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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쭉 꽃길에 푹 빠지다”
“철쭉 꽃길에 푹 빠지다”
[AANEWS] 삼안동 자연보호환경보존협의회는 지난 21일 개최한 ‘제19회 신어산 철쭉축제’가 2천여명의 누적 방문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1부 행사는 삼안동 풍물단의 신명나는 풍악을 시작으로 김명선 등 초청가수의 축하공연과 개회식으로 진행됐으며 5월의 신록과 철쭉의 정취를 만끽하기 위해 모여든 인파로 활기차게 시작했다.
2부는 1시간 정도 신어산 등반 후 도착한 정상에서 일렁이는 철쭉의 향연을 느끼며 삼안동 번영 기원제, 철쭉 묘목심기, 바람개비 만들기 등 자연과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주말을 맞아 이 곳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아름다운 5월을 선사했다.
이 날 축제 현장을 찾은 홍태용 김해시장은 “현재의 풍성한 철쭉 군락지 조성에 이르기까지 오랫동안 가꾸고 보살핀 주민 모두의 노력으로 이렇게 멋진 축제를 개최할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린다” 며 “신어산 철쭉 축제가 앞으로 우리시를 대표하는 봄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신어산을 잘 가꾸어서 철쭉 축제가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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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1일은 세계 금연의 날 “No Smoking, Go Walking” 워크온 챌린지 실시
김해시청
[AANEWS] 김해시보건소는 5월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맞이해 “No Smoking, Go Walking” 워크온 챌린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연의 중요성을 널리 전파하고 금연 도전을 응원하는 취지에서 진행되는 이번 챌린지는 2023. 5. 31. ~ 6. 4., 5일간 진행되며 달성해야 할 미션은 총 두 가지다.
첫 번째 미션은 챌린지 기간 동안 53,100보 걷기, 두 번째 미션은 커뮤니티 게시판에 금연 관련 게시물 작성하기이다.
금연 관련 게시물은 김해시 관내에 설치되어 있는 금연 현수막, 금연 표지판 등 금연 관련 사진이나 금연 응원 문구를 작성해 올리면 된다.
두 가지 미션을 모두 달성한 참여자들 중 추첨을 통해 당첨된 531명에게 성공 기념품을 증정한다.
챌린지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휴대폰에서 ‘워크온’ 앱 다운로드 ’ 김해시 커뮤니티 ‘[건강도시 김해] 건강걷기 공식 커뮤니티’ 가입 ’ 챌린지 예약 또는 참여하기 버튼 클릭’ 챌린지 기간 동안 총 53,100보 걷기 & 금연 관련 게시물 올리기 ’ 챌린지 달성 쿠폰 응모하기 순으로 진행하면 된다.
챌린지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커뮤니티 내 공지사항 참고 및 김해시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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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율하 북 페스티벌” 열려~
오는 6월 “율하 북 페스티벌” 열려~
[AANEWS] 김해율하도서관은 오는 6월 16부터 17일까지 양일간 “율하 북 페스티벌” 행사를 운영한다.
“율하 북 페스티벌” 은 김해율하도서관 6월 개관을 기념해 해마다 열리는 행사로 올해로 5번째이다.
이번 행사는 ‘공감’을 주제로 김해독서대전 ‘야외 열린 도서관’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테마별로 가족공감 ‘최광현 작가와의 만남’, ‘야외 마술공연’ 세대공감 ‘엄마 아빠 어렸을적 놀이’, ‘꽝없는 뽑기기계’ 감성공감 ‘만들기 체험’, ‘소원바람개비’ 자연공감 ‘황선애 작가와의 만남’, ’원화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중에 있다.
참가자 모집은 5월 23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며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 및 참여방법은 김해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 공지될 예정이다.
홍미선 장유도서관 관장은 “코로나가 끝나고 오랜만에 야외에서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고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장이 마련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도서관 문화를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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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김해시 환경교육주간 지구를 구하는 배움 축제 개최
제2회 김해시 환경교육주간 지구를 구하는 배움 축제 개최
[AANEWS] 김해시는 환경의 날을 기념해 6월 3일부터 10일까지 제2회 김해시 환경교육주간을 운영한다.
금년 제2회 환경교육주간 ‘지구를 구하는 배움 축제’는 시민이 즐겁게 참여하고 체험하면서 배울 수 있는 다채로운 환경교육 행사가 김해 전역에서 선보인다.
먼저 환경교육주간 개막행사가 6월 3일 장유 율하 만남교 일원에서 열린다.
개막행사에서는 사회 각계각층에서 환경보전에 공헌한 시민에 대한 포상과 환경백일장 수상 학생들에게 상장 수여가 있다.
또한 기후 · 생태 · 자원순환 · 업사이클 등을 주제로 체험과 전시, 영상물 상영 등 배움존 부스를 운영해 현장에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으며 주 무대에서는 환경지킴이 어린이 말하기 행사 환경사랑 아동극 환경을 읽어주는 보이는 라디오 안재우의 복화술 공연 환경음악콘서트 밴드공연 등 환경을 소재로 한 다양한 공연이 볼거리로 제공된다.
이벤트 행사로 배움존에서 체험 후 QR인증 5개 이상 받은 체험자에게 선착순 400명에 한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는 ‘지구를 구하자 지구특공대’를 현장에서 진행한다.
그리고 환경교육주간 동안 ‘지구배움 축제’ 참여 인증사진과 환경퀴즈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김해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데 화포천습지생태공원 누리집에서 참여가 가능하다.
기후위기와 환경재난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개선을 위한 환경전문가 초청 강연도 개최한다.
6월 3일 김해지혜의바다 도서관에서 극지연구소 책임연구원이며 ‘엄마는 북극 출장 중’의 저자인 이유경 박사의 ‘북극의 오늘 우리의 미래’ 강연과 6월 8일 김해문화의 전당에서 환경공학자 곽재식 교수의 ‘지구는 괜찮아 우리가 문제지’ 강연이 있다.
이 밖에도 김해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지속가능발전 원탁토론회’를 개최해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협의회 역할 및 시민참여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관내 중학생들의 환경콘서트 “Eco Talk”을 개최해 지역 환경에 대한 토론의 장도 마련된다.
칠암도서관을 비롯해 관내 도서관과 김해기후환경네트워크 등 환경교육 시설에서도 자체 환경교육 행사를 진행하고 주촌 선천들공원에서 ‘비운만큼 행복한 우리 마을 소셜마켓’, 북부동 화정공원에서 ‘제로웨스트 실천 참여 마당’이 민간 환경교육단체 주관으로 운영된다.
김해교육지원청에서 주관하는 김해 Eco Stream 환경동아리 학생들의 생태보전 활동이 각급 학교 주변에서 릴레이로 진행된다.
김해시자연보호협의회 등 4개 환경단체 130여명이 화포천습지보호지역 일원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시민 봉사단이 구산동과 삼방동 일원에서 줍깅 캠페인을 하는 등 김해 전역에서 환경 활동이 이루어진다.
올해 환경교육주간에 주목할 점은 김해시와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협업과 분업을 통해 김해 전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환경교육을 진행한다는 점이다.
이를 위해 지난 4월 각 지역에서 개별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12개 민간 환경교육 단체를 대상으로 김해시환경교육네트워크를 구성해 발대식을 가졌다.
네트워크는 환경교육주간 동안 각 단체의 활동 영역에서 다각적인 환경교육을 운영한다.
김해시는 개막식에 참여하는 시민들의 안전과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자체 안전계획을 수립하고 행사장 일원에 교통봉사대, 안전요원, 구급대원 등을 배치한다.
김해서부경찰서 김해서부소방서 서부보건소에서도 행사를 지원한다.
또한 일회용품 없는 행사를 위해 시민들에게 개인 물병 등을 지참해서 행사장을 방문할 것을 당부한다.
개막식 당일 우천시에는 장유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행사가 진행된다.
김해시 관계자는 “환경교육주간 동안 다채로운 환경교육이 진행되는 만큼 시민 모두 즐거운 체험으로 배워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며 “환경교육주간 이후에도 지속가능하고 현장 중심의 유용한 환경교육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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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태용 김해시장, 주한 인도 대사관 방문
김해시청
[AANEWS] 김해시는 홍태용 김해시장이 22일 주한 인도 대사관을 방문해 아밋 쿠마르 대사와 면담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3월 아밋 쿠마르 대사의 김해 방문에 이은 두 번째 만남으로서 김해와 인도의 2천년 전 교류 역사를 바탕으로 미래지향적인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협업 프로젝트를 논의하기 위해 이뤄졌다.
김해시는 인도 아요디아시와 지난 2000년 자매도시, 우타르프라데시주와 2017년 우호도시를 각각 체결했으며 허왕후 기념공원 조성사업, 김해인도문화교류관 건립, 인도 보리수 기증 등 지속적인 우호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홍 시장은 이러한 협력 관계를 기반으로 인도공과대학 김해 캠퍼스 설립, 인도 스타트업 전용관 건립, 인도 유학생 유치, 인도 근로자 교류 등 상호 발전을 위한 김해-인도 교류 협력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인도공과대학은 세계 3대 공과대학으로서 김해에 분교가 설립되면 김해-인도 학생들의 교류와 취업을 연계하고 관내 대학과 특화교육 연계, 첨단기술 교류, 공동 연구개발 등이 기대된다.
아울러 김해에서 인도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창업보육공간, 기술 개발, R&D센터, 관내 기업과 협업 등을 지원할 인도 스타트업 전용관과 김해와 인도의 인적 교류 활성화를 위한 유학생 유치 프로그램 운영, 인도 근로자 취업 지원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홍 시장은 “인도는 오래된 벗이자 내일의 동반자로서 그동안 이어온 깊은 교류와 신뢰를 바탕으로 미래 세대의 공동 발전을 위해 더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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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올해 첫 추경안 2,949억원 증액 편성
김해시청
[AANEWS] 김해시는 2023년 제1회 추경예산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2일 밝혔다.
1회 추경안은 당초예산보다 2,949억원, 약 13.8% 증가된 규모로 일반회계 2조 90억원, 특별회계 4,103억원이다.
시는 고물가와 고금리, 원자재값 상승으로 인한 경기침체 여파가 가중되는 상황에서 피해가 집중되는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으로 민생경제 의 어려움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이번 추경안을 편성했다.
또 각종 현안사업 해결을 통한 주민불편사항 해소와 내년에 개최될 전국체전 준비 등 시 역점사업에도 예산을 효율적으로 배분했다.
분야별 주요 편성 예산을 보면 소상공인과 기업 지원 분야는 소상공인육성자금 출연금 및 이차보전금 20억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23억원 스마트 센싱 유닛 제품화 실증기반 플랫폼 구축 등 미래성장동력사업 30억원 국내복귀투자보조금 16억원 엔지니어링지원센터 건립 16억원 지방투자촉진보조금 13억원 강소연구개발특구 인프라 구축 11억원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지원 2억원 등을 편성했다.
취약계층 지원 등 사회복지사업과 지역사회 보건사업 분야는 기초연금 지급 175억원 장애인활동지원 102억원 재가노인복지시설 예탁금 81억원 국가예방접종 실시 22억원 노인일자리사업 20억원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원 19억원 영아수당 부모급여 18억원 의료급여기금조성특별회계 17억원 어린이집 필요경비 지원 16억원 등이 추가 편성됐다.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환경 분야는 친환경자동차 구입 보조금 55억원 조만강 생태하천 복원사업 40억원 용성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20억원 물순환선도도시조성사업 19억원 진례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13억원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 10억원 대청천지류 생태하천복원 10억원 탄소중립 홍보체험관 10억원 장유도서관 공간개선 10억원 등을 편성했다.
시민생활 편익 증진과 문화·체육 분야는 허왕후 신행길 관광자원화 사업비 40억원 활천동체육관 조성 24억원 국립김해체험교육 나눔숲 진입도로 건설 20억원 전국체전 대비 주요도로 정비 20억원 김해운동장 조명시설 개선공사 18억원 김해시민스포츠센터 수영장 노후시설 개선 16억원 김해문화재단 출연금 12억원 등으로 생활 인프라 확충을 위한 사업비도 빠짐없이 편성했다.
특히 이번 추경에서는 고금리 시대를 맞아 특별회계 잉여금을 통합재정안정화 기금으로 편성, 지방채 455억원을 조기 상환해 이자 절감으로 재정 건전성을 확보한다.
시는 앞으로도 선택과 집중을 통한 재정 운용과 세출 구조조정으로 정부와 경남도 긴축재정에 따른 이전재원 축소에 대비해 재정 건전성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방침이다.
홍태용 시장은 “최근 고금리와 물가 상승으로 지역경제와 영세기업, 소상공인이 힘든 상황에 직면한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추경 예산을 편성했다”며 “이번 추경이 지역경제 활성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하며 예산이 신속하게 집행되어 시민에게 혜택이 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추경안은 오는 6월 1일부터 열리는 제254회 김해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심의를 거쳐 7월 5일 최종 확정된다.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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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5월 22일 택시부제 전면 해제
김해시청
[AANEWS] 김해시는 국토교통부의 ‘택시제도운영기준에 관한 업무처리요령’ 일부개정에 따라 5월 22일 0시부터 택시부제를 해제했다.
택시부제는 1973년 석유파동으로 유류 절약 시책에 따라 부제가 시행되어 지금까지 유지되어 왔다.
그동안, 김해시는 개인택시 5부제, 법인택시는 9부제로 택시부제를 운영해왔으며 등록된 택시는 개인택시 1,162대, 법인택시 379대 등 총 1,541대로 부제가 해제되면 택시 운행 대수가 하루에 240여 대 더 늘어날 것으로 추정된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택시부제 해제가 “시민들의 교통편의 증대와 함께 택시업계 상생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부제 해제 이후 시민들의 승차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택시 운행 상황을 확인하고 부제 해제로 인한 문제가 발생하면 보완해 나갈예정이다”고 밝혔다.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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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정의 밤을 수놓는 불꽃의 향연 제30회 함안낙화놀이 공개행사 개최
무진정의 밤을 수놓는 불꽃의 향연 제30회 함안낙화놀이 공개행사 개최
[AANEWS] 경상남도 무형문화재 함안 낙화놀이 공개행사가 오는 27일 부처님 오신 날 함안 무진정에서 개최된다.
함안 낙화놀이는 연못위에 흩날리는 불꽃들의 향연으로 조선판 불꽃놀이, k-불꽃놀이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오후 4시에 경상남도 무형문화재 함안화천농악, 함안농요 공연 및 함안읍성농악대 공연으로 사전행사를 시작하고 오후 7시부터 낙화놀이 유래 설명과 함께 낙화점화식이 진행 될 예정이다.
함안 낙화놀이의 역사는 조선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조선 선조 재위 당시 함안군수로 부임한 정구 선생 때 액운을 없애고 군민의 안녕과 한해 풍년을 기원하기 위해서 시작됐다.
조선 고종 때 함안군수를 지낸 오횡목이 쓴 함안 총쇄록에는 “함안읍성 전체에 낙화놀이가 열렸으며 이를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성루에 올랐다”고 기록돼 있다.
이후 일제강점기 때 민족 말살 정책으로 중단됐으나 1960년 함안 괴항마을 농민들의 복원으로 잠깐 부활됐으며 2000년대 함안면과 마을주민들이 ‘함안 낙화놀이보존회’를 설립하게 되면서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하얀 저고리와 바지를 입고 뗏목을 타고 연못위에 낙화봉을 매다는 모습부터 횃불을 이용해 낙화봉 하나하나에 점화하는 모습 또한 큰 볼거리다.
이후 약 2시간에서 2시간 반 정도 연못 위를 수놓는 불꽃들의 향연은 많은 관람객들에게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함안낙화놀이는 kbs 1박2일 예능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붉은단심’ 등 다수 드라마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더욱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아름다운 장면을 많은 분들이 기대하고 있는 반면, 협소한 장소에 많은 인파가 예상되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아름다운 함안 낙화놀이를 안전한 가운데서 다함께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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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가족센터, 5월 가정의 달 기념행사 개최
함안군가족센터, 5월 가정의 달 기념행사 개최
[AANEWS] 함안군가족센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21일 오후 2시부터 함안문화원에서 다양한 가족 180여명을 초대해 가정의 달 기념 ‘가정애봄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함안군여성합창단과 소리사랑 오카리나 팀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가족구성원의 헌신적 노력을 인정하고 사회적으로 모범적인 가정을 격려하기 위한 모범가정 표창, 제2회 가족사진 공모전 시상, 마술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모범가정 표창을 받은 가정들은 가정의 중요성과 가족 간의 유대감을 재확인하고 사회적으로 모범적인 가정으로 인정받았으며 가정의 달을 맞이해 진행된 제2회 가족사진 공모전 시상과 39개 수상작품 전시도 함께 이뤄져 가족의 소중한 순간을 되새겼다.
또한 온 가족이 마술공연을 관람하며 마법에 흠뻑 빠져서 함께 웃고 즐기는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은 “가정의 중요성과 가족 구성원들과의 소중한 순간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으며 가족이 함께 모여 마법의 세계를 경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조은옥 센터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들이 행복하고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가족센터는 가족이 함께 추억을 만들고 가정의 소중함 나누며 서로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도록 가족사업 추진에 더 많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군에서는 가족구성원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가족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있다”며 “특히 다양한 가족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애쓰고 있는 함안군가족센터에도 적극적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군가족센터는 가족이해증진 및 관계개선 프로그램, 맞춤형 상담 등 가족친화문화환경 조성 및 가족과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구현을 목적으로 다양한 가족에 대한 보편적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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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인구 유입 위한 주거지원 나선다’
‘귀농·귀촌 인구 유입 위한 주거지원 나선다’
[AANEWS] 함안군은 저출산, 고령화로 늘어나는 빈집에 시름하고 있는 농촌에 생기를 불어 넣고자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빈집 정비와 귀농·귀촌인구 유입에 나선다.
먼저 올해 처음 시행되는 ‘농촌빈집활용 맞춤형 주거지원 사업’으로 빈집을 정비해 농촌경관을 개선하고 동시에 인구유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근 군 단위 지자체의 주요 현안은 인구감소이다.
함안군 역시 인구감소를 피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함안군의 빈집은 563채로 2017년 이후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다.
빈집은 마을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예비 귀농· 귀촌인 유입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이에 군에서는 농촌마을의 부정적 요인을 정비하고 농촌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귀농·귀촌 인구 유입을 위한 ‘농촌빈집활용 맞춤형 주거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농촌빈집활용 맞춤형 주거지원 사업은 관내에 1년 이상 미거주한 빈집을 대상으로 주택의 상태에 따라 매입 또는 임차해 빈집을 정비하고 예비 귀향·귀촌인을 대상으로 싼값에 집을 임대하는 사업이다.
부지매입비 및 기타 부대비용을 포함해 지방소멸대응기금 19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올해 2월 20일 대상지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사업이 본격화됐다.
사업 신청지는 관내 7개 읍·면 12곳에서 다양한 신청지가 접수됐으며 대상지선정위원회를 통해 대상지 선정 및 건축 방법 등을 반영해 진행한다.
사업량은 현장 상황, 대상지 선정위원회의 결정, 우선 협상 대상지와의 협상결과에 따라 4동~7동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
사업 관리를 맡게 될 군 관계자에 따르면 내년 하반기에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입주자를 모집 할 계획으로 임대금액은 인근 시세를 참고해 보다 저렴한 기준으로 귀농·귀촌 인들의 정착부담을 덜어주고자 한다.
귀농·귀촌 시 가장 먼저 고려하는 부분은 농지 및 정착지역 탐색이다.
귀농귀촌 준비 우선순위 : 농지탐색 76%, 정착지역 탐색 41%, 주거지 확보 41%_ 이러한 요구를 적극 반영해 정착하고자 마을에 직접 거주하며 지역민들과 호흡할 수 있는 탐색의 장을 마련했다.
그 중 하나로 귀농·귀촌인들이 정착에 필요한 교육 및 정책적인 부분을 습득할 수 있도록, 신규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에서 맞춤형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 교육 귀농창업활성화 교육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교육 등이 있다.
최근 베이비부머 세대와 30대 이하 청년들의 귀향귀촌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
함안은 경남의 중심이자 인근 대도시와 연접해 있어 이들의 귀농 귀촌을 유입하기 더없이 좋은 전략적 요충지이다.
군에서는 이러한 지정학적 강점을 살리고 귀농·귀촌인 증가의 시대적 흐름에 발맞춘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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