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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선 부군수,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현장 방문
김영선 부군수,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현장 방문
[AANEWS] 하동군은 지난 19일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집중안전점검 일환으로 하동군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을 위한 집중 안전점검 기간인 6월 16일까지 사회 전반의 위험 요인을 초기에 발견해 해소하고자 진행하는 재난 예방 활동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이날 점검은 최만림 경남도 행정부지사와 김영선 하동부군수, 관계 공무원, 산림 전문가 등이 함께 참여해 접근이 어려운 산사태 취약지역에 드론을 띄워 경사면을 살피고 드론이 촬영한 영상을 분석해 상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군은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집중안전점검 시기인 오는 6월 16일까지 노후·고위험시설 100개소에 대한 안전관리실태 집중점검과 군민 자율안전점검 홍보활동을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집중 안전점검을 통해 군의 재난취약시설을 철저히 점검할 예정”이라며 “발견된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히 후속조치를 시행해 군민들이 안전에 대한 우려를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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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야생차박물관·차체험관·치유관 무료체험 확대
하동군청
[AANEWS] 2023하동세계차엑스포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하동차를 활용한 무료 체험프로그램이 확대 운영된다.
하동군은 엑스포 제2행사장을 찾는 관람객이 부담없이 즐기고 만족도를 높이며 하동차를 널리 알려 위상을 높이기 위해 지난 18일부터 하동야생차박물관, 차체험관, 하동야생차치유관에서 무료 프로그램을 추가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하동야생차박물관에서는 ‘주전차, 차의 얼을 담다’는 주제로 나라별 차주전자 특별기획전과 추사·초의·다산의 다성 3인과 함께하는 상설전시가 열리고 있어 무료관람이 가능하다.
차체험관에서는 하동야생차를 활용한 다례체험, 차잎따기, 덖음차 만들기, 말차체험 등을 유료에서 무료로 전환해 예약상담 후 체험이 가능하다.
하동야생차치유관에서는 기존에 무료로 운영하던 후발효차 시음 및 관람체험, 하동티클레스, 티명상요가, 차시배지 티투어, 행사장 인근 4개 다원에서 펼쳐지는 티캠핑 외에 하동차를 활용한 족욕과 두피진단체험, 마스크팩 마사지 체험 테라피 프로그램을 추가로 확대해 예약 및 현장접수를 통해 무료 체험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하동세계차엑스포를 찾는 관람객이 하동차를 충분히 즐기고 맛보며 감동을 가져갈 수 있도록 무료 체험을 확대한 만큼 다양한 전시 관람과 체험 행사를 꼭 경험하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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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송림 숲 생태해설 프로그램 시작
하동송림 숲 생태해설 프로그램 시작
[AANEWS] 하동생태해설사회는 5월∼11월 7개월간 매주 토·일요일과 공휴일 하동송림에서 송림 숲 생태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하동군에서 사업비를 지원받아 운영하는 송림 숲 생태해설프로그램은 하루 3명의 생태해설사가 3회 송림 숲을 산책하며 1시간 프로그램과 30분간 프로그램으로 구분해 실시한다.
비가 오거나 미세먼지가 매우 나쁨 단계일 때는 운영하지 않는다.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6월부터는 지리산생태과학관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접수도 가능하다.
세부 내용은 송림해설 및 소나무 이야기, 명품 소나무 둘러보기, 섬진강 이야기, 하늘거울보기·애벌레 산책·오감테라피 등 숲 체험, 지팡이를 잡아라·비석치기 등 자연놀이와 같은 생태해설 프로그램이다.
박영희 회장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하동송림을 찾는 탐방객에게 생태해설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송림과 섬진강의 생태환경 보전가치를 일깨우고 하동다운 하동 가꾸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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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내려놓고 하동서 놀자 코믹 마임극 공연
다 내려놓고 하동서 놀자 코믹 마임극 공연
[AANEWS] 하동문화예술회관은 2023년 공연장 상주단체로 선정된 극단현장의 우수레퍼토리Ⅰ ‘정크, 클라운’이 상주단체 기획시리즈 첫 번째 공연으로 오는 24일 오후 7시와 25일 오전 11시 두 차례 열린다고 22일 밝혔다.
‘정크, 클라운’은 배우들의 숙련된 팬터마임 기술과 버려진 고물을 이용한 변형 놀이로 어린이를 포함해 어른들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넌버벌 코믹 마임극이다.
버려진 드럼통, 찌그러진 냄비, 깨진 바가지 등 고물을 이용해 끊임없는 놀이와 장난으로 관객에게 쉴 틈 없는 웃음과 즐거움을 제공하며 아이들에게는 놀이를 통한 상상력의 확장을, 어른들에게는 삶의 활력과 함께 행복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기회를 선사한다.
극단현장의 대표작품 ‘정크, 클라운’은 제12회 대한민국연극대상 베스트 작품상을 수상한 데 이어 더레드커튼 국제페스티벌 3관왕 수상, 인도 전역 영상 송출, 중국서안국제아동연극제·일본삿포로극장제에 초청되는 등 국내를 넘어 세계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공연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과 경남도가 후원하며 5세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고 관람료는 무료이다.
좌석은 예약순서대로 앞좌석부터 지정석으로 운영되며 공연예약 및 문의는 극단현장으로 하면 된다.
그 외 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버려진 고물을 활용한 넌버벌 놀이극 ‘정크, 클라운’을 통해 환경위기를 겪는 이 시대에 적절한 메시지를 전달함과 동시에 언어장벽을 넘어서는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수레퍼토리를 보유한 전문예술단체 극단현장과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공동체 조성 및 지역소멸을 막는 대응책으로서 공연 콘텐츠 활용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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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녹차연구소-중국농업과학원 차연구소, 茶산업 발전 맞손
하동녹차연구소-중국농업과학원 차연구소, 茶산업 발전 맞손
[AANEWS] 하동녹차연구소는 지난 18일 하동녹차연구소 소회의실에서 중국농업과학원 차연구소와 양국의 차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 협력의향서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하동녹차연구소 이종현 소장과 김종철 연구개발실장·조경환 기업지원실장, 중국농업과학원 차연구소 루안 젠윈 부소장과 린쯔 연구원, 다이웨이돈 연구원, 주인 연구원 등이 참석해 상호 기관 간 전략적 업무제휴를 통해 지식·기술 협력 프레임 워크를 구축하기로 했다.
중국농업과학원 차연구소는 1958년 중국 국가 차원의 유일한 종합 차 연구기관으로 차에 대한 기초 및 응용과학 연구 및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현대 차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양국 연구소는 차 산업 발전을 위해 미래 지향적 지식, 기술 협력을 통해 공동 연구 과제를 발굴하고 다양한 정보공유를 통해 차 산업의 경제 및 기술, 문화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지식, 기술 협력 프레임 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루안 젠윈 부소장은 “하동을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하동녹차연구소와 업무 협력의향서 체결로 다양한 지식 교류를 통한 차 과학,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국농업과학원 차연구소도 중국 안팎의 네트워크를 통해 협력하며 더불어 이번 업무 협력의향서 체결을 계기로 상호 교류와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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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희망 2023 나눔 캠페인 최우수
하동군, 희망 2023 나눔 캠페인 최우수
[AANEWS] 하동군이 희망 2023 이웃사랑 나눔 캠페인에서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표창을 수상한다.
하동군은 희망 나눔 캠페인에서 연간 1인당 모금액, 최근 3년간 평균 모금액, 현금모금 비율 등 6개 항목을 적용해 평가한 결과 도내 군부에서 단연 최고의 점수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경남도와 함께 전개한 희망 2023 나눔 캠페인에 서 지역사회 복지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우수 시·군과 유공자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포상식은 다음달 28일 창원 리베라컨벤션에서 열린다.
우수 시·군 표창은 풀뿌리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최우수 시·군 각 1곳을 선정해 포상하는데, 하동군은 사천시와 함께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그리고 희망 나눔 캠페인에서 이웃돕기 모금 분위기 조성 및 지속적인 나눔과 참된 이웃사랑 실천에 기여한 공로로 ㈜정옥 추호진 대표 등 4명이 도지사 표창과 공동모금회장상을 수상하게 됐다.
군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추진한 희망 2023 나눔 캠페인에서 목표의 2배가 넘는 223% 2억 5989만원을 달성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나눔으로 함께하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하동만의 저력을 보여주며 촘촘한 복지지원에 힘썼다.
하승철 군수는 “한분 한분의 소중한 정성이 모여 희망 2023 나눔 캠페인에서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동참해준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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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식 영농규모화 기반조성사업 박차
맞춤식 영농규모화 기반조성사업 박차
[AANEWS] 하동군이 하동 농업의 미래인 중·소·영세농 육성을 위해 맞춤형 영농규모화 기반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
하동군 농가 9004명 중 경지면적 1ha이하는 7338명으로 중·소·영세농업인 비중이 81.5%를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그동안 정부 농업정책에서 소외됨으로써 대농과 중·소·영세농업인의 소득격차가 심화해 중·소·영세농의 상대적 박탈감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됐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으로 민선 8기 하동 농업의 기본적인 정책 방향은 하동 농업에 맞는 색깔을 입히기 위한 다양한 농업정책을 개발하고 있는 중이다.
대농과 중·소·영세농업인 간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대안 중 하나인 맞춤식 영농규모화 기반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2008년∼2013년 농가 조수익 억대 이상인 1000호의 부농과 농가 평균 조수익 4500만원 이상인 1만호의 부촌을 육성하는 ‘천부농·만부촌 그린하동 육성 프로젝트’를 전신으로 두고 있는 사업이다.
또한, 농가별 자율사업 계획에 따라 농축산물의 안정적 생산기반조성을 위한 영농규모화사업, 소득원 개발사업, 시설현대화사업, 농식품가공시설 등을 지원함으로써 농가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경쟁력을 제고해 부농육성을 달성하는데 역점을 뒀다.
민선 8기 출범 후 사업비는 30억원으로 1인당 최대 1000만원 지원 한도로 중·소·영세농업인이 사업 혜택을 받을 수 있게 사업비와 사업량을 획기적으로 늘려 현재 사업을 추진 중이다.
사업내용은 영농 규모화 확대에 필요한 하우스 신축, 저온저장고 설치 비율이 가장 높고 관정 설치 및 단순 기자재 구입 등이 다음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신청자 343명 중 타 부서 사업 선정자 및 최근 3년간 본 사업 혜택을 받은 31명을 제외한 312명이 선정돼 사업을 추진 중이다.
사업비 증액에 따라 매번 농림보조사업 신청 시 높은 경쟁률로 선정되지 못한 농가의 애로사항을 다소나마 해소할 수 있다.
최치용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 민선 8기 농정 기본방향인 중·소·영세농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농업인의 절대 다수를 차지하는 중·소·영세농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농가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경쟁력을 제고하는 농정실현에 역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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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세계차엑스포‘세계차의 날’기념식 성료
하동군청
[AANEWS]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가 주관한 ‘세계차의 날’ 기념식이 지난 휴일 내외빈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세계 차의 날 기념식은 기념행사 속에 하동세계차엑스포의 이미지를 담아보는 것을 주요 목표로 삼고 차의 생활화 및 대중화 나아가서 세계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출하고 함께 공감하고 참여하면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자리였다.
이날 행사는 사전공연에 이어 하승철 공동조직위원장의 기념사, 탕 쉥야오 UN FAO 한국협력연락소장의 축사, 선언문 낭독, 폐회식, ‘풀잎사랑’의 가수 최성수의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식전행사는 지난 4월 청계광장에서 열린 ‘왕의 차 진상식’에서 공연을 한 팝페라 가수 에클레시아의 멋진 노래와 함께 하동군 다문화가족 여성들로 구성된 ‘무지개 합창단’이 김동규 곡 ‘10월의 어느 멋진 날’을 ‘5월’로 개사해 열창하는 특색 공연도 펼쳐져 큰 박수와 격려를 받았다.
또한 행사에 참가한 모든 사람이 공연을 즐기며 자유롭게 티푸드와 차를 마실 수 있도록 예다원의 찻자리도 풍성하게 마련돼 자연스런 행사를 연출했다.
엑스포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준비하며 하동야생차 산업이 전 산업의 분야로 다양하게 확대된다.
에 따라 하동군민부터 전 세계인까지 관심과 성원을 지속해줄 것을 당부했다.
올해 4회째를 맞은 세계차의 날은 나라별로 다른 차의 역사, 문화, 환경, 경제적인 가치를 가진 차의 지속적인 생산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제정됐으며 2019년 유엔식량농업기구에서 채택된 후 2020년부터 매년 5월 21일로 정해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또한 각 나라에서 활동하는 차 협회나 차 기업들이 개별적으로 이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자체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하동세계차엑스포를 계기로 세계차의 날이 더욱 알려져 앞으로는 전 세계 차인들이 함께하는 날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엑스포 개장 3주차 마감 5월 21일 기준 엑스포장을 찾은 누적 관람객은 80만명을 넘어섰으며 산업융복합관 및 하동차시장 누계 판매액은 9억원을 달성했다.
해외 바이어 상담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수출 협약도 순조롭게 이어지고 있다.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를 주제로 6월 3일까지 개최되는 하동세계차엑스포는 지난 18일부터 1·2행사장 내 각종 체험행사 25종에 대해 전면 무료 체험 기회를 제공해 엑스포를 방문하는 관람객의 만족도와 하동차의 위상을 더욱 드높이는 기회의 장을 만들어가고 있다.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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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세계茶엑스포서 찻잔들고 세계여행 떠나요
하동세계茶엑스포서 찻잔들고 세계여행 떠나요
[AANEWS] 2023하동세계차엑스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색 프로그램은 어떤 것이 준비돼 있을까? 하동야생차박물관 일원의 제2행사장에서는 나라별 차 전문가의 설명을 들으며 특별하게 세팅된 다실에서 세계 각국의 차를 직접 맛보고 다양하고 특색있는 차 문화를 접해 볼 수 있는 ‘세계 차 체험존’이 마련돼 관람객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관 우리 차 문화의 꽃인 한국 고유의 전통 다례를 체험하고 세계적인 명차인 한국 전통 녹차와 발효차를 즐겁게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조선시대 복식인 왕이 입던 곤룡포와 왕비의 예복인 당의를 빌려 입고 유교식 다례 체험이 가능하며 전문가의 설명을 들으며 실제 궁중다례 예법을 알아보고 전통 차실을 재현한 곳에서 다실 체험과 우리 차를 음미해볼 수 있다.
일반적인 한국의 전통 차 공간은 무한 자연과 체험관으로서 일본과 같이 특정 유형으로 정형화돼 있지 않지만 주택의 사랑채나 누정, 암자 등에서 차사를 준비할 때, 그 시간과 공간을 새롭고 특별한 시공간으로 만들게 됐다고 한다.
일련의 진입 과정을 거친 후 도달한 차 공간에서 차를 마시는 행위는 일상을 초월한 새로운 차의 세계로의 진입을 의미한 것으로 하동세계차엑스포에 마련된 한국관 다실은 이러한 분위기를 집약해 체험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중국관 중국 속담에 ‘아침에 차를 마시면 온종일 위풍당당하고 정오에 차를 마시면 일하는 것이 즐겁고 저녁에 차를 마시면 정신이 들고 피로가 가신다’라는 말이 있다.
그런데 중국은 예로부터 수질이 좋지 않아 찻잎을 끓여 마실 수밖에 없는 자연환경으로 인해 차 문화가 일찍부터 융성하고 차가 발달하게 됐다고 한다.
중국인들은 차를 단순히 마시는 음료가 아니라 몸과 마음가짐에 대한 수련이라고 여기며 차를 마심으로써 혼자만의 시간과 마음을 가다듬은 시간을 가진다고 한다.
하동세계차엑스포 중국관에서는 전통의상 치파오를 입은 전문가가 밝은 모습으로 관람객의 중국 차문화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중국식 탁자와 의자에 앉아 우선 차를 우려내는 법부터 남녀별로 중국식 찻잔을 잡는 방식과 찻잔에 스며든 차향을 맡아보고 실제 중국 차를 음미하는 것까지 흥미진진한 설명이 이어져 한순간도 놓치지 않고 따라하게 된다.
또한 다양한 중국차의 종류를 소개해주며 각각의 특성과 맛의 차이점을 직접 느껴볼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중국 사람들은 차를 마시는 행위를 차를 마시는 예술이란 뜻을 담아 ‘다예’라고 부른다.
이러한 중국식 다예를 재구성한 세계차체험 중국관에서 차와 차 도구 그리고 물을 사용해 차의 색, 향, 맛, 우려내기, 찻자리 예절 등 차를 마시는 모든 것을 만나볼 수 있다.
일본관 일본은 차문화가 깊이 뿌리내린 나라로 일본인은 차를 마시는 것을 일종의 예절로 여기며 차를 마시는 방법이나 분위기 등에도 많은 신경을 쓰고 있어 차가 일상 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일본 역사와 깊은 관련이 있는 일본 차문화는 9세기 중국에서 차가 소개되면서인데, 당시 왕실과 귀족층에게만 차를 마시는 것이 허용돼 일종의 신분제도와 연관돼 있다가 12세기부터 차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문화인 다도가 탄생했다.
이는 차를 마시는 것뿐만 아니라 차를 이용한 예술, 시를 지은 것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전개돼 왔다고 한다.
이후 사무라이 사이에서 차를 마시는 것이 유행하게 됐고 차를 이용한 문화가 일반 대중에게까지 전파됐다고 한다.
16세기에 새로운 차종인 녹차가 유입돼 이때부터 일본의 차문화가 더욱 발전하게 된 것이다.
일본관에서는 일본의 다성 센노 리큐가 발전시킨 일본의 최고급 말차를 다다미가 깔린 일본식 다실에서 일본 다도 예법에 따라 완벽하게 즐겨볼 수 있다.
영국관 홍차의 나라 영국에서는 새벽 5시, 오전 11시, 애프터눈, 오후 3∼4시, 디너타임 등 하루 여섯번 차를 마시는 시간이 정해져 있다.
또한 영국의 차 애호가들은 아주 까다로운 방법으로 차를 마신다고 한다.
먼저 영국인들만의 차를 우려내는 방법은 티백이 든 컵에 뜨거운 물을 붓는데 바로 마시면 안되고 물이 끓기 시작하면 티백이 든 찻주전자에 물을 부은 후 물이 식을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중요하다.
몇 분간 물과 티백이 만나 저절로 차 본연의 맛을 이끌어내게 된다.
차가 다 우러나게 되면 그 후 차를 컵에 따라 마시는 것이다.
또한 영국에서는 차를 마실 때 우유를 반드시 넣는데 먼저 차의 향이 충분히 우러나왔는지 확인하고 우유를 붓는다.
보통 전체의 20% 이상을 우유로 채우면 된다.
차와 함께 먹으면 좋은 디저트로는 ‘스콘’에 크림과 과일잼을 발라 차와 곁들여 마시면 그보다 더 영국인다운 것이 없다고 한다.
영국관에서는 수많은 장미꽃으로 장식된 포토월을 배경으로 유럽풍 인생샷을 남기고 아름다운 꽃무늬들로 장식된 홍차 티팟에 향기로운 홍차를 즐겁게 맛볼 수 있다.
영국에서는 중국에서 발달한 차를 받아들여서 영국만의 고유한 차 문화를 꽃피운 것이다.
플로랄 형태와 장식으로 가득한 영국식 고급 찻잔에 보석처럼 예쁜 빛깔이 도는 진한 차를 따라 맛있는 티 푸드와 함께 먹는 것. 엑스포를 관람하며 상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영국의 차 문화를 실제로 경험해보는 시간을 만들어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튀르키예관 1인당 세계 최고의 차 소비량을 자랑하는 튀르키예는 모든 국민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차를 마신다고 한다.
한국에서는 이름도 생소하고 접하기 어려운 튀르키예의 ‘차이단륵’이라는 차 주전자를 이용해 튀르키예식의 홍차를 우려서 달콤한 로쿰과 함께 즐겨보는 시간을 만들어 볼 수 있다.
튀르키예 홍차를 ‘차이’라고 일컫는데 찻잔의 허리가 마치 튤립처럼 잘록하게 길고 손잡이가 없는 작은 찻잔인‘차이 바르닥’에 설탕을 넣어 마시는 것이 전통이다.
르키예인들은 이 작은 잔에 설탕을 3~4스푼 정도 넣는데 차이에 설탕을 많이 탈수록 손님을 환대한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튀르키예에서 차이를 마신다는 것은 사교적인 관계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는데 시장에서 구경하는 관광객에게 차이를 권하고 심지어 식사 중에는 음식을 권하기도 한다.
이런 풍경은 튀르키예에서 매우 흔하고 자연스러운 일이며 또한 차이를 자주 먹는 지역 사람들은 차를 따를 때 잔에 높이 따를수록 행운이 온다고 여긴다고 한다.
튀르키예관의 차 전문가는 ‘개인의 취향을 존중’하는 차 문화가 본 체험의 핵심으로 진한 농도의 차와 따뜻한 물은 희석하는 음다 방식은 차를 우려내드리는 순간 팽주의 취향 및 선호도와 분별에 의한 차 문화임을 강조한다.
튀르키예 지역마다 조금씩 다른 차 문화는 직접 방문해 세계 차 체험을 통해 확인해보시길 권한다.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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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천면, 화재 피해 가구 위문
설천면, 화재 피해 가구 위문
[AANEWS] 감홍경 설천면장은 지난 18일 주방 내 가전제품 모터가열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주택 일부에 피해를 입은 설천면 왕지마을 양모 씨 댁을 방문해 피해를 입은 양씨 부부를 위로했다.
화재피해를 입은 양모 씨는 “하마터면 큰 불로 번질 수 있었는데 마을주민, 의용소방대, 소방대원들의 빠른 대처로 피해를 막았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감홍경 설천면장은 위문품을 전달하고 “화재피해를 입은 가정이 빠른 시일 내에 복구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위로의 말을 전했다.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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