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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3년 전기이륜차 50대 보급 지원
사천시청
[AANEWS] 사천시는 대기환경을 개선하고 노후 내연이륜차를 교체하기 위해 ‘2023년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올해 사업량은 지난해 20대보다 30대 증가한 총 50대로 8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올해 전기이륜차 지원금액은 차종에 따라 차등 지원되는데, 1대당 최소 79만원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된다.
특히 내연기관 이륜차를 폐차할 경우 최대지원액 범위내에서 20만원 추가 지원되고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이 구매 시 해당 차량의 국비 지원액의 10%를 추가 지원한다.
아울러 배달 목적으로 구매하는 경우 비유상운송보험을 3개월만 유지해도 전기이륜차 구입을 지원받을 수 있다.
보조금 신청은 사업장 본거지가 사천에 소재한 법인·공공기관·지방공기업과 보조금 신청서 접수일 기준 30일 이상 거주한 사천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전기이륜차 구매 관련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청 환경보호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매연과 소음으로부터 자유로운 친환경 전기이륜차 보급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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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상반기 경남웹툰캠퍼스 입주작가 모집
경남도, 상반기 경남웹툰캠퍼스 입주작가 모집
[AANEWS] 경상남도는 웹툰 예비·기성작가를 대상으로 웹툰 산업 육성 발판 마련 및 활성화를 위한 ‘2023년 경남웹툰캠퍼스 입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경남웹툰캠퍼스 입주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사업 수탁기관인 경남문화예술진흥원 경남웹툰캠퍼스에서 올해 상·하반기로 나누어 추진하며 상반기에는 예비·기성작가에게 입주 공간, 사무집기 등 기반시설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만 19세 이상 도내 거주자 또는 도내 대학교 재학·휴학 중인 자로 웹툰 콘텐츠 창작을 통해 작품을 연재하는 자이며 2인실인 공동창작실 1개를 최대 4년까지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4월 19일부터 5월 15일까지이며 공고의 게시물을 참고해 ‘경남웹툰캠퍼스’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사업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미영 경남도 문화예술과장은 “도내 웹툰 예비·기성 작가 입주 공간 지원을 통해 유망한 웹툰 분야 신규 창작자 발굴 및 육성 발판을 마련하고 도내 웹툰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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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모집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모집
[AANEWS] 경상남도는 지역 콘텐츠기업의 입주와 사업화 지원을 위해 4월 19일부터 5월 3일까지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김해시 관동동에 위치한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는 기업지원동과 레지던스동으로 나뉘며 콘텐츠 시연장·전시실·버추얼 스튜디오 등을 갖추고 있다.
모집 대상은 만 7년 이내 콘텐츠 분야 스타트업으로서 소재지 기준으로 경남 내 본사·지사 설립을 완료한 기업, 도외 기업은 선정 후 1개월 이내 본사 이전 또는 지사 설립을 확약한 기업이다.
올해는 도내 소재 기업 4개사를 선발해 오는 6월 입주 예정이며 입주기간은 계약일로부터 1년, 매년 연장평가 후 최대 5년까지 가능하다.
입주기업은 센터 내 회의실, 시연장, 라운지, 휴게실, 버츄얼 스튜디오 등 콘텐츠 제작지원 시설과 휴게 시설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심사를 통해 지역 콘텐츠 기업의 콘텐츠 제작 및 사업화 지원부터 국내외 박람회 참가 및 온오프라인 홍보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 지원, 콘텐츠기업 투자유치를 위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인건비 지원을 통한 신규 고용 안정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지원신청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 또는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신청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 누리집 또는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미영 경상남도 문화예술과장은 “도에서는 지난 2020년 5월부터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를 운영해 유망기업 발굴 육성, 투자유치, 일자리 창출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지원을 통해 콘텐츠 기업을 발굴해 성장시켜 도내 콘텐츠산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시켜 나갈 계획’라고 밝혔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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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군 합동, 자동차세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경상남도청
[AANEWS] 경상남도는 자동차세 체납액 근절을 위해 오는 4월 24일부터 28일까지 1주간을 ‘체납차량 번호판 집중 영치주간’으로 정하고 도와 시군 합동으로 자동차세 체납차량 대상 번호판 영치를 실시한다.
영치 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차량이며 전 시군 체납징수 담당공무원이 번호판 영상인식 시스템이 탑재된 차량과 스마트폰 영치 시스템을 활용해 대규모 아파트 단지, 공영 주차장 등 차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낮뿐만 아니라 새벽·야간에도 단속할 예정이다.
특히 범죄 악용 우려가 있는 불법명의 운행 차량 등은 발견 즉시 견인 후 공매 처분해 방치차량으로 인한 이차적인 문제가 일어나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자동차세 1회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예고를 통해 자진납부를 유도하고 화물차와 택배차 등 번호판 영치로 경제활동이 제한되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영치 유예 등 납세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심상철 경상남도 세정과장은 “체납차량 번호판 집중 영치 기간을 통해 자동차세를 납부하지 않고는 도로를 주행할 수 없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동시에 번호판 영치 및 차량공매 등 강력한 체납처분으로 성실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고 자주재원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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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안전기술원, 日 원전 오염수 해양방출 대비 수산물 방사능 검사 대폭 강화한다
수산안전기술원, 日 원전 오염수 해양방출 대비 수산물 방사능 검사 대폭 강화한다
[AANEWS] 지난 2021년 4월 일본 정부가 2023년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출 결정을 공식적으로 발표한 이후 현재 후쿠시마 제1원전 폐기물 보관 장소도 포화에 이르러 해양 방류가 코앞으로 다가온 실정인 만큼 수산식품에 대한 안전성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경남도의 생산단계 수산물의 방사능 검사를 위한 시료 채취 및 정밀분석 현장을 참관하기 위해 김제홍 해양수산국장을 비롯해 강성중 도의원, 통영 내 수협장들이 함께 관내 양식장을 직접 방문했다.
수산물 방사능 검사 절차는 양식장 또는 위판장에서 담당 공무원이 직접 수거해 외부 세척 후 식용 가능 부위만을 분리, 균질화한 후 감마핵종 분석기를 이용해 방사능 물질 오염 여부를 확인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방사능 물질이란 방사선을 방출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물질로 우라늄을 비롯, 많은 종류의 방사성 핵종이 있으며 그 중 가장 많이 발생하는 핵종으로 비교적 분석시간이 짧은 장점이 있어 식품 중에서는 요오드와 세슘 항목을 분석하고 있음. 경상남도 수산안전기술원은 올해 일본 원전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출이 예상됨에 따라 도내 수산식품의 안전을 위해 생산단계 수산물 방사능 검사 건수를 300건에서 1,000건으로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올해 1월부터 4월 현재까지 도내 수협 위판장 및 생산 양식장 등에서 수시로 수거한 생산단계 수산물 51종 322건에 대해 방사능 정밀분석을 실시한 결과 모든 시료에서 방사성 요오드 및 세슘은 검출되지 않았다.
경상남도 수산안전기술원은 일본 원전 오염수 해양방출에 대비, 적극행정 추진으로 도내 수산물의 안전성 강화를 위해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총사업비 60억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2,270㎡ 규모로 2021년 9월 ‘경상남도 수산물안전관리센터’를 준공했다.
‘수산물안전관리센터’에서는 생산단계 수산물의 방사능 검사를 포함한 중금속, 동물용의약품 등 70여 개 항목에 대한 안전성검사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도내 생산단계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 강화를 위해 작년부터 장비 및 인력 확충, 검사건수 확대 등 적극 대응책을 마련했다.
주요 대응으로 감마핵종 분석장비를 1대에서 4대로 확충하고 분석인력도 전문 연구사 1명에서 3명으로 증원했다.
검사품종은 연근해 어획 수산물 40여 종에서 양식어종까지 포함한 100종으로 확대하고 연간 검사건수도 150건에서 지난해 300건, 올해는 1,000건까지 대폭 확대해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실시한다.
또, 도민들의 알 권리를 위해 방사능 검사 결과를 경상남도 수산안전기술원 누리집에 매주 게시해 왔으나, 도민들이 좀더 안심하고 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주 2회 이상 게시하고 있다.
송진영 경상남도 수산안전기술원장은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유출에 대해 적극 대응하고 도민에게 안전한 수산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분석 결과를 최대한 신속 정확하게 공개하겠다”며 “안전한 수산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방사능을 포함한 수산식품 위해요소로부터 더욱 촘촘한 안전관리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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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Y-Farm Expo 2023 귀농귀촌 청년창업 고향사랑 박람회’ 참가
경상남도청
[AANEWS] 경상남도는 오는 4월 21일부터 4월 23일까지 서울 aT센터에서 연합뉴스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등이 후원하는 ‘2023 귀농귀촌 청년창업 고향사랑 박람회’에 참가해 도시민 귀농귀촌 유치에 나선다.
박람회에서 경상남도는 귀농귀촌 지원정책과 도내 거주 여건 안내, 귀농귀촌 상담을 통해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의 궁금한 점을 해소하고 재경향우 등 관심 있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최초 시행되는 고향사랑 기부금 제도참여 방법도 안내한다.
도는 밀양시, 의령군 등 5개 시군과 9개 홍보부스를 통해 경남에 관심 있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귀농귀촌하기 좋은 우리 지역 생활과 농업 여건을 함께 홍보하는 등 귀농귀촌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박람회에는 네이버 라이브커머스와 함께 경남 특산품 판매와 경남농어촌체험휴양마을을 홍보해 예년보다 경남도의 귀농귀촌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경남 귀농귀촌 정책의 우수성을 이번 전국 단위 박람회에서 인정받아 21일 개막식에서 경남도는 연합뉴스 기관표창, 창녕군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을 수상할 예정이다.
강승제 경남도 농업정책과장은 “농촌에서 살아보기 등 귀농귀촌 유치지원 사업을 통해 경남의 귀농귀촌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박람회에서 도시민 상담 등 현실적인 정보 제공으로 귀농귀촌 희망자의 농촌 정착이 편리하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밝혔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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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시내버스 파업 돌입
경상남도청
[AANEWS] 2023년 창원 시내버스 임급·단체협상 추진 결과 노측과 사측의 의견차이로 지방노동위원회 제2차 조정회의가 결렬되어 2023년 4월 19일 05시 10분 부로 창원 시내버스 노조 파업이 실시됐다.
시내버스 파업에 따라, 창원시는 버스 152대, 임차택시 800대를 투입해 시민 비상 수송대책을 실시하고 있으나, 정상운행 대비 임시버스 가동률이 21%로 시민의 교통불편이 예상된다.
도는 창원시 버스 파업에 대비해 파업 발생 하루 전날인 4월 18일 전시·군 및 시외업체 19개 사에, 필요시 창원시의 전세버스 지원에 대한 시·군의 협조와 시외버스 업체의 증회 운행을 요청했으며 경상남도경찰청, 창원소재 5개 경찰서 및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회에는 시내버스 파업으로 인한 비상수송 차량 운행방해 등 불법행위 단속에 대한 철저를 당부했다.
김영삼 경상남도 교통건설국장은 “버스 주 이용자는 개인 차량이 없는 학생과 노인이 대다수로 버스 파업으로 인한 교통약자의 큰 불편이 우려되는 상황으로 하루빨리 노사간 합의로 시내버스 운행이 정상화되어야 할 것이다”며 “도에서는 창원 시내버스 파업동향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시·군간 전세버스 지원, 시외버스 증회운영 등 파업 기간 중 창원시민과 도민의 교통불편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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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고분군 세계유산등재추진 관계기관 워크숍 개최
가야고분군 세계유산등재추진 관계기관 워크숍 개최
[AANEWS] 가야고분군 세계유산등재추진단은 4월 18일에서 19일까지 충남 부여, 서천 일원에서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야고분군 세계유산등재 기원을 위한 ‘2023년 관계기관 실무자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오는 9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제45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가야고분군이 세계유산으로 등재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가야고분군의 가치홍보 방안을 모색하고 문화재청, 가야고분군 세계유산등재추진단, 10개 지자체의 상호 정보공유와 협업을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이귀영 백제역사유적지구 센터장의‘백제역사유적지구의 통합관리·활용현황과 과제’특강을 시작으로 부여 정림사지 및 박물관, 서천 갯벌 현장 등 앞서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는 지역을 벤치마킹해 향후 가야고분군을 어떻게 관리하고 활용해야 좋을지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박지영 문화재청 사무관의‘세계유산 제도 및 실무’를 주제로 한 실무적인 사항에 대한 특강을 듣고 질의응답을 통해 앞으로 가야고분군이 세계유산으로 등재되기 위해 필요한 사항들에 대해 정보를 공유했다.
한편 가야고분군 세계유산등재추진단은 가야고분군을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 10개 지자체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17년 발족했으며 올해 1월에 전북연구원에서 경남연구원 소속으로 자리를 옮겨 세계유산 등재를 목표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여부를 결정하는 유네스코 제45차 세계유산위원회는 당초 2022년 러시아 카잔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의 영향으로 연기되어 오는 2023년 9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가야고분군 세계유산등재추진단 관계자는 “연맹이라는 독특한 정치체계를 유지하면서 주변의 중앙집권적 고대국가와 병존하였던 가야의 문명을 실증하는 7개의 가야고분군이 세계유산에 등재될 수 있도록 앞으로 문화재청과 10개 지자체, 추진단이 하나가 되어 적극 대응 하겠다”고 말하면서 “국민 여러분도 가야고분군의 가치가 세계유산에 등재될 수 있도록 응원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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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청렴하고 안전한 항만·어항 건설 공사 다짐
경남도, 청렴하고 안전한 항만·어항 건설 공사 다짐
[AANEWS] 경남도는 19일 오전 경남도청 세미나실에서 도에서 추진하는 항만과 어항 개발사업의 현장 대리인과 담당 공무원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도 향상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건설공사 관계자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사업별 모범 사례를 공유해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와 부실시공을 예방하고 부조리와 갑질을 뿌리 뽑고자 열렸으며 경남도는 올해 사업비 617억원을 상반기 내에 신속집행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
회의에 참석자들은 청렴다짐 서약식을 갖고 부패 척결 알선·청탁 금지 지위를 남용하는 갑질 근절을 실천해 도내 항만·어촌 개발 공사를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할 것을 결의했다.
또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소속 전문 강사와 경남도 청렴윤리담당 사무관을 초청해 사례 중심으로 건설 현장의 품질 향상과 안전관리 및 중대재해 예방 대책, 반복적인 감사 지적 사항을 교육함으로써 참가자들의 인식을 개선하고자 노력했다.
김제홍 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회의가 실질적인 사례 공유를 통해 현장 관계자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우리 도 항만과 어항 공사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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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연구원 '초광역 협력권으로서 남해안남중권의 역할’ 브리프 발행
경상남도청
[AANEWS] 경남연구원은 ‘초광역 협력권으로서 남해안남중권의 역할’을 주제로 브리프를 발행했다.
박진호 연구위원은 브리프를 통해 국토 및 지역 발전 그리고 초광역 협력 필요성을 설명하고 남해안남중권의 위상과 발전과제를 제안했다.
브리프에 따르면 지금까지 국토의 개발과 활용에 있어 초광역 협력을 위한 다양한 전략 구상과 시도가 이뤄졌고 2000년대 이후에는 정부의 주요 정책 아젠다로 거론되면서 구체적인 정책이 제안됐다.
국내외에서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과 국토의 다극체제로의 전환을 위한 정책이 추진되어 왔다.
남해안남중권은 경남의 진주, 사천, 하동, 남해와 전남의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등 9개 지자체로 발전협의회가 구성되어 있다.
이들 지역의 공동 번영을 위한 노력들이 있어 왔고 특히 지난 2007년에는 ‘동·서·남해안특별법’제정과 함께 남해안권 협력벨트 형성이 제안되기도 했다.
박 연구위원은 브리프를 통해 남해안남중권의 강점과 기회요인을 활용하고 위기요인을 극복하기 위한 전략과제로 5개 부문의 핵심사업을 제시했다.
첫째, 산업경제 부문으로 동부경남의 철강과 석유화학, 서부경남의 항공우주를 주력산업으로 육성하면서 국가첨단소재복합벨트와 국가우주산업벨트 조성을 통해 새로운 먹거리 분야의 육성을 제안했다.
둘째, 문화관광 부문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남해안과 지리산을 공유하고 있어 광역관광벨트 조성과 함께 지역특화 콘텐츠 육성 및 선진 관광서비스 제공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셋째, 농산어촌 부문으로 이들 지역은 자연환경이 쾌적하고 농수산물 생산자원이 풍부하며 관련 지역혁신기관이 포진되어 있어, 농산어촌 유토피아 모델 개발 및 조성 확대와 함께 차 문화산업 육성벨트 구축을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넷째, 교통물류 부문으로 경남과 전남을 잇는 ‘광역 인프라 조성’과 ‘해양교통수단 도입’과 미래 교통수단인 ‘도심항공교통 상용화 시범도시 조성’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연계협력 부문으로 남해안남중권협의회 역량을 높이는 것과 함께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자총회와 같은 국제행사를 공동으로 개최해 국토 남부권 지역의 초광역 협력을 위한 여건 조성이 긴요하다고 강조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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