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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한려해상국립공원 구역 3.102㎢ 해제
남해군청
[AANEWS] 남해군은 최근 환경부가 개최한 ‘제137차 국립공원위원회’에서 남해군에 속한 한려해상국립공원 구역 3.102㎢를 해제하기로 확정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0.03㎢를 해지하기로 했던 것에서 대폭 확대된 것으로 남해군·남해군의회·상설협의체 등 민관이 합심해 군민들의 숙원 요구 사항을 꾸준히 개진해 왔고 국회와 중앙부처의 적극적인 협조를 이끌어 내 거둔 성과라는 평가다.
남해군은 2019년부터 의회 및 상설협의체와 함께 공원 구역 내 지역주민들이 겪어온 불편을 해소하고 시급한 공익사업 추진하기 위해 국립공원 구역조정 타당성 용역 및 주민의견 수렴 등을 진행해 왔다.
환경부, 해양수산부, 국회 등 관계부처를 방문해 지속적으로 관련 협의를 해 왔으며 대체 편입부지를 확보하는 등 다방면으로 노력을 경주해 왔다.
이처럼 주민들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협의 진행 끝에 환경부는 기존 국립공원계획 변경안에 대한 수정안을 마련했다.
목도, 구들여, 백서 등 국가 부지를 대체 편입지로 지정하기로 협의를 완료했다.
해제예정 구역은 상주금산지구 125필지 1.262㎢, 남해대교지구 110필지 1.840㎢ 등 총3.102㎢다.
환경부 국립공원위원회는 5월 중 공원계획변경을 결정 고시할 예정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그동안 국립공원 구역 변경을 위해 힘써 온 많은 군민들의 노력이 있었다”며 “민관이 합심해 이룬 성과가 더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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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문화재단, 이은결 ‘MAGIC & ILLUSION’ 공연 전석 매진
거창문화재단, 이은결 ‘MAGIC & ILLUSION’ 공연 전석 매진
[AANEWS] 거창문화재단은 오는 13일 토요일 거창문화센터에서 선보이는 이은결의 ‘MAGIC & ILLUSION’ 공연이 현장과 온라인 동시 예매 시작 1분 만에 2회 공연이 ‘전석 매진’ 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국내 최고의 마술사 이은결이 자신만의 독특한 연출 ‘일루션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증강현실’, ‘마임’, ‘드로잉’ 등 다양한 표현방식을 새롭게 시도해 관람객에게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거창문화재단은 5월 가정의 달 기획공연으로 어린이 뮤지컬 ‘시크릿 쥬쥬’,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이은결 매직쇼’, 클래식과 뮤지컬, 대중음악을 선보이는 ‘조이 투게더’를 야심차게 준비했으며 세 번째 공연인 클래식 콘서트 ‘조이 투게더’는 5월 19일 금요일 10시부터 예매 가능하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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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사천시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어린이날 행사
2023년 사천시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어린이날 행사
[AANEWS] 사천시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이 지난 2일 어린이날을 맞아 걸음이 불편하고 표현이 자유롭지 못한 아동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잔디밭에 에어바운스를 설치했다.
이날 초등 장애아동들은 에어바운스에서 땀범벅 웃음 팡팡 신나게 뛰놀며 뒹굴뒹굴 즐거움을 표현했으며 자녀들의 에어바운스 활동에 부모들도 매우 만족해했다.
또한, 에어바운스를 야외에 설치하면서 비장애 아동들과도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었는데, 장애아동들을 챙겨주며 함께 어울리는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가 되는 놀이터가 됐다.
다함께돌봄센터 관계자는 “에어바운스라는 놀이기구 하나에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이 너무나 즐겁게 어울리고 있다.
특히 장애에 대한 편견이 날로 개선돼 간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이 함께 어울리는 행사를 많이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시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은 초등 장애아동이 이용하는 시설로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소속이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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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광역처리시설 반입폐기물 합동단속… “분리배출 지켜주세요”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5월을 ‘폐기물 광역처리시설 합동단속의 달’로 정하고 광역처리시설 반입폐기물 운반 차량을 대상으로 합동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광역처리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1인 가구 증가 등의 사유로 일회용품 사용이 증가하면서 종량제봉투에 재활용품을 혼입해 배출하는 경우가 빈번해지자 시민들의 분리배출 의식을 높여 재활용 분리배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단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와 부산환경공단, 주민 감시원 등 총 90여명으로 구성된 합동단속반이 단속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단속의 중점단속 대상은 종량제봉투 내 재활용품·음식물 쓰레기 등 분리수거 이행 여부 종량제봉투 미사용 사업장 생활폐기물 배출자표시제 준수 여부 재활용품 혼합배출 등이다.
이번 단속 결과, 적발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폐기물관련 법령 또는 조례에 따라 과태료, 시정명령, 위반차량 폐기물 반입정지 등 강력 조치할 예정이다.
폐기물 반입 차량에 대한 합동단속은 매년 두 차례 시행된다.
이외에도 시는 상시단속과 쓰레기 분리배출 홍보 등을 통해 광역처리시설의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하고 적법한 폐기물 처리에 앞장설 방침이다.
시는 가정에서는 재활용품이나 음식물쓰레기를 분리해 종량제봉투에 넣어 배출해야 하고 1일 300kg 이상 배출하는 사업장은 쓰레기봉투에 배출자 명과 전화번호를 표시해 배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폐기물 수집 운반자는 전용 봉투의 배출자 표시 여부, 재활용품 및 음식물쓰레기 등 혼합배출 여부를 반드시 확인한 후 수거해야 한다고도 당부했다.
이근희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쓰레기 분리배출에 대한 주민홍보와 함께 폐기물반입 차량 단속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라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가정 등에서 쓰레기 줄이기와 분리배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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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상회, 5월 한 달간 전 품목 30% 할인 판매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2023 대한민국 동행축제’와 연계해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 있는 지역 우수제품 쇼핑매장 ‘동백상회’에서 5월 한 달간 전 품목 30% 할인 판매 행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동백상회 할인행사는 이달 31일까지 진행하며 상품 할인과 함께 상품별 사은품,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선착순으로 부기 에코백 증정, 인스타그램 추첨 이벤트를 병행해 추진한다.
올해 3월부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 자리 잡은 ‘동백상회’는 부산의 중소기업 우수제품을 판매하는 오프라인 쇼핑매장으로 현재 28개 입점 기업의 160여 개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동백상회의 다양한 제품 중 고객들에게 인기 있는 부드러운 맛의 수제 막걸리, 김스낵, 다채로운 색감의 앞치마, 디퓨저, 아동용 신발 등은 특히 눈여겨볼 만하다.
그 외에도 부산의 아름답고 특색있는 명소의 풍경과 향을 담은 엽서 디자인 비누, 지리산 함양팥을 사용해 달지 않고 맛있는 동백빵, 휴대가 간편해 어디서든 즐길 수 있는 스틱형 천연 벌꿀, 요리 초보도 맛있게 조리할 수 있는 자연조미료 등의 제품들도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소중한 분들에게 고마움을 전달할 수 있는 좋은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신창호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이번 2023 대한민국 동행축제와 연계한 동백상회 할인행사를 통해 부산 기업과 제품을 알리고 지역 기업이 성장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기업과 함께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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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의 68.3%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준비 잘하고 있다”
부산시민의 68.3%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준비 잘하고 있다”
[AANEWS] 부산시가 시정 주요정책 등에 대한 부산시민의 의견을 듣는 ‘2023년 1분기 정기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4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만 18세 이상 부산시민 1천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주요 정책이슈 부산시정 만족도 등 3개 분야에서 시민들의 의견을 들었다.
조사 결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분야에서는 응답자 68.3%가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 대응을 비롯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준비를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으며 ‘못하고 있다’는 평가는 4.4%에 불과했다.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해 중점을 두어야 할 것으로는 부산시민과 국민의 유치 열기 붐업 중앙정부의 유치외교 활동 부산시의 국가별 유치외교활동 대기업의 협력을 통한 유치활동 유명연예인 등 케이컬처를 활용한 홍보활동 순으로 답했다.
또한, 가덕도 신공항 조기 개항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도움이 된다고 75.9%가 응답했으며 가덕도 신공항이 조기 개항하면 기대되는 점으로 각종 기반시설 확충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50만 개 일자리 창출 24시간 편리한 공항이용 지역균형 발전 글로벌허브도시 위상제고 등의 순으로 답했다.
주요 정책이슈 분야에서는 부산형 대중교통 혁신방안, 서부산의료원 건립 추진, 시민안전보험 등 1분기 시정 주요정책에 대한 인지도와 도움 정도를 조사했으며 그 결과 주요정책에 대한 인지도는 다소 낮았으나, 응답자의 75% 이상이 도움이 된다고 답해 꾸준한 정책홍보 대책 마련이 필요할 것으로 분석됐다.
부산시정 만족도 분야에서는 현재 부산의 전반적인 생활여건과 시정정책 추진에 대한 만족도와 노력정도, 앞으로 시가 중점 추진해야 할 분야에 대해 조사했다.
응답자들은 현재 부산의 전반적인 생활여건에 대해 지난해 4분기 대비 4.4%가 증가한 68.2%가 좋은 편이라고 응답했다.
또한 부산시의 현재 시정정책 추진에 대해서는 지난해 4분기 대비 2%가 증가한 64.7%가 잘하고 있다고 응답했으며 부산시가 현재 시민을 위한 정책 추진에 노력하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전년 4분기 대비 0.4%P 소폭 떨어진 71.1%였다.
특히 생활 여건의 전반적인 만족도와 시정정책 추진 만족도는 지난 2021년 조사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부산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분야로는 지역경제활성화 및 서민생활 안정 청년일자리 확충 출산·양육지원강화 엑스포 등 대규모 국제행사 유치 주거환경개선 등의 순으로 답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전반적인 시정 만족도의 상승 이유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한 범국가적 엑스포 유치 열기 조성에 시민들과 우리시가 원팀으로 노력한 결과가 반영된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부산시를 믿어주시는 만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결정의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겠으며 다양한 정책홍보에도 적극 나서 부산시의 좋은 정책들을 부산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부산시가 ㈜서던포스트에 의뢰해 유무선 RDD 방식으로 시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이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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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동부산권 매장문화재 유존지역 정보 고도화사업 추진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매장문화재 유존지역 정보의 정확성을 개선하고 문화재의 합리적 보존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동부산권 매장문화재 유존지역 정보 고도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매장문화재는 ‘땅속에 묻혀 있는 문화재’를 말하며 유존지역이란 ‘매장문화재가 존재하는 것으로 인정되는 지역’을 뜻한다.
유존지역에서 각종 개발사업을 추진할 시 ‘매장문화재 보호 및 조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시행 전 매장문화재 유무를 조사해야 하는데, 문화재 조사로 사업이 지연되거나 제한되는 경우도 발생한다.
문화재청에서 국민참여예산으로 시행하는 ‘매장문화재 유존지역 정보 고도화 사업’의 일환인 이번 사업은, 국가 및 지자체가 문화재 지표조사를 실시해 매장문화재가 있는 지역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국민들에게 알리는 사업이다.
문화재 조사로 인한 시간적·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해 국민의 토지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매장문화재의 훼손을 방지하는 것이 목적이다.
시는 지난해 4월부터 국비 등 7억 8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서부산권 매장문화재 유존지역 정보 고도화사업을 시행했으며 오는 5월부터는 추가로 8억5천만원을 들여 동부산권에 대한 용역을 실시한다.
내년 4월까지 부산시 행정구역 전체에 대한 매장문화재 유존지역 정보 고도화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부산지역 선사시대부터 한국전쟁 이전까지의 매장문화재 유존지역 공간정보를 갱신하고 문화재 보호 방안과 함께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해당 정보는 문화재청 문화재 공간정보서비스 및 국토교통부 토지이음을 통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지난해 서부산권 이어 이번 동부산권에 대한 용역이 마무리되면, 부산시 전역에 분포한 매장문화재에 대한 정보와 보호 방안이 마련돼 문화재 보존과 관리의 효율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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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감사위원회, ‘건설공사 하도급 관리실태 특정감사’ 결과 발표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 감사위원회는 불공정한 하도급 거래 관행을 개선해 신뢰할 수 있는 하도급 계약 문화 조성을 위해 실시한 ‘건설공사 하도급 관리실태 특정감사’ 결과를 오늘 발표했다.
이번 감사는 2022년 10월 11일부터 12월 20일까지 시 본청, 건설본부, 상수도사업본부, 16개 구·군, 부산교통공사, 부산도시공사 등에서 발주한 건설공사 하도급 관련 부당계약 등 불공정 여부, 발주청의 하도급 관리·감독 적정 여부 등의 관리실태를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감사 결과 총 28건의 부적정 사항을 확인하고 해당 기관에 통보해 시정 및 권고를 요구했다.
주요 지적사항을 보면, 상수도사업본부의 A공사 원도급자는 공사 간접비 일부를 공제·축소해 하도급자에게 3억 6백여 만원을 적게 지급해 하도급자의 이익을 침해했다.
건설본부의 B공사 외 5개 공사 원도급자는 선급금 304억 2천4백여 만원을 받고도 하도급자들에게는 최장 169일을 지연해 선급금을 지급하면서 지연에 따른 이자인 1억 6천2백여 만원을 지급하지 않았다.
기장군의 C공사 외 1개 공사 원도급자는 하도급 계약 시 건강, 연금보험료 등 사회보험료를 반영하지 않아 하도급자가 받아야 할 사회보험료 5천3백여 만원을 지급하지 않았다.
부산교통공사는 D공사 외 3개 공사를 시행하면서 도시철도 공사용 임시 전기공사를 시공 자격이 없는 업체에 하도급 했으며 건설본부는 E공사 진행 중 폐쇄 회로 텔레비전 설치공사를 시공 자격이 없는 도급자가 시공하도록 설계변경했고 시공은 정보통신공사업자에게 하도급 계약을 체결해 공사를 진행하는 등 공정한 하도급 거래 질서를 훼손했다.
상수도사업본부 및 강서구의 원도급자는 건설공사 18개소의 현장대리인을 해당 공사 외 타 건설 현장에 중복해 배치했으며 건설본부 등 일부 기관의 하도급자는 16개 공사 종류의 현장대리인을 타 건설 현장에 중복해 배치함으로 공사 목적물의 시공, 품질, 안전관리 등의 업무를 소홀히 했다.
이에 감사위원회는 하도급 계약금액 반영 부적정, 하도급사 사회보험료 등을 미 반영한 기관에는 하수급인에게 정상적인 대금 지급이 될 수 있도록 시정 조치했고 하도급 부적정 기관에는 책임건설사업관리기술인 주의 통보 및 관련자에게는 신분상 조치도 함께 요구했다.
또한, 시 하도급 관련 부서에는 공정한 하도급 거래 질서를 위해 건설공사 정보시스템의 활용도를 제고하고 전자통보제도의 기능이 확대될 수 있도록 건설산업 종합정보망 활용 방안을 마련하도록 권고했다.
한편 불법 하도급 및 임금체불 방지를 위해 특별점검을 실시한 건설본부 직원과, 하수급인과의 직접적인 소통 기회를 확대해 공사 관계자 간 소통에 기여한 부산도시공사 직원에게는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한상우 부산시 감사위원장은 “건전한 하도급 문화를 정착시켜 공정한 하도급 생태계 문화가 조성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하도급자에 대한 선급금 지급 지연, 부당한 비용부담 전가 등을 예방해 사회적 약자인 하도급자가 보호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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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용동 찾아가는 맞춤형 어버이날 맞이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행사 전개
벌용동 찾아가는 맞춤형 어버이날 맞이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행사 전개
[AANEWS] 사천시 벌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버이의 날 맞아 3일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들에게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카네이션과 선물을 전달해 드리는 이웃사랑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벌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0여명이 홀로 거주하시는 어르신들의 댁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과 함께 카네이션과 선물을 전달하는 등 부모를 공경하는 뜻깊은 날이 됐다.
장순희 민간위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정성을 담아 행사를 준비했다 관내 이웃들에게 따뜻함이 전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차우정 벌용동장은 "물질적인 후원도 필요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만남을 갖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내 취약계층에 대한 다양한 지원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약속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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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읍 중국음식점 ‘남풍’, 지역 어르신 효도 음식 대접
사천읍 중국음식점 ‘남풍’, 지역 어르신 효도 음식 대접
[AANEWS] 사천시는 사천읍에 소재한 중국음식점 ‘남풍’이 지난 2일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사주마을 어르신 13명을 초청해 효도 음식을 제공했다고 3일 밝혔다.
‘남풍’을 경영하고 있는 박서희 대표는 사주마을 출신인 시부 윤경태 씨와 함께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윤경태 씨는 현재는 직장 관계로 경기도 고양에서 거주하고 있지만, 평소 고향을 생각하는 마음이 깊어 지역 어르신들에게 보답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된 것. 이날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팔보채, 어향동고 동파육 등 평소 접하지 못한 음식에 연신 ‘맛있다’며 칭찬을 하는 등 고마움을 표현했다.
박서희 대표는 “앞으로 매월 한 번씩 정기적으로 어르신들을 위해 음식 대접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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