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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LH와 함께‘탄소상쇄 숲’조성 희망나무 심어
밀양시, LH와 함께‘탄소상쇄 숲’조성 희망나무 심어
[AANEWS] 밀양시는 토지주택공사와 함께 밀양아리랑 수목원에서 ‘탄소상쇄 숲’ 조성을 위한 희망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LH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LH임직원, 경남자원봉사센터,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들이 참가했으며 LH의 6,000만원 기탁금으로 작년 산불 발생 지역인 밀양시에 장미과목 등 1,270그루 나무를 식재했다.
LH 관계자는 “ESG 환경경영 실천을 위해 2022년부터 오는 2050년까지 산불 피해지역에 매년 5,000그루 이상, 총 15만 그루를 식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15만 그루의 탄소상쇄 숲이 조성될 경우 37.5만 톤의 이산화탄소와 27만 톤의 미세먼지 절감 효과가 발생한다”고 전했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LH의 탄소상쇄 숲 조성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밀양시도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녹색성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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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립합창단 행복콘서트 ‘희망과 사랑의 노래’ 개최
김해시립합창단 행복콘서트 ‘희망과 사랑의 노래’ 개최
[AANEWS] 김해시는 오는 29일 오후 5시 문화의전당 애두름마당에서 김해시립합창단의 행복콘서트 ‘희망과 사랑의 노래’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립합창단은 야외무대에서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바람이 불어오는 곳’, ‘아름다운 세상’, ‘붉은 노을’ 등 밝고 활기찬 곡들로 시민들에게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한다.
율하중학교 보컬앙상블 ‘블렌딩’의 신나는 연주, 김해시 홍보대사 성악가 박종수의 솔로 무대와 시립합창단과의 협연 무대도 마련된다.
시립합창단은 1991년 창단 이래 매년 2회의 정기연주회를 비롯해 오페라, 특별연주회, 열린공간 야외상설공연, 찾아가는 음악회 등 다양한 연주활동으로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시립합창단과 김해시 홍보대사 박종수를 널리 알리는 동시에 시민들에게는 문화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는 무대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의는 김해시립합창단 단무장 또는 김해시 문화예술과로 하면 된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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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7일부터 전면 개정 동물보호법 시행”
김해시 “27일부터 전면 개정 동물보호법 시행”
[AANEWS] 김해시는 작년 4월 26일 공포된 동물보호법 전부개정법률이 27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제정 31년 만에 전면 개정된 동물보호법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소유자의 사육·관리 의무를 위반해 반려동물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행위가 법상 동물학대행위에 추가됐다.
또 등록대상 동물이 기르는 곳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그동안 소유자 등과 외출 시에만 목줄 등 안전조치를 하도록 해 맹견 외 반려견이 단독으로 기르는 곳에서 벗어나 돌아다니는 경우 행적적인 제재가 어려웠지만 관련 규정이 생겨 제재가 가능해졌다.
소유자가 사육을 포기한 동물을 지자체에서 인수할 수 있게 됐다.
다만, 무분별한 인수 신청을 방지하기 위해 사육 포기 사유가 6개월 이상의 장기 입원, 군 복무 등으로 엄격하게 제한했다.
일정 규모 이상의 동물실험시행기관은 보유한 실험동물의 건강과 복지 증진 업무를 전담하는 전임수의사를 두어야 한다.
동물실험윤리위원회의 동물실험에 대한 심의, 지도·감독 기능도 한층 강화됐다.
반려동물 관련 건전한 영업질서 확립을 위해 동물수입업·동물판매업·동물장묘업이 등록제에서 허가제로 전환되고 무허가·무등록 영업에 대한 처벌 수준이 강화됐다.
종전에 동물수입업·판매업·장묘업 등록을 한 자는 개정법률에 따른 영업 허가를 받은 것으로 본다.
다만, 시행일로부터 1년 이내에 하위법령 개정에 따른 관련 시설과 인력기준을 갖추어야 한다.
시는 시행일에 앞서 펫티켓 준수, 개정법 홍보 등을 위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 현장 캠페인을 3회 6개 장소에서 실시했다.
황희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동물보호법 개정으로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에 한발 더 나아가기 바란다”며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가 되도록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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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서부보건소, 의료접근성 취약 면지역 초등학생 충치예방사업 추진
김해시서부보건소, 의료접근성 취약 면지역 초등학생 충치예방사업 추진
[AANEWS] 김해시서부보건소는 지난 19~26일 면지역 초등학교를 방문해 300여명의 학생들에게 충치 예방을 위한 ‘불소바니쉬 도포 시술’을 했다고 27일 밝혔다.
불소바니쉬 도포 시술은 불소를 치아 표면에 직접 발라 치아를 단단하게 만들어주고 세균 활동을 억제시켜 충치 예방에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초등학생 시기에는 단 음식 섭취 등으로 충치 발생이 쉽고 유치에 발생한 문제점이 영구치에 영양을 미쳐 부정교합 같은 구강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므로 이 시기 구강 건강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를 위해 서부보건소는 소속 치과의사 3명, 치과위생사로 전담팀을 구성, 불소 도포와 함께 올바른 칫솔질, 충치예방법 등 구강보건교육을 병행해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진례·한림지역 어린이들의 구강질환 예방에 도움을 줬다.
이밖에도 서부보건소는 미취학아동 치아건강교실 바른칫솔질 체험교실 학교 구강보건실 지역아동센터 구강건강교실 치아사랑체험관 운영과 구강건강 캠페인 등 어린이 구강질환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예약 방문하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구강검진, 불소도포, 치아홈메우기 등의 여러가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강선희 서부보건소장은 “어린이들이 건강한 구강건강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다양한 구강보건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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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상반기 직원 맞춤형 법제교육 실시
김해시, 상반기 직원 맞춤형 법제교육 실시
[AANEWS] 김해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200명을 대상으로 '2023년 상반기 법제교육'과 함께 6월 28일부터 시행되는 ‘만 나이 통일법’ 정착을 위한 공무원 대상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복잡·다양한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무원들의 법제역량을 강화하고 특히 근래 임용된 신규공직자의 기초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일선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실무과정 위주로 구성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은 법제처 소속 김태형 서기관, 전혜정 서기관 등 실무 경험이 풍부한 강사들이 자치법규 입안 원칙, 생활 속 법안 실무, 행정법 등의 과정을 6교시에 걸쳐 깊이 있게 진행했다.
정운호 시 법무담당관은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법제 업무 능력 배양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법제교육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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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사회적경제 창업 공모 11개 단체 육성 시작
김해시 사회적경제 창업 공모 11개 단체 육성 시작
[AANEWS] 김해시는 2023년 사회적경제 창업 공모사업 참여 11개 단체와 협약을 맺고 총 1억4,500만원을 투입해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에 착수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26일 김해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김해행복공동체 조성사업 참여 6개 단체, 사회적기업 창업 BOOM-UP 사업 5개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시는 오는 11월 말까지 창업지원금과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이들 11개 단체는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진입을 위한 필수 아카데미 교육을 이수한 후 1차 서면심사와 2차 대면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
시는 지난 2018년부터 도내 기초지자체 중 유일하게 사회적경제 창업을 지원하는 김해행복공동체 조성사업과 사회적기업 창업 BOOM-UP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금까지 김해행복공동체 조성사업 13개 단체, 사회적기업 창업 BOOM-UP 사업 8개 단체 등 21개 단체가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대형 기업혁신과장은 ”우리 시는 지난 2018년부터 도내에서 유일하게 자체 공모사업을 실시해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며 ”올해도 공모에선정된 11개 단체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우리시 사회적경제를 적극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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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공공배달앱 ‘먹깨비’ 5월 다채로운 이벤트
김해시 공공배달앱 ‘먹깨비’ 5월 다채로운 이벤트
[AANEWS] 김해시는 공공배달앱 ‘먹깨비’ 출시 1주년을 맞아 5월 1일부터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5월 1일 공식 출시한 김해시 공공배달앱 ‘먹깨비’는 지난 연말 누적 매출액 33억원, 4월 말 기준으로 46억원을 달성하며 꾸준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
시는 감사의 마음을 담아 5월 1일 단 하루, 주문 고객 모두에게 3,000원을 즉시 할인하며 공공배달앱 출시 1주년 기념 이벤트를 시작한다.
다음날 오전 9시에는 배달앱에서만 사용 가능한 김해공공배달앱상품권을 7% 할인율로 발행한다.
5월 한달 동안 ‘생일 축하해 SNS 소문내기’, ‘돌아온 주문왕 BEST10’ 이벤트를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할인쿠폰 또는 배달앱 상품권을 지급하고 1일부터 21일까지 추첨을 통해 배달앱 상품권을 지급하는 ‘김해시 공공배달앱 이용 후기’ 작성 이벤트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먹깨비 앱과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시는 5월 5일부터 3일간 진행되는 가야문화축제와 연계해 SNS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축제 방문 인증사진과 이벤트 기간 내 먹깨비 주문내역을 SNS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배달앱 상품권을 지급한다.
또 4월부터 시작한 신규가입 회원 할인, 배달비 및 포장 할인, 매주 수·금 선착순 할인 이벤트도 계속 진행하며 5월 14일까지 김해 먹깨비 공식 SNS 팔로우 추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되는 김해시 공공배달앱 먹깨비와 함께 즐겁고 풍성한 5월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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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도서관, 시민 소장 기록물 수집
장유도서관, 시민 소장 기록물 수집
[AANEWS] 김해시 장유도서관은 오는 5월부터 시민이 소장하고 있는 김해 관련 기록물을 수집한다고 밝혔다.
장유도서관은 김해시립대표도서관으로 지역 자료를 수집·정리·보존해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김해와 관련된 정식 출판 자료 수집뿐만 아니라 마을 기록물 자체 제작을 통해 지역 자료를 직접 발굴해 수집해오고 있다.
이번 “시민 소장 기록물 수집”은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김해 관련 기록, 사진 등 다양한 형태의 자료를 수집해 김해의 역사와 문화를 기록 콘텐츠로 재생산하기 위한 것으로 시민의 자발적인 기증을 통해 진행된다.
기증 신청은 김해시민, 출향인 등 누구나 할 수 있고 대상은 2000년대 이전의 시대상, 문화상, 변천사 등을 보여주는 김해 관련 개인 소장 자료이다.
수집분야는 마을 공동체 문서 및 자료 마을 기념식, 축제, 마을굿 등 각종 행사 관련 사진 및 자료 마을 옛지도, 건물 도면 거리, 시장, 노포 등이 담긴 마을 풍경 사진 졸업식, 결혼식, 소풍 등 개인 행사 사진 일기장, 편지, 가계부, 월급 봉투 등 개인 일상 자료 포스터, 벽보, 리플렛 등 김해와 관련한 보존 가치가 있는 자료이다.
기증 신청이 접수된 자료는 내부 검토 후 수집 대상 선정 과정을 거치며 선정된 기증 기록물은 디지털화 작업을 통해 영구 보존 및 전시, 홍보, 연구, 온라인 열람 등에 다양하게 활용된다.
장유도서관 홍미선 관장은 “김해에 관한 다양한 삶의 기록과 기억이 잊히지 않도록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자료를 지속적으로 수집하고 보존해 시민이 김해 역사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기증 신청은 장유도서관 임시사무실 방문 또는 김해시통합도서관 누리집 게시판에 있는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장유도서관 열람팀으로 하면 된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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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동고분군 출토 고대 유리 분석결과 공개
김해시청
[AANEWS] 금관가야 지배계층 묘역인 김해 대성동고분군에서 출토된 고대 유리제품을 분석 결과가 공개된다.
대성동고분박물관과 공주대 문화보존과학과 문화재분석연구실은 공동으로 대성동고분군 출토 유리제품과 구슬에 대해 고고학 자료와 과학적 분석 결과를 비교해 고대 유리가 가지는 특성을 살펴본 결과를 오는 29일 서울대에서 열리는 한국문화재보존과학회에서 발표한다고 27일 밝혔다.
가야는 중국사서에도 금이나 은보다 유리나 옥을 더 선호했다는 기록이 나올 만큼 많은 유리제품이 출토됐으며 대성동고분군은 가야의 성립과 사회구조를 밝히는데 절대적인 가치를 가지고 있다.
지난 2020년 10차 발굴조사에서 무덤 62기 중 25기에서 약 6,000점의 유리구슬이 출토되며 금관가야 고대 유리 문화를 연구할 수 있는 자료가 확보됐다.
이번 연구 대상은 대성동고분군 출토 유리구슬 207점과 유리용기 추정 편 5점 중에서 144점은 비파괴, 68점은 시료 분석했다.
실체현미경을 이용해 유리의 형태적 특징을 정리하고 촬영 이미지를 바탕으로 이미지 분석 프로그램을 활용해 유리의 색상, 크기, 형태 등 외형적 특성을 정리했다.
또 휴대용 X선형광분석기와 주사전자현미경분석기로 유리의 표면과 단면의 화학 조성을 측정했다.
연구 결과 대성동 유리구슬은 감청색, 자색, 벽색, 청록색이 중심 색상으로 주조기법과 늘린기법, 말은기법 등 다양한 기법을 사용해 제작된 것으로 밝혀졌다.
유리의 화학 조성은 묘제에 따른 특징을 나타내는데 1~3세기대 목관묘는 감청색과 벽색의 포타쉬 유리 조합인 반면 4~5세기대 목곽묘에서는 감청색 포타쉬 외에 소다 알루미나계, 납-바륨계, 소다 식물재 등 다양한 조성이 확인됐다.
동일 시기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유리용기 편-로만글라스 4점은 유리구슬과 다른 화학 조성을 보이며 1점은 수정으로 확인됐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종합하면 대성동 유리구슬은 색상, 형태에 따라 제작기법과 화학 조성이 다르게 나타난다.
목관묘는 포타쉬유리군이 우세한 편이고 목곽묘로 전환되면서 포타쉬유리군에서 소다유리군으로 변화하는 양상을 보이는 점으로 보아 묘제 양상에 따라 화학 조성이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외에도 유리용기 편 4점이 확인되면서 당시 김해지역은 유리구슬뿐만 아니라 다양한 유리제품이 널리 수입되고 유통됐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양 기관은 앞으로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대성동고분군에서 출토된 유리의 입수경로 등을 적극적으로 밝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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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로봇·센서·미래자동차 거점센터 구축 순항
김해시청
[AANEWS] 김해시는 제조업체 경쟁력 향상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추진 중인 로봇, 스마트센서 미래자동차 거점센터 구축이 순조롭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연말 기준 김해에는 7,982개 제조업체에 8만687명의 근로자가 종사하며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지만 근로자 10인 이하 기업 비율이 77%에 달할 정도로 열악한 상황이어서 기업 R&D 역량 강화와 디지털 제조혁신을 통한 기업 체질 개선을 위해서는 첨단산업 분야별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거점센터 구축이 요구된다.
중고로봇 재제조 리퍼브센터 5월 건축설계 시는 2022년 산업부 산업혁신기반구축 사업의 ‘중고로봇 재제조 로봇리퍼브센터 기반구축’ 과제에 선정되어 한국로봇사용자협회와 고등기술연구원, 경남테크노파크,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 함께 중고로봇 재제조 리퍼브센터를 구축하고 있다.
중고로봇 재제조 리퍼브센터는 진례테크노밸리 산업단지 내 지상 3층, 연면적 1,888㎡ 규모로 5월부터 건축설계를 추진, 내년 12월 완공 예정이다.
이곳이 완공되면 신뢰성 평가와 인증지원 체계를 구축해 지역 신산업 일자리 창출, 로봇 집중형 기업 첨단화를 목표로 시제품 제작 지원, 기술지도 등 기업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스마트 센싱 유닛 실증센터 6월 완공 시는 또 2021년 산업부의 ‘스마트 센싱 유닛 제품화 실증기반 플랫폼 기술개발’ 사업에 선정되어 스마트 센싱 유닛 실증센터를 구축하고 있으며 사업 추진기관은 경남테크노파크,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다.
스마트 센싱 유닛 실증센터는 진례테크노밸리 산업단지 내 지상 3층, 연면적 1,657㎡으로 올해 6월 중 완공 예정이며 스마트 센싱 유닛 제품 개발을 위한 장비, 테스트베드를 구축해 현장적용 타당성 평가와 실증 데이터 확보를 진행하게 된다.
기술지원을 위한 기업지원 신청은 5월 11일까지 관내 기업은 누구나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남테크노파크 나노융합본부로 문의하면 된다.
미래자동차 버추얼센터 10월 착공 시는 2022년 산업부 스마트 특성화 기반구축사업의 ‘버추얼 기반 미래차 부품 고도화’ 과제에 선정되어 미래자동차 버추얼센터를 구축하고 있으며 경남테크노파크와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인제대학교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미래자동차 버추얼센터는 명동일반산업단지 내 지상 3층, 1,990㎡ 규모로 올해 10월 착공 예정이며 완공 후 디지털 모델, 가상 주행 성능검증 모델을 자동차 부품에 적용해 시제품 개발, 주행성능 평가를 지원한다.
지난 3월 지역의 자동차부품기업들을 대상으로 세미나와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사업을 구체적으로 안내했으며 기술지원을 위한 기업지원 공고를 5월 중 실시할 예정으로 관내 기업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남테크노파크 미래자동차본부로 문의하면 된다.
홍태용 시장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미래 전략산업 기반 구축에 투자가 선행되어야 한다”며 “첨단산업을 위한 거점센터를 성공적으로 구축해 지역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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