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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상반기 중대산업재해 예방 비상대응훈련 실시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상반기 중대산업재해 예방 비상대응훈련 실시
[AANEWS]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은 지난 15일 사천시 청소년수련관 1층 로비에서 직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중대산업재해 비상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청소년수련관 엘리베이터 갇힘 사고 발생 상황을 가정하고 최초 목격자 사고 상황 전달보고 사고자의 건강상태 유무 확인, 엘리베이터 유지관리업체의 신속한 출동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산업재해 대응 전 과정에 대해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실전적인 현장 훈련으로 실시, 재단 직원들의 안전사고 대응 능력을 향상시켰다.
박재령 대표이사는 “재단에서 운영중인 청소년수련시설, 장사시설 등은 시민들과 청소년이 자유롭게 이용하는 공간으로 언제든지 산업재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모든 직원이 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교육을 강화하는 등 다각적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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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모 거창군수, 지역활력타운 선정 지자체장 간담회 참석
구인모 거창군수, 지역활력타운 선정 지자체장 간담회 참석
[AANEWS]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난 16일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3년 지역활력타운 시범사업 선정 지자체장 간담회에 참석해 살기좋은 지역만들기를 위한 지역활력타운 정책 추진방안과 협력체계 구축 및 역할 분담, 후속 일정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이원재 국토부 제1차관이 주재했으며 2023년 시범사업 선정 지자체장과 7개 부처 사업 담당, 한국토지주택공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활력타운 정책 설명 이주정착단지 사례 소개 및 지원계획 설명 지속가능한 마을 만들기 강연 지자체 간 사업계획을 공유했다.
또한, 참석자 자유토론 시간을 갖고 지자체의 건의 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는 등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이 지방정착 거점 모델 창출을 위한 시범사업인 만큼 중앙과 지방의 역량을 집중해 조기에 성과를 확보하고자 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전국 7개소 선정에 거창군이 포함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조기 사업 실행을 위한 조치를 통해 성공적으로 추진해 정부 1호 성공모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추진하는 시범사업은 물론 향후 2∼3단계 사업에 대해서도 정부부처의 지속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이원재 차관은 “지역활력타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조기 성과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와 지자체 간 협의체를 구성하고 정기적인 소통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지역활력타운 조성 사업은 지방소멸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지방이전 성공모델 창출·확산을 통한 국토균형발전을 위해 7개 부처가 협력 추진하는 사업으로 거창군을 포함해 전국에 7개소 지자체가 선정됐다.
국토부는 지역별 자문 건축사를 선정하고 지자체에 지원해 수요맞춤형 건축과 에너지 절감 기술 적용 등 우수 건축 기술을 도입하고 지역특화 건축모델을 발굴함으로써 우수 디자인으로 지역의 랜드마크화 등 건축미를 제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7월 부처별 지원 연계사업을 조정·확정해 8월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주관으로 중앙과 지방 등이 지역발전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지역활력타운 중앙·지방 협력체를 분기 1회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거창군은 도내에서 유일하게 지역활력타운 공모사업에 선정돼 277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거창읍 정장리 일원 29,995㎡에 타운하우스 32세대와 단독주택 18필지의 50세대의 도시형 주거단지를 조성하고 복합문화센터와 시니어형 체육센터 등 은퇴자 친화형 문화, 건강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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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헌혈추진협의회’ 발족, 첫 회의 개최
‘합천군 헌혈추진협의회’ 발족, 첫 회의 개최
[AANEWS] 합천군은 지난 15일 합천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합천군 헌혈추진협의회’위원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군 헌혈추진협의회는‘혈액관리법’제4조의6 및 ‘합천군 헌혈장려 조례’제5조의 규정에 따라 위원장을 포함 총11명의 위원으로 구성.운영한다.
군 헌혈추진협의회는 이날 제1차 회의에서 헌혈사업 관련 정보와 사업추진 상황 등을 공유하고 합천군의 헌혈 활성화 방안에 대해 토의했다.
향후 고령화로 인한 헌혈 가능 인구 감소와 적정 혈액 보유량 유지를 위한 지속적인 헌혈의 필요성에 따라 지역내 민·관·군 합동 헌혈 협력체계를 구축해 안정적인 혈액 확보를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선기 위원장은 “합천군의 헌혈 참여 분위기 조성 및 혈액수급 안정에 여러 위원님들의 많은 활동을 당부”했다.
이미경 보건소장은 “헌혈은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선물”이라며 “많은 군민들이 헌혈에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헌혈 기부문화 조성과 헌혈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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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취약계층 독거노인세대에 사랑의 보금자리 선사
창원특례시, 취약계층 독거노인세대에 사랑의 보금자리 선사
[AANEWS] 창원특례시는 16일 의창구 북면 관내 취약계층 독거노인세대에 ‘희망공간 스틸하우스 8호집’을 완공해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완공된 스틸하우스는 북면행정복지센터가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저소득가구를 추천했으며 ㈜현대비앤지스틸의 지원과 마산종합사회복지관의 공사 추진으로 완공됐다.
8호 스틸하우스는 10평의 규모로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편리하게 제작되어 어르신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했다.
수십 년간 흙집에서 불을 피워 난방을 할 만큼 환경이 열악한 곳에서 어렵게 생활해오신 터라 이루 말할 수 없이 기쁘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현대비앤지스틸은 스틸하우스 8개동과 주거개선 412세대, 도서관 1개동 건립 등 2014년부터 지금까지 창원시에 지속적인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
서호관 복지여성보건국장은 “현대비엔지스틸의 꾸준한 사회공헌사업 지원과 마산종합사회복지관의 노고로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지원이 이뤄져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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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3년 2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창녕군, 2023년 2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AANEWS] 창녕군은 16일 급변하는 안보 환경에 맞춰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2023년 2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창녕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창녕군, 육군 제5870부대 2대대, 경찰·소방 및 관계기관 등 16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지자체와 관계기관의 통합방위태세 확립과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또한 오는 7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실시하는 2023년 경남권역 화랑훈련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실시계획 및 지원계획 점검, 참여기관 간 훈련 준비 및 협조 사항 등을 공유했다.
성낙인 군수는 “최근 불안한 국내·외 안보 상황 속에서 확고한 지역 안보태세 확립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통합방위협의회를 주축으로 유기적인 상호협력을 통해 빈틈없는 지역 안보태세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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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3년 공유재산 실태조사 실시
사천시청
[AANEWS] 사천시는 체계적인 공유재산 관리를 위해 오는 9월 말까지 토지 2만 9335필지와 건물 466동을 대상으로 ‘2023년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각 재산관리관은 무단 점유, 불법 시설물 설치 등 위법 사항을 조사해 원상복구 명령, 변상금 부과, 사용허가 및 대부 계약 체결 등 행정조치를 통해 공유재산의 적법한 활용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또한, 지적공부와 실제 이용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토지는 지목을 현실화하고 지적공부와 공유재산 관리대장 간 불일치 재산을 확인해 누락 재산 입력, 처분 대상 조사 후 대장 말소 처리 등 관리대장 정보를 현행화, 유휴재산 활용 등을 계획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공유재산 관리대장의 정확도를 높이고 공유재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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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3년‘농촌공간정비사업’공모 선정
함안군, 2023년‘농촌공간정비사업’공모 선정
[AANEWS] 함안군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23년 ‘농촌공간정비사업’ 2차 공모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함안군은 가야읍 가야지구, 칠서면 이룡지구, 칠북면 화천지구에 이어 4개 지구의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농촌지역에 환경피해를 유발하고 경관을 훼손하는 축사, 공장, 태양광, 빈집 등 유해시설을 철거 또는 이전해 주거환경 및 농촌경관을 개선한다.
장기적으로 농촌공간의 재구획과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농촌공간 이용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계획은 2024년 3월 시행 예정인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의 취지, 목적, 내용에 부합하도록 농촌마을보호지구와 경관농업지구를 지정하는 것을 중심으로 농촌공간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이용하도록 수립됐다.
세부적인 사업내용은 산인면 입곡리 달현산 정산에 있는 돈사 1개소와 우사 1개소, 폐축사 1개소를 철거한 후 숲속 내 작은 쉼터를 조성하고 편백나무를 식재하는 것으로 계획돼 있다.
유해시설과 가장 인접한 작은입곡마을 내 빈집 2개소를 철거해, 예비 귀농·귀촌인과 함안 한 달 살기 프로그램 참여자들을 위한 임시주거 공간을 조성하고 비좁은 마을 안길을 확포장하는 것도 계획돼 있다.
이번 선정으로 그동안 유해시설로부터 유발된 악취로 인한 민원을 해소함은 물론 정주여건 개선과 공원 인프라 및 주거시설 조성을 통해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나아가 함안군 농촌공간 전체에 대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이용을 실현하는데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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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주한페루대사 접견… 중남미 교류 협력 확대 도모
박형준 시장, 주한페루대사 접견… 중남미 교류 협력 확대 도모
[AANEWS]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오전 폴 페르난도 두클로스 파로디 주한 페루 대사를 만나 한-페루 60주년, 도시외교, 문화,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오늘 면담은 부산을 방문한 두클로스 파로디 주한페루대사의 요청으로 마련됐다.
박 시장과 두클로스 파로디 대사는 한-페루 수교 60주년,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을 뿐 아니라, 무역사절단 등 경제 교류 확대, 그리고 부산기업 진출 논의 등 폭넓은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박 시장은 먼저 부산방문에 대해 환영 인사를 전하며 “한국과 페루는 1963년 4월 1일 수교한 이후 2012년 포괄적 협력 동반자 관계로 더욱 가까워졌으며 올해로 60주년을 맞은 오래된 친구”고 말했다.
이어서 박 시장은 “부산은 2018년과 2019년, 2022년에 자동차 부품, 조선⸱해양 기자재 분야 기업들로 구성된 무역사절단을 구성해 페루 리마시를 방문한 바 있다”고 밝혔다.
두클로스 파로디 대사는 “한-페루 6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해를 맞아 리마를 비롯한 페루의 도시와 부산시 간에 자매⸱우호협력도시 체결을 추진한다면 양 도시에 좋은 기회가 될 것”고 전했다.
두클로스 파로디 대사는 이에 덧붙여 “대한민국은 페루 제4위의 교역국이며 현재 약 40여 개의 한국 기업이 페루에 진출해 있고 특히 고대 잉카제국의 수도 쿠스코 공항 건설에 현대건설이 참여 중이다”고 답했다.
다음으로 박 시장은 “특히 페루는 고대 잉카제국의 문화유산 등 관광자원이 풍부한데, 부산도 세계적인 관광도시인 만큼 앞으로 관련 분야에서의 긴밀한 협력을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두클로스 파로디 대사는 “앞으로 부산과 페루 간 도시외교, 관광⸱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희망하며 오늘 저녁에 있을 한-페루 축구 국가대표 친선경기도 멋진 경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한-페루, 부산-페루 관계 증진을 위한 대사님의 적극적 태도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중요한 역할을 계속 해주실 것이라 믿는다”며 “다음주 프랑스 파리에서 2030세계박람회 유치 4차 경쟁 프레젠테이션이 있을 예정인데, 11월 최종 후보도시 결정 때까지 페루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두클로스 파로디 대사는 이날 저녁에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한-페루 축구 국가대표 친선경기에 참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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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예비문화도시 커뮤니티 활동 공간‘문화살롱’사업추진
창원예비문화도시 커뮤니티 활동 공간‘문화살롱’사업추진
[AANEWS] 창원특례시와 창원시문화도시지원센터는 16일 커뮤니티 활동 공간 운영지원사업 ‘문화살롱’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원예비문화도시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문화살롱’은 커뮤니티 활동 지원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이 모여, 취향을 나누고 다양한 취향을 공유할 수 있는 공간 운영지원 사업으로 도시공간 내 문화 네트워크를 넓혀가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 6월 초 공모를 통해 카페, 책방, 공방, 작은 도서관 등 5인 이상 커뮤니티 활동이 가능한 공간 총 10곳이 심사를 통해 선정됐으며 공동체 환경 동네책방 창작 예술 공방 총 6가지의 주제로 소모임 형태의 문화활동을 통해 자유롭게 소통하며 새로운 커뮤니티를 형성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한 한 공간운영자는 “동네 주민들이 별도의 교통편 없이 대문만 나서 조금만 걸으면 문화활동에 참여하고 이웃들과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아주 높은 사업이다”며 “창원시가 법정 문화도시에 꼭 선정되어 지속적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문화도시 사업참여에 적극적인 의지를 보였다.
한편 ‘문화살롱’ 사업은 문체부에서 적극 권장하고 있는 “15분 문화생활권” 구축과 관련된 사업으로 지역 주민이 나이, 장애, 성별에 제약받지 않고 누구나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도시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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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6·25전쟁 제73주년 기념 특별한 사진전 열어
고성군, 6·25전쟁 제73주년 기념 특별한 사진전 열어
[AANEWS] 고성군은 6월 호국보훈의 달 및 6·25전쟁 73주년을 맞아 국가를 위해 희생, 헌신한 분들에게 예우를 표하고 존중받는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해 특별한 사진전을 열었다.
이번 사진전은 6·25전쟁 중의 사진들이 전시돼 관람객들이 전쟁의 비극과 참상을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하며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깨닫고 국가유공자의 헌신과 희생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게 하고자 마련됐다.
고성군에서는 처음으로 열리는 6·25전쟁 기록사진전에는 흥남 철수 피난민, 맥아더 유엔군 사령관, 평양으로 진격하는 1사단, 강릉고지 탈환 후 기뻐하는 국군, 거제도 포로수용소 등 20여 점이 전시됐다.
특히 6·25전쟁으로 헤어진 후 3년 만에 상봉해 기뻐하는 모자의 모습과 중학교에 재학 중이던 16세 학도병의 앳된 모습은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하기 위해 모두가 힘을 모았고 6·25전쟁 상황이 절체절명의 긴박한 상황이었음을 느낄 수 있어 매우 인상적이다.
사진을 관람한 6·25전쟁 참전용사 진해연 어르신은 중공군이 내려올 때의 전투를 회상하며 눈물을 흘렸고 함께 있던 어르신 한 분이 손을 잡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상근 군수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분들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호국보훈의 달을 계기로 보훈 문화가 확산되길 바라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에게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고 전했다.
한편 6·25전쟁 기록사진전은 고성군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참전용사의 위대한 헌신을 기억하고 우리 민족의 최대 비극이었던 아픈 역사를 되풀이하지 말자는 의미에서 기획했으며 현충일 추념식 행사, 고성군청 1층 로비, 종합사회복지관 분관, 청소년센터, 6·25전쟁 제73주년 기념행사장 등에서 집중적으로 이동전시를 하고 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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