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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계획도시정비특별법 의원 입법발의, 부산시 다각적으로 대응하다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노후계획도시의 질서있고 체계적인 광역 정비를 위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신속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국회에서 지난 3월 24일 의원 입법 발의로 특별법 제정안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특별법 적용 대상 지역인 노후계획도시를 수도권지역, 부산 2곳 등 전국 49개 지구, 대상 규모는 택지조성사업 완료 후 20년 이상 경과한 100만㎡ 이상의 택지로 규정했으며 연접·인접한 대상지역 포함 여부 등 관련 세부 기준은 향후 시행령에서 별도 규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발의안에서는 신속한 정비사업 추진이 가능하도록 통합심의를 통한 인허가 절차 간소화, 특히 정비사업 추진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인 용적률의 경우 용도지역 종상향 등을 통한 완화, 리모델링 세대수 증가, 안전진단 면제 등 특례를 부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부산시는 4월 중 국토부의 입법 법률 관련 의견 협의 시 우리 시 노후계획도시의 정비사업 추진에 미흡한 점이 발생되지 않도록 면밀히 검토해 건의할 예정이다.
또한 법안 및 시행령 제정 등 특별법 제정까지 상당한 기간이 소요되는 점을 감안해 올해 4월 발주 예정인 2030 정비기본계획 타당성 검토 용역 시 향후 국토부의 기본방침 등에 따른 기본방향 검토를 포함하도록 하고 법령 등이 제정되면 곧바로 기본계획 용역이 착수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주민들이 처한 여건에 맞게 재건축이든 리모델링이든 개발사업이 신속하고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현재 진행 중인 주택법에 의한 리모델링 기본계획은 계획대로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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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시아영화학교 2023년 신입생 맞이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부산아시아영화학교의 정규과정인 ‘국제 영화비즈니스 아카데미’가 어제 오후 3시 신입생과 교직원, 부산광역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아시아영화학교는 아시아 영화산업을 이끌어갈 프로듀서 중심의 전문가 양성을 위해 2016년 10월 개교한 이래 26개국 119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올해는 총 24개국에서 143명의 교육생이 지원해 8.4: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13개국 17명을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학생들은 오는 10월 27일까지 여름방학 1개월을 포함한 총 7개월의 기간 동안 장편 극영화 프로젝트 기획·개발 워크숍과 영화산업, 영화정책, 투자, 배급, 마케팅 스토리텔링 등의 강의로 구성된 국제 영화비즈니스 아카데미 교육과정을 이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과정은 코로나19 펜데믹 이전 커리큘럼으로 운영되며 2학기 과정은 모두 부산에서 진행된다.
또한 스토리텔링과 시나리오 개발 부분 교육 강화를 위해 영화 ‘로봇소리’, ‘작전’, 웹드라마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 등을 연출한 ‘이호재 감독’과 뉴욕에서 영화과 교수를 역임하고 시나리오 관련 저서를 집필한 ‘방준원 교수’를 새롭게 초빙교수로 초청했다.
교육생들의 전문성 및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부산국제영화제 등 다양한 영화제 및 관련 기관 연계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프로듀서 전문 교육기관인 부산아시아영화학교 운영으로 미래 아시아 영화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들을 양성해 부산을 중심으로 아시아 영화산업의 협력과 공동 성장의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며 이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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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에어비앤비 등 중개사이트 이용 불법공유숙박업소 집중 점검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오피스텔, 다가구 주택에서 숙박업 영업신고를 하지 않고 에어비앤비 등 중개사이트를 이용해 영업하는 불법공유숙박업소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는 오는 4월 초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를 앞두고 펼쳐지는 ‘불꽃쇼’ 등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축제·행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합법적이고 위생적인, 그리고 안전한 관광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또한, 코로나19로 위축되었던 일상이 점차 회복되면서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많아짐에 따라, 불법영업으로 인한 지역 내 주민과 상인들의 불편사항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기도 하다.
현행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르면 영업 신고 없이 숙박업을 운영하는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하지만, 이용자들의 불법에 대한 인지가 부족하고 진입장벽이 낮은 숙박 중개사이트를 악용한 영업자들로 인해 관광지 주변 오피스텔, 다가구주택을 이용한 불법행위가 성행하고 있다.
‘건축법’ 상 ‘숙박시설’이 아닌 경우, 숙박업 신고가 불가하며 주택 중 ‘관광진흥법’에 따라 ‘외국인도시민박업’으로 영업 신고한 경우에는 내국인만을 대상으로는 영업이 불가함 시는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이러한 불법공유숙박업소를 이용하지 않도록 유도하고 불법공유숙박업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로 이번 집중 점검을 마련해 추진한다.
우선, 반복적으로 접수된 민원사례와 집단민원 현황 등을 세부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중점으로 내실 있는 점검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시·구·군 숙박업 담당자와 관광경찰, 시민감시단인 명예공중감시원을 한 팀으로 점검반을 꾸린다.
또한, ‘에어비앤비’ 등의 중개사이트 이용자들이 ‘오피스텔’ 등에서의 숙박영업은 불법이며 이들 업소가 위생·안전의 사각지대에 있음을 인지할 수 있도록 민원이 다수 발생하는 지역 인근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근절 협조문을 부착하는 등 홍보활동도 적극 병행한다.
시는 불법공유숙박 영업행태 근절은 이용자들의 진술과 의심업소가 소재한 건물 관계자들의 협조가 절실한 점을 강조하며 의심업소가 소재한 건물 내 계도 안내문을 부착하고 적발업소에 폐쇄 명령문을 부착하는 등 점검반의 사후관리 시 건물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소라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불법 숙박업 양산을 제재할 수 있도록, 우리 시에서는 숙박 중개사이트 등록 시 영업신고증 등록을 필수로 하는 등의 제도개선을 계속해서 요청하고 있다”며 “불법 숙박업 난립으로 인한 숙박업계의 혼란을 막고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를 앞두고 ‘위생적이고 안전한 관광도시 부산’ 이미지를 제고하는데도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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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부산낙동강유채꽃축제 개최 취소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오는 4월 8일부터 4월 16일까지 대저생태공원 유채경관단지 일원에서 개최 예정인 ‘제11회 부산낙동강유채꽃축제’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축제 개최장소인 ‘유채경관단지’는 자연친화 방식으로 조성하는 생태공원으로 시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행사를 위해 지난해 9월 유채 파종을 했다.
그러나 겨울 철새에 의한 조류 피해 작년 10~12월, 높은 기온으로 인한 웃자람 현상 올해 1~2월, 낮은 기온 및 큰 일교차로 동해를 입은 유채꽃 약 60~70% 정도가 생육 부진 및 고사되는 등 축제 현장 분위기 조성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시는 올해 부산낙동강유채꽃축제 개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부산시 축제 관계자는 “유채꽃축제를 손꼽아 기다려오신 시민, 관광객 여러분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이번 유채꽃축제는 취소됐지만 3월 말~4월 초 강서 낙동강30리 벚꽃축제 삼락벚꽃축제 등 부산 내 다른 지역 봄꽃축제는 차질없이 진행될 예정이오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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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교통공사-시내버스조합-시민단체 차량2부제 참여 홍보 캠페인 개최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내일 오전 7시 30분, 서면교차로 인근에서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흐름을 위한 교통환경조성과 시민참여를 높이고 엑스포 유치 열기를 확산하기 위한 ‘차량2부제·X4교통위크 홍보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4월 초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에 대비해 깨끗하고 안전한 부산 교통환경과 교통질서에 대한 높은 시민의식을 현지실사단에 선보임으로써 경쟁도시와 차별화되는 시민들의 뜨거운 유치 열기와 개최 후보도시로서 손색없는 대중교통 중심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16개 구·군과 교통 관련 기관, 시민들의 협업으로 이뤄진다.
캠페인에는 부산시를 비롯해 부산경찰청 부산교통공사 부산버스조합 녹색어머니회·녹색여성연합회 유공친절기사회 모범운전자회 새마을교통봉사대 등으로 이뤄진 시민들 약 290여명이 참여하며 16개 구·군에서도 자체 장소를 선정해 지역 봉사단체원들과 차량2부제 참여 등 ‘엑스포 교통위크’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
시는 현지실사 기간을 ‘엑스포 교통위크’로 지정해 경적 울리지 않기, 교통신호 위반하지 않기, 불법 주정차하지 않기, 과속하지 않기 등 4대 금지사항에 대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차량 끝번호가 홀수면 홀수인 날, 짝수면 짝수인 날 차량 운행을 제한하는 시민 차량2부제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지난 15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관련 기관 간 업무협약과 실무협의회를 개최해, 현지실사단 이동로를 중심으로 비상상황 발생 시 2차 사고예방 및 원활한 교통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시-경찰청-소방본부-운송정비사업조합으로 구성된 ‘신속대응 조치반’을 편성·운영하는 등 민관 합동으로 물 샐 틈 없는 교통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정임수 부산시 교통국장은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를 맞아 시민중심의 ‘엑스포 교통위크’ 캠페인을 전개함으로써 깨끗하고 안전한 부산 교통환경에 대한 이미지를 높이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준비된 도시 부산의 면모를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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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엑스포 응원송 함께 부르기 캠페인 ‘싱 포 엑스포’ 추진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오늘 부산시 공식 유튜브 ‘부산튜브’를 통해 2030세계박람회에 대한 전국민의 유치염원을 담아낼 엑스포 응원송 ‘웰컴 투 월드 엑스포’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개한 엑스포 응원송은 해외에서 최근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작곡가 그룹과 NCT, 보아 등 유명 아이돌과 함께 작업했던 프로듀서 숀 킴이 프로듀싱과 작사를 맡았고 노래 ‘신호등’으로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가수 이무진이 노래했다.
‘웰컴 투 월드 엑스포’는 MZ세대들이 공감하고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도록 리듬과 가사 구성에 많은 힘을 썼다.
특히 최근 화제가 되고있는 챗GPT를 활용해 2030부산세계박람회에 대한 핵심 키워드를 작사 작업에 녹여냈다는 점이 이목을 끌며 화제를 몰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응원송 공개에 따라 시는 부산시 공식 인스타그램의 릴스 기능을 통해 이무진과 함께 응원송을 듀엣할 수 있는 싱 포 엑스포’ 캠페인을 오는 29일부터 6월 15일까지 진행한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전 국민 엑스포 유치 열망의 목소리를 온라인 합창 영상으로 재구성해 공개할 예정이다 캠페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부산시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릴스 영상의 리믹스 기능을 이용해 이무진의 영상에 자신의 듀엣 영상을 합성하면 된다.
또한 유튜브 등을 통해 응원송 전곡 커버 도전 또한 가능하다.
캠페인에 도전한 참가자 중 우수한 참가자들은 스튜디오 녹음의 기회까지 주어질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많은 국민들의 목소리 한데 모이길 바란다”며 “이번 캠페인은 국제박람회기구 실사단에게 전 국민의 유치 열망이 전달될 수 있는 계기인 동시에, 이를 통해 전국 곳곳에서 응원송이 울려 퍼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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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30부산세계박람회 지향 가치 담은 ‘웨이브’ 플랫폼 활성화 추진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지난 17일 개설한 ‘웨이브’ 플랫폼을 활성화하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웨이브는 대한상의가 대한민국 부산이 유치에 도전하고 있는 2030부산세계박람회가 지향하는 가치를 미리 선보이기 위해 정성을 기울여 만든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에서는 인류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에 대해 지구촌의 모든 이가 온라인으로 참여해 소통할 수 있으며 나아가 창의적인 아이디어나 신기술 등으로 발전된 해결책을 제시하며 해결의 실마리를 함께 모색할 수 있다.
기후위기 등 인류가 직면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는 하나의 ‘솔루션 플랫폼’으로서의 세계박람회는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차별화 전략 중 하나다.
이번 웨이브 플랫폼 개설은 이러한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가치를 담아 각국이 처한 다양한 문제를 풀어나갈 사업을 제시하고 추진하는 국제협력 프로젝트인 부산 이니셔티브의 실천적 노력이라고도 볼 수 있다.
시는 2030부산세계박람회가 보여주고자 하는 가치를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이 플랫폼을 적극 활성화해 2030세계박람회 개최도시로 가장 적합하고 준비된 도시임을 전 세계에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전국 지자체와 협업해 관련 전문가, NGO, 기업 등으로 이 플랫폼을 확산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인플루언서 오피니언리더 등과 협업해 웨이브를 알리고 유튜브,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에서도 이벤트를 열어 많은 관심과 참여를 촉구할 예정이다.
또한, 2030부산세계박람회 외국인 서포터즈를 활용해 전 세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한 홍보도 실시하는 등 해외 홍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웨이브’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의 당위성과 전 세계를 위한 대한민국 부산의 비전을 담고 있다”며 ‘세계인들이 2030부산세계박람회만의 차별화된 전략을 ’온라인에서 진행되는 또 하나의 세계박람회‘인 웨이브를 통해 미리 체험해볼 수 있도록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웨이브는 참여방식이 간단하다.
웹사이트에 접속해 [WAVE 참여하기]를 통해 우선 관심 있는 사회문제에 대한 범위와 주제를 지정한다, 주제는 환경, 기후변화, 친환경에너지, 교육, 의료·위생, 장애인·아동, 동시·사회인프라, 기술혁신, 빈곤·기아 등 10개 키워드에서 선택이 가능하고 본인의 의견이나 생각을 ‘각 나라의 언어’로 자유롭게 서술하면 된다.
타인의 제안글은 [WAVE 둘러보기]를 통해 WAVE 목록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여러 주제에 대해 이미 수십여 개의 제안이 올라와 댓글과 대댓글로 활발하게 소통 중이다.
또한 대한상의는 이에 관심과 참여 유도를 위해 지난 2월부터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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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구·군-유관기관과 함께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 총력 대응 준비 완료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 구·군, 유관기관이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를 앞두고 역량을 모아 총력 대응에 나선다 부산시는 오늘 오전 9시부터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 5층 회의실에서 박형준 시장 주재로 부산시 주요 기관장이 참석하는 불꽃쇼 안전관리위원회 회의와 구청장, 유관기관 등이 참석하는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 대비 준비상황 보고회를 연이어 개최한다고 밝혔다.
실사단은 지난 3월 6일부터 10일까지 최대 경쟁국인 사우디아라비아 현지실사를 완료했으며 대한민국 부산에는 4월 4일부터 7일까지 방문해 현지실사를 진행하게 된다.
시는 이번 현지실사가 2030세계박람회 유치의 가장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준비에 심혈을 기울여 왔으며 이날 보고회는 실사를 일주일 앞두고 안전한 행사 준비와 시민의 동참하에 박람회 유치에 대한 부산시의 열망을 실사단에 잘 전달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그간의 기관별 준비상황 등을 최종 점검하고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9시에는 박형준 시장을 위원장으로 지역 재난안전 분야 기관장과 민간 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관리위원회를 열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불꽃쇼’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한다.
이번 불꽃쇼는 이전 불꽃축제와 달리 따뜻한 봄 날씨 속에 백만여명 이상의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시는 박람회 유치를 위한 시민들의 염원과 세계 수준의 빈틈없는 도시안전 역량을 실사단에 보여주기 위해 5년 만에 안전관리위원회를 대면 개최하고 시에서 직접 축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는 것이다.
박형준 시장은 지난해 방탄소년단 콘서트와 제17회 불꽃축제에 이어 이번 불꽃쇼도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의 적극적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이어서 현지실사 대비 준비상황보고회에서는 현지실사 추진상황 총괄 브리핑, 실사단 맞이 환영행사와 대시민 분위기 조성 행사, 도시환경정비, 홍보 등 분야별 준비상황 보고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시는 실사단이 부산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부산 시민의 열정으로 실사단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실사 기간을 ‘엑스포 주간’으로 정하고 ‘실사단 환영 시민음악회’, ‘2030EXPO부산 프러포즈 in 해운대’, ‘광안리 진두어화’, ‘드론쇼 라이트 쇼’ 등 다양한 시민참여형 축제와 분위기 조성 행사를 구·군과 함께 기획하고 준비 중이다.
부산 모든 지역을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실사단에게 감동을 선사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시는 지난 2월부터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도시환경정비를 위한 현장점검 로드체킹 특별전담팀을 구성하고 도로 정비, 교통시설물, 공공표지판 및 불법 광고물 정비와 가로조경, 도시미화, 영문 표기 등 7개 분야에 대해 실사단의 이동 동선을 따라 수시로 점검을 실시해 한 달 여간 10만여 건의 정비를 완료했다.
그 외에도 현지실사 동안 행사를 내실 있게 준비하는 것은 기본이고 유치 열기를 언론과 다양한 매체를 통해 실사단에게 전달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다각적인 홍보 채널을 통해 집중 홍보가 되도록 준비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회의 직후 박형준 부산시장은 실사단이 방문하는 주요시설 및 동선을 최종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환영행사장인 부산역을 시작으로 현지실사단의 주요 방문지를 부산경찰청과 함께 직접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해 10월 방탄소년단 콘서트의 성공 개최를 통해 전 세계에 부산의 저력을 보여줬으며 그 간의 많은 대형 국제행사를 치러낸 준비된 도시임을 전 세계에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실사는 부산이 활기차고 역동적인 도시임을 알리고 강렬한 인상과 감동을 줄 수 있는 최대의 기회로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유치 열기 확산을 위해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시뿐만 아니라 구·군, 유관기관에서도 부산의 유치 열기가 실사단에 진정성 있게 전달될 수 있도록 실사가 마무리되는 순간까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총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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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의 새로운 변화, ‘총괄·공공건축가 제도’로 도시품격 높여
진주시의 새로운 변화, ‘총괄·공공건축가 제도’로 도시품격 높여
[AANEWS] 진주시의 총괄·공공건축가 제도가 순조롭게 정착되면서 도시의 품격이 높아지고 있다.
변화의 중심에는 민선 7·8기 진주시 행정의 사령탑을 맡은 조규일 진주시장이 있다.
조규일 시장은 민간전문가를 위촉해 공공건축의 품격을 높이고 건축·도시·경관 행정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총괄·공공건축가 제도’를 2019년 경남에서 최초로 도입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총괄·공공건축가 제도는 건축기본법에 근거한 민간전문가를 지역의 건축물 및 공간환경에 대한 정책 수립, 사업의 기획·운영 단계에서부터 참여시킴으로써 공공기관의 건축 및 도시 관련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과 양질의 디자인 개선으로 도시 이미지 강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진주시는 2019년 1월부터 총괄·공공건축가 전담 조직을 신설한 후 조례를 개정해 법적인 근거를 마련하고 2019년 5월 국토교통부가 공모한 총괄·공공건축가 지원사업에 경남 최초로 선정되면서 총괄·공공건축가 제도를 도입했다.
2019년 제1기 총괄·공공건축가는 최삼영 총괄계획가와 10명의 건축사, 교수 등으로 구성해 출범했고 지금은 22명으로 확대되어 제2기가 활동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괄·공공건축가가 지정되어 자문받은 사업은 가호동 행정복지센터, 물빛나루쉼터, 중앙지구 도시재생, 진주대첩광장 조성사업 등 47개 사업이다.
이 중에 준공되어 사용 중인 건축물은 20동이며 27개 사업은 진행 중이다.
진주시는 설계비 1억원 이상의 설계공모 제도도 검토하고 개선했다.
더 많은 디자인의 참여를 유도하고 원활한 심사를 위해 심사에 꼭 필요한 서류만 제출하도록 제출 서류를 축소하고 보다 참신하고 유용한 안 선정에 초점을 두었다.
심사위원 구성도 전국으로 확대해 건축설계 전문가를 중심으로 선정하고 공정한 심사가 될 수 있도록 넉넉한 사전검토 시간을 확보한 후 현장답사를 반드시 하게 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동부도서관의 경우, 전국에서 200점이 넘는 설계안이 접수되기도 했다.
수도권과 먼 지방도시의 설계공모에 이렇게 높은 참여도를 보이는 것은 투명한 심사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반증하는 결과이기도 하다.
진주시는 온실효과로 인한 환경문제에서도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한국건설기술원과 함께 ‘카본 넷 제로’ 빌딩을 건축했다.
카본 넷 제로 빌딩이란 탄소를 전혀 발생하지도 않고 쓰지도 않는 건물을 말한다.
대상 건축물은 가호동 주민행정복지센터 앞에 있는 64㎡의 부속시설로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서 꽃집을 운영하고 아이들을 돌보는 ‘돌봄 꽃집’이라는 공간이다.
또한 진주시는 목조건축 선도도시를 지향하며 캐나다우드와 협약을 통해 구조설계와 자재 및 시공을 지원받았다.
진주시는 전국에서 보기 드문 사례로 캐나다우드에서 자재 및 시공을 지원받아 못을 이용해 공학목재를 만드는 NLT 공법을 적용해 문산읍에 주민자치 어울마당을 준공했고 현재 지수면에 남명진취가 다목적관을 시공하고 있다.
지금까지 진주에서 건축된 친환경 목조 공공건축물은 진양호 우드랜드, 홍락원, 명석면·정촌면·문산읍의 주민복합문화센터, 지수면 게스트하우스인 남명진취가, 물빛나루쉼터 등이 있고 정촌 행복드림센터, 사봉농공단지 근로자지원센터 등이 설계가 진행 중이다.
특히 진양호 우드랜드는 ‘2020년 공공기관 목조건축 최우수상’, 문산읍 주민자치 어울마당은 ‘2021년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 최우수상’, 2022년에는 물빛나루쉼터가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 대상’과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누리쉼터상’을, 명석면 주민복합문화센터는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룬 바 있다.
진주시는 이러한 수상 경력을 통해 친환경 목조건축 분야에서 품격 있는 공공시설을 만들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2022년 10월에는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옛 진주역사 차량정비고 일원에서 조규일 진주시장과 진주시 총괄계획가·공공건축가, 한국목조건축협회 등 참여기관 관계자, 시·도의원 및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주 건축문화제’를 처음 개최했다.
첫 개최된 ‘2022 진주건축문화제’를 통해 그동안 진주시 공공건축의 성과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유관기관 및 학생,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해 건축의 공공적 가치를 홍보하며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전시 장소인 옛 진주역사 차량정비고는 약 100년의 문화, 역사적 가치를 지니고 있는 건물로서 근대건축을 보여주는 장소이기도 하다.
행사는 ‘탄소중립시대의 건축’이라는 주제로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건축분야의 방향성을 제시했으며 목재를 활용한 공공건축물을 전시하는 전시전, 건축물 준공 사진 영상전, ‘도시 여행자의 시선 : 진주’라는 소주제로 진주시 공공건축가 이관직 건축가의 스케치전을 개최했다.
또한 승효상 건축사의 ‘이 시대, 우리의 도시와 건축’, 임형남 건축사의 ‘이야기로 집을 짓다’ 등 전문가의 강연, 대나무를 활용한 박봉기 작가의 자연 조형물 ‘호흡’ 전시, 대학생들의 자투리 목재를 새활용한 파빌리온 전시, 우수 공공건축물을 직접 볼 수 있는 건축문화 투어, 어린이 건축교실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성과를 소개하고 진주시를 알리는 기회도 마련했다.
올해 2023 진주건축문화제는 2회에 걸쳐 7월과 11월에 개최될 예정이다.
7월 진주건축문화제는 젊은 건축가 포럼 개최와 진주시 우수 공공건축물 전시, 우수 설계 작품 모형 전시, 건축사 설치 미술 작품 전시, 진주 도시건축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 어린이 건축 교실 등 다양한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며 11월은 진주에서 개최될 경남건축문화제와 연계 전시를 계획 중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진주시는 총괄·공공건축가 제도를 통해 진주시 고유의 정체성 있는 도시공간과 품격 있는 공공건축물을 창출해 나가기 위해 민간전문가를 확충하고 탄소중립을 통한 환경문제에도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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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하동 섬진강변 정화운동 전개
봄맞이 하동 섬진강변 정화운동 전개
[AANEWS] 하동읍은 섬진강변의 불법 쓰레기 투기로 인한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군민에게 인식시키고 깨끗한 하동 조성에 기여하고자 지난 주말·휴일 이틀에 걸쳐 봄맞이 섬진강변 환경정화운동을 펼쳤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섬진강변 환경정화운동에는 해병대하동군전우회 회원과 읍사무소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섬진강 하천·하구 주변의 각종 생활쓰레기와 대형폐기물 3t을 수거했다.
특히 이번 환경정화 운동에서는 읍사무소 직원과 함께 해병대하동군전우회에서 섬진강변 비탈에 적치된 무단투기 건축폐기물 및 대형폐기물, 침수된 폐목재류 등 오염물질을 대대적으로 수거했다.
주태권 회장은 “쓰레기로 오염된 섬진강변이 이번 정화운동으로 쾌적해진 것 같아 뿌듯하다”며 “이번 대청소를 통해 섬진강의 수질환경이 개선되고 하동세계차엑스포를 개최하는 깨끗한 하동 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영록 읍장은 “2023하동세계차엑스포를 맞아 이번 해병대전우회의 환경정화 운동을 시작으로 사회단체와 함께 읍내 시가지 등 주요 관광지에 대한 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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