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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마음힐링 휴 캠프’ 개최
김해시 ‘마음힐링 휴 캠프’ 개최
[AANEWS] 김해시는 지난 20일~21일 27일~28일 2차례에 걸쳐 통영시 일원에서 직원 워크숍 ‘마음힐링 휴 캠프’를 개최했다.
코로나19로 중단된 이후 3년 만에 재개된 이번 워크숍은 전국체전 준비, 산불 비상근무 등 격무로 인한 직원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MZ와 기성세대 간, 부서 간 소통으로 조직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1박 2일로 진행된 워크숍은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웃음 치료 강의’와 조직력 강화를 위한 ‘소통 강의’를 시작으로 통영 이순신 공원, 동피랑 마을 등 지역문화시설 탐방 순으로 진행됐으며 1, 2기수로 나눠 6급 이하 200명이 참여해 상반기 일정을 마쳤다.
올 하반기도 2기수로 나눠 기수별 100명씩 9월부터 실시할 예정이며 6급 이하 전 직원이 워크숍에 참여할 수 있도록 5년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부서 간 보이지 않는 벽을 허물고 협업 능력을 강화해 하나의 행정 플랫폼으로 통합 운영해야 복잡·다양해진 민원 수요에 즉각 대처할 수 있고 그러기 위해서는 소통이 최선이다”고 말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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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하나어린이집, 종이팩 모으기 운동 릴레이 동참
남해 하나어린이집, 종이팩 모으기 운동 릴레이 동참
[AANEWS] 남해 하나어린이집 원생 20여명이 26일 남해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우유팩 20kg을 전달했다.
원생들이 일상생활에서 조금씩 모은 20㎏ 종이팩을 화장지로 직접 교환하며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배우고 환경오염 방지를 몸소 실천했다.
지난 4일 연꽃어린이집에 이어 이번 종이팩 모으기 운동 릴레이에 동참한 하나어린이집은 남해군에서 추진하는 ‘재활용품 교환사업’에 처음으로 참여하게 됐다.
앞으로도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김미선 남해읍장은 “종이팩 모으기 운동에 직접 참여하면서 친환경 미래의 주역이 될 우리 어린이들에게 뜻깊은 자원 순환 체험이 되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오늘과 같이 어린이들의 작은 손길부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환경 보전을 위한 재활용품 교환사업이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재활용품 교환사업’은 우유·주스 등 종이팩, 폐건전지를 모아 행정복지센터에 가져오면 교환 기준에 따라 화장지나 건전지로 교환해주며 재활용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고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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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가족센터 어울림봉사단, 해양 환경정화활동
남해군가족센터 어울림봉사단, 해양 환경정화활동
[AANEWS] 남해군 가족센터 ‘어울림가족봉사단’ 25명은 지난 22일 삼동면 소재 물건방조어부림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어울림가족봉사단은 봉사를 희망하는 남해군민 55명으로 구성됐으며 올해는 자체적인 환경정화활동 뿐만 아니라 경상남도 환경교육원, 목재문화진흥회와 다양한 활동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해양 환경정화 활동은 데이터 플로깅 웹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활동에 참여한 어울림 가족봉사단 참여자는 “작년에 귀어한 가족으로 아이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을 하고 싶어서 신청했는데 해안가를 뒤덮은 밧줄과 스티로폼을 보니 안타까웠다”며 “오늘부터 우리가족은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는 한해로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고 밝혔다.
한편 남해군가족센터의 어울림가족봉사단은 2019년부터 가족단위 봉사단으로 운영해 왔으며 작년 한해동안 월차갯벌, 이락사갯벌, 물건방조어부림 등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하며 남해바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문제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다.
올 한해도 남해군의 환경정화와 탄소제로를 목표로 두고 우리지역의 환경클리너로써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규칙적인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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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주식단테’임태호 대표, 1000만원 기탁
유튜버‘주식단테’임태호 대표, 1000만원 기탁
[AANEWS] 유튜브 채널 ‘주식단테’를 운영하는 임태호 대표가 26일 남해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임태호 대표는 구독자 42만명을 보유한 유튜버다.
지난 2019년 8월 창원시 소재 주식연구소 지사를 남해군으로 확장·이전했고 창선면에서 펜션을 운영하면서 남해군에 정착했다.
일상과 자연을 담은 영상을 유튜브에 함께 업로드하며 남해의 숨은 명소를 함께 홍보하고 있다.
한편 임태호 대표는 2022년에도 남해군에 4천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임태호 대표의 기부로 남해군 내에 노인·장애인·지역복지 현장 등 곳곳에 다양한 도움의 손길이 닿았다.
임태호 대표는 “유튜브를 하면서 많은 구독자들 덕분에 방송 수익으로 기부를 할 수 있었다”며 “구독자와 함께한다는 마음으로 가능하다면 분기별로 꾸준히 기부를 싶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주식에 관심이 있는 많은 사람들이 찾아올 수 있는 남해군을 만들어 보고 싶다”고 말했다.
장충남 군수는 “지난해에 기부해 주신 성금으로 남해군 내에 도움이 필요한 계층 곳곳에 알차게 쓰일 수 있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이번 기부도 꼭 필요한 군민들에게 혜택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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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청년센터,‘남해의 오타쿠들’기획전시
남해청년센터,‘남해의 오타쿠들’기획전시
[AANEWS] 남해청년센터는 오는 6월 3일까지 청년센터 ‘바라’에서 ‘남해의 오타쿠들’ 이라는 기획 전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남해의 오타쿠들’ 은 하나의 주제에 푹 빠진 남해청년을 소개하는 코너로 이번 전시에서는 무대미술가 서공희 씨가 10여년 간 진행한 작업을 소개한다.
서공희 씨는 전시를 통해 탈이 가진 상징과 무대 공간, 그리고 일상 속에서 개인이 세계를 대하는 방식을 탈에 빗대어 이야기하고자 한다.
서공희 작가는 “탈은 내가 아닌 다른 대상으로 변신하게 되는 장치이다. 꼭 탈을 쓰지 않고 있어도 우리는 일상에서 상대방에 따라 여러 가지 탈을 바꿔 쓰며 연기를 하고 있다”고 전시의 콘셉트를 소개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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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동면 양마르뜨언덕 최승원대표 100만원 기탁
삼동면 양마르뜨언덕 최승원대표 100만원 기탁
[AANEWS] 남해 양떼목장 양마르뜨 언덕은 지난 24일 삼동면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저소득 한부모가정 청소년을 위해 현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삼동면의 대표적 체험형 관광지인 양마르뜨 언덕을 운영하는 최승원 대표는 꾸준하게 기부와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최승원 대표는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자라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김지영 삼동면장은 “나눔의 마음이 전해져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행정에서도 사회안전망에서 소외될 수 있는 취약계층 아동을 발굴하고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밝혔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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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고품격 관광이미지 혁신 바람 일으킨다
남해군, 고품격 관광이미지 혁신 바람 일으킨다
[AANEWS] 남해군은 1000만 관광객이 찾는 남해안 중심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2023년을 관광이미지 혁신의 해로 지정, 관광이미지 혁신 운동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남해랑 만남해’라는 슬로건을 중심으로 40개의 연관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함으로써, 2022년 남해군 방문의 해를 이어 관광수용태세를 집중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관광이미지 혁신의 해 대상사업은 ‘감성·깨끗·멋·친절·편리’란 다섯 가지 키워드로 구성됐다.
세부적으로는 남해군 대표 관광홍보 동영상 제작, 찾아가는 The 친절매니저단 운영, 공식기념품 개발, 원스톱관광플랫폼 앱 구축, 남해군 로컬 푸드 개발 등이다.
노인일자리 사업, 해안변 환경정화 등 일부 사업은 매년 반복적으로 시행되는 것이나 관광이미지 혁신의 해와 더불어 더욱더 특색 있고 가치 있게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남해군은 관련 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해 시너지 효과를 내고 ‘남해랑 만남해’ 로고를 적극 홍보해 관광이미지 혁신 바람을 일으킨다는 방침이다.
장충남 군수는 “관광이미지 혁신의 해는 대단하고 거창한 것이 아니라 한 분 한분이 친절하고 주변을 깨끗이 하면 성공한 것”이라며 “남해군이 언제 와도 다시 오고 싶은 곳이 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들과 함께 더 성심성의껏 가꾸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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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제4기 고령친화도시 모니터단’위촉식
남해군,‘제4기 고령친화도시 모니터단’위촉식
[AANEWS] 남해군은 2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제4기 남해군 고령친화도시 모니터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제4기 모니터 단원 20명에게 위촉장이 전달됐다.
특히 지난 한해 제3기 모니터단으로 활동하면서 내실 있는 정책제안을 통해 남해군 고령친화도시 재인증에 기여한 우수모니터 단원 3명에게 군수표창이 수여됐다.
‘고령친화도시’는 ‘활기찬 노년, 정든 곳에서 나이 들어감’을 주요 가치로 삼고 도시 내 노인의 삶의 질 향상을 주요 목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를 위해 어르신 당사자 및 군민들의 상향식참여 과정을 통한 의견수렴을 중요시 하고 있다.
남해군은 지난 3년간 50% 이상이 65세 이상 어르신들로 구성된 모니터단 20명을 매년 운영해 오고 있다.
2023년에는 고령친화도시조성 관련 8대 영역 61개 추진과제를 모니터링하고 어르신들을 위한 정책제안 등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남해군은 다양한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정책 아이디어를 상시적으로 공유할 예정이며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모니터링 내용을 점검하고 논의할 예정이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이날 수상한 3기 우수 모니터단원과 4기 위촉된 모니터단원에게 축하인사를 전했다.
장충남 군수는 “고령친화도시조성사업 추진에 있어 행정의 역할도 있지만 무엇보다 모니터단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다”며 “모니터단원들이 주변에서 보고 듣고 느낀 것을 행정에 전달해주고 함께 대안을 모색해 간다면 고령친화도시 남해군의 명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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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스포츠도시 진주’…5월 3일‘도약’
‘세계스포츠도시 진주’…5월 3일‘도약’
[AANEWS] ‘2023 진주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가 개최까지 5일 남았다.
대회 유치에서부터 마무리 준비까지 대회 전반을 살펴본다.
2021년 8월 진주시는 사상 처음으로 공식 국제스포츠대회 유치에 나섰다.
시는 ‘2023년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유치 및 개최를 위한 대한역도연맹과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유치활동에 돌입했다.
2024년 파리올림픽 출전권이 부여되는 중요한 대회여서 중국이 대회 유치에 나서면서 강력한 경쟁국으로 등장해 긴장 상황을 연출하기도 했지만, 대한역도연맹과의 적극적인 협업으로 2021년 8월 31일 아시아역도연맹 집행위원 영상회의에서 최종 유치 확정을 이끌어냈다.
이어 11월에 유치확정서 인수와 함께 ‘2023 진주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준비를 본격화 했다.
당초 시는 세계적인 축제인 ‘진주남강유등축제’에 아시아의 많은 역도인들을 초대해 수려한 자연경관과 빛의 향연이 펼쳐지는 진주시를 홍보한다는 계획이었다.
하지만 지난해 조규일 진주시장이 참석한 우즈베키스탄 아시아역도연맹 총회에서 2023년 5월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 개최가 확정되면서 대회준비는 급물살을 탔다.
2023 진주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위원장인 조규일 진주시장과 5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1월에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조직위원회 창립총회를 열고 3월에 출범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준비활동에 들어갔다.
또한 9월에는 김택세 진주시체육회장을 위원장으로 체육·교육·언론· 의료·문화예술계 전문가들을 위원으로 하는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대회 준비와 운영에 관한 자문을 통해 조직위원회를 지원했다.
조직위원회는 사무처장을 비롯한 직원 4명을 채용하고 공무원 5명을 파견해 사무처를 구성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빈틈없는 준비에 들어갔다.
진주시는 ‘2023 진주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개최를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 널리 알려 많은 회원국이 참가하도록 홍보했다.
지난해 7월 조규일 진주시장은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린 ‘2022 아시아주니어 유소년 역도선수권대회’기간 중 개최된 아시아역도연맹 총회에 초청을 받아 총회 및 집행위원회 회의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조 시장은 “2023 진주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에 45개 연맹 회원국을 초대해 문화·관광·축제를 연계한 대회를 추진하겠다”고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10월에는 진주시와 조직위원회가 ‘2022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가 열린 바레인에서 국제역도연맹 임원진과 면담하고 아시아역도연맹 집행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진주 대회에 관한 프레젠테이션 홍보를 하고 대회 운영 등을 벤치마킹했다.
이어 12월에는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개최된 ‘2022 세계역도선수권대회’에 초청받아 보고타 현지에서 진주 대회를 홍보했다.
이와 함께 유명환 전 외교통상부 장관을 홍보대사로 위촉해 진주를 세계에 알리는 데 최선을 다했다.
이런 노력의 결과로 지난 4월 최종엔트리 접수 결과, 37개국 600여명의 선수 및 임원이 참가를 신청해 이번 진주 대회가 역대 대회 중 최대 규모의 대회가 될 예정이다.
진주시는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사상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2023 진주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를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경기장을 비롯한 주변 환경, 편안한 숙소와 맛있는 음식은 물론 다양한 즐길 거리 준비에도 만전을 기했다.
시는 3차례 부서별 추진상황보고회를 개최하고 진주시에서 개최되는 사상 첫 국제스포츠대회인 만큼 관광·교통·환경·숙박·음식 등 전 분야에 걸친 완벽한 준비로 국내외 선수 및 관계자와 관람객들에게 최대한의 편안함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인천과 김해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선수와 임원을 위해 버스로 숙소까지 수송하고 대회기간에는 숙소와 경기장을 이동하는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동방호텔을 비롯한 5개 호텔을 외국 선수와 임원을 위한 숙소로 마련하고 나라별 특색에 맞는 음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한 대회기간에 맞춰 진주시의 봄 축제인 ‘논개제’를 개최하고 대회장 주변을 비롯한 진주성 등에 유등을 전시해 볼거리를 제공한다.
진주만의 관광콘텐츠를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시티투어도 운영한다.
대회 부대행사로는 진주시홍보관, 목공예 및 역도 체험, 실크·바이오·농특산품 전시 판매 등 홍보·체험부스를 운영한다.
경기장 주변에 석가탑 공원 조성, 꽃탑 조형물 설치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역도인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대회로 만들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가 정부가 지정한 2023년 국가중요행사로 지정되는 등 이목이 집중되면서 대회의 안전성 강화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는 지난 21일 진주경찰서 육군8962부대, 39사단, 제3훈련비행단, 진주소방서 등 9개 기관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폭발물 및 생물테러 상황을 가정한 유관기관 합동 안전 및 대테러 종합훈련을 실시했으며 28일 최종 현장 점검을 마치고 선수와 임원을 맞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진주시 사상 처음으로 개최되는 ‘2023 진주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민들의 응원도 이어지고 있다.
진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진주 대회가 지속가능한 친환경 대회가 되기를 염원하며 대회 마지막 날인 5월 13일까지 시민들과 함께 ‘릴레이 응원 캠페인’을 벌인다.
농협은행 진주시지부, 경남은행, 무림페이퍼, 진주시체육회 등 금융기관과 기업인, 경제인단체 및 체육단체에서는 후원 금품을 쾌척해 진주 대회를 응원하고 있다.
읍면동 사회단체에서는 깨끗하고 친절한 도시 이미지를 위해 문화시민운동을 대대적으로 펼치고 있다.
진주시는 2021년 11월부터 시작한 ‘2023 진주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준비를 마치고 국내외 선수 및 관계자들을 맞이하고 있다.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단 24명은 지난 23일 도착해 훈련에 돌입했으며 27일에는 사우디아라비아 선수단을 시작으로 37개국 600여명의 선수단이 입국한다.
5월 4일 개최되는 개회식은 예능인 남희석의 사회로 진행되는 공식행사 외에 진주검무·농악·비보잉 퍼포먼스 등 식전 공연과 이날치의 오프닝 공연, 정동원·김연자·오유진의 축하공연까지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된다.
이어 5일부터 13일까지 아시아 최고 역사들의 남·여 각 10체급 경기가 펼쳐진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제는 우리나라 선수의 금메달 사냥만 남았다 진주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국가대표 전원이 내년 파리올림픽에 출전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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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주민들이 더 살기 좋게’
함안군,‘주민들이 더 살기 좋게’
[AANEWS] 함안군은 지난 26일 칠원읍 구성리 748번지 일원에 ‘칠원 남구마을 녹색스마트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공영주차장은 총사업비 36억원을 투입해 2483㎡의 면적에 주차면수 59면의 규모로 조성된다.
현재 실시설계용역 시행 및 군계획시설 결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군은 행정절차 마무리하고 2023년 7월에 착공하고 12월까지 준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칠원 구도심의 주차환경개선과 녹지공간 확충을 겸한 미래지향적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도심의 주차난 해소 및 스마트 주차장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목적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내 도로 및 주거지역 불법주차로 인한 사고 위험을 없애고 안전하고 쾌적한 주차 환경을 제공하고자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며 “주차장 조성으로 주민편의가 증대되고 안전한 주차환경을 제공해 공공시설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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