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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경상남도 지적측량 경진대회 2년 연속 수상
거제시, 경상남도 지적측량 경진대회 2년 연속 수상
[AANEWS] 거제시은 지난 4월 28일 경상남도에서 개최한 ‘2023년 제2회 경상남도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2년 연속 기관 표창을 받는 쾌거를 올렸다.
창녕군 일원에서 개최된 경상남도 지적측량 경진대회는 도내 시·군·구별 1개팀 총 19개팀 57명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였으며 거제시는 작년 우수상에 이어 장려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지적측량 경진대회는 현장에서 주어진 시간 내에 얼마나 신속하고 정확하게 지적측량성과를 결정하는지와 측량장비의 운용능력, 팀워크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헤 결정됐다.
지적측량은 토지분할, 토지경계, 신규등록, 등록전환 등 지적업무에 반드시 수반되는 중요한 업무이며 측량의 결과에 따라 사유재산권의 경계가 결정되는 시민의 재산권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업무이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지적측량은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토지 경계분쟁을 사전에 예방하는 중요한 업무로서 지적직 공무원들의 지적측량 수행 능력을 지속적으로 배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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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세계茶엑스포‘와글와글 차회’연다
하동군청
[AANEWS]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는 엑스포 기간인 5월 6일과 21일 제2행사장인 하동야생차박물관 일원에서 청년 차인들이 차 문화를 체험하고 공유할 수 있는 ‘와글와글 차회’를 마련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청년차회는 단순다실, 다현 등 10개 팀으로 차회별 특색있고 다양한 콘셉트로 진행해 엑스포를 방문한 관람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여인원은 회차별 50명 내외로 체험시간은 40분 정도 소요된다.
참가 접수는 사전 또는 현장접수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차회를 통해 세대별 차를 좋아하는 공통점을 발견함과 동시에 세대 간 소통과 이해의 도움이 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 밖에도 엑스포 기간 내 ‘다함께 차차차’, ‘찻잔 들고 세계여행’ 등 차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전국 차인들의 참여를 장려하고 행사장 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차 문화를 알릴 예정이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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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예술단 초대 단장 모십니다
하동군청
[AANEWS] 하동군은 오는 12일까지 하동예술단을 이끌어갈 역량 있는 하동예술단장을 공개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군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군민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동예술단 창단에 앞서 책임감과 지도력, 전문성을 갖춘 단장을 공개 모집해 선발된 단장을 중심으로 실력 있는 단원을 구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격 요건은 해당 분야 전공 학위 소지자로 예술감독·지휘 등 활동 경력이 있는 자, 국악과 양악을 함께 조율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자, 하동예술단 운영 계획과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자, 하동예술단 단장 모집 공고에 응시하지 않은 자 등이다.
단장은 상임근무로 겸직 가능하고 임기는 2년이다.
근무 조건은 주3일 근무로 공연이 있을 경우 연습시간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근무 가능하다.
희망자는 군청 누리집 공고고시에서 신청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번 공개 모집은 1차 서류 확인, 2차 면접 심사로 진행되며 5월 중 최종 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하동예술단은 민선 8기 하승철 군수 공약사업으로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군민에게 더욱 질 높은 공연을 선보이고자 창단하는 최초 군립예술단이다.
군은 실내악 규모 양악과 국악을 전공한 연주자들로 구성할 계획이며 그동안 경험하지 못한 수준 높은 공연으로 군민 기대에 부응하고자 준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규모는 작지만 강하고 내실있는 하동군만의 예술단 창단을 위해 단장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하동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책임감과 전문성을 갖춘 분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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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사러 오세요’하동차 할인 이벤트
하동군청
[AANEWS] 하동군은 5월 4일∼6월 3일 열리는 2023하동세계차엑스포 행사기간 제1·2행사장에서 하동차 할인행사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2023하동세계차엑스포는 국내 최초 차를 주제로 한 정부 승인 국제행사이며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를 주제로 한 행사이다.
차를 주제로 한 행사인 만큼 앞으로의 차 소비가 확대될 것으로 제다업체들은 기대하고 있다.
이에 군은 이번 엑스포 기간에 참가하는 41개 제다업체의 차 관련 품목을 5%에서 최대 50%까지 싸게 파는 할인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제다업체의 부담을 덜고자 군과 화개악양농협이 협력해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할인행사는 군이 하동세계차엑스포 행사 시너지 효과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소비심리 자극을 통해 코로나19로 위축된 소비를 개선하고 관내 제다업체의 소비 촉진과 경제활력을 높이고자 기획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할인행사가 제다업체들의 소득 향상과 하동세계차엑스포 성공 개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엑스포 행사가 종료되더라도 제다업체의 소득 증대가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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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세계茶엑스포‘전국 다례 경연대회’개최
하동군청
[AANEWS] 우리의 전통차 문화를 익히고 예절을 겨루는 전국 다례 경연대회가 2023하동세계차엑스포 기간 동안 하동군에서 열린다.
이번 경연대회는 하동세계차엑스포 기간(2023년 5월 4일∼6월 3일) 중 5월 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엑스포 제2행사장 주무대에서 펼쳐진다.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가 주관하고 (사)한국차인연합회가 진행하는 이번 대회는 유치부, 초등부(저·고학년), 중·고등부, 일반부 등 6개 부문으로 나눠 치러진다.
심사기준은 예절, 차우리는 자세 및 태도, 우린 차의 색·향·미 등을 평가해 대상 1명과 각 부문별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조직위는 지난 3월 20일부터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행사 홍보 및 사전접수를 진행해 참가자 모집을 위해 노력해 왔다.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경연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차와 다례를 익히고 현시대가 가장 필요로 하는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존중을 배우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하동세계차엑스포 기간 내 전국 다례 경연대회외에도 세계 찻자리 다화, 월드 티자이너 챔피언십, 세계 티푸드 경연대회 등 차 관련 다양한 경연행사가 치러질 예정이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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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하동세계茶엑스포 오늘개막
2023하동세계茶엑스포 오늘개막
[AANEWS]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를 주제로 한 2023하동세계茶엑스포가 4일 화려한 막을 올린다.
2023하동세계차엑스포는 경남도와 하동군이 공동 주최하고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차 분야 최초로 정부 승인 국제행사로 6월 3일까지 31일간 제1 행사장인 하동스포츠파크와 제2 행사장인 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에서 개최된다.
4일 열리는 개막식은 ‘미래 천년의 시작’을 주제로 한 차일소리 공연, 군민합창단의 식전 행사 공연을 시작으로 장민호, CIX, 스테이씨 등의 초청가수가 무대에 올라 개막 축하공연을 성대하게 치른다.
제1행사장에는 천년을 이어온 한반도 차의 시대별 차 문화를 소개하는 주제관으로 ‘차 천년관’ 몸과 마음을 힐링하고 차 효능을 알아가는 ‘웰니스관’이 마련됐다.
또한 우리나라 차와 문화 그리고 세계의 차의 역사와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인 ‘월드티아트관’ 차 산업의 중심지와 수출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과 기업의 판로개척을 소개하는 ‘산업 융복합관’이 관람객을 맞는다.
제2행사장에는 지리산의 아름답고 신비로운 사계절 자연과 천년 차나무 등 차시배지 하동을 소개하는 ‘주제 영상관’을 마련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특별행사, 경연행사, 체험행사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1행사장에서는 세계차를 체험할 수 있는 ‘찻잔 들고 세계여행’과 ‘나만의 블랜딩 티체험’, ‘찻잎 덖음&비비기’, ‘차 훈증 테라피’ 등이 마련된다.
2행사장에서는 단체별 특색있는 다례 시연 및 찻자리를 선보이는 ‘다함께 차차차’, 차를 좋아하는 20~40대 청년 차인들을 중심으로 젊은 차 문화를 경험하는 ‘와글와글차회’, ‘차향기따라 힐링워킹’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준비된다.
이번 엑스포는 관람객 편의를 최우선으로 한다.
하동군과 조직위는 그동안 엑스포 행사장 접근 교통망 구축을 위해 행사장 및 주차장 부지 조성, 교통시설물 설치, 기반시설 및 설비공사, 진입도로 정비 등을 추진했다.
주차 편의를 위해 제1행사장의 주차면수를 스포츠파크 남측 부지와 섬진강 수변공원 등에 4210면을 마련했다.
제2행사장은 쌍계사 주차장, 화개복합행정타운, 궁도장 등에 1592면을 마련해 모두 5802대의 주차면수를 확보했다.
또한 5개 노선에 셔틀버스를 운영해 주말 및 공휴일 18대, 평일 12대를 운행하고 교통약자를 위한 전기 카트와 휠체어 등도 준비하고 있으며 관람객들을 돕는 자원봉사자도 일반 1200명, 통역 20명 등을 선발해 행사장 안팎에 투입한다.
조직위원회는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를 위해 숙박 및 외식업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손님 맞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난해 4월부터 현재까지 관내·외 163개 업소와 협약을 체결했다.
식음 대책으로는 행사장 내에서는 음식관과 푸드트럭 등을 운영하고 행사장 밖에서는 지역 외식업소와 엑스포 공동 홍보 및 웰컴티 제공 등 상호 협약을 체결해 관광객 맞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엑스포 관광외에도 하동 등 경남과 연계된 관광시설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엑스포 기간 중 연계 할인시설로 도내 12개 시군에 27개 유료 관광시설이 마련돼 있어 엑스포 입장권 소지자가 기간 내 연계할인 관광시설 이용 시 더욱 폭넓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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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전통다식디저트 전문가 자격증 취득과정’실시
함안군,‘전통다식디저트 전문가 자격증 취득과정’실시
[AANEWS] 함안군은 지난 1일부터 향토식문화 전문역량 개발교육의 일환으로 군민 22명을 대상으로 ‘전통다식디저트전문가 자격증 취득과정’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과정은 강사료·재료비 등을 지원하며 오는 7월 10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진주약선향토음식연구소 김미숙 대표가 다식의 역사, 문화적 의미와 함께 전통 디저트 개발 노하우를 전수하고 이를 교육생이 실습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지난 첫 번째 수업에서는 우리 쌀 소비에 기여할 수 있는 쌀을 재료로 한 오색 쌀강정 만들기를 실습했다.
오색 쌀강정은 치자가루, 청치자가루, 황치즈, 말차, 홍국쌀가루로 쌀강정에 색을 입힌 것으로 강정이 눅눅해지지 않도록 하는 조리비법까지 더해져 상온에서도 바삭함이 유지됐다.
이후 수강생들은 퓨전약과, 개성주악, 인절미, 양갱, 매작과 만들기 실습을 진행하고 마지막 수업에는 각자만의 레시피로 전통다식디저트를 개발하며 작품을 전시하고 품평할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함안군농업기술센터 안병국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디저트 메뉴를 개발하고 더 나아가 상품화 해 지역농산물 소비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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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작은영화관 새롭게 단장… 5월 3일 재개관
함안군 작은영화관 새롭게 단장… 5월 3일 재개관
[AANEWS] 함안군은 가야읍 소재 작은영화관의 내부시설을 보수하고 새롭게 단장해 3일부터 재개관한다고 밝혔다.
휴관기간 동안 영화관 천정보수와 함께 소방안전 점검 시 지적된 방염 블라인드 교체하고 화장실 수리수선, 조명등 교체 등 내부 시설 보완공사를 완벽히 마무리해 쾌적한 환경으로 관람객을 맞이하게 된다.
현재 상영작은 ‘드림’,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Volume 3’,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등으로 관람료는 멀티플렉스 영화관 관람료의 절반 수준인 2D 7000원, 3D 9000원이며 청소년·경로·장애인·국가유공자·국군장병과 경찰·소방공무원은 6000원이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1000원 할인, 영화관람권 단체 구매 시 1000원 할인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예매는 현장예매 또는 함안군작은영화관 홈페이지로 하면 되며 문의사항은 전화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작은영화관 재개관으로 안전하고 쾌적환 관람환경을 제공하고 군민들의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작은영화관은 2개관 총 98석으로 개관해 지난해 말까지 20만5000여명이 영화를 관람했다.
2018년 5만8000여명의 관객을 모았고 2019년에는 9만여명이 방문해 최대치를 기록했지만 코로나 여파로 장기 휴관과 개관을 반복하면서 애로를 겪었다.
하지만 지난해 작은영화관 활성화 계획을 추진해 단체관람과 회식 영화보기 추진, 대단위 아파트 상영작 홍보를 강화하고 공무원 유관기관 단체가 솔선 참여함으로써 4만여명의 관객을 모으는 등 꾸준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군은 군민들이 가족, 동료, 친지와 함께 작은영화관을 많이 찾을 수 있도록 수탁업체와 협의해 독립영화 기획전, 어린이집과 기업, 군부대 단체 영화관람 제휴와 이벤트 등 다양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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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작약꽃 수줍고 탐스럽게 울긋불긋.
합천군, 작약꽃 수줍고 탐스럽게 울긋불긋.
[AANEWS] 합천군은 핫들생태공원 내 작약단지에 5월의 신부처럼 아름다운 작약꽃이 울긋불긋 수줍고 탐스럽게 웃음 지으며 방문객을 즐겁게 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황강마실길 3구간에 위치한 핫들생태공원은 봄에는 그윽한 작약꽃 향기로 새 희망과 여유를 주고 가을이면 핑크뮬리와 코스모스로 낭만을 준다.
황강마실길을 따라 걷거나 자전거를 타며 휴식과 운동을 즐기는 군민들에게는 풍요로운 마음을 한층 더해 주는 공간이다.
작약꽃 재배단지에는 작약꽃 개화기간이 황매산 철쭉제와 맞물려 시티투어 코스로 각광 받고 있다.
이에 합천관광 홍보와 볼거리 제공에 한몫하고 꽃을 즐기기 위해 많은 군민과 카메라를 든 사진동호인들이 몰려든다.
또한 지역 농특산물 판매와 푸드트럭 운영, 꽃 체험행사 뿐만 아니라 반려식물로 키울 수 있도록 화분에 심은 작약꽃도 판매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김해식 소장은 “공원에 지속적으로 수목과 꽃을 아름답게 가꾸어 사계절 안락한 휴식과 즐거움을 주는 친수공간과 관광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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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명품도시 합천에서 ‘전국 대학 동아리축구대회’ 열려
스포츠명품도시 합천에서 ‘전국 대학 동아리축구대회’ 열려
[AANEWS] 합천군은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2023 수려한합천 대학동아리 축구대회’를 군민체육공원 인조구장에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합천군이 주최하고 합천군체육회, 합천군축구협회, 한국대학축구동아리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대학 축구동아리 소속 52개 팀 15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경쟁과 우정의 장을 만든다.
남대부 10개조, 여대부 4개조로 나눠 조별 풀리그로 조 1·2를 결정하고 이후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을 가린다.
2022년에 개최된 첫 대회에서는 24개 팀이 참가했던 것에 비해 올해는 52개 팀이 참가 신청해 전국 최대 규모의 대학동아리 축구대회로 발돋움했다.
특히 작년에는 없었던 여대부 부분을 신설해 여대부 동아리 축구팀 12개 팀도 대회에 참여한다.
최근 인기 예능 프로그램과 함께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는 여자축구의 활성화에도 선례가 될 것이다.
전국에서 모인 축구 동아리원들은 대회 기간 동안 관내 숙박업소와 식당을 이용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20대 초반의 대학생들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젊은 에너지를 발산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사회진출을 앞두고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대학생들이 수려한 합천의 자연 풍광에서 심신을 회복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대회를 마치고 돌아가더라도 합천을 잊지 않고 다시 찾아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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