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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상반기 체납차량 번호판 집중 영치주간 운영
창원시청
[AANEWS] 창원특례시는 상습·고질적인 체납 차량 근절을 위해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한 주 동안 체납 차량 번호판 집중 영치 주간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20일 밝혔다.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는 ‘지방세법’ 제131조에 의한 조치로 자동차세를 납부하지 아니한 자의 자동차 등록 번호판을 영치해 차량 운행을 제한하는 것으로 번호판 영치 대상은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한 차량이다.
창원시의 지난달 말 기준 2회 이상 자동차세를 체납 한 차량은 총 19,500여대이고 이에 따른자동차세 체납액은 111억원에 달한다.
시는 이번 집중 영치 주간 동안에 번호판인식시스템이 장착된 단속차량과 스마트폰을 전부 동원해 대규모 아파트단지, 상업지구, 주택가 등 창원시 차량 밀집지역 전역을 단속할 계획이며 경찰서·도로공사와 야간 합동 단속도 추진할 예정이다.
번호판이 영치되면 영치증에 기재되어 있는 부서를 방문하거나 연락해 자동차세 체납액을 확인한 후 전액 납부해야 번호판을 돌려받을 수 있으며 고질체납 및 대포차량에 대해서는 강제견인을 통해 공매절차를 즉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영완 세정과장은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 유지를 위해서는 번호판 영치는 불가피하며 번호판 영치에 따른 불편을 겪지 않도록 자동차세 체납액 정리를 꼭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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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신혼부부 1389세대에 전세 대출이자금 10억원 지급
창원시청
[AANEWS] 창원특례시는 21일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금 10억원을 신혼부부 1,389세대 개인별 계좌에 입금한다.
이 사업은 전세자금 대출잔액 1.2퍼센트 이내 최대 100만원까지 무주택 신혼부부에 지원하는 내용으로 자녀가 있는 가정은 1명당 지원금에서 20퍼센트를 가산해 최대 150만원까지 지급된다.
올해는 총1,433세대가 신청했고 소득기준 등을 초과한 44세대를 제외한 1,389세대가 최종 지원받는다.
10억원을 신청가구 수로 산술적으로 나눴을 때 가구당 평균 72만원 정도가 지급된다.
구별 세부 내역을 살펴보면 성산구 357건, 진해구 339건, 의창구 321건, 마산합포구 208건, 마산회원구 164건 순이다.
시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 무주택 신혼부부 4,107가구에 31억원을 지원해 실질적인 주거비 부담을 덜어줬고 올해도 10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계속 지원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예산 확대를 검토한다고 밝혔다.
문상식 도시정책국장은 “대출이자 인상 등 내 집 마련 부담과 함께 최근에는 전세 사기 피해까지 늘어나고 있는 힘든 상황이다”며 “삼중고에 시달리는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주택복지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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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2차 공개모집
사천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2차 공개모집
[AANEWS] 사천시는 고향사랑 기부자에게 다양하고 폭넓은 답례품을 제공하기 위해 답례품 공급업체를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5월 4일까지 시 홈페이지에 모집공고를 하고 사천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선정된 23개 품목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와 품목에서 답례품 공급업체를 2차 공개 모집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관광서비스, 농·축산물, 수산물, 가공식품, 생활용품, 지역상품권, 기타 서비스 등 7개 분야이다.
품목은 시 홈페이지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사천시에 생산 기반 시설 및 주소를 두고 통신판매업 신고를 한 사업체로서 답례품 품목을 생산·제조·판매하고 있는 업체이다.
참가 희망 업체는 오늘 5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사천시청 행정과 대외협력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시는 답례품의 안정적 공급 여부와 답례품 보관·배송 등 업무수행능력 및 관내 생산·제조 기반 보유 여부 등 평가기준을 고려해 공급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답례품 공급업체 추가 공개모집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지난해 12월 농·축·수산물 6개, 가공품 6개, 체험상품 이용권 4개 등 모두 16개 품목을 답례품으로 선정한데 이어 올해 4월 혼합곡, 배, 표고버섯세트, 죽방렴멸치, 새싹삼제품, 벌꿀, 요거트 등 7개 품목을 추가하면서 사천시 고향사랑 기부제 답례품은 총 23개로 늘어났다.
시 관계자는 “사천시에 사랑하는 마음을 보내주신 기부자들에게 사천시를 상징하는 다양하고 양질의 답례품을 선택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답례품 공급업체 공모에 역량있는 업체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고향 등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답례품 및 세액공제 혜택을 받는 제도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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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체납차량 집중단속 번호판 영치활동 실시
사천시청
[AANEWS] 사천시는 자동차세 및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한 집중단속과 함께 차량 번호판 영치활동을 실시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본청 세무과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합동으로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관내 체납차량에 대한 집중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들 합동단속반은 사천시 전역으로 5개 권역으로 나눈 뒤 권역별로 체납차량 단속을 실시하게 된다.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하거나 과태료 합계액이 30만원 이상 체납된 차량은 발견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고 불법 명의 차량과 장기 고질 체납 차량은 인도 명령 및 강제 견인후 공매처분할 예정이다.
또한, 자동차세 3회 이상 체납하면 지자체간 징수촉탁협약에 의해서 차량 등록지 여부와 관계없이 전국 어디에서나 번호판 영치대상이 된다.
아울러 소액 자동차세 체납 차량과 생계형 체납 차량은 단속보다는 영치예고를 통해 자진 납부를 독려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영치활동에 따른 체납액 징수로 건전한 납세의식을 조성하고 지방재정 확충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차량 관련 체납액이 증가하고 있어 번호판 영치활동을 진행하게 된 것”이라며 “번호판 영치로 불편이나 불이익이 없도록 자진해서 납부하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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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천박물관, ‘빛으로 그려낸 100년 전 부산의 청사진’ 운영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 복천박물관은 시민들에게 문화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일상의 여유를 선사하기 위해 ‘우리 문화재 체험’을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하고 있다.
‘우리 문화재 체험’ 프로그램은 ‘부산 문화가 있는 날’인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초등학생 포함 동반 가족 대상으로 진행되며 4·5월에는 특별사진전과 연계한 ‘빛으로 그려낸 100년 전 부산의 청사진’ 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빛으로 그려낸 100년 전 부산의 청사진’은 2023년 복천박물관 특별사진전에 전시된 100년 부산의 유적을 배경으로 신청자의 모습을 합성해서 만든 필름을 시아노타입 기법으로 인화해 액자로 꾸며보는 체험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피피티 수업과 특별사진전 해설, 청사진 제작 및 액자 꾸미기 체험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된다.
Cyanotype: 19세기 영국 천문학자가 개발한 고전 사진 인화 기법으로 청사진으로 불림 초등학생 포함 동반 가족은 누구나 교육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교육 신청은 오는 4월 24일 오전 9시부터 4월 26일 오후 6시까지 복천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20팀 접수로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복천박물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복천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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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메탄올 추진선박 대응 전략 세미나’ 개최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해양산업통합클러스터와 함께 오늘 오후 1시 40분 한국선급 부산본사 오션홀에서 ‘2023 맥넷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친환경 대체 연료로 주목받는 ‘메탄올’을 활용한 추진선박 기술 개발 현황과 지속가능성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전략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메탄올 추진선박과 메탄올 연료공급, 어디까지 왔는가?’라는 주제로 정부와 관련 업계·단체·전문가들이 모여 주제 발표와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세미나는 총 2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제1세션에서는 메탄올 추진선박 기술개발 현황 및 전망 메탄올 추진 선박의 경제성 선박 연료로서 메탄올의 가능성 등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된다.
제2세션에서는 대체연료 메탄올 제조기술 및 글로벌 시장 동향 탄소포집 기술을 활용한 E-메탄올 / eDME 생산 동향 및 전망 메탄올 공급망 분석 및 미래전망 등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국제해사기구의 탄소중립 규제 정책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친환경 대체 연료가 대두되고 있다.
하지만 대체 연료의 효율성, 이산화탄소 배출량, 엔진 개발, 선박 적용 시 공간 경제성, 그리고 연료 공급망 등의 문제로 명확한 해법을 찾기 어려운 실정이다.
메탄올은 LNG 대비 탄소 배출량이 적고 상온에서도 액체 상태로 운송이 용이하며 이미 엔진이 개발되는 등 여러 가지 이점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이번 세미나가 관련 업계와 단체에서 국제해사기구의 탄소중립 규제 정책에 대응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병기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올해부터 국제해사기구의 탄소중립 규제 정책이 현재 운항 중인 선박까지 전면 적용됨에 따라, 정부와 산업계의 기술 개발과 투자 계획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메탄올 추진선박과 메탄올 연료공급의 지속가능성 등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돼 다양한 혜안들이 나오길 바라며 관련 산업 종사자들에게도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현장 참석이 어려운 관계자들은 세미나 공식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온라인으로 참석할 수 있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해양산업통합클러스터은 해양산업 분야 산학관연 52개 협업 기관이 상호 협력해 공동 발전하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설립한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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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투어형 예능 “내돌투어-글로벌프렌즈”로 비짓부산패스 홍보하다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오는 5월 부산-중화권 직항노선 재개에 대비해 케이팝 아이돌과 해외 인기 인플루언서가 함께 출연하는 가이드 투어형 예능 “내돌투어-글로벌프렌즈” 시즌2를 제작·방영해 비짓부산패스를 적극 홍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영상에서는 지난 3월 시즌1에 이어 중화권 개별관광객을 대상으로 비짓부산패스를 활용한 부산 원도심 위주의 이색 여행기를 소개할 예정이다.
‘비짓부산패스’는 국제관광도시 부산을 방문하는 외국인 개별관광객의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개발된 자유이용권형 관광패스로 지난 2월 시범운영을 시작해 4월 현재 7천여 장 이상 판매됐다.
패스 한 장만 구입하면 추가결제 없이 주요 관광시설을 무료로 입장할 수 있고 F&B 등 주변의 할인가맹점에서 할인 혜택도 받는 등 다양한 편익을 누릴 수 있다.
오늘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내돌투어”시즌2에서는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남성그룹 ‘비투비’의 멤버인 서은광, 프니엘이 대만인 가수 겸 배우 잭수의 부산 원도심 여행 1일 가이드로 나선다.
출연진들은 비짓부산패스의 오프라인 구매 방법과 함께 각종 미션 수행을 통해 원도심에 위치한 패스 무료 및 할인가맹점을 이색적으로 소개한다.
특히 부산시티투어버스를 타고 주요 관광지를 이동하며 서구의 송도해상케이블카 송도용궁구름다리, 사하구 감천문화마을의 한복대여점 ‘입고가게’ 움직이는 사진상점 기념품샵 등 시즌1에서 소개되지 않은 다양한 비짓부산패스 가맹점을 방문하는 모습이 담길 예정이다.
이외에도 밀면, 해산물 등 부산의 대표 미식과 함께 최근 K-콘텐츠에서 주목받고 있는 딱지치기를 비롯한 한국 민속놀이가 미션 게임으로 소개되는 등 시청자들의 마음을 다각도로 사로잡는다.
프로그램은 4월 20일과 27일 각 15분씩 총 2회에 걸쳐 유튜브 원더케이 오리지널 채널에 중국어 자막과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 18일 공개된 티저영상에 대한 감상평 이벤트를 비짓부산패스 공식 사회관계망 채널에서 26일까지 진행하며 당첨자 10명에게는 서은광&프니엘 친필 싸인이 담긴 ‘비투비 공식 슬로건’을 제공한다.
본편 영상 공개 이후에도 내일부터 5월 7일까지 선호 관광지 댓글 이벤트를 진행해 부산지역 숙박권, 비짓부산패스 24시간권 등 각종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비짓부산패스’는 공식 누리집 및 온라인 여행사에서 구매 가능하며 현재 진행 중인 패스 출시 기념 이벤트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오는 5월 중순에는 광야에서도 패스 수령자를 대상으로 기간 한정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으로 자세한 정보는 5월 초 공식 누리집 및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공식 사회관계망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는 5월, 부산-중화권 직항노선의 대규모 재개를 앞두고 비짓부산패스는 해외 개별관광객들에게 부산 곳곳의 다양한 관광시설을 소개하고 편리한 방문을 돕는 여행 가이드가 될 것”이라며 “향후 외래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매력적인 마케팅 아이템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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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리투아니아 교통통신부 장관 등 만나 교류·협력 방안 논의
부산광역시청
[AANEWS] 박형준 부산시장은 어제 오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마리우스 스쿠오디스 리투아니아 교통통신부 장관을 비롯한 사절단을 만나, 부산-리투아니아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리투아니아는 발트3국 중 하나로 총 7개의 경제자유구역을 보유하고 있다.
클라이페다 항구를 중심으로 한 유럽 내 물류 요충지이자 유럽연합 회원국이기도 하다.
이날 박형준 시장은 스쿠오디스 장관에게 부산 방문에 대한 감사 인사를 먼저 전하며 “리투아니아는 한국과 1991년부터 수교했으며 양국은 고위급 교류가 지속되고 있다”며 “스쿠오디스 장관의 부산 방문으로 부산과 리투아니아의 교류·협력이 더욱 증진되길 기대한다.
리투아니아는 초대형 LNG선박을 활용해 에너지 독립 및 공급망 다변화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205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사용을 80% 확대코자 노력하고 있음을 알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스쿠오디스 장관은 “따듯한 환대에 감사하다.
부산은 처음 방문했는데 아름답고 활기찬 도시라고 생각한다.
말씀하신 인디펜던스호는 한국에서 건조한 부유식 선박이며 2015년 운영을 시작했는데, 최근 우크라이나 전쟁 후 수요가 증가하면서 폴란드 등 이웃나라 기업도 유료로 사용 중이다”며 “또한 부산시와 리투아니아가 해양·항만·과학기술·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 증진이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리투아니아의 도시 중 하나인 클라이페다시는 발틱 지역 최대 환적항 중의 하나이고 유럽 시장으로 가는 관문 역할을 하고 있다.
리투아니아는 최근 교통 인프라 확충, 해상 풍력 발전단지 건설 등 항만 확대 계획도 있다”며 “특히 발틱 국가를 연결하는 철도망 건설 프로젝트에 한국 기업이 참여하기를 기대한다.
또한 세계 제2위 환적항인 부산과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부산-리투아니아 간의 협력관계 증진을 강조했다.
이에 박형준 시장은 ”해양·항만·과학기술·교육 등에서 리투아니아와의 교류·협력 증진 필요성에 크게 공감하며 동북아시아 최대의 물류 허브항인 부산항과 클라이페다항이 함께 협력해 스마트항만으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화답하며 면담을 마무리했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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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유기견 입양 시 1년간 펫보험 무료 지원… 질병·상해·배상 보장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내일부터 부산시 소재 유기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견을 입양한 가족에게 1년간 펫보험을 무료로 지원하는 ‘2023년 유기동물 펫보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지원사업은 입양 유기견의 질병·상해·안전사고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유기동물 입양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줄여 유기견 입양률을 높이기 위해 시가 올해 처음으로 마련해 시행하는 신규 정책이다.
올해 부산시 지정 동물보호센터와 입양센터에서 내장형 동물등록을 완료한 유기견을 입양한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으며. 가입신청은 오는 12월 31일까지 동물보호센터 또는 입양센터에서 가능하며 보험기간은 가입일로부터 1년간이다.
보험에 가입하면 입양동물이 상해나 질병으로 동물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경우 보험사를 통해 수술비와 치료비를 연간 1천만원 한도 내에서 60% 보장받을 수 있다.
또한, 반려동물이 타인의 신체에 피해를 입히거나 타인의 반려동물에 손해를 입혀 부담하는 손해배상 책임도 5백만원 한도 내에서 함께 보장받을 수 있다.
시는 기존에 시행 중인 입양 유기동물에 대한 동물등록비, 중성화수술비, 질병 치료비 지원 등과 함께 이번 펫보험 가입비 지원으로 유기동물 입양 문화를 활성화하고 반려동물 친화도시로서 한층 더 도약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병기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더욱 많은 유기견에게 새 삶을 찾아줄 뿐 아니라 성숙한 반려동물 입양 문화를 정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시는 올해 마련한 반려동물 시민 교육, 동물사랑 문화축제 등 여러 동물보호 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부산이 반려동물 친화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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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독일 인더스트리4.0 핵심기관과 협력 나서
창원특례시, 독일 인더스트리4.0 핵심기관과 협력 나서
[AANEWS] 창원특례시는 하노버산업박람회에서 독일의 인더스트리 4.0 정책을 실질적으로 주도하는 정책 핵심 기관이자 실무기관인 LNI 4.0과 협력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현지 시각 4월 19일 창원특례시는 하노버 메쎄 컨벤션 홀에서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독일 정부 산하기관인 LNI 4.0과 업무협약을 맺어 독일의 4차산업혁명을 벤치마킹해 창원제조업 기술 혁신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협약으로 독일의 성공적인 4차산업혁명 전환 사례를 공유하고 창원시 소재 기업의 디지털전환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상호 국제협력을 추진하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홍남표 창원특례시장과 LNI 4.0 회장 이자 지멘스 대표인 토마스 한 회장, 안자 시몬 최고기술책임자, 도미닉 기술경영책임자, SCI4.0의 젠스 가이코 대표, PI4.0의 헤닝 반틴 대표, 그리고 독일 연방경제에너지부 국장이 참석하는 등 인더스트리 4.0 정책을 실질적으로 주도하는 4개 기관 10명의 전문가와 독일경제를 이끌어가는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중기부 산하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으로 활동하는 한양대 홍승호 교수, 경남대 유남현 교수 등 4명이 함께했다.
시는 독일의 산업 표준시스템 활용과 4차산업혁명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해 창원국가산단의 디지털전환을 주도해 데이터 활용 체계를 구축하고 국제표준 개발도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5월 중 독일 인더스트리 4.0 핵심기관 대표가 창원을 방문해 세계 등대공장인 LG스마트파크 방문 및 주요 세부 사업을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우리 기업들이 현시대에 발맞추어 발전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전환이 불가피한 현실이다”며 “오늘의 창원시와 LNI4.0의 협력은 그런 의미에서 매우 중요한 파트너라고 생각하며 독일의 앞선 기술력을 받아들여 한 단계 더 도약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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