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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5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함안군, 5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AANEWS] 함안군은 19일 오후 함안입곡군립공원 일원에서 5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날 캠페인은 함안군, 함안소방서 함안지방공사, 재난안전봉사대, 안전보안관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입곡군립공원을 방문한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가정용 자율점검표를 배부하며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봄 행락철 안전사고 예방수칙 홍보 고질적 안전무시 관행 근절 홍보 등의 내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군 관계자는 “자율안전점검 실천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계절별 시기에 맞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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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지세포진성 꽃동산 라벤더, 금계국 개화 시작
거제 지세포진성 꽃동산 라벤더, 금계국 개화 시작
[AANEWS] 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에 위치한 지세포진성 꽃동산이 보랏빛 라벤더와 노란물결 금계국으로 물들며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거제시에 따르면 조선 인종 때 왜구 침입을 대비해 쌓은 포곡식 산성인 지세포 진성은 일운면 선창마을 뒤편에 위치하고 있으며 거제시는 성내 휴경지를 활용해 3.8만㎡ 규모의 꽃동산을 조성해 관광명소로 조성하고 있다.
이곳은 사계절 볼 수 있는 다양한 꽃과 문화재,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선창마을의 빼어난 자연경관이 일품이다.
한창 절정인 보라빛의 라벤더와 노란빛의 금계국, 짙은 자주색 송엽국 등 다양한 꽃들이 어우러져 올해도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하고 있다.
강윤복 거제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일운면 명소 지세포진성에 펼쳐진 라벤더와 금계국의 향연 속에서 휴식의 시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많은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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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거제시 스마트강소농 육성 교육 개강
2023년 거제시 스마트강소농 육성 교육 개강
[AANEWS] 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5월 18일 오후 2시, 거제시농업개발원에서 2023년도 거제시 스마트강소농 육성 교육을 시작했다.
스마트강소농 육성 교육은 전국적으로 33개 시·군, 경남에서는 4개 시·군이 올해 시범 운영되며 내년에는 전국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우리시는 선제적으로 시범 운영을 실시해 시대적 흐름인 스마트농업확산에 온 힘을 쏟고있다 5월 18일 첫 강의를 시작으로 8월말까지 총 15회, 60시간을 교육할 예정이며 교육과목은 스마트 농업기술, 스마트 경영, 스마트 농산물마케팅 3개 과목으로 구성된다.
강윤복 소장은“기존 강소농의 평균·일률적인 프로그램 운영에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술·경영 역량을 강화한 스마트강소농 교육을 실시해 시대 흐름에 맞는 농업인 육성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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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건설현장 안전점검
경상남도청
[AANEWS] 경남도는 5월 22일부터 6월 9일까지 3주간 여름철 자연재난에 따른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다가오는 우기철에는 안전사고 발생할 위험이 증가하는 만큼 경남도에서는 건설현장에 대한 안전 및 품질관리,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건설공사 현장점검 계획을 수립했다.
경남도는 대형 건설공사 현장 및 토사유실 등 우기 취약 현장 10개소에 대해 시군과 합동점검을 실시하며 도내 시행 중인 총사업비 10억원 이상 공공건설현장 503개소에 대해서는 도 및 시군 발주부서에서 자체 점검한다.
특히 우기철 비상연락망 구축 배수계획 수립 수방자재 확보 배수로 상태 비탈면 등 토사유실 및 붕괴 보호조치 등에 대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폭염에 의한 열사병은 중대재해처벌법 대상으로 건설현장 야외근로자에 대한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야 하는 시기인 만큼, 이번 점검 시 폭염 대비 건설현장 관리사항에 대해서도 지도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폭염기간 중 현장 상황관리 및 대응체계 열사병 예방 3대 기본수칙 이행 옥외작업장 폭염취약시간대 작업 중지 권고 등 야외근로자 보호 관련 사항 폭염 시 옥외 공사 중지, 공기연장 등 공사계약사항 등에 대해 건설사 불이익 해소에 대해 점검한다.
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개선·보완 조치하며 위험 사항에 대해서는 응급조치 후 보수보강 계획 수립해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사고예방 및 안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박현숙 건설지원과장은 “장마철 집중호우와 폭염에 철저히 대비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해 건설현장 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자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한다”고 말했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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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연구원, ‘윤정부의 고등교육정책과 지역산업진흥’ 주제 콜로키움 개최
경남연구원, ‘윤정부의 고등교육정책과 지역산업진흥’ 주제 콜로키움 개최
[AANEWS] 경남연구원은 18일 경남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윤정부의 고등교육정책과 지역산업진흥: 글로컬 대학사업과 RISE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한 '제40회 미래발전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제발표는 현 한국공학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이자 현재 교육부 교육정책자문위원회 대학개혁분과위원장인 박철우 교수가 맡았다.
박철우 교수는 교육부 글로컬대학위원회 자문위원도 함께 맡고 있다.
박철우 교수는 주제발표를 통해 지역과 대학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윤석열 정부의 인구 및 산업사회 변화에 따른 고등교육혁신 정책과 이를 위한 교육부의 핵심정책인 지역혁신 중심의 대학지원체계와 글로컬대학사업의 철학과 주체별 역할을 자세하게 소개했다.
지역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기존 ‘확장’에서 ‘축소와 집중’으로 지향점을 바꾸어야 하며 사람 중심, 장소 중심의 새로운 경제를 지속적으로 성공시키기 위해 지식창출의 핵심인 대학의 역할을 강조했다.
특히 지역대학간 협력과 차별화된 역할, 즉 지역 수요에 부합된 대학의 협력과 특성화 전략 마련이 지역생존과 공동번영의 열쇠라는 점을 주장했다.
또한 지역의 일자리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혁신일자리 창출과 함께 전 산업과 세대를 고려한 일자리 정책을 제안하면서 산업경쟁력과 도시경쟁력, 사회적 자본 동반 상승을 위한 도시설계 관점에서의 대학의 역할을 강조했다.
끝으로 글로컬대학사업과 RISE를 통해 국내외 청년이 찾는 지역, 창의적 인재가 육성되고 개인의 역량이 지속적으로 발휘되는 산업생태계와 정주여건 조성, 산학연관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송부용 경남연구원장은 “글로컬대학사업과 RISE사업이 대학교육의 혁신과 분권을 지향하고 박철우 교수가 강조한 내용을 잘 반영해 경상남도와 도내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견인차가 될 수 있도록 심도있는 다학적 연구를 통한 시책개발과 정책발굴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콜로키움에서는 경남도 교육담당관과 도내 각 대학의 부총장, 기획처장 등 많은 관계자가 참여해 관심과 함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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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기록원 “기록관리 교육, 멀리 가지 마세요”
경상남도기록원 “기록관리 교육, 멀리 가지 마세요”
[AANEWS] 경상남도기록원이 경남 소재 공공기관 기록관리담당자들의 교육 이수 편의와 기록관리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선 결과, 올해 처음으로 경남도 내 관할 공공기관과 인근 유관기관 담당자들이 경남에서 교육을 이수할 수 있게 됐다.
공공기관 기록관리담당자는‘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해당 업무로 보직된 후 6개월이 지나기 전까지 국가기록원의 기록물관리 전문교육을 이수해야 하지만, 그동안 타지역에서 교육이 진행되고 교육신청도 선착순으로 마감되는 등 교육 이수에 불편함을 겪어왔다.
이에 경상남도기록원은 도내 공공기관 기록관리담당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기록관리 전문교육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국가기록원과 협력해 “기록관 일반과정 교육 – 경남특화과정”을 개설했다.
경남특화과정 첫 교육은 도내 공공기관 기록물관리 담당자 30여명을 대상으로 18일부터 19일 양일간 경상남도기록원 1층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교육내용은 관할 공공기관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록관리 법과 실무의 이해 기록물 보존 및 디지털관리 이해 기록관리 실태 점검 및 시설견학 등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교육 위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석했던 교육생은 “가까운 거리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편의성과 교육신청도 우선 배정이 되어 좋았다”며 “실무위주로 교육 내용이 편성되어 있고 기록관리 시설견학도 있어 기록관리 업무 이해를 돕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정순건 경상남도기록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관할 공공기관의 기록관리담당자의 전문성과 업무역량이 강화되어 실무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향후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기록관리 지원방안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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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 공동대응 논의, ‘경남도-18개 시군’ 합동 워크숍 개최
중대재해 공동대응 논의, ‘경남도-18개 시군’ 합동 워크숍 개최
[AANEWS] 경상남도는 최근 일주일간 전국에서 중대재해가 평년의 2배 수준으로 급등함에 따라 18개 시군과 중대재해 예방과 감축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경남도는 19일 합천군 소재 경상남도안전체험관에서 도와 18개 시군 중대재해 예방 전담부서 업무 담당자 60여명이 모여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도와 시군이 중대재해 예방과 감축에 공동 대응을 위해 처음으로 개최됐고 각 기관별 중대재해 예방정책을 공유하고 직원들의 업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은 중대재해 감축을 위한 추진사항 및 현안 정책 토론을 비롯해 양산시, 남해군, 의령군의 우수사례 발표, 중대산업재해,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 매뉴얼 공동제작 추진 현황 점검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중대재해 실무 교육을 위해 부산고용노동청 이근규 광역중대재해관리과장을 강사로 초빙해 ‘산업재해 사례를 통한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해’라는 주제의 강연에 이어 안전체험관에서 진행하는 재난 및 화재안전 대비를 위한 체험으로 마무리됐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도와 시군이 협력을 강화해 중대재해 감축이라는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고 중대재해 예방의 주체인 지자체 직원으로서 최선의 역할을 다한다는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정설화 경남도 중대재해예방과장은 이 자리에서 “우리도는 올해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골든타임이자 감축 원년으로 삼고 도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도와 시군이 협력해 시너지를 내고 민간의 중대재해를 감축하기 위해서는 18개 시군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며 교육, 홍보에 관심과 노력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워크숍에 참석한 한 공무원은 “도와 시군이 공동으로 매뉴얼을 제작해 행정의 효율성이 제고되고 우수 정책사례를 공유해 관할 지역의 재해예방 업무를 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해 8월 중대재해예방과를 신설해 중대재해 예방 감축 대책 수립을 완료하고 올해부터 본격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 1월부터 도와 시군의 상시적 협력을 위해 중대재해 예방 원팀사무국을 운영해 재해사례 및 우수사례 공유, 안전보건 매뉴얼 공동제작 등 공공 및 민간분야 중대재해 예방과 감축에힘쓰고 있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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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농업인력자원관리원, 고품질 우량종자 생산 첫 모내기
도 농업인력자원관리원, 고품질 우량종자 생산 첫 모내기
[AANEWS] 경상남도농업인력자원관리원은 농업인이 선호하는 고품질 우량종자 생산을 위해 5월 19일 밀양시 상남면 예림리 논 재배 포장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
농자원은 지난 4월 24일부터 벼 육묘 자동화시스템에 따라 소독, 파종, 치상을 통해 육묘를 관리했으며 밥맛이 좋고 도복과 병해충에 강한 고품질쌀 영호진미를 시작으로 9품종에 대해 6월 중순까지 순차적으로 모내기를 할 예정이다.
특히 경남지역 특화 브랜드 쌀로 개발한 ‘아람’은 미질과 밥맛이 우수하고 지역환경에 적합한 신품종으로 키다리병을 비롯해 줄무늬잎마름병, 흰잎마름병에도 강한 특성이 있어 앞으로 인기 품종에 올라 도내 벼 재배 농가의 소득증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자원은 향후 병해충 방제, 잡초, 이형주 제거 등 적기 영농을 통해 고품질 우량종자 71.5톤을 생산해 국립종자원에 공급할 계획이며 공급된 종자는 다시 국립종자원의 종자생산 단계를 거쳐 최종적으로 농민에 보급하게 된다.
경상남도 농업인력자원관리원 김종범 원장은 “최근 이상기후와 국제 공급망 불안으로 곡물가격 상승 등 글로벌 식량위기에 대응하고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농업인이 선호하는 고품질 우량종자 생산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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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티 나게 놀자”
경상남도청
[AANEWS] 경상남도와 하동군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이해 2023년 하동세계차엑스포 행사장 내 특설무대에서 ‘제26회 경상남도 청소년 한마음축제’를 개최했다.
경남도와 하동군이 공동 주최하고 경상남도 청소년지원재단과 하동군 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우리 티 나게 놀자’라는 슬로건으로 하동차와 함께 한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하동군 청소년으로 구성된 ‘청소년기획단’이 주도적으로 참여한 청소년 중심 축제로 기획됐으며 도내 청소년, 유관단체, 도민 등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도내 각 지역을 대표하는 청소년동아리 49개팀 320여명의 청소년들이 ‘댄스·뮤직 경연대회’를 통해 자신의 끼를 발산했고 30여 개의 ‘청소년체험활동 부스’를 운영해 다양한 즐길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학교 밖 청소년들이 주도하는 ‘꿈드림 축제’에서는 학교 안과 밖의 청소년들이 서로 화합하는 댄스와 뮤직 경연대회를 함께 실시하고 청소년의 진로 상담과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부스에도 적극 참여하면서 청소년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시각으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상담 지원을 추진했다.
올해 ‘한마음축제’는 특별히 ‘2023 하동세계차엑스포’와 연계해 진행됨에 따라 다양한 엑스포장 부대시설을 함께 체험하는 기회의 장이 됐다.
최만림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는 이날 축사를 통해, “지난 3년간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됐던 청소년활동이 한마음축제를 통해 다시금 기지개를 켜고 새롭게 도약할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 청소년 한마음축제’는 매년 도내 18개 시·군을 순회하며 개최되는 경상남도 청소년 대표축제로 올해로 제26회를 맞이하는 전통있는 청소년축제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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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경제, 주력산업 중심으로 좋은 흐름 계속 이어가
경남 경제, 주력산업 중심으로 좋은 흐름 계속 이어가
[AANEWS] 경상남도는 올해 3월 전국 경제가 전년동월대비 제조업 생산이 6개월 연속 감소하는 등 부진한 모습을 보인 반면, 경남 경제는 생산과 소비의 증가가 지속되는 가운데 12억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하는 등 경남 주력산업 중심으로 좋은 흐름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경남의 경제지표는 지난해 11월 이후 생산 및 소비가 증가세에 있으며 지난해 10월부터 무역 흑자를 지속하고 있다.
올해 3월 조선, 자동차, 기계 등 제조업 생산지수는 전국 평균보다 높은 116.9를 기록했으며 전년동월대비 4.6% 증가했다.
산업별로 보면, 경남 제조 생산의 40%를 차지하는 기계, 자동차, 조선업 생산은 전년동월대비 각각 17.4%, 12.5%, 19.6% 증가했다.
이러한 제조업의 호조는 자연스레 무역수지로 이어졌다.
전국 무역수지 적자가 이어지고 있는데 비해 경남은 지난해 10월 흑자로 전환한 이후, 흑자세를 계속 이어가고 있으며 4월에는 올해 최대 무역수지를 기록했다.
이는 경남 주력산업의 강세에 기인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자동차 수출 증가는 한국GM 창원공장에서 생산하는 자동차 1만 4천여 대 판매가 주요 요인이고 조선 수출도 코로나로 주춤했던 소형선박 및 대형 컨테이너선 인도가 시작되면서 증가 추세로 전환된 것을 요인으로 보고 있다.
3월중 경남지역 대형소매점 판매는 전년동월대비 12.8% 증가했고 4월 소비자심리지수는 100.8로 지난해 6월 이후 증가세를 이어가다 10개월 만에 기준선 100이상을 기록했다.
4월에도 고용지표는 양호한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고용률은 전년동월대비 0.9% 상승해 전국평균 고용률과 동일한 62.7%로 5년 만에 최고 수치이다.
실업률 또한 전년동월대비 1.4% 하락해 전국 최저인 2.0%로 9년 만에 최저 수치이다.
취업자수는 전년동월대비 1만 8천명 증가했으며 실업자수는 전년동월대비 2만 6천명 감소했다.
또한 경남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한국항공우주산업, 현대로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K방산 수주 및 조선업 발주량, 자동차 생산이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어 경남의 경제 지표 호조도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노영식 경남도 경제기업국장은 “오랫동안 어려움을 겪어온 조선, 자동차, 기계, 방산, 원자력 등 경남의 주력산업이 올해 들어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소비 등 내수도 좋아지고 있다”며 “올해가 경남 경제의 새로운 도약기가 될 수 있도록 산업인력 확충, 금융 지원, 기업애로 해소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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