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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경제분야 해외 유력인사 만나 각국 간 실질협력 방안 논의해
박형준 시장, 경제분야 해외 유력인사 만나 각국 간 실질협력 방안 논의해
[AANEWS] 부산시는 한국국제교류재단의 ‘경제 분야 유력인사 그룹 초청사업’을 통해 방한한 5개국 유력인사 5명이 어제부터 오늘까지 양일간 부산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세계 각국 유력인사를 초청해 우리나라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외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지난 4월에도 정무 분야 9개국 9명이 부산을 찾은 바 있으며 이달 9일에도 아프리카 레소토왕국의 외교부 장관과 공공사업교통부 장관이 부산을 방문했다.
이번에 부산을 찾은 경제분야 유력인사들은 지난 6월 11일 입국해 오는 17일까지 서울과 부산에서 총 6박 7일 동안 부산시, 서울시, 한국경제연구원, 한국경영자총협회,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부산항만공사 등을 방문해 우리나라와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양국의 실질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방문 유력인사는 훌리오 호세 프라도 에콰도르 생산통상투자수산부 장관, 발레리 라몬자벨로 마다가스카르 교통기후부 장관 등 5개국 5명이며 어제 오후 부산에 도착해 먼저 부산항만공사를 방문했다.
부산항만공사에서 이들은 해외사업 및 항만운영 노하우 등을 브리핑받고 항만안내선에 승선해 북항 일원을 시찰했다.
다음날인 오늘 오전에는 해변열차를 타고 낮 12시 박형준 부산시장이 주재하는 환영오찬에 참석했다.
박 시장은 먼저 환영사를 통해 한국전쟁 당시 인구 30만이었던 부산이 100만의 피란민을 품고 전쟁의 상흔을 극복하며 성장의 거점으로 일어났으며 세계최빈국에서 10대 경제강국으로 성장한 유일한 나라인 한국에서 가장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한 도시가 부산이라고 소개했으며 이어서 각국 유력인사들에 부산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하고 이들과 각국 간 실질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한국이 가진 고도성장 경험과 노하우를 전 세계 국가와 나누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각 국가와 경제산업 전반은 물론 우리가 강점을 가진 4차산업 분야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유력인사들은 부산이 이토록 아름답고 활력이 넘치는 도시인 줄 몰랐다며 스마트항만 운영은 물론 투자통상 확대, 공공인프라 관리, 문화관광 분야 협력, 인적교류 등을 통해 한국과 부산을 배우고 싶다고 화답했다.
환영오찬 이후 5개국 방문 인사는 과거 대한민국 산업화를 선도한 산업시설에서 시민의 품으로 돌아와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하고 있는 ‘북항 재개발 현장’을 방문했다.
이들은 재개발 추진현황에 대한 부산시의 설명을 듣고 주요 시설을 시찰했다.
특히 이들은 부산시가 유엔 해비타트와 세계 최초로 추진하고 있는 해상도시 건설사업에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앞으로도 부산을 방문한 세계 각국 유력인사들에 부산이라는 도시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함으로써 부산의 글로벌 역량을 높이고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만드는 기회로 삼겠다”며 “아울러 다양한 국가와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나가 부산이 명실상부 국제 일류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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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도심항공교통 산업육성 전문가 세미나’ 개최
창원특례시, ‘도심항공교통 산업육성 전문가 세미나’ 개최
[AANEWS] 창원특례시는 16일 오후 2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도심항공교통 산업 육성을 위한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발표자로 초청된 이대성 항공안전기술원장, 임채덕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에어모빌리티 연구본부장, 이병석 경찰대 국제 대테러연구 센터장은 UAM 개발 동향 및 도전과제, UAM 최근 동향 및 ICT 융합 전략, 세계테러 현황과 드론 테러의 대응이라는 3가지의 주제를 각각 발표했다.
이번 세미나는 창원산업진흥원 주관으로 김영선 국회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도심항공교통 전문가들과 관내 관련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UAM 정책 동향과 이슈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고 창원특례시 도심항공교통 산업의 육성기반 조성을 위한 정책과 기술, 사업화 방향 도출, 관련 종사자들 간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UAM은 전기로 구동하는 비행체 기반의 교통수단으로 도심에서 활주로 없이 수직 이착륙이 가능하고 다양한 육상 교통수단과 연계할 수 있는 친환경 이동수단으로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정부가 2025년 도심항공교통 상용화를 목표로 UAM산업 육성을 추진하고 있어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도심항공교통 산업을 선점하기 위한 전국지자체 간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다.
이에 시는 첨단 정밀기계 부품산업 집적을 바탕으로 국내 UAM산업을 선도하고 창원국가산단과 새롭게 조성예정인 국가산단 2.0, 마산자유무역지역과 진해국가산단 등의 지역 내 산업단지를 진해신항과 가덕도공항까지 연결하는 도심항공교통 물류서비스체계 구축을 목표로 실증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이번 세미나는 UAM산업에 도전하는 창원특례시의 의지를 보여주고 관련 산업에 관심이 있는 분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한 뜻깊은 자리이다”며 “정기적으로 이런 행사를 열어 정책 방향성을 점검하고 창원이 도심항공교통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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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통영시, 고향사랑기부로 상생발전 응원
거제시-통영시, 고향사랑기부로 상생발전 응원
[AANEWS] 거제시와 통영시 소속 공무원들이 상호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며 양 지역의 상생발전을 응원했다.
거제시에 따르면 지난 15일 시에 근무하고 있는 통영고·통영여고 동문회 소속 직원들이 통영시에 300만원을, 통영시에 근무하고 있는 거제출신 직원들이 거제시에 300만원을 상호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주소지에는 기부할 수 없게 한 고향사랑기부금법에 따라 양 지자체 공무원 60명이 도시간 우호 증진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기부에 뜻을 모아 이뤄졌다.
밀접한 경제 생활권을 이루고 있는 양 지자체는 지난 3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상생홍보 협약을 맺은 바 있다.
협약에 따라 공동 비용 부담으로 시외버스 공동 광고를 실시하는 등 합동 홍보를 추진해 왔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거제와 통영은 여러 방면에서 경쟁의 대상이 되기도 하지만, 양 도시가 소통·협력하면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거제·통영이 광역교통망 시대의 글로벌 관광벨트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또한 “이번 기부를 통해 공직사회 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확산되어 제도가 성공적으로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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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어린이놀이시설 안전점검 실시
함안군, 어린이놀이시설 안전점검 실시
[AANEWS] 함안군은 지난 15일 어린이놀이시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놀이시설 8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지도 및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는 놀이시설 관리주체, 관계공무원, 민간전문가와 함께 놀이시설의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특히 시설물 노후화와 관리 소홀로 인한 나사풀림, 시설물 손상상태 등 안전사고 위험 요소들을 집중적으로 점검했고 보수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관리주체에게 안전조치를 요청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정기적인 놀이시설의 안전점검을 통해 어린이가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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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청년 월세 지원사업’대상자 모집
함안군,‘청년 월세 지원사업’대상자 모집
[AANEWS] 함안군은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경감하고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월세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19일부터 7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월세 지원사업’은 주거비 부담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10개월 간 월 최대 15만원의 임차료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함안군 거주 만19~45세 무주택자인 기준중위소득 60% 초과 150%이하 청년 세대주이다.
단, 국가 및 지자체 공무원, 기초생활수급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및 정부 및 지자체 청년 주거지원사업 참여자와 임차보증금 1억원 초과, 월세 60만원 초과 주택에 거주하는 자는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경남바로서비스를 통한 온라인 또는 업무 시간 내 함안군청 혁신전략담당관실에 방문해 신청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함안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군 혁신전략담당관 인구청년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8월 22일부터 기준중위소득 60% 이하로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 대상으로 매월 최대 20만원 씩 12개월 동안 월세를 지원하는 국토교통부 주관 ‘청년 월세 한시특별지원 사업’도 현재 대상자를 모집 중이다.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은 올해 8월 21일까지 신청받으며 함안군 청년 월세 지원사업과 중복지원은 할 수 없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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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하절기 악취발생 선제적 대응에 나서
창원특례시, 하절기 악취발생 선제적 대응에 나서
[AANEWS] 창원특례시는 6월부터 7월까지 기온과 습도가 높은 장마철과 여름 휴가철 악취로 인한 시민 불편를 최소화하고 산단지역 대표적인 악취 유발물질인 휘발성유기화합물 배출저감을 위해 하절기 악취 대응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하절기 휴일 및 야간 등 취약시간대 불법 배출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iot 기반의 현장 감시와 대기오염물질 배출구 측정·검사 위주의 점검으로 위반행위 발견시 강력한 행정처분과 사법처리를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도장시설 등 유기용제 다량 사용사업장에 대한 배출구 측정검사와 드론 등 첨단장비를 활용한 감시활동을 시행하는 한편 위법행위가 아니라 할지라도 사업장 인근 악취누출이 있을 경우, 악취저감을 위한 공정개선 및 악취저감 약품투입 및 소규모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지원 등의 악취발생 저감조치를 유도해 악취 발생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김태순 기후대기과장은 “덥고 습한 장마철과 그 뒤에 오는 열대야 무더위에 공업지역 내 발생악취가 주거지역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단지역 악취배출을 선제적으로 관리해 악취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iot 기반의 원격 감시장치를 활용해 악취배출 사업장의 자발적인 악취 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라며 악취로 인한 시민의 생활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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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수박 방임재배로 노동력 절감 효과 입증
함안군, 수박 방임재배로 노동력 절감 효과 입증
[AANEWS] 함안군은 지난 15일 칠서면 황연숙 농가하우스에서 노동력 절감을 위한 수박 방임재배 시험을 추진하고 현장평가회를 가졌다.
함안군농업기술센터소장을 비롯한 수박재배 농업인, 유통법인 등 30여명이 참가한 이날 평가회에서는 2줄기 방임재배 방법과 관행 수박 재배 방법을 비교해 시험 한 결과를 발표하고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에 따르면 수박은 포복성 작물로 악성 노동력이 많이 들어 해마다 재배 면적 감소하고 있어 노동력 절감을 위한 방법을 찾고자 시험을 하게 됐다.
기존의 관행재배와 2줄기 부분방임 재배 방법으로 구분 재배해 수확을 앞둔 시점에 평가회를 실시했다.
수박 3줄기를 유인해 결순 제거하는 관행재배 방법은 평균 56시간/10a당 노동력이 드는데 비해 2줄기 부분 방임재배는 노동시간이 최대 60% 감소했으며 수박품질에 영향을 미치는 급성시들음 증상이 적게 나타났다.
안병국 함안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앞으로의 수박재배는 노동력과 경영비를 절감하면서도 품질은 고급화하는 전략으로 나아가야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며 “향후 많은 농업인이 방임재배 기술 공유와 토론을 통해 노동력 부족에 따른 일손부족 해결과 경영비를 절감할 수 있는 재배법 개선을 통해 함안수박 명성유지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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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상공협의회, 제2차 임원회의 개최
고성군상공협의회, 제2차 임원회의 개최
[AANEWS] 고성군상공협의회는 6월 15일 상공협의회 사무실에서 제2차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이상근 고성군수를 비롯해 도의원, 기관단체장, 상공인 등 내·외빈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상공협의회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고성군에서 열리는 축제 및 고성시장 토요장터, 올 9월 개최 예정인 고성공룡세계엑스포 등 다양한 고성군의 소식도 전했다.
김오현 회장은 “취임 후 처음 열리는 임원회의에 참석해준 이상근 고성군수 외 임원진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여러 상공인과 더불어 기업하기 좋은 고성을 만드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상근 군수는 “기업과 행정이 더욱 끈끈히 협력해야 하며 행정에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적극 협력하겠다”며 “고성군의 발전을 위해 기업 및 상공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동반된다면 고성군의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더욱 살기 좋은 고성이 될 것”이라고 독려했다.
한편 고성군상공협의회는 2020년에 사단법인 설립 허가를 받은 이래 상공인의 권익 보호 및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 추진은 물론 지역 사회 성금 기탁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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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동외동패총 국가사적 지정을 위한 본격적인 학술대회 개최
고성 동외동패총 국가사적 지정을 위한 본격적인 학술대회 개최
[AANEWS] 소가야의 최전성기를 대표하는 경남도 기념물 ‘고성 동외동패총’의 국가사적 지정을 위한 학술대회가 6월 16일 고성군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학술대회는 역사와 문화가 함께하는 고성 건설을 목표로 소가야 중심 생활유적인 고성 동외동패총을 국가사적으로 지정하고 군민의 휴식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고성과 대마도’를 테마로 고성 동외동패총의 구조와 현황을 넘어, 당시 소가야의 국제적인 입지와 역할을 확인해 국가사적으로서의 가치를 도출하기 위한 토의가 진행됐다.
임학종 전 국립김해박물관장을 좌장으로 5명의 발표자 일본 후쿠오카대학교 교수, 김권구 계명대학교 교수)와 5명의 토론자가 동외동패총에 관한 발굴성과와 함께 사적 지정을 위한 국제적 위상과 가치, 필요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이어갔다.
이상근 군수는 “이번 학술대회를 바탕으로 고성 동외동패총의 국가사적 지정에 대한 지역 내 공감대를 만들고 그 방향성도 찾아 군민이 함께하는 역사문화 휴식공원을 조성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한편 고성 동외동패총은 1969년부터 2023년까지 모두 9차례의 발굴조사가 이뤄졌으며 특히 2018년과 2022년 고성군의 ‘소가야사 연구복원사업’과 경남도의 ‘가야문화재 조사연구 지원사업’, 2023년 경남도의 ‘가야문화재 조사연구 지원사업’과 문화재청의 ‘사적예비문화재 조사지원사업’을 통해 사적 지정을 위한 학술자료들을 축적하고 국가사적 지정을 위한 기초조사의 마무리 단계로 가고 있다.
발굴조사의 대표적인 성과로는 중심광장과 의례수혈을 두르는 환호로 추정되는 구상유구에서 수많은 토기류와 패각류가 출토됐으며 구상유구 내부토에서 지배계층이 사용한 청동 허리띠 고리와 중국 왕망의 신나라 화폐인 ‘대천오십’, 낙랑계 가락바퀴 등이 출토됐다.
또한 생활유적을 두르는 환호와 대지조성층으로 불리는 원시적인 성곽 등이 확인돼 단순한 주거지역이 아닌 삼한~삼국시대 생활중심지임이 확인됐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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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함양군협회장배 그라운드골프대회 개최
2023년 함양군협회장배 그라운드골프대회 개최
[AANEWS] 함양군은 16일 오전 11시 생활체육공원 축구장에서 11개 읍·면 선수 및 임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제8회 함양군협회장배 그라운드골프대회’를 개최했다.
함양군체육회가 주최하고 함양그라운드골프협회에서 주관한 이번 대회 개회식에는 진병영 군수, 박용운 의장, 김재웅 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장을 비롯한 지역구의원과 안병명 군체육회장, 기관단체장, 선수 및 임원 등 23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김채용 경남그라운드골프협회장과 임원들이 참석해 개회식을 더욱 빛내줬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축사에서 “그라운드골프는 게이트볼, 파크골프와 더불어 어르신들이 가장 즐기는 3대 스포츠로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상호간의 친목과 화합도모에 제격이다”며 “무더운 오늘 건강관리 잘하셔서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시어 좋은 성적 거두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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