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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립합창단, 희망과 힐링나눔 베란다 콘서트 개최
창원시립합창단, 희망과 힐링나눔 베란다 콘서트 개최
[AANEWS] 창원특례시는 10일 오후 7시 30분 중앙공원 어울림마당 특설무대에서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공연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고품격 합창공연을 즐기는 ‘베란다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원시립합창단 공기태 예술감독의 지휘로 ‘경복궁 타령’, ‘마중’, ‘금잔디’, ‘바람이 불어오는 곳’, ‘여러분’, ‘고맙소’ 등 아름답고 다채로운 곡을 선보였으며 특별무대로 ‘아리랑’ 태평소 연주를 선보여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창원시립합창단 기획공연 베란다 콘서트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한국 합창과 대중음악을 합창 선율에 가득 담아 야외무대에서 객석과 더불어 집 베란다에서 음악회를 감상할 수 있는 색다른 무대가 되어 2020년부터 시작해 큰 호응을 얻어왔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유니시티 입주민과 함께 멋진 야외무대에서 공연을 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베란다 콘서트가 바쁜 일상속에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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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보건소, 잠복결핵감염 검진 및 각종 출산 지원사업 시행
진주시보건소, 잠복결핵감염 검진 및 각종 출산 지원사업 시행
[AANEWS] 진주시보건소는 이달부터 유아 결핵을 예방하기 위한 돌봄시설 단기근로자 결핵검진사업을 실시하고 임신 축하 분위기 조성과 저출산 극복을 위한 임신축하금 및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등 각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진주시가 돌봄시설 단기근로자를 대상으로 잠복결핵감염 무료 검진을 오는 22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실시한다.
잠복결핵감염은 결핵균이 몸 안에 존재하지만 결핵균이 활동 및 증식하지 않은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 전염력은 없으나 면역이 떨어질 경우 향후 결핵으로 발병할 수 있다.
‘결핵예방법’제11조에 따라 돌봄시설 종사자는 의무검진 대상으로 관리되고 있으나 단기근로자의 경우 검진비 부담 등으로 검사를 기피하는 경향이 있었다.
이번 검진은 최근 돌봄시설 등에서 단기근로자 결핵 감염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검사 접근성이 떨어지는 이들의 잠복결핵감염 검진·치료 지원을 통해 결핵 발병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검진 지원대상은 의료기관, 산후조리원, 어린이집, 유치원,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중 임시 일용직 근로자이다.
대상자는 단기근로자임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와 신분증을 지참해 월~목요일 초전동 진주시보건소 결핵관리실로 방문하면 된다.
진주시보건소 관계자는 “2세 미만 유아가 결핵균에 감염되면 결핵으로 진행할 위험률이 40~50%로 높은 만큼 돌봄시설에 종사하는 인력의 결핵검진 및 조기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며 해당 종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진주시가 이달부터 도내 최초로 임신축하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임신축하금 지원사업은 저출산 및 출생아 수 감소로 인한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임신 축하 분위기 조성과 임신에 소요되는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켜 임신·출산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도내 최초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이전부터 180일 이상 진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임신부이다.
외국인은 신청일 이전 180일 이상 진주시에 외국인 등록을 두고 거주한 임신부로 배우자가 대한민국 국적이어야 한다.
신청시기는 2023년 1월 1일 이후 임신 20주 이상부터 출산 전까지이며 이미 출산한 경우에도 2023년 6월 17일까지 소급 지원할 예정이다.
매회 임신 때마다 50만원 상당의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구비서류는 신분증, 임신확인서 주민등록등·초본이며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외국인일 경우 외국인등록사실증명서와 가족관계증명서를 추가로 제출하면 된다.
진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임신·출산을 축하하고 임신과 출산에 소요되는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등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 사업들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진주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주시는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난임부부 시술비 본인부담금 전액 및 격려금 확대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소득제한 없이 난임 시술비 본인부담금은 전액 지원되며 비급여 항목도 일부 지원을 통해 자부담액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난임부부 격려금은 최초 1회 지원에서 난임 시술 후 임신이 안 될 경우 매회 20만원으로 대폭 확대 지원한다.
신청은 현행 보건소 방문 접수에서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한 신청접수로 변경되어 이달부터 신청 가능하며 난임부부 지원에 관한 모든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처리 가능하도록 했다.
단, 지원결정서 발급 필요시에는 온라인 신청 후 보건소 방문이 필수이다.
또한 난임부부 진단비는 혼인신고 1년이 지난 난임부부로 최대 20만원, 난임 부부 한의원치료 지원은 난임검사상 기질적 이상 소견이 없는 난임부부에게 160만원 한도의 한방진료비 및 첩약 지원사업도 시행하고 있다.
진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확대 지원을 통해 난임시술을 준비하는 부부들이 시술비 걱정 없이 건강한 임신을 포기하지 않도록 격려한다”며 “심각해지는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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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바람개비야시장 재개장
진영바람개비야시장 재개장
[AANEWS] 김해시는 오는 12일부터 진영전통시장 일원에서 ‘2023 진영바람개비야시장’을 개장한다.
야시장은 이날부터 11월까지 혹서기 8월을 제외한 6개월간 매주 금, 토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된다.
진영바람개비야시장은 2017년 ‘경남도 특화시장 육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2018년 5월 처음 개장한 이후 2년간 운영하다 코로나19 확산으로 2020년부터 중단됐다.
시는 야시장 재개로 장기간 활력을 잃은 진영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의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올해는 다양한 길거리 음식 15종과 체험프로그램, 어린이를 위한 전통놀이존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먹거리, 놀거리, 즐길거리를 다채롭게 준비했다.
아울러 매주 문화 공연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새로운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윤조 진영전통시장 상인회장은 “인접해 있는 진영철도박물관을 관람하고 진영 하모니 숲길을 지나 바람개비야시장으로 오신다면 진영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가성비 좋은 관광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낭만과 추억이 가득한 진영바람개비야시장을 많이 방문해 달라”고 말했다.
홍태용 시장은 “이번 야시장 재개장으로 진영전통시장은 물론 주변 구도심 상권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진영바람개비야시장이 김해를 대표하는 야간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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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문해교실 학습자 현장학습 진행
거창군, 문해교실 학습자 현장학습 진행
[AANEWS] 거창군은 지난 10일 성인문해 학력인정과정 학습자와 강사 60여명을 대상으로 전주 한옥마을에서 현장학습을 진행했다.
이번 현장학습은 문해학습자들의 생활문해력 향상을 위한 특별활동으로 지역을 이해하고 학습자와 강사 간 소통을 위해 마련됐으며 초등과정과 중학과정 6개 교실 학습자 58명이 참가했다.
학습자들은 이날 교실을 벗어나 전주 한옥마을을 둘러보고 전동성당과 경기전을 관람하며 문화와 역사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평소에 경험하기 어려운 옛날 교복과 한복 체험을 하며 학창시절로 되돌아간 듯 들뜬 표정으로 즐겁게 참여했다.
현장학습에 참여한 한 학습자는 “친구들과 함께 교과서에서만 보던 장소를 직접 방문하게 돼 정말 좋았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거창군은 비문해자의 문해력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문해교실’과 ‘학력인정 문해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군청 인구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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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공개모집
사천시청
[AANEWS] 사천시는 주민참여예산제의 효율적인 운영과 활성화를 위해 오는 31일까지 ‘사천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을 공개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예산편성에 대한 주민의 의견을 수렴·검토하고 주민참여예산사업에 대한 우선순위 등을 결정하는 위원회이다.
위원으로 선정되면 주민이 제안한 사업에 대한 심의·조정 및 우선순위 결정, 의견제안 등 예산 수립의 전반적인 과정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이번 공개모집 인원은 9명으로 임기는 2023년 7월 1일부터 2025년 6월 31일까지 2년간이다.
신청 자격은 사천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사람 사천시에 영업소의 본점 또는 지점을 둔 사업체의 대표자 또는 임직원 사천시 관할지역에 소재한 공공기관에 근무하는 사람 등이다.
사회적약자 또는 주민참여예산제에 전문적인 지식이 있는 사람을 우선 선발하며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은 자 또는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자는 제외된다.
신청은 관련 서류를 작성해 5월 31일 오후 6시까지 시청 8층 기획예산담당관으로 방문하거나 우편·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는 시 홈페이지(정보공개/민원→시민마당→주민참여예산→시민알림)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주민참여를 보장하고 예산편성의 투명성 증대를 위한 주민참여예산위원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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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서커스 상설 공연장, 지역 주민 초청 무료 공연 개최
사천 서커스 상설 공연장, 지역 주민 초청 무료 공연 개최
[AANEWS] 사천시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사천세계문화콘텐츠공연장이 지난 10일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어르신 500여명을 초청해 무료 공연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무료 공연행사는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을 기념하고 평소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유재희 대표의 초청으로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관내 어르신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색다른 서커스 공연을 보면서 아찔한 기분과 함께 서커스 공연의 진수를 만끽했다.
실제로 공중 외줄자전거쇼, 아크로바틱 및 천수관음무, 한국전통줄타기, 글로벌 댄스공연 및 타악퍼포먼스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펼쳐졌다.
한편 사천세계문화콘텐츠공연장은 세계아트서커스를 선보이는 사천 서커스 상설 공연장으로 실안동 122-2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유재희 대표는 “그동안 애써주신 어르신들이 오늘 공연을 통해 잠시나마 행복한 시간을 가지시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공연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동식 시장은 “어버이날을 맞이해 추억을 되새기는 서커스 공연을 준비해준 행사 관계자에게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한다”며 “참석하신 어르신 모두 좋은 추억을 갖고 건강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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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1회 부산국제기계대전 개최’
부산시, ‘제11회 부산국제기계대전 개최’
[AANEWS] 부산시는 오는 5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해운대 벡스코 제1, 2전시장에서 ‘2023년 제11회 부산국제기계대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국제기계대전’은 기계산업의 발전을 위해 2003년 제1회를 시작으로 지속해서 성장해 국내 최대 기계산업 종합전시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기계대전은 부산시와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 및 부산경남금형공업협동조합이 공동 주최, 한국산업마케팅연구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상공회의소 등이 후원하며 28개국 453개 사 참여해 1,742개 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올해 행사는 코로나19 일상 회복과 디지털 전환에 맞춰 지역 기계 관련 제조기업의 해외시장 수출 판로개척과 내수시장 경기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조화롭게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크게 개막식 전시행사 특별관 운영 학술행사 기업지원 행사 부대행사 등으로 구성했다.
먼저, 기계대전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이 5월 16일 오전 11시에 개최되며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한 내외빈 100여명이 참석해 축사, 버튼 점등식 등으로 개막을 축하하고 전시장을 순회할 예정이다.
전시행사는 뿌리산업전 수송기계 ·운반·물류, 국제유공압기술전 금형산업전 기계기술전 공구·제어계측기기전 부품·소재산업전 신재생에너지·환경산업전으로 운영된다.
특별관은 공장자동화전 로봇산업전 스마트공장솔루션전 5세대 이동통신/인공지능/클라우드/사물인터넷기술융합전 머신비젼전 3차원프린팅산업전 등이 운영된다.
특히 제1전시장에서는 미세먼지 저감특별전을 운영해 환경 문제에도 집중한다.
학술행사는 기계산업의 미래 발전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국제기계기술 심포지엄’, ‘전국 기계학회 학술대회’, ‘기술과학 아카데미’가 열린다.
지역기업 지원을 위한 행사도 운영된다.
기업의 해외 수출시장 개척을 위한 ‘온·오프라인 수출·구매상담회’에는 행사장에 마련된 별도 상담 부스를 통해 총 28개국에서 바이어 500여명과 국내 400개 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과 부산경남금형공업협동조합이 주관하는 ‘신제품·신기술 발표회’도 추진해 기계 관련 산업 전반에 대한 안내 및 홍보를 전방위적으로 실시한다.
이와 함께, ‘현장 참가업체에 대한 서비스’ 지원으로 전문기관과 연계해 관련 업체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부대행사로 ‘미국공급망 수출지원 설명회’, ‘토요타자동차 세미나’, ‘스마트팩토리 콘퍼런스’ 등 최신 경향에 발맞춘 프로그램이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코로나19 확산세 둔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등으로 완전한 일상 회복을 눈앞에 두고 있는 만큼, 이번 부산국제기계대전이 침체된 지역 기계부품 소재 기업들의 경영 위기 극복과 그동안 코로나19로 위축됐던 지역 경제에게도 활력을 주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2023년 부산국제기계대전의 입장료는 5천 원이며 온라인 사전등록 참관객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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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 명예의전당·전국 최초 야구박물관’ 설립타당성 최종 통과
‘한국야구 명예의전당·전국 최초 야구박물관’ 설립타당성 최종 통과
[AANEWS] 부산시는 ‘한국야구 명예의전당-한국야구박물관’ 건립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3년 공립박물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에서 최종 통과돼, 숙원사업이었던 야구 명예의 전당 건립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부산시, 기장군, 한국야구위원회는 ‘전국 최초’ 야구박물관 건립을 위해 2022년부터 실시협약서 변경 등 공립박물관 설립타당성 평가 대비 사전절차를 단계별로 착실히 진행해 왔다.
그 결과 지난 9일 최종 평가를 통과하면서 사업추진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야구 명예의 전당 건립사업’은 한국야구위원회의 야구 100주년을 기념해 부산시와 기장군이 공동유치한 사업으로 기장군 일광유원지 내 부지면적 1,852㎡,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며 2025년 건물준공 및 2026년 박물관 개관을 목표로 한다.
시는 이번 공립박물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 시 언급된 ‘부지 및 시설계획 시 확장성 고려한 공간구성’ 등 주요 의견들을 실시설계 시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야구역사가 담긴 관련 자료 약 5만 점의 보관·전시는 물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교육 공간 등 여러 기능을 갖춘 공간으로 조성해 2026년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야구도시 부산의 명성에 맞는 명예의 전당 건립과 함께 국내 단일 스포츠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야구박물관이 조성된다면, 야구를 즐길 수 있는 체험거리와 최첨단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차별화된 야구 관련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국내·외 야구팬들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지역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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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피해지원 전담팀’ 신설로 체계적 신속 피해지원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전세사기 피해지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피해자 주거 안정 실효성을 높이고자 ‘전세피해지원 전담팀’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전담팀은 부산시 건축주택국 산하 실무팀 5명으로 구성됐으며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지난 8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전담팀을 통해 피해지원 확대 방안을 마련하고 임차인 보호 지원은 물론 단속강화, 실태조사, 피해자 심리상담 및 국토교통부의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안’ 통과 및 시행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구·군과 협력해 민간전문가와 민·관 합동조사단을 구성, 피해 실태조사 및 법률서비스 지원은 물론 피해 확인에 따른 긴급주거지원, 금융지원 등 실질적인 피해지원책을 확대 마련할 예정이다.
김봉철 부산시 건축주택국장은 “신설된 전세피해지원 전담팀을 통해 피해자 지원정책이 원활히 시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전세피해지원센터’는 지난 4월 부산도시공사 본사 1층에 개소해 법률상담 및 행정지원 등 활발히 운영되고 있으며 전세 피해자의 이용 편의성을 위해 변호사·법무사와 합동으로 주말에도 확대 운영 중이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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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AI 기술로 영유아 안전 지킨다”
창원시청
[AANEWS] 창원특례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3년 제1차 정보통신기술개발사업’에 수요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의무적으로 설치되어 있는 어린이집 CCTV에 영상인식 기반의 AI 기술을 접목해, 영유아 행동 분석을 통한 실시간 위험 상황 알림 및 위험 요소 컨설팅 등을 제공하는 ‘어린이집 영유아 안전 강화 플랫폼’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2024년까지 국비 12.25억원을 지원받아 영상인식기술 전문기업인 이노뎁이 사업을 주관하고 시는 실증기관으로 참여한다.
시는 이번 사업의 선정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사전 인터뷰를 통해, 실제 어린이집 불편사항을 파악해 인공지능 기술에 접목,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을 거쳤으며 사업 완료 후, 관내 어린이집에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를 지원해 어린이집 CCTV 관련 분쟁에 따른 사회적 비용 감소 및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이 플랫폼에는 현재 보육교사의 경험적 판단에만 의존하는 경계선 지능 의심 아동 등에 대해서도 AI 영상 분석을 통해 학부모 상담에 활용할 수 있게 하는 기능, 위험 상황 알림 등 영유아 행동기반 안전 강화 서비스 5종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병오 기획조정실장은 “인공지능 기술이 보육현장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영역의 인공지능 서비스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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