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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과수 화상병 유입차단 적극 추진
하동군, 과수 화상병 유입차단 적극 추진
[AANEWS] 인근 전북 무주군에 과수 화상병이 발생함에 따라 하동군이 군내 유입을 차단하고자 배·사과 재배 농업인의 준수사항 실천을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
16일 하동군에 따르면 과수 화상병은 1그루만 발생해도 해당 과원을 폐원해야 하며 수출도 막히는 등 피해가 막심한 세균성 국가 검역 병해충이지만 하동군을 포함한 경남지역은 아직 한번도 발생하지 않은 청정지역이다.
그러나 지난 13일 경남과 가까운 전북 무주군의 사과 과원에서 화상병이 발생함에 따라 군은 배 주산지인 하동읍 만지 일원을 비롯해 과수 생산농가에 준수사항 실천을 당부하는 등 유입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먼저 발생지역 과수 관계자의 하동군 과원 출입을 금지하는 한편 외부 인력 과원 출입 제한, 작업도구 및 작업복 소독, 발생지역 과원 출입 금지, 영농일지 작성, 의심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 등 준수사항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군은 화상병 예방을 위해 앞서 과수농가에 약제를 지원해 지난 3월∼4월 총 3회에 걸쳐 사전방제를 완료한데 이어 예찰활동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수 화상병을 막기 위해서는 반드시 준수사항을 지켜야 한다”며 “어쩔 수 없이 외부인력을 사용하는 경우에도 과원 이동 때마다 인력과 작업도구, 작업복 등을 모두 소독해 달라”고 말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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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 8월 4∼6일 열린다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 8월 4∼6일 열린다
[AANEWS]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여름축제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가 8월 4일 송림공원과 섬진강 일원에서 막을 올린다.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추진위원회를 열어 제7회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 개최 일정과 슬로건, 기본계획을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제7회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는 ‘모두가 하나로 기쁨은 두 배로 재첩을 세계로’를 슬로건으로 8월 4∼6일 사흘간 개최된다.
이번 축제서는 황금 재첩을 찾아라, 거랭이 재첩잡이 체험, 섬진강 물총싸움, 워터슬라이드 등 다양한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특히 올해 축제는 지난해 진행된 기존의 프로그램 외에 섬진강변 체험 프로그램과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10여 개의 신규프로그램이 구성되며 재첩잡이 손틀어업 시스템의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추진에 따른 홍보 프로그램도 계획 중이다.
축제기간 하동에서는 재첩국 시식회를 통해 하동재첩으로 만든 재첩국을 맛볼 수 있으며 품질 좋은 특산물을 현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축제추진위 관계자는 “여름을 대표하는 축제인 만큼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해 무더위에 지친 몸을 잠시나마 쉬어갈 수 있는 하동만의 특색있는 관광축제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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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 시범사업 민·관 협력기관 협약식 개최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 시범사업 민·관 협력기관 협약식 개최
[AANEWS] 사천시는 지난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 시범사업 민·관 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 시범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개인별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지원받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주거, 보건·의료, 요양·돌봄, 일상생활 지원이 통합적으로 제공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식은 희망나눔 통합돌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사업 수행기관인 삼천포종합사회복지관 등 13개소와 협약을 맺었으며 지속적인 업무 협력과 상호 지원을 통해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추진단장인 이상훈 부시장은 “인구 고령화 및 가족 구조 변화로 돌봄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등이 살던 곳에서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희망나눔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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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농사용 전기요금 인상액 지원사업 추진
사천시청
[AANEWS] 사천시는 농사용 전기요금 대폭 인상으로 가중된 농가의 경영 부담 완화 및 생산 기반 안정화를 위해 전기요금 인상액 일부에 대해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사천시에 주소를 둔 농업인·농업법인·생산자단체 중 농사용 전기를 사용하고 농업시설물이 도내에 소재한 자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2023년 1~3월분 한전 부과 농사용 전기요금 평균단가와 2022년 1~3월분 농사용 전기요금 평균단가 차이의 50%를 지원한다.
다만, 3개월 전기요금의 합이 6만원 미만인 자, 23년 1월·2월·3월 3개월 총 지원금액이 1,50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서는 제외된다.
희망자는 오는 30일까지 본인 주소지 읍·면·동사무소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사천시농업기술센터 정대웅 소장은 “농사용 전기요금 대폭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농가 경영안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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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동물사랑 천사기업 선정… 인증 명패 수여식 개최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가 반려동물 관련 업체 5곳을 ‘2023년 상반기 동물사랑 천사기업’으로 선정하고 오는 17일 오전 11시 영화의전당에서 천사기업 명패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물사랑 천사기업은 ‘부산시 동물사랑 나눔뱅크’에 반려동물 사료나 의류, 용품 등을 기부한 사회공헌기업 중에 선정된다.
시는 생명 존중 가치를 실천하고 동물보호·복지를 향상하기 위해 2018년부터 천사기업을 선정해 명패를 수여해왔다.
지난해까지 총 25곳의 기업이 동물사랑 천사기업으로 선정됐으며 이들이 나눔뱅크를 통해 기부한 물품은 약 14톤으로 모두 부산지역 동물보호단체와 위탁동물보호센터 등에 지원됐다.
올해는 베러먼데이코리아 원두네 멍양백서 에코미네랄 닥터캐닌 ㈜소셜빈 등 반려동물 관련 업체 5곳이 동물사랑 천사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들은 동물사랑 나눔뱅크에 사료 및 관련 용품 등 1,193.5킬로그램을 기부한다.
구체적으로 베러먼데이코리아㈜은 고양이 모래 300개를 원두네 멍냥백서는 강아지 수제 간식 200개를 ㈜에코미네랄은 동물용미스트&탈취제 90개를 닥터캐닌은 강아지 영양제 500개를 ㈜소셜빈은 강아지진드기퇴치 목걸이 1,295개를 기부한다.
특히 ㈜소셜빈은 2021년과 2022년 이미 동물사랑 천사기업으로 선정됐음에도 올해도 기부행렬에 동참해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한 동물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김병기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해주신 기업들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물품 후원을 통해 동물사랑 실천과 나눔 문화가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우리시도 사람과 동물의 공존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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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동물사랑 문화축제 ‘2023 위드펫스타’ 개최
부산시, 동물사랑 문화축제 ‘2023 위드펫스타’ 개최
[AANEWS] 부산시는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영화의전당에서 부산 동물사랑 문화축제 ‘2023 위드펫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3 위드펫스타’는 지난 2020년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소규모로 치러진 ‘2020 부산 동물사랑 온택트 문화축제’ 이후로 3년 만에 부산에서 개최되는 반려동물 축제다.
올해 ‘2023 위드펫스타’에서는 반려인과 예비반려인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부산만의 특화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전망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펫 플로깅’ 마이펫 바캉스 반려동물 힐링음악회, ‘원조 개통령’ 이웅종 훈련소장의 펫티켓 토크쇼 펫티켓 대회 경찰견 이야기 어질리티 존 위드펫파크 댕댕이 수영장 펫터파크 반려동물 무료 건강상담 댕냥의료원 등이 있다.
특히 17일 저녁에 진행되는 ‘마이펫 바캉스’는 부산관광공사와 함께하는 특별 프로그램으로 반려동물과 동반 탑승이 가능한 시티버스를 타고 반려동물과 야경투어를 체험해볼 수 있다.
‘펫 플로깅’과 ‘마이펫 바캉스’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그 외 다양한 프로그램은 신청 없이 현장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 반려동물복지문화센터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병기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축제가 일상회복을 맞아 그간 코로나19로 지친 시민과 반려동물 모두 힐링하며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우리시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2023 위드펫스타의 개막식은 오는 17일 오전 11시 영화의전당 주무대에서 진행되며 동물보호단체장 등이 참석해 행사 개최를 축하할 예정이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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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산업은행 부산 이전 민·관·정 협력 전담팀’ 회의 개최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한국산업은행의 효과적인 부산 이전을 위해 민간, 부산시, 여·야 정치권의 역량을 총결집하는 ‘산업은행 부산 이전 민·관·정 협력 전담팀’의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민·관·정 협력 전담팀’은 지난 5월 3일 국토교통부의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 공공기관 지정 고시’로 산업은행 이전이 첫발을 떼면서 부산시가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경제계, 시민단체 등에 ‘민·관·정 협력 전담팀’ 구성을 제안하며 협력을 요청했고 여·야 정치권, 경제계, 시민단체도 적극 동참하기로 해 출범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서병수, 김도읍, 김희곤, 정동만, 박수영 국회의원과 박재호, 최인호, 전재수 국회의원 장인화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허현도 부산울산중소기업회장 박재율 지방분권균형발전 부산시민연대 상임대표, 조용언 부산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공동대표가 참석할 예정이다.
회의는 기념촬영, 개회 인사말씀 추진상황 및 과제 보고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되며 산업은행 부산 이전의 최대 현안인 ‘한국산업은행법’의 신속한 개정과 국토교통부의 지방이전계획 승인 등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소통을 강화하는 등 이전을 위해 초당적으로 힘을 모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향후 ‘민·관·정 협력 전담팀’ 회의는 월 1회 개최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전담팀 산하에 실무협의체를 두어 산업은행 이전추진 상황 파악, 실행방안 협의 등 민·관·정이 한 팀이 되어 산업은행의 효과적인 부산 이전을 위해 공동 대응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시장은 “산업은행 부산 이전은 부산과 서울 양대 성장축 형성을 통한 대한민국 혁신경제 성장을 이끌어낼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민·관·정 협력 전담팀의 초당적인 전방위 활동을 통해 산업은행이 부산으로 원활히 이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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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으 끔 후은 아세안 사무총장 부산 방문… 부산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나서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내일 부산을 방문하는 까으 끔 후은 아세안 사무총장을 대상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까으 끔 후은 아세안 사무총장은 올해 1월 취임했으며 부산 방문은 처음이다.
아세안 사무총장은 아세안 6억의 공동체를 대표하는 인사 중 한 사람으로서 5년의 임기 동안 아세안 회원국 등의 주요 목표정책 달성을 지원·조율하는 역할을 한다.
아세안 사무국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위치하며 아세안의 정책·사업 활동 조정·지원과 정상회의 및 장관급회의 등 각종 아세안 회의 준비와 보고서 작성, 그리고 외국 관계기관에 대한 사무연락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부산은 지난 2014년과 2019년, 2번의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면서 한-아세안 교류·협력의 중심도시가 됐다.
지난 2017년에는 아세안 문화원을 설립해 기획전시와 영화제 등 다양한 사업을 선보이며 한-아세안 문화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아세안 6개국 도시와 자매·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하고 교류 협력을 이어오고 있기도 하다.
먼저, 시는 이날 정오 해운대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까으 끔 후운 사무총장의 부산 방문을 환영하는 환영오찬을 개최한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이 직접 환영오찬을 주재하면서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지향 가치, 개최후보도시 ‘부산’의 매력과 개최역량을 설명하고 유치 지지를 요청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 부시장은 부산과 아세안 국가들은 경제,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교류를 넓혀가며 공동 발전을 도모하고 있음을 설명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계기로 더욱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을 것임을 강조할 예정이다.
환영 오찬 이후, 까으 끔 후은 사무총장은 북항홍보관으로 이동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후보지인 북항 일원을 함께 둘러본다.
조유장 부산시 2030엑스포본부장이 직접 동행해 홍보영상을 함께 시청하고 부지 일원을 직접 설명하며 2030부산세계박람회에 대한 까으 끔 후운 사무총장의 이해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2030세계박람회 개최 최적지인 부산에 오신 까으 끔 후은 아세안 사무총장의 방문을 환영한다”며 “이번 부산 방문을 계기로 까으 끔 후은 아세안 사무총장에게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후보지 부산의 매력과 역량, 그리고 부산과 아세안 국가와의 긴밀한 교류 협력 관계를 적극 설명하고 아세안 국가들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지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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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찾은 정황근 농림부장관 양파 기계 수확 현장 점검
함양군 찾은 정황근 농림부장관 양파 기계 수확 현장 점검
[AANEWS] 함양군은 6월 15일 농림축산식품부 정황근 장관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우리나라 양파 기계화 우수모델로 육성중인 함양군을 찾아 양파 기계 수확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양파 수확 현장방문에는 농식품부 정황근 장관, 김병규 경남도 경제부지사, 진병영 함양군수, 박용운 함양군의회 의장, 윤원습 농식품혁신정책관, 이승돈 국립농업과학원장, 정연상 경남도 농정국장, 정찬식 경남도 농업기술원장, 김옥주 농협경제지주 영농자재본부장, 김주양 농협경제지주 경남지역본부장, 강선욱 함양농협 조합장, 이홍주 한국양파연합회 의무자조금관리위원장, 양파 재배 농가 등 100여명이 함께했다.
양파재배 전과정 기계화는 농식품부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정책사업으로 일시 인력 수요가 많고 육묘에서부터 정식, 수확, 저장으로 이어지는 전 과정 농기계가 개발된 양파에 대해 주산지인 함양군에서 시범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날 정황근 장관은 함양읍 용평리 양파 기계화 수확 현장을 찾아 줄기절단, 굴취, 수집작업 등 기계화를 통한 양파 수확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정황근 장관은 “농촌 고령화와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속적인 농기계 개발과 보급을 통해 밭 농업 기계화를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진병영 군수는 “고령화와 인력부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양파 전 과정 기계화를 통해 농촌의 어려움을 해소해 나가야 한다”며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어려움을 겪는 농촌에 활기를 불어 넣었으면 한다”고 요청했다.
수확현장 방문에 이어 함양농협 산지유통센터를 찾아 양파 전과정 기계화를 위한 차압식 저장시설 등 현장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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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관광지 기획 순찰로 관광객 불편 사전 해결
거제시, 관광지 기획 순찰로 관광객 불편 사전 해결
[AANEWS] 거제시가 일상생활 속 주변의 불편한 점이나 위험한 요소 등에 대한 시기별 테마를 정해 선제적 현장중심의 기획 순찰을 실시해 시민 만족도를 제고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우선 2월과 3월에는 새학기와 봄 행락철 이용객들의 안전과 편의 제공을 위해 데크시설, 통학로 등에 기획순찰을 진행했다.
6월에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시민소통실 현장민원지원팀과 척척거제 박반장이 합동으로 해수욕장, 9경 등 주요 관광지와 관광시설 45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7월 개장을 앞둔 해수욕장은 해양항만과 해양레저팀과 함께 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순찰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사항들은 바로 조치하고 점검을 통해 나오는 지적사항은 관련 부서와 적극 협의해 신속하게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박종우 시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국각지의 많은 관광객이 우리시를 방문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순찰을 통해 거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여행을 즐기고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 거제로 기억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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