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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친구들 섬진강 물길 따라 다원 순례
하동군청
[AANEWS] 하동 악양초등학교는 지난 8일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구례 토지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과 2023 섬진강 교육생태계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하동지역 5개 학교와 구례지역 3개 학교가 섬진강 교육과정 개발을 위해 상호 교류하며 지역 문화와 생태환경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시작됐다.
토지초등학교 5~6학년 학생 12명과 악양초등학교 5~6학년 22명은 이미 한차례 온라인에서 화상으로 1차 만남을 통해 서로 인사도 나누고 소개도 하면서 5월 8일 만남에 대한 기대가 가득했다.
이날 만남은 섬진강을 배경으로 하동세계차엑스포에 토지초등학교 친구들을 초대해 야생차체험관에서 다양한 체험을 진행했다.
야생차체험관에서 다례 체험, 녹찻잎 따기 체험, 돈차 체험을 하며 녹차의 매력에 푹 빠진 학생들은 녹차의 향과 맛에 대해 서로 이야기 나누며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점심을 먹으며 학교 이야기, 체험 이야기, 섬진강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주변 어른들을 미소 짓게 했다.
점심을 먹고 하동세계차엑스포 야외 부스에서 각종 체험을 자유롭게 진행하며 섬진강 물길 따라, 녹차의 푸르름 따라 하나 돼 가는 모습을 보였다.
처음에는 어색함에 서먹하게 인사를 나누던 친구들은 찻잎을 따고 돈차 체험을 하며 하하호호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토지초등학교 한 학생은 “악양초 친구들을 만나서 신나기도 하고 함께 하루를 즐겁게 보낸 것 같아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고 악양초등학교 한 학생은 “7월이 빨리 와서 래프팅 할 때 다시 토지초 친구들을 만나고 싶다”고 아쉬움과 기대를 표현했다.
황영숙 교장은 “섬진강으로 맺어진 악양초, 토지초 친구들의 녹차처럼 은은하게 깊은 향이 나는 만남이 오래도록 지속됐으면 한다”며 “섬진강에서 시작하는 삶터에서의 배움으로 행복을 만들어 갈 수 있는 섬진강 교육생태계 놀이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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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편지로 급식 관계자에 따뜻한 진심 전달
손편지로 급식 관계자에 따뜻한 진심 전달
[AANEWS] 하동교육지원청은 학교급식 청렴도 향상 T/F 활동의 일환으로 학교급식 관계자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손편지 보내기’를 한다고 10일 밝혔다.
손편지는 맛있고 위생적인 급식을 위해 애쓰는 급식 종사자와 질 좋은 식재료를 매일 새벽 식재료 배송 업무를 하는 배송 기사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더불어 핸드워시, 손소독제, 항균 물티슈, 휴대용 스프레이 소독제로 구성된 위생 관리 키트를 학교급식 납품업체에 배부해 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홍보할 방침이다.
향후 급식 업무 담당자로 구성된 학교급식 청렴도 향상 T/F는 소통과 공감을 통한 교육공동체 신뢰감 형성을 위해 업체로 찾아가는 청렴 간담회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수경 교육장은 “상호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하는 청렴 문화가 확산되고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제공이 되도록 학교와 교육청이 힘을 모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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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세계차엑스포, 네이버쇼핑 연계 라이브커머스 판매
하동세계차엑스포, 네이버쇼핑 연계 라이브커머스 판매
[AANEWS]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는 2023하동세계차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와 차 산업 활성화를 위해 온라인 라이브커머스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조직위는 지난 8일부터 하동세계차엑스포 제1행사장 내 산업융복합관에서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했다.
이날 외에도 16~18일 26~27일 총 7일간 도내·외 참가기업의 우수한 제품들을 소개하고 실시간 구매기회 제공을 위해 라이브커머스가 진행된다.
앞서 8~9일 양일간 진행된 행사에서 우수한 품질의 차 제품과 다양한 혜택을 준비해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2023하동세계차엑스포와 함께하는 라이브커머스에는 총 27개 업체가 참여하며 녹차·홍차·발효차·침향차 등 차류 매실청·꿀스틱 등 대용차 녹차 김부각·녹차된장·요거트·녹차 탄산수 등 건강한 먹거리 다기세트·녹차 덖음솥 등 차 도구 브로치·손수건·녹차씨 베개 등 생활용품을 비롯한 다양한 업체의 제품을 만나 볼 수 있다.
하동세계차엑스포 라이브커머스 방송은 스마트폰으로 네이버 어플에 접속해 ‘쇼핑라이브’를 검색한 뒤 해당 페이지에서 하동세계차엑스포를 검색하면 시청이 가능하다.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지역에서 생산된 다양하고 우수한 제품을 널리 홍보하고 이 외에도 다양한 이벤트, 수출상담회 등을 진행해 참가업체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향후 지속적인 판매촉진으로 이어져 차 산업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3하동세계차엑스포는 경남도와 하동군이 공동 주최하고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차 분야에서 최초로 정부 승인을 받은 국제행사다.
5월 4일부터 6월 3일까지 31일간 하동스포츠파크와 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에서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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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 광양만권 자매도시 하동서 뭉쳤다
바르게살기 광양만권 자매도시 하동서 뭉쳤다
[AANEWS] 바르게살기운동 하동군협의회는 지난 9일 하동군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제14회 광양만권 자매교류 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자매교류 행사에는 광양시·남해군·하동군협의회 회원 120여명과 김영선 하동부군수, 이하옥 하동군의회 의장, 김구연 경남도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광양만권 회원 상호 간 친목 도모와 단합을 증진하고자 개최됐으며 내빈소개, 행동강령 낭독, 환영사, 축사, 하동군-남해군 결연기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기념식 후 2023년하동세계차엑스포 제1행사장을 견학하며 차를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미자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광양만권 바르게 가족들이 화합과 협동에 대한 다짐을 다시 한번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열심히 봉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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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교란 생물 퇴치사업 추진
생태계교란 생물 퇴치사업 추진
[AANEWS] 하동군은 지난 9일 섬진강 100리 테마로드 일원에서 올들어 첫 생태계교란 식물 제거사업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지리산국립공원 하동분소, 하동빛드림본부, 하동군 등이 함께해 환삼덩굴, 돼지풀 등 생태계교란 식물을 뿌리째뽑기 방법으로 제거하는 시범행사를 가졌다.
환삼덩굴의 경우 한해살이풀로서 보리와 함께 유입된 귀화식물이라고도 하고 어린 순은 나물로 먹을 수 있고 다 큰 것은 말려서 한약재로도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번식력이 워낙 강하고 덩굴이 주변식물을 덮어 그늘을 만들어 죽이는 등 식물생태계에 큰 피해를 줌에 따라 2019년 환경부 지정 생태계교란 식물로서 관리되고 있다.
군은 올해 처음으로 1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아 이달 중 연인원 100여명의 인력으로 섬진강본류와 섬진강유입 제1지류 하천변에 대한 환삼덩굴, 돼지풀, 가시상추, 가시박 등 생태계교란 식물 제거사업을 실시한다.
또한 해마다 실시하던 동정호 생태습지의 붉은귀거북, 블루길, 큰입배스, 황소개구리 등 퇴치사업도 올해 2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5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생태계교란 생물 퇴치 및 제거사업을 추진함으로써 토종 야생동식물 서식지 보호와 생물다양성 증진을 통해 건강한 생태환경을 간직한 하동다운 하동가꾸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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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청년회의소, 청년정책발전지원금 500만원 기부
하동청년회의소, 청년정책발전지원금 500만원 기부
[AANEWS] 하동군은 김태경 하동청년회의소 회장이 지난 9일 군수 집무실을 찾아 하동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년들을 지원하고자 청년정책발전지원금 500만원을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김태경 회장은 “지난 1월 시작된 하동청년정책네트워크 활동을 통해 하동에 살고 있고 살고자 하는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청년정책이 필요하다고 생각돼 하동군 청년정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청년정책발전지원금을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하승철 군수는 “‘청년이 원하는대로 하동’이라는 슬로건 아래 청년의 주거지원, 취·창업지원, 정책참여 기회 증대 등을 위해 다양한 청년정책을 추진하고 있는데 청년정책발전지원금 기부가 하동군 청년정책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동청년회의소는 20~42세 군민을 회원으로 두고 하동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청년단체로 하동군의 청년정책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를 하고 있는 단체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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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독립유공자 후손 초청 엑스포 관람
하동 독립유공자 후손 초청 엑스포 관람
[AANEWS] 하동군은 지난 9일 하동 출신 독립운동가 후손 12명을 초청해 2023하동세계차엑스포 행사장 및 관내 명소를 탐방하고 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과 민족애를 다시 한번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동아일보 하동지국 기자로 활동하면서 하동기자단을 창립해 항일운동을 펼친 김승탁 선생의 딸 김부자씨와 외손녀 박향미씨, 하동시장 만세시위 현장에서 다수의 군중을 이끌고 만세운동을 주도한 박치화 선생의 손녀 박숙희씨, 외손자 정대식씨가 참여했다.
그리고 남해장터에 나온 군중 속에서 독립만세를 주도하다 체포된 이범호 선생의 아들 이원설씨가 함께했다.
또한 고전면 주교리 장날을 이용해 독립만세운동을 주동한 이종인 선생의 외손녀 황금자씨, 1909년 대동청년당이라는 비밀결사 조직 단체를 만들어 국내외에서 지하 공작활동을 전개한 김홍권 선생의 손녀 김성숙씨 등 12명의 후손이 참석했다.
군은 이날 오전 군청 소회의실에서 독립유공자 후손 환영식을 하고 오찬 후 하동세계차엑스포 제1·2행사장을 관람했다.
독립유공자 후손들은 엑스포를 통해 천 년을 이어온 차의 역사를 경험하고 전통 차 문화를 체험하면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악양 대봉감와이너리에서 음악회와 차 체험 등을 했다.
이번 행사는 하동의 문화를 기반으로 교육과 지역활성화 등에 힘쓰고 있는 하동주민공정여행 놀루와에서 프로그램을 기획했으며 독립운동가 발굴에 힘썼던 악양면 출신 정재상 경남독립운동연구소 소장이 모든 일정을 후손들과 함께했다.
하승철 군수는 “후손들에게 보다 나은 국가를 물려주고자 했던 선열들의 뜨거운 외침을 다시 한번 가슴에 되새길 바란다”며 “초청 행사에 참여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하동에서 개최하는 세계적인 행사를 편안하게 즐기시고 돌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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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하동군민이 볼만한 문화예술 공연은?
하동군청
[AANEWS] 하동군은 지역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올해 2억 5000여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공연 준비에 들어갔다.
군은 군민에게 양질의 문화예술공연 관람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국내 유명 공연예술단체를 초빙해 연간 11회의 공연 일정을 확정하고 군민의 많은 관람을 당부했다.
올해 주요 공연일정을 보면 연극은 총 4회로 5·6월에 어린이를 위한 마임공연 2회, 7·8월에 연극 ‘개는 물지 않는다’와 ‘2호선 세입자’가 준비된다.
음악을 사랑하는 군민을 위해 하동공설시장 야외무대에서 6·7월 ‘청춘마이크’ 공연 3회, 9월에 뮤지컬 ‘완득이’, 10월에 송소희 등 유명 국악인과 최고 명인이 참여하는 국악공연이 2회 열린다.
11월 말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의 ‘CINEMA CLASSIC DAY’ 공연을 끝으로 올해 군이 주관하는 문화예술공연이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공연 일정과 그 외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문화예술담당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손성숙 문화관광과장은 “올해 공모사업으로 국·도비 예산을 많이 확보해 군민에게 수준 높은 공연예술 관람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동군은 지역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올해 2억 5000여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공연 준비에 들어갔다.
군은 군민에게 양질의 문화예술공연 관람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국내 유명 공연예술단체를 초빙해 연간 11회의 공연 일정을 확정하고 군민의 많은 관람을 당부했다.
올해 주요 공연일정을 보면 연극은 총 4회로 5·6월에 어린이를 위한 마임공연 2회, 7·8월에 연극 ‘개는 물지 않는다’와 ‘2호선 세입자’가 준비된다.
음악을 사랑하는 군민을 위해 하동공설시장 야외무대에서 6·7월 ‘청춘마이크’ 공연 3회, 9월에 뮤지컬 ‘완득이’, 10월에 송소희 등 유명 국악인과 최고 명인이 참여하는 국악공연이 2회 열린다.
11월 말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의 ‘CINEMA CLASSIC DAY’ 공연을 끝으로 올해 군이 주관하는 문화예술공연이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공연 일정과 그 외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문화예술담당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손성숙 문화관광과장은 “올해 공모사업으로 국·도비 예산을 많이 확보해 군민에게 수준 높은 공연예술 관람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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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학교밖 청소년지원센터 검정고시 61명 합격
양산시 학교밖 청소년지원센터 검정고시 61명 합격
[AANEWS] 양산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지난 4월 시행된 2023년도 1차 검정고시에서 합격자 61명을 배출해 응시자 합격률 95.3%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는 작년 경상남도교육청이 발표한 평균 합격률 76.61%를 훨씬 웃도는 수치다.
2015년 문을 연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의 학력 취득을 위해 연중 검정고시 대비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반짝특강, 학습 멘토링과 검정고시 교재 제공, 시험 당일 차량·식사 지원 등을 지원하고 있다.
양산시 꿈드림은 만9세~24세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검정고시 및 대학입시 지원, 직업체험, 자격증취득, 문화체험, 자기계발, 급식지원 등 맞춤형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강정숙 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장은 “지속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여러 어려움을 극복하고 값진 성과를 거둔 우리 친구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학업을 포기하지 않도록 관심을 두고 지원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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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회 어버이날 기념 금위생씨 도지사 효행실천 유공 표창 수상
양산시청
[AANEWS] 양산시는 지난 9일에 금위생씨에게 제51회 어버이날 기념 도지사 표창장을 전수하며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도지사 표창을 받게 된 금위생씨는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효를 생활근본으로 해 매사 긍정적으로 생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중풍과 파킨슨병으로 30여 년간 투병한 시부모와 지체 장애인인 남편을 27년간 지극정성으로 봉양하며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있어 주변에 귀감이 되고 있다.
수상자 금위생씨는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 뿐이며 이렇게 상을 받게 되어 송구스럽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그간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함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금위생어르신을 보면서 우리 세대가 본받아야 할 덕목 중에 가장 큰 것이 효행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더 생각하게 됐다”고 전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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