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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버리면 다시 쓴다, “재활용품 분리배출”
잘 버리면 다시 쓴다, “재활용품 분리배출”
[AANEWS] 2021년 12월 25일‘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제’가 공동주택에 이어 단독주택 지역에서도 확대 시행됐다.
1년의 계도기간을 거쳐 본격 시행된 지 5개월째 접어들었지만 단독주택·상가지역에서는 여전히 참여율이 저조한 편이다.
일반적으로 플라스틱이 완전히 분해되는데는 500년의 시간이 걸린다고 알려져 있다.
오늘 버린 투명페트병 한 개가 2520년이 되어서야 완전히 분해되는 셈이다.
투명 페트병은 플라스틱용기 중에서도 이물질 함량이 낮아 최근 각광받는 고품질 재생원료다.
500ml 페트병 12병이면 티셔츠 한 벌, 32병이면 기능성재킷 한 벌을 만들 수 있다.
얼마나 이물질 없이 깨끗하게, 다른 플라스틱과 잘 분류해 배출하는지가 투명페트병 재활용률과 직결된다.
분리배출 방법은 어렵지 않다.
비우고 헹구고 분리하고 분류해 배출하면 된다.
거제시에서는 매주 목요일을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일로 지정해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하는 등 제도정착에 힘쓰고 있다.
올해는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도우미 7명을 채용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분리배출 홍보 및 현장지도를 실시한다.
면동별로 1주일씩 돌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거된 투명페트병은 연초면 자원순환시설로 옮겨져 별도의 선별과정을 거친다.
시는 지난해 국비를 포함한 사업비 47억을 투입해 비중발리스틱, 광학선별기를 설치하는 등 재활용 선별시설 현대화사업을 완료했다.
그 결과 재활용선별시설 1일 처리능력을 30톤에서 50톤으로 선별률을 35%에서 60%로 크게 올리고 투명페트병 선별 라인을 별도로 구축했다.
6월부터는 코로나로 중단됐던 자원순환시설 견학프로그램을 다시 운영한다.
시민들이 현대화된 재활용 선별시설을 견학하고 재활용 선별작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해 교육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목표다.
그밖에도 시는 다양한 시책 추진으로 자원 순환 경제에 기여하고 있다.
매주 수요일 면·동사무소에서는 종이팩 1kg을 10리터 종량제 봉투 2매로 교환해주는 종이팩 교환사업을 시행 중이다.
5월 중순부터는 고현·아주·옥포2동에서 투명페트병·폐전지 교환사업을 시범 운영한다.
요일 제한없이 투명 페트병 1kg 혹은 폐건전지 0.5kg을 종량제봉투 10리터 2매와 교환할 수 있다.
지난 4월에는 고현시장에서 3월에 이어 두 번째로 1회용품 없는 날 캠페인을 개최했다.
거제시 자원순환과 직원, 분리배출 도우미, 시의원, 고현동 통장협의회원들은 상가를 돌며 1회용품 사용제한에 대해 홍보했다.
거제시는 앞으로도 매월 현장에서 시민들을 만나 1회용품 줄이기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한편 행사·축제 시 1회용품 사용 최소화, 임시 재활용품 분리수거대 설치 등으로 1회용품 줄이기에 앞장설 예정이다.
박종우 시장은 “쓰레기도 잘만 버리면 자원으로 다시 활용할 수 있다. 조금 번거로우시더라도 재활용 분리배출을 꼭 실천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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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신혼부부 등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거제시청
[AANEWS] 거제시는 5월 15일부터 6월 9일까지 2023년 신혼부부 등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무주택 신혼부부 및 미혼모부 가정의 주거비 부담완화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2020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혼인신고 후 7년 이내인 신혼부부와 만 13세 이하의 자녀를 양육하는 미혼모부 무주택 가구로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주택 전세자금 대출금액이 1억 5천만원 이해야 한다.
지원 금액은 대출 잔액의 1.5%로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되며 유자녀 가정은 자녀 1인당 0.5%를 가산해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한다.
단, 기초생활 수급자와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지원 이력, 소득, 거제시 거주기간, 자녀 수 등을 고려해 우선순위를 적용해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거제시 건축과 건축행정팀 또는 해당 지역 면·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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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체코 대사, 하동세계차엑스포 방문
경상남도청
[AANEWS]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는 지난 8일 구스타브 슬라메취카 주한 체코 대사가 하동엑스포 제1행사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3월 31일 서울 주재 주한공관을 대상으로 열린 엑스포 설명회에서 참석 대사들에게 엑스포 개최 기간 방문 초청에 따른 것이다.
슬라메취카 주한 체코 대사 일행은 1박 2일 일정으로 하동의 관광지와 엑스포 행사장을 방문하고 “지난번 서울에서 하동차를 시음하고 이렇게 직접 하동 야생차의 깊은 역사와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니 놀라울 따름”이라며 “엑스포 방문을 계기로 하동 야생차의 우수성을 체코 전역에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하승철 공동조직위원장은 “한 달여 만에 두 번씩이나 뵙게 되어 인연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하동차의 세계화와 엑스포 성공을 위해 체코 국민들 뿐만 아니라 유럽인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주한 체코 대사관이 중요한 역할을 해주실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국과 체코는 1990년 국교를 수립한 이후 2015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맺으면서 경제, 문화, 관광 등 폭넓은 분야에서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오고 있다.
한편 2023하동세계차엑스포는 경남도와 하동군이 공동 주최하고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차 분야에서 최초로 정부 승인을 받은 국제행사다.
5월 4일부터 6월 3일까지 31일간 하동스포츠파크와 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에서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라는 주제로 개최하고 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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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세계차엑스포 이렇게 관람하세요특색 전시관 체험으로 2023하동세계차엑스포 만끽
경상남도청
[AANEWS] 2023하동세계차엑스포 조직위원회는 5개 전시관을 통해서 하동만의 특색있는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해드리고자 만반의 준비를 했다.
제1행사장에는 한반도 차의 역사와 문화를 보여주는 주제관과 오감을 활용한 차의 효능과 치유의 경험을 소개하고 생활 속 다양한 차 제품을 소개하는 ‘웰니스관’ 및 나라별·시대별 차와 문화, 한반도 차의 역사, 차 생활과 예술을 느껴보는 ‘월드티아트관’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의류·화장품·뷰티관련 산업을 소개하는 차 복합 존 및 다도구와 공예품을 소개하는 도자 공예 존, 다식과 디저트를 소개하는 티 푸드 존 등 차 산업과 기업을 소개하는 ‘산업 융복합관’이 준비되어 있다.
제2행사장에는 뿌리깊은 차나무와 지리산 이야기가 있는 ‘주제 영상관’에서 대형 이머시브 공간을 생생하게 연출해 관람객들에게 하동차밭과 어우러진 아름다움 자연의 압도적 몰입감으로 감동을 선사해 줄 것이다.
특히 행사장 중심에 특별하게 마련한 ‘세계 차체험존’에서 5개국 나라별 이름있는 명차를 각 나라별 독특한 방식에 따라 마셔보고 차 역사와 문화에 대해 전문가의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
하동스포츠파크가 위치한 1행사장과 야생차박물관이 위치한 2행사장까지 거리가 28km정도로 좀 떨어져 있지만 시각을 달리하면 이 구간 또한 하동여행의 또다른 즐길거리가 된다.
하동문화예술회관에 하동다움의 안목을 확인할 수 있는 화석다락 감상 → 하동명품배거리인 만지배밭과 섬진강 뷰를 감상하면서 오월의 신록을 만끽 → 하동푸드마켓에서 하동에서만 만날 수 있는 농특산품 쇼핑 → 악양 최참판댁에서 연계 할인 후 박경리문학관 관람 → 하동스타웨이에서 바라보는 동정호와 섬진강 물길의 웅장함에 매료 → 이윽고 다다른 화개면, 지리산이 빚어낸 화개 동천의 신비스러운 계곡 그리고 산 비탈면을 따라 천년 속 자연이 만들어낸 녹차밭의 뷰는 가다가 멈춰 나도 모르게 셔터를 누르고 싶은 인생샷을 제공해 드릴 것으로 확신한다.
이렇게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가 많은 하동세계차엑스포에 많은 분들이 방문하고 싱그러운 5월의 추억을 만들어보시기 바란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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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대한적십자사, 업무협약 체결
경상남도청
[AANEWS]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과 대한적십자사 경상남도지사은 5월 9일 경상남도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고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재난 시 긴급돌봄 및 구호 협력 위기가정 및 소외계층 긴급 지원 생명나눔 헌혈운동 참여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이에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은 자연재해 등의 재난으로 긴급한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돌봄인력을 파견하는 등의 돌봄서비스 제공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조철현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장은 “재난 등의 위기상황에 처한 도민을 지원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해 대응하는 체계를 갖추게 됐다”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역할로서 사회서비스의 공공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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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축산연구소, 유통 돼지정액품질검사 실시
경상남도청
[AANEWS] 경상남도 축산연구소는 도내 등록된 정액등처리업체를 대상으로 유통하는 돼지정액에 대해 품질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돼지정액품질검사는 2020년 축산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축산연구소가 정액품질검사 기관으로 지정되면서부터 불량정액의 유통 방지와 양돈농가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실시하고 있으며 도내 정액등처리업체는 연 2회 정액품질검사를 받아야 한다.
양돈산업에서 돼지 정액의 품질은 어미돼지의 수태율과 연관되어 있으며 정액의 품질은 돼지 생산성과 직결되기에 유통 정액의 품질검증은 농가의 수익 창출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정액품질검사항목은 정자의 활력도, 유효정자수, pH 및 세균오염여부 등 총 5개항목 8개의 세부사항이며 컴퓨터를 이용한 정자 정밀영상 분석장치를 통해 정자수와 활력도를 정확히 분석할 수 있다.
전년도 축산연구소에서 도내 정액등처리업체 4개소를 대상으로 총 415두를 검사한 결과, 도내 유통정액의 활력은 95% 이상이고 유효정자수도 적합한 것으로 판명됐다.
올해에는 정자분석시스템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정액품질검사의 정확도와 신속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근 축산법 시행령 개정 및 정액생산용 씨수소 보유기준 완화에 따른 대상 민간 정액생산업체의 증가가 예상되므로 향후 도내 유통되는 정액의 품질 개선을 위한 연구소의 역할이 강화될 전망이다.
경상남도 축산연구소는 “종돈의 유통정액은 양돈농장의 수익성과 관련해 파급효과가 매우 크기 때문에 불량정액 유통을 미리 차단하는 정액품질검사는 매우 중요한 사업으로 앞으로도 최신 기기 도입 및 프로그램 개선을 통해 도내 유통되고 있는 종돈 정액의 품질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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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보건환경연구원, 일본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대비 방사능 검사 강화
경상남도청
[AANEWS] 경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일본원전 오염수의 해양방류가 예상됨에 따라 방사능오염을 사전에 파악하고 도민 건강 보호를 위해 남해연안의 유통 수산물과 해수, 갯벌 등을 대상으로 방사능 검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2년에는 남해연안 5개 지역의 해수와 갯벌을 매월 조사했고 2023년에는 고성군을 추가해 6개 지역으로 검사를 확대했다.
또한, 남해연안의 유통 수산물 자체조사를 2022년 기준 2배로 확대해 검사함으로써 방사능오염 감시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연구원은 2023년 1월부터 4월까지 유통 수산물 89건과 남해연안 6개 지역에서 채취한 해수와 갯벌 48건을 조사했다.
조사결과 수산물에서는 방사성 요오드, 세슘 등의 인공 핵종은 검출되지 않았고 과거 해외 핵실험 영향으로 추정되는 세슘이 해수와 갯벌에서 검출됐지만 평상범위 이내로 후쿠시마 원전에 의한 영향은 없다고 밝혔다.
또한, 고리원전 영향과 도내 방사능 분포경향 파악을 위해 농산물과 가공식품, 먹는물, 대기, 토양 등 162건을 검사한 결과 토양에서만 세슘이 검출됐지만 평상범위 이내로 고리원전에 의한 영향은 없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자체 최초로 방사능 검사체계를 구축한 후 2012년부터 정밀 조사를 실시해오고 있으며 도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검사결과를 경상남도 누리집과 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에 2주, 월, 연도 별로 공개하고 있고 방사능지도 형태로도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경상남도 누리집: 분야별 정보-안전-도내 방사능 안전정보-식품·환경분야 방사능 검사 현황 코너하강자 경남도보건환경연구원 식약품연구부장은 “일본원전 오염수 해양방류가 예상됨에 따라 도민이 신뢰하고 안심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방사능 검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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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원, 마늘·양파 수확기 집중호우 피해 기술지원
경상남도청
[AANEWS]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 동안 집중호우로 농작물 피해 상황을 살피고 수확기에 접어든 마늘·양파 주산지에 대한 현장 기술지원단 운영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원예작물 피해 규모는 100.3ha이며 마늘 69.3ha 양파 20.8ha 수박 2.7ha 기타 7.5ha로 수확기를 앞둔 마늘 양파의 피해가 큰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침수피해 시 사후관리로 겉흙이 씻겨 내려간 포기는 흙을 보완해주고 흙탕물은 빨리 씻어주는 것이 좋으며 생육이 좋지 않은 곳은 요소 0.2%액을 잎에 뿌려주고 고추, 수박 등은 무름병 등을 예방하기 위해 약제 방제를 해줘야 한다.
특히 이번 폭우로 피해가 큰 마늘의 경우 약제 방제가 필요해도 수확기가 도래 함에 따라 지금부터 수확기까지 약제 방제를 자제해 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
또한 양파는 잔류허용 기준이 설정된 농약 중에 기간이 짧은 농약을 선정해 병해충 방제를 실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에 따라 잔류허용기준이 설정된 농약 이외 성분이 검출되면 생산단계에서는 출하 금지 조치와 함께 농업인은 100만원, 농약판매상은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 국민의 건강을 위해 농약 사용과 농산물 잔류농약허용기준을 설정한 제도 노치원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은 “올해 마늘과 양파는 수확기가 1주일 정도 빨라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수확기 관리가 품질 및 수량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이번 달 양파 구가 80% 정도 커지는 시기로 뿌리와 잎의 활력이 이번 달 하순까지 유지되어야 다수확을 올릴 수 있으므로 침수 후 관리, 후기 노균병, 총채벌레 방제와 습해 예방에 주의해야한다”고 당부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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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생활문화동호회 활성화 지원 사업’ 지원단체 모집
경상남도청
[AANEWS] 경상남도는 도민들이 일상에서 누리는 생활문화 환경을 조성하고 생활문화 활동을 확산하기 위한 ‘생활문화동호회 활성화 지원 사업’ 지원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접수기간 : 2023. 5. 9. ~ 17. 오후 6시까지‘생활문화동호회 활성화 지원 사업’은 생활문화동호회 지원을 통해 생활문화 주체 간 교류와 협력 활동을 지원해 창의적인 생활문화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도내 시군에서 추천하는 문화예술 관련 동호회로 사업 공고일 기준 최근 1년간 문화예술 활동 실적이 있고 구성인원 5인 이상인 아마추어 예술인들로 구성된 동호회이면서 법인설립허가증, 비영리민간단체등록증, 고유번호증 등을 보유한 동호회이다.
단, 단체 대표 등이 전문예술인이더라도 전문예술인이 동호회 구성원의 30%를 넘지 않으면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동호회는 최대 300만원까지 재료비, 강사비, 임차료 등 동호회 활동을 위한 경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공모 희망 단체는 5월 17일까지 단체 소재 시군 문화예술담당 부서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서류와 자세한 지원내용은 경상남도 및 시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미영 문화예술과장은 “생활문화동호회 활성화 지원 사업은 민선8기 도정과제로 추진하는 신규사업으로 일상 속 생활문화 확산을 통한 도민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한 사업”이라며 “생활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도내 많은 동호회가 참여하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하반기 ‘제1회 경남 생활문화예술제’를 개최해 생활문화 활성화 지원 사업 참여 동호회를 비롯한 도내에서 활동하는 동호회들과 전 도민이 생활문화 활동에 함께 참여하고 어우러지는 교류와 화합의 장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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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생활권 주민 안전망 강화를 위한,부산·경남 소방 빅데이터 분석 협의체 운영
경상남도청
[AANEWS] 부산, 경남, 창원 3개 소방본부는 대형재난으로부터 부산·경남을 동일생활권으로 하는 지역민의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빅데이터 분석협의체를 운영한다.
소방의 빅데이터 실무담당자로 구성된 협의체는 각 본부가 보유하고 있는 출동데이터를 공유, 분석해 부산·경남 지역민에게 다양한 안전정보를 제공하고 효율적인 시도 공동대응 방안을 모색해 기능적으로 상호보완 할 수 있는 대응 프로세스를 마련하기 위해 운영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태풍의 위치·강도 등 기상정보와 119신고 접수 건수의 상관관계를 분석해 119 신고폭주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고 기상특보 기간의 소방활동 데이터 분석을 통해 위험지역을 확인·대비할 수 있도록 각종 매체를 통해 지역민의 안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대형재난 발생 시 시·도 간 공동대응, 관할 경계의 접경지역에서 발생한 사고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체적이고 종합적인 대응계획과 효율적인 출동체계 개선 등의 빅데이터 분석 과제를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인재 경남소방본부장은 “동남권 소방본부의 빅데이터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함으로써 보다 적극적이고 실효적인 공동의 소방정책을 추진할 수 있고 이는 지역민의 안전망을 강화하고 소방에 대한 신뢰도 향상에 기여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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