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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을 위한 따뜻한 동행, 지금 만나러 갑니다”
“소방관을 위한 따뜻한 동행, 지금 만나러 갑니다”
[AANEWS] 경남소방본부는 도내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 증진과 현장활동으로부터 발생가능한 PTSD 예방을 위해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찾아가는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4시간 긴급출동 대기와 참혹한 재난현장 대응으로 누적되어 있는 소방공무원의 정신적 긴장감을 완화하고 스스로 스트레스를 극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심리회복 프로그램으로 설계됐으며 특히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재난현장 대응을 위해 상시 대기하는 소방공무원 근무환경의 특성을 고려해, 전문상담사가 각 부서로 방문해 개인별 상담을 진행하도록 한 것이 이 사업의 특징이다.
또한, 수화기 건너편에서 들려오는 신고자와의 대화 속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판단을 해야하는 119종합상황실 근무자를 위한 별도의 심리상담 프로그램과 이제 막 재난현장에 첫 발을 딛게 되는 새내기 소방공무원을 위한 교육도 진행될 예정이다.
조인재 경남소방본부장은 “소방공무원은 재난현장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소방관’이라는 업무 책임감이 강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많다” 며 “소방공무원이 스트레스를 스스로 관리하고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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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극단 예술감독 공개 모집
경남도립극단 예술감독 공개 모집
[AANEWS]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은 현재 공석인 경남도립극단 예술감독을 공개 모집한다.
2020년 창단한 경남도립극단은 창단 이후 매년 연극 등 작품을 제작해 공연하고 있으며 신임 예술감독은 예술단원들을 이끌어 작품을 위한 연습 및 공연 등을 총괄하게 된다.
공모과정은 1차 서류심사 및 2차 면접을 거쳐 6월 중 최종 합격자 결정 및 위촉 예정으로 위촉 기간은 2년이다.
응시원서는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경남문화예술회관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경상남도 누리집 ‘경남소식-채용공고’ 또는 경남문화예술회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남도립극단의 단장인 최만림은 “예술감독 공개 모집을 통해 도민에게 보다 수준 높은 작품으로 다가가는 도립예술단이 되고자 한다”며 “경남도립극단을 이끌어 갈 유능하고 역량 있는 예술감독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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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4년 지역특화림 대상지 적극 발굴
경남도, '2024년 지역특화림 대상지 적극 발굴
[AANEWS] 경상남도는 올해 봄철 조림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해나가고 있는 가운데, 산림청 주관 ‘2024년 지역특화림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되기 위해 5월부터 계획 수립·타당성 검토 등 내년도 최대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역특화림 조성사업’이란 지역별 특성을 최적화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특화 모델숲을 제시하고 이를 자원으로 육성하는 사업을 말한다.
50ha 이내의 집단산림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하고자 하는 시군은 오는 5월 11일부터 7월 10일까지 경남도로 신청하면 된다.
올해는 경상남도수목원내 은행나무특화숲을 비롯한 도내 6개소, 39ha에 8억원을 투입해 순조롭게 지역특화림을 조성하고 있다.
이렇게 조성된 지역특화림은 향후 지역 관광·산업과 연계해 도민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새로운 산림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정석원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지역특화림은 지역 관광 및 생활쉼터 등 조성 후 활용방안이 무궁무진하므로 시행주체인 시·군에서는 지역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사업 대상지를 발굴해서 오는 7월 10일까지 경남도로 신청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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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회관, 공모사업 통해 2억 1400만원 가량 기금 등 확보
경남문화예술회관, 공모사업 통해 2억 1400만원 가량 기금 등 확보
[AANEWS] 경남문화예술회관이 올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추진하는 공모사업에 다수 선정되어 2억 1,400만원 가량의 기금 등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도비 예산 절감은 물론, 다양한 공연과 전시를 경남도민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됐다.
먼저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중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 문예회관 기획·제작 프로그램 문예회관·예술단체 공연콘텐츠 공동제작·배급 프로그램 등 3개 부문에 선정되어 기금 1억 6,100만원 가량을 지원받는다.
경남문화예술회관은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인 그림 - 천재 화가 김홍도와 함께 떠나는 토크콘서트 ‘환상노정기’ 서울모테트음악재단 - 브람스의 독일 레퀴엠 극단 물결 - 연극 ‘의자고치는 여인’ 사단법인 하늘에 - 목 짧은 기린 지피를 선보인다.
또한, 문예회관 기획·제작 프로그램에서는 2023 경남뮤직페스티벌을, 문예회관·예술단체 공연콘텐츠 공동제작·배급 프로그램에서는 경남문화예술회관과 강동아트센터,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 등 3개 기관이 협업해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를 무대에 올린다.
이밖에도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 사업을 통해 2,676만원 가량의 기금을 지원받아, 낸시 랭 등이 참여하는 팝아트 전시갤러리위 ‘파퓰러를 진행하며 문예회관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으로 2,59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지난해에 큰 호평을 받은 내 인생의 노래, 꽃들의 합창 시즌 2를 추진한다.
경남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다수의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하반기 공연 및 전시 예산을 많이 절감할 수 있게 됐다”며 “많은 경남도민이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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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보건환경연구원, 수막재배시설 라돈 정밀조사 결과 발표
경남도 보건환경연구원, 수막재배시설 라돈 정밀조사 결과 발표
[AANEWS] 경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작년 9월부터 올 4월까지 8개월간 실시한 도내 수막재배시설에 대한 라돈 정밀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도내 수막재배시설의 라돈 실태를 파악하고 작업자 노출저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으로 수막재배 10개 농가를 대상으로 실내공기와 지하수에 존재하는 라돈 농도를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난방 및 환기조건에 따른 농도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조사 기간 중 총 네 번에 걸쳐서 공기 중 라돈 농도를 조사했다.
동절기에 두 번, 동절기 이전과 이후에 각 한 번씩 자동측정장비를 이용해 48시간 연속으로 공기 중 라돈 농도를 측정했다.
조사결과 수막재배시설에서 연중 라돈농도는 환기 여부에 가장 큰 영향을 받아 환기가 최대한 억제되는 동절기에 높고 환기장치를 24시간 개방하는 하절기에는 외기 농도와 같은 수준으로 낮아짐을 확인했다.
수막재배시설 내 라돈은 토양 또는 암석에서 핵붕괴로 생성된 라돈 가스가 땅 표면을 통해 공기에 유입되고 외기와 차단된 실내에 쌓이면서 농도가 점차 증가한다.
조사대상 10개소 중에서 동절기에 농도가 가장 높은 곳은 967.9 Bq/㎥, 가장 낮았던 곳은 11.1 Bq/㎥로 조사되어 시설별로 큰 차이를 나타냈다.
시설별 농도 편차가 이처럼 크게 나타난 것은 지질에 따른 라돈 방출량의 차이, 시설 내 땅 표면과 공기 접촉면적의 차이, 그리고 시설별 환기패턴의 차이가 원인이 된 것으로 보인다.
하루 중 시간대별 라돈농도는 외기의 실내유입을 차단하는 오후 6시경부터 지속적으로 증가해 환기 시작 직전 최고 농도를 기록한 다음에, 하우스 양 측면을 개방하고 환기를 시작하는 오전 9시경부터 급격하게 감소해 오후 2시 전·후에 가장 낮은 농도를 나타냈다.
공남식 경남도보건환경연구원 대기환경연구부장은“라돈은 자연에서 발생하는 방사성물질로 일정수준 이상의 높은 농도에 장기간 노출되지 않도록 관리하면 건강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예방할 수 있어서 과도한 불안감을 가질 필요는 없다”며 이어“다만 라돈 발생량이 많은 지질에 설치된 실내형 작물재배시설에서는 비닐 등 가스가 통과하지 않는 재질로 시설 내 땅 표면 전체를 덮어 라돈의 공기 유입을 막고 동절기에는 작업 전에 1시간 이상 환기하는 등 고농도 상황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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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봄철 도로정비 점검·평가 실시
경상남도청
[AANEWS] 경남도는 봄철 도로정비의 적정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도로과장을 총괄로 하는 2개 점검·평가반을 편성하고 도와 시군이 관리하는 국도, 지방도, 시·군도 등에 대한 점검·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경남도가 지난 4월 10일부터 5월 9일까지 겨울철 강설, 결빙에 의해 기능이 저하된 각종 도로시설물을 적기에 보수하고 여름철 우기 대비 배수로 정비 등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봄철 도로정비’를 실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이번 봄철 도로정비 점검·평가를 통해 경남도는 도로 균열, 침하, 포트홀 등 겨울철에 발생한 시설물 파손 및 변형 등으로 본래의 기능이 저하된 도로시설물 보수 현황을 점검한다.
또한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내습에 대비한 도로 배수로 및 산사태 위험지역 측구 정비 상태뿐만 아니라 도로변과 경사지의 청결상태 유지를 위한 지장물 제거와 청소상태 등도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삼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도로정비 점검·평가를 통해 도로시설물 유지·보수의 미흡한 사항을 보완해 도로 이용자의 편익을 증진하고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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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나눔복지재단 합천댐노인복지관, 어버이날 맞이 감사 나눔 행사 실시
K-water나눔복지재단 합천댐노인복지관, 어버이날 맞이 감사 나눔 행사 실시
[AANEWS] 사회복지법인 K-water나눔복지재단 합천댐노인복지관은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해 K-water 합천댐지사와 함께 ‘2023년 어버이날 맞이 감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어버이 은혜에 대한 감사와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경로효친사상이 고취되길 바라는 뜻으로 K-water나눔복지재단 합천댐노인복지관과 K-water 합천댐지사가 공동으로 진행했다.
복지관실버동아리행복나눔공연단 풍물놀이 식전공연과 대병중학교 학생들의 특별공연, K-water 합천댐지사의 직원 색소폰 공연, 행복두드림, 지역가수 초청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복지관을 방문하는 모든 어르신들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기념품과 특식을 대접했다.
김지찬 K-water나눔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어르신들이 주인인 합천댐노인복지관이 되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준열 K-water 합천댐지사 지사장은 “앞으로도 합천댐노인복지관과 연계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들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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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거세미나방 경남도 발생, 정밀예찰 강화
열대거세미나방 경남도 발생, 정밀예찰 강화
[AANEWS]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어린 옥수수 잎과 줄기에 해를 끼쳐 피해를 발생시키는 열대거세미나방이 경남도 고성군에서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4월 18일 올해 최초 제주도 발견 이후 내륙에서는 첫 발견된 보고로 농업기술원과 고성군농업기술센터가 9일 발견된 열대거세미나방 성충의 형태적 동정을 확인했다.
열대거세미나방은 열대지방이 원산지인 검역관리급 해충으로 어린벌레 시기에 작물의 잎과 줄기에 해를 끼쳐 피해를 발생시키며 번식속도가 빠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옥수수, 수수, 벼 등 약 80여 개 작물에 피해를 주고 알부터 성충까지 44일의 발육 기간을 가지고 200~300개의 알을 산란하며 산란전 기간에 수㎞에서 심지어 100㎞까지 이동이 가능하다고 밝혀져 있다.
이에 경남도농업기술원은 오는 15일부터 2주간 도-시군 합동조사를 실시해 신속하고 정밀한 조사체계를 구축하고 발생 초기에 적기방제를 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으며 시군 담당자들의 조사역량 강화를 위한 기술교육을 25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치원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은 “제때 방제를 하면 피해주율이 1% 정도이지만 시기를 놓친 후 방제할 경우 10~50% 피해가 발생하기 때문에 옥수수, 수수, 귀리를 재배하는 농업인들은 농장을 잘 살펴 피해 잎이나 어린벌레가 발생되면 즉시 관할농업기술센터로 알리고 등록된 농약으로 방제를 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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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엑스포조직위, 2023진주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현장 찾아가 열띤 홍보
산청엑스포조직위, 2023진주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현장 찾아가 열띤 홍보
[AANEWS]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는 지난 9일 2023진주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열기로 가득한 진주실내체육관을 찾아 아시아 각국 선수단을 포함한 경기 관계자, 관람객을 대상으로 엑스포 홍보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조직위에 따르면 이번 홍보행사는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의 성공개최를 위해 산청군의회와 진주시의회가 대회 기간 중 엑스포를 홍보하고 양 기관 우호 증진 및 교류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산청군, 진주시의회 의장 및 의원, 양 기관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경기장 입구에서부터 대회 관계자와 관람객 대상으로 리플릿을 배부를 하면서 엑스포 알렸으며 홍보 행사를 마친 후에는 관중석에서 경기를 관람하는 등 상호 우호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경기장을 찾은 엑스포 캐릭터 준이, 금이는 71kg 여자 경기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문민희 선수를 비롯해 출전 선수들에게 생기와 활력을 전하는 응원과 다양한 홍보 활동으로 대회장 분위기를 이끌기도 했다.
조직위는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국제관광전에 이어 이번 홍보 행사에서는 아시아 각국 선수단에게 엑스포를 알리는 등 외국인 대상 엑스포를 홍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정명순 산청군의회 의장은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해 산청군의회와 진주시의회 양 기관이 합심해 응원하고 있다”며 “의회 차원에서 다양한 엑스포 지원 활동을 확대하고 각종 홍보행사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복지부, 경상남도, 산청군이 공동주최 하는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는 정부승인 국제행사로 ‘미래의 약속, 세계 속의 전통의약’이라는 주제로 오는 9월 15일부터 10월 19일까지 35일간 산청군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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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조선업 도약센터’ 개소식 개최, 조선업 고용서비스 제공
경상남도청
[AANEWS] 경상남도는 심각한 조선업 구인난을 해소하고 조선업 재도약을 위해 10일 ‘경남 조선업 도약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고용노동부 정경훈 노동시장정책관, 양성필 부산지방고용노동청장, 경남도 노영식 경제기업국장, 박종우 거제시장, 삼성중공업 신현호 부사장, 대우조선해양 이영호 부사장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개소식 이후에는 현장간담회가 진행됐다.
‘경남 조선업 도약센터’는 고용노동부의 ‘2023년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경상남도가 공모에 선정되어 34억원의 국비를 확보해 문을 열게 됐다.
경남 조선업 도약센터는 경남지역 조선업 특화 취업지원 플랫폼으로서 조선업 맞춤형 1:1 취업상담부터 사후관리까지 조선업에 특화된 고용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주요사업은 조선업무 직무연계를 위한 전문상담사의 1:1 조선업 매칭 고용서비스 조선업 인식개선·취업특강 등 단기 프로그램 운영 조선업 채용박람회 개최 등으로 다양한 조선업 맞춤 특화사업을 운영한다.
또한 신규인력 유입과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조선업 도약센터의 단기 프로그램에 참여 후 조선업종에 취업해 3개월 근속 시 100만원을 지급하는 ‘취업정착금’ 및 '22년 취업정착금 수혜자 중 1년 근속 시 100만원을 추가 지원하는 ‘취업정착금 플러스 사업’도 시행하고 있다.
이 외에도 도약센터를 방문해 취업상담을 받는 구직자에게 취업 알선과 더불어 경남 조선업 플러스 일자리사업에 대한 안내도 병행하고 있다.
경남 조선업 플러스 일자리사업은 국비 78억원 등 총 98억원 사업비로 정부-지자체-근로자 3자 적립으로 1년 만기 시 600만원을 지원하는 조선업 내일채움공제 만 35세~49세까지 최저임금의 120% 이상 근로계약을 체결해 신규채용한 사업주에게 월 100만원을 지원하는 조선업 일자리도약장려금 원청 기술훈련원 훈련생 대상, 훈련수당을 지원하는 채용예정자 훈련수당 지원 만 50세 이상이고 경력 10년 이상의 조선업 생산직 정년퇴직자 및 경력자 채용 시 사업주 및 근로자에게 각각 월 50만원씩 최대 6개월 간 지원하는 숙련퇴직자 재취업지원 등 총 4개 세부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경남도는 조선업 도약센터 본격 운영과 함께 지난 4월 24일 정부에서 발표한 조선업 외국인력 쿼터 신설, 조선업 플러스일자리 사업 등 추진으로 조선업 인력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이날 개소식 이후에는 현장간담회가 이어졌다.
이는 지난 3월 8일 범정부 일자리TF에서 정부 관계 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빈일자리 해소 방안’과 관련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빈일자리 해소방안은 인력난이 심한 6대 업종에 맞춤형 대응 방안을 제시하고 일자리 질 향상을 위한 중장기 개선 노력을 지속하면서 당면 현안 대응을 강화하는 정부의 구인난 해소 방안이다.
현장간담회에는 삼성중공업 및 대우조선해양 원청 및 사내협력사 대표와 구직자도 참여해 조선업 지원사업 추진 후 현장 구인난 현황 추가적으로 필요한 지원사업 종류 조선업 취업을 망설이는 이유 및 해소 방안 등 현장의 의견과 추가 사업 발굴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들로 토론이 이루어졌다.
노영식 경남도 경제기업국장은 “경남 조선업 도약센터 개소는 도내 주력산업인 조선업의 구인난이 심각한 상황에서 조선업 인력난 해소 및 지역경제 회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조선업에 대해 신규인력 유입-장기근속 유도-숙련기술 전수의 선순환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신규사업 추가 발굴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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