐성장애인, 지적장애인 등 특히 4월 1일 2일 양일간 일몰부터 자정까지 부산 명소의 경관조명 등을 일제히 파란색으로 밝히는 ‘블루라이트 글로벌 캠페인’에도 동참한다.
우리 시는 2018년부터 참여하고 있다.
안경은 부산시 사회복지국장은 “우리 시는 자폐성 장애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이해를 제고하고자 ‘세계 자폐인의 날’ 캠페인을 민·관 합동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자폐의 조기진단 및 대응뿐만 아니라 자폐성 장애인 및 그 가족에 대한 복지 증진 및 시책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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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봄철 안전사고 예방 시내·마을버스 합동 점검 실시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봄철 이용객 증가에 따라 시내·마을버스 이용 승객들이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시내·마을버스 운행업체 대상으로 안전관리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선, 시는 오늘부터 오는 5월 10일까지 관할 구·군, 한국교통안전공단, 부산시내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함께 관내 시내버스 22개 업체 1,514대 대상 운송사업체 차고지를 방문해 안전기준 준수사항 등 합동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내일부터 오는 5월 9일까지는 관할 구·군, 한국교통안전공단, 마을버스조합이 함께 관내 마을버스 38개 업체 281대를 대상으로 차고지 및 기·종점 현장을 방문해 자동차 안전관리 상태 등을 점검한다.
점검내용은 등화장치 작동, 엔진룸 누유 등 차량 안전관리 상태 타이어마모 등 관리 상태 차량 실내의자 파손, 위생·청소 상태 실내 소화기 및 비상망치 비치 및 관리상태 등이다.
시는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법규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및 개선명령 등 행정처분 조치할 예정이며 업체에서 자율적으로 시의 안전점검에 대비해 안전장치 정비, 노선안내도 부착물 정비 등 사전점검을 할 수 있도록 점검 일정 등을 사전고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임수 부산시 교통국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시내·마을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을 실시할 것”이라며 “또한 운송사업자가 자율적으로 수시 자체 점검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에는 현재 37개 업체 2,551대의 시내버스와 61개 업체 571대의 마을버스가 운행되고 있으며 이용 시민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매년 상· 하반기 2회에 걸쳐 정기적으로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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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 열기 좋은 도시 부산”, 부기호 유치 응원 싣고 하늘 날다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의 대표적 관광시설인 송도해상케이블카와 해운대블루라인파크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열기를 더하는 ‘부기호 캠페인’이 진행된다.
부산시는 우선 오는 6월 30일까지 약 3개월간 송도해상케이블카의 캐빈 20대와 해운대블루라인파크 스카이캡슐 20대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하는 ‘부기호’로 제작해 운영한다.
‘부기호’에는 부산의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부산이라 좋다’와 엑스포를 결합한 ‘엑스포 열기 좋은 도시 부산’이라는 유치 응원 메시지와 함께 2030부산세계박람회 마스코트로 파리 세느강 등 국내를 넘어 세계에서 대활약 중인 부산시 소통캐릭터 ‘부기’가 유치를 응원하는 모습이 랩핑돼 있다.
특히 2030부산세계박람회가 대한민국의 첫 세계박람회가 될 것이라는 의미를 강조하기 위해 ‘부기호’ 랩핑 디자인에는 ‘꽃가마’ 디자인을 주축으로 총 9종의 한국적인 디자인 요소가 가미됐다.
시는 ‘부기호’ 운영과 함께 ‘부기호 캠페인’의 일환으로 앞으로 약 한달간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유치 응원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펼친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추진해 전국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전개한다.
캠페인은 부기호 인증 이벤트 2030부산세계박람회 응원 댓글 이벤트 부기호 홍보 부스 운영 등으로 온·오프라인 모두 동원해 유치 열기를 지필 예정이다.
이번 ‘부기호 캠페인’는 오는 4월 초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를 대비해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응원 분위기를 조성하고 이를 통한 범시민적 유치 열기를 고조시키고자 부산시 한국관광공사 송도해상케이블카 해운대블루라인과의 협업으로 마련됐다.
협업기관 모두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를 앞두고 유치 응원 분위기 조성에 힘을 모아야한다는 것에 공감했고 이에 원팀이 돼 적극적으로 협력한 결과 이번 ‘부기호 캠페인’이라는 결과가 나온 것이다.
시는 부산을 찾는 관광객이 송도해상케이블카와 해운대블루라인파크가 있는 서부산과 동부산 모두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응원의 마음을 가득 안고 하늘을 나는 ‘부기’를 본다면 유치에 더욱 공감할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협업기관 4곳은 이번 부기호 운영을 통해 원팀이 된 계기로 부기호 운영·캠페인 협력과 여기에 더해 부기 활용 국내외 관광객 대상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협력 등의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협약식은 오는 31일 오후 2시 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진행되며 박형준 부산시장, 김장실 한국관광공사 사장을 비롯한 협약기관장이 모두 참석해 협약서 서명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성공을 위한 결의를 다질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캠페인은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유치 열기를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며 “‘부기호’가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는 동시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응원 분위기 조성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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