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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사과 적과제 개화기 사용 금지 당부
함양군, 사과 적과제 개화기 사용 금지 당부
[AANEWS] 함양군은 사과 꽃이 개화함에 따라 적과제 살포로 인한 벌 피해를 막기 위해 사과 적과제의 안전 사용 준수를 당부했다.
적과제는 불필요한 과실을 솎아내기 위해 사용하는 농약으로 일손이 부족한 과수농가에서 노동력 절감을 위해 카바릴수화제을 사용하고 있으나 꿀벌에 강한 독성을 가지고 있어 잘못 살포하면 양봉농가에 큰 피해를 줄 수가 있다.
따라서 꽃이 피어있는 상태에서 살포해서는 안 되며 만일 살포할 경우 농약안전사용기준 위반으로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사과 꽃이 진 뒤에도 과수원 주변으로 벌이 찾아올 수 있기 때문에 카바릴수화제을 사용할 경우에는 사전에 사용시기와 방법을 정확히 인지하고 살포일자 및 장소 등을 이웃 양봉농가와 협의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올해 벌 개체 수가 적은 상황이라 더욱 벌 피해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 개화기에는 카바릴수화제의 사용을 금하고 되도록 벌에 안전한 석회유황합제, 패티알코올유제를 대체약제로 사용하기를 권장한다”고 말했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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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6.25참전유공자 화랑무공훈장 전수
함양군, 6.25참전유공자 화랑무공훈장 전수
[AANEWS] 함양군은 19일 군수실에서 6.25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운 故 송연주 참전용사의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 및 증서를 전수했다.
이날 훈장 전수는 6.25전쟁 당시 무공훈장 서훈 대상자로 결정되었으나 실제 훈장을 받지 못한 공로자를 찾아 무공훈장을 수여하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사업을 통해 故 송연주 씨의 아들 송찬길 씨에게 전달됐다.
화랑무공훈장은 대한민국 4번째 무공훈장으로 전시 또는 이에 준하는 비상사태에서 전투에 참가하거나 접적지역에서 적의 공격에 대응하는 등 전투에 준하는 직무수행으로 뚜렷한 무공을 세운 사람에게 수여하는 훈장이다.
진병영 군수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 분들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하고 있다”며 “호국영웅들의 나라사랑 마음에 깊은 존경을 표하고 앞으로도 국가유공자 분들의 예우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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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민선8기 공약 실천을 위한 매니페스토 특강 개최
합천군, 민선8기 공약 실천을 위한 매니페스토 특강 개최
[AANEWS] 합천군은 지난 19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공약평가단 및 공약담당자 80여명을 대상으로 민선8기 공약 실천을 위한 매니페스토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매니페스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공약실천 역량 강화로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성공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이광재 사무총장이 강사로 나서 매니페스토의 배경 및 필요성 공약실천계획서 평가 분석 우수사례경진대회 개요 숙의민주주의와 배심원제에 대해 소개하며 군민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공약 실천의 중요성에 대해 강의했다.
이날 특강에 참석한 김윤철 군수는 “올해는 군민과의 약속인 민선8기 공약사업을 본격적으로 이행해야 하는 시기로 공약사업 담당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성공적인 공약 이행을 위해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에 적극 노력해주길 바라며 저 또한 현장에서 발로 뛰며 군민의 눈높이에서 소통하고 군민들이 만족할 만한 성과와 변화로 보답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강에 함께 참석한 전석철 공약평가단장은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평가하고 주민참여를 통한 공약이행의 신뢰와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공약평가단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오늘 특강을 통해 민선8기 합천군정이 투명하고 신뢰감 있는 행정을 펼쳐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은 6대분야 86개 공약사업을 적극 추진 중이며 상반기에 공약평가단을 통해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평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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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주한국 대만 총영사에 서한문 전달
창원특례시, 주한국 대만 총영사에 서한문 전달
[AANEWS] 창원과 대만의 인연이 진해군항제로 무르익고 있다.
창원특례시는 제61회 진해군항제에 보내준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은 홍남표 시장 명의 서한문을 린천푸 주한국 타이페이 대표부 부산사무처 총영사에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19일 정현섭 창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을 비롯한 관광과 직원들이 직접 주한국 타이페이 대표부 부산사무처를 찾아 서한문을 전했다.
서한문에는 지난 3월 25일부터 4월 3일까지 이어진 진해군항제에 대만 관광객이 특히 많이 찾아준 것과 축제장을 직접 방문할 정도로 양국의 문화·관광 교류에 애써준 총영사에 대한 고마움이 담겼다.
그러면서 “창원시와 대만이 글로벌 관광시장 선점에 있어 우위에 설 수 있도록 서로 밀고 끌어주는 발전적 협력관계로 오랫동안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정 국장은 “‘K콘텐츠’에 관심이 높은 대만을 비롯한 중화권 관광객들을 위한 관광 상품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린천푸 총영사는 “앞으로도 타이페이와 창원시 양 도시 간 문화·관광 교류가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임기가 끝나고 본국으로 돌아가서도 외교부에 관련 사항을 적극적으로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와 대만의 인연은 오래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949년 8월 이승만 전 대통령과 대만 장제스 총통이 회담을 했던 곳이 진해이며 당시 총통이 다녀간 식당은 여전히 옛 모습 그대로 자리를 지키고 있다.
또 대만 타이중과 2016년 4월 국제우호도시 협약을 맺고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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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합천운석충돌구 추진위원회 구성
합천군, 합천운석충돌구 추진위원회 구성
[AANEWS] 합천군은 지난 1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합천운석충돌구 관광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합천운석충돌구 합천군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을 위촉 했다.
이번 추진위원회는 초계면과 적중면을 대표하는 12명의 주민과 동부권역 군의원 3명을 포함해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추진위원회는 현재 진행 중인 기본계획 및 타당성 용역에 대한 의견제시와 업무 협조 뿐만 아니라 앞으로 추진될 운석충돌구 관광사업 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추진위원회 구성을 통해 합천운석충돌구 관광 사업이 추진력을 얻게 됐다”며 “위원분들의 가감없는 의견과 적극적 협조가 합천운석충돌구를 합천의 대표 관광자원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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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안전한 체육환경 제공 위해 수영장 노후시설물 개보수 추진
창원시청
[AANEWS] 창원특례시는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체육환경 제공을 위해 관내 4곳의 실내 수영장 노후시설물 개보수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현재 시가 개보수 중이거나 계획한 곳은 창원실내수영장, 시민생활체육관, 의창스포츠센터, 진해국민체육센터 등 4곳으로 이곳의 수영장은 노후화와 많은 사람들의 이용에 따른 손상 등으로 시설 정비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시는 4곳에 국비 33억원 등 총 70억원을 투입해 시설을 정비해 나가고 시설별로 공사 일정을 조율하는 등 휴장에 따른 시민 불편 해소에도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설별 공사 계획으로는, 먼저 지난해 8월부터 보수가 진행 중인 창원실내수영장은 오는 6월 1일 재개장을 목표로 지붕트러스 교체와 지붕방수를 완료하고 공조설비공사가 진행 중에 있다.
이어 시민생활체육관은 창원실내수영장 재개장 시기에 맞춰 지붕방수와 노후배관 등을 교체하는 공사에 들어가 오는 10월에 재개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4월에 재개장한 의창스포츠센터는 18억원을 투입해 수영장 바닥방수와 보일러 등 내부 부대시설을 교체 완료했으며 외부 부대시설 정비공사는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다.
이와 함께 진해국민체육센터는 오는 7월부터 휴장에 들어가 수영장 리모델링과 보일러 등 부대시설 교체 후 11월에 재개장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현섭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수영장은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곳이므로 시설별 개보수공사 일정을 조율해서 추진해 휴장으로 인한 시민 불편 최소화에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체육환경 제공으로 시민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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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3년 라오스 계절근로자 15명 추가 입국
창녕군, 2023년 라오스 계절근로자 15명 추가 입국
[AANEWS] 창녕군은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라오스 계절근로자 15명이 20일 추가 입국했다고 밝혔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단기간 발생하는 농촌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는 제도로 군은 앞서 52개소의 농가에 109명을 인력 지원한 바 있다.
입국한 계절근로자는 사전 교육과 마약검사, 신체검사 등을 마치고 입국일 직후인 21일부터 바로 영농현장에 투입된다.
이들은 주로 과수 및 노지채소 재배일을 할 예정이다.
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한 농가의 부담을 덜기 위해 마약검사비, 외국인등록비, 산재보험료 등을 지원한다.
아울러 근로자와 농가 간 의사소통을 돕고 현장 애로사항 개선을 위한 모니터링에 중점적으로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3월 말부터 3주간 실시한 계절근로자 전수 실태조사에서 근로자의 작업복이 부족한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 직원을 대상으로 입지 않는 옷을 250여 벌 수집했다.
수집된 옷은 고용주협의회를 통해 계절근로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농작업 활동을 개선해 지역 농가의 생산성을 높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인력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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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청년 거점 공간 명칭 공모
거창군, 청년 거점 공간 명칭 공모
[AANEWS] 거창군은 청년이 자유롭게 모일 수 있는 청년 거점 공간을 조성하고 청년 복합 문화 공간인 거창청춘창고의 새 이름을 5월 12일까지 공모한다.
거창청춘창고는 축협에서 운영하던 사료창고를 2020년 11월 군에서 매입해 군민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하고 지난해 4월부터 9월까지 청년 거점 공간으로 시범 운영됐다.
이후 도시재생 문화 커뮤니티 공간조성사업을 거쳐 현재 거창군 청년터 조성사업이 추진 중에 있으며 6월 청년 공간 정식 개관 후 청년 문화, 휴식, 배움, 모임, 야외쉼터 등의 복합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명칭 공모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군청 홈페이지 입법/공고/고시란에서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작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하며 본인 작품이 아닐 경우에는 심사에서 제외된다.
접수된 명칭은 청년 공간의 정체성과 청년 비전을 잘 드러내는가의 ‘적합성’, 누구나 쉽게 부르고 기억하기 쉬우며 친근한가의 ‘대중성’, 표현이 참신하고 창의적인가의 ‘독창성’을 기준으로 1차 심사 후 실 사용자인 청년 선호도 심사 및 청년정책위원회 최종 심사를 거쳐 당선작을 선정하고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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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항교에서 성낙인 창녕군수 취임 고유례 봉행
창녕군청
[AANEWS] 성낙인 창녕군수는 20일 창녕향교를 찾아 민선8기 제55대 창녕군수 취임 고유례를 봉행했다.
고유례는 국가나 개인이 중대한 일을 앞두거나 치른 뒤 그 내용을 사당과 신명에 고하는 유가의 전통 의례로 예부터 고을의 수령이 새로 부임하면 향교를 찾아 선현들께 예로써 올리는 제례 행사 중 하나다.
이날 고유례는 성낙인 군수와 창녕향교 최수길 전교 및 유림 30여명이 참석해 분향 및 배례 등이 진행됐다.
성낙인 군수는 “귀중한 자리를 마련해준 최수길 전교와 향교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기회를 주신 군민들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며 선현의 지혜와 어진 마음을 본받아 겸손한 자세를 잃지 않고 창녕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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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벼 재배농가에 경영안정자금 지원
거제시청
[AANEWS] 거제시는 벼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은 쌀 생산 농가의 소득을 보장하고 쌀 산업의 안정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경남도 내 1,000㎡ 이상의 벼 재배농지를 농업경영체에 등록하고 벼를 직접 재배하는 농업인으로 주소지 역시 경남도에 있어야 한다.
다만, 전년도 농업 외의 종합소득금액이 3천7백만원 이상이거나 벼 재배농지 면적이 1,000㎡ 미만인 자 농지처분 명령을 받거나 자기 소유 농지가 아닌 농지를 무단 점유한 자 사료용 벼를 재배하거나 2023년 논 타작물재배 지원사업에 신청한 필지는 사업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오는 6월 30일까지 농지소재지 면·동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거제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자격검증 및 현지조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하고 오는 12월에 벼 재배면적에 따라 최대 4ha까지 안정자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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