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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여좌지구 국민체육센터 착공식 개최
창원특례시, 여좌지구 국민체육센터 착공식 개최
[AANEWS] 창원특례시는 7월 4일 진해구 여좌동 13번지 일원에 건립되는 여좌지구 국민체육센터 공사의 시작을 알리는 착공식을 개최했다.
옛 육군대학 부지 내에 들어서는 여좌지구 국민체육센터는 지하 1층에서 지상4층, 연면적 8,324㎡ 규모로 2025년 1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수영장, 영유아풀, 다목적체육관, 스쿼시장, 골프연습장, 헬스장, 풋살장 등 시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생활스포츠 시설과 함께 실내놀이터, 북카폐를 계획해 가족 친화적인 스포츠 여가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시는 진해 서부권역 내 부족한 공공체육시설 인프라를 구축하고자 적극적인 노력으로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빠른 사업 추진을 위해 공공위탁개발사업으로 전환해 한국자산관리공사를 선정 사업추진에 속도를 높이고 지난해 실시설계를 완료해 사업비 367억원을 투입, 여좌지구 국민체육센터를 착공하게 됐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진해시민의 오랜 숙원인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등 체육시설과 함께 실내놀이터, 북카폐가 연계된 체육문화복합시설 건립으로 주민들로부터 가장 사랑받는 지역의 랜드마크가 되리라 전망한다”며 “창원시는 건강복지 실현으로 여유와 품격있는 진해 건설을 위해 앞으로도 힘껏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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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중앙부처 거창군향우회와 간담회 가져
거창군, 중앙부처 거창군향우회와 간담회 가져
[AANEWS] 거창군은 지난 3일 세종시에서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부처 거창군향우회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거창군에서는 민선 8기 취임 1주년을 맞은 구인모 군수를 비롯한 간부공무원 등 17명이 참석했으며 거창군의회 이홍희 의장과 박수자 부의장 등 5명의 군의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중앙부처에서는 지난 5월 향우회장으로 추대된 문화체육관광부 이종률 정책관과 사무국장인 행정안전부 박경현 과장, 산림청 고위공무원 임상섭 차장 등 20명이 참석해 고향에 대한 끈끈한 정을 내비쳤다.
이날 간담회는 모임의 취지와 향우회 구성을 위한 그간 경과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향우회 임원진 구성과 첫걸음에 대한 군수와 군의장의 축하인사에 이어 이종률 향우회장의 답사가 있었으며 모든 참석자가 소속, 나이 상관없이 고향 거창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국비 확보, 공모사업 선정 등 고향 발전을 위해 다방면에서 애써주신 많은 향우 공무원께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며 “앞으로 중앙부처 향우회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해 오늘 이 자리처럼 고향 소식을 묻고 소통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을 마련해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기를 바라며 하반기 창립총회 때는 더욱 많은 분과 만나 고향의 정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이홍희 거창군의회 의장은 “지금 거창은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지방 소멸, 일자리 부족 등 당면한 문제들이 많지만, 향우 여러분의 관심과 격려가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향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지금처럼 많은 힘을 보태주시기를 바라며 향우회 발전을 위해 거창에서도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종률 중앙부처 거창군향우회장은 “해외 문화원에서 근무를 20년 가까이 했지만 몸은 멀리 있어도 항상 마음속엔 고향 거창이 있었다”며 “여기 계신 모든 분과 소통해 거창의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관심을 가지고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이종률 향우회장은 2022년에 해외문화홍보원 재직 시 거창국제연극제에 대한 자료를 수집해 유튜브 채널을 통한 세계의 다양한 국가에 홍보 활동을 할 만큼 고향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남달랐다.
한편 중앙부처 거창군향우회는 감사원,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등 다양한 부처에 근무하는 100여명의 향우 공무원과의 상시 교류와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구성됐다.
지난 5월에는 향우 공무원들의 추천으로 회장이 추대되고 부회장 및 사무국장이 임명되는 등 주요 임원진이 구성됐으며 하반기에는 창립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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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장애아전문어린이집 학대 피해아동에 중단없는 심리치료 지원
진주시청
[AANEWS] 진주시는 장애아 전문어린이집 아동학대 피해아동과 보호자의 회복을 위해 심리치료를 중단 없이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시의 결정에 따라 당초 피해아동 15명만 지원하기로 했던 심리치료를 피해아동의 보호자 및 가족에게도 확대할 예정이다.
현재 피해아동 7명과 보호자 6명이 심리치료를 받고 있으며 추가로 피해아동의 형제, 자매 등 3명이 심리치료를 받게 된다.
지난 4월부터 장애아전문어린이집 학대 피해아동과 보호자들은 평거동 언어심리발달센터에서 심리치료를 받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12회기를 지원받았고 장애아동의 특성을 감안해 추가로 6회기를 연장해서 지원받고 있다.
하지만 피해아동의 보호자들은 18회기의 심리치료로는 피해아동이 완전 회복되지 않으며 추가적인 심리치료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시는 장애아동의 심리치료 적정회수 등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문제행동과 트라우마 치료를 위해 40 ~ 50회기의 심리치료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향후, 시는 학대받은 아동의 포괄적 치료, 사례관리 업무 등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진주시아동보호전문기관을 통해 심리치료 지원사업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며 진주시아동보호전문기관의 원활한 업무수행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할 계획이다.
한편 피해아동으로 판단된 15명의 아동 중 7명의 아동은 심리치료를 지원받고 있고 나머지 아동은 다른 어린이집으로 전원하거나 방과후 발달서비스 등을 이용하고 있다.
피해아동을 담당하고 있는 치료사는 “상담 초기와 비교했을 때 아이들이 많이 안정됐고 그 변화를 확연하게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다수의 아동들이 전원한 상봉동 소재 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호전되어 자발어가 늘고 자기표현도 적극적으로 하고 있으며 부모님들도 어린이집 프로그램에 만족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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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아산 숲속의 진주, ‘제2회 수국정원 꽃 축제’ 성료
월아산 숲속의 진주, ‘제2회 수국정원 꽃 축제’ 성료
[AANEWS] 진주시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2일간 월아산 숲속의 진주 일원에서 개최한 ‘제2회 수국정원 꽃 축제’가 1만 2000여명의 방문객 수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알록달록 만개한 1만여 본의 수국이 월아산 일원을 물들이면서 축제 현장 곳곳에 마련된 포토존에는 아름다운 수국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기 위해 연인, 가족 단위의 관광객이 몰려 축제장에 생동감을 더했다.
시는 축제기간 동안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뮤지컬, 서커스, 파이어 퍼포먼스, 버블 공연, 한여름 밤의 음악회, 자연물을 활용한 숲 놀이, 진성면민이 참여하는 농산물 홍보 장터, 자연물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등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 거리를 마련해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축제에 참여한 한 시민은 “멀리 가지 않아도 수국축제를 즐길 수 있어 너무 좋다”며 “숲속의 진주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운영해 감사드리며 곧 시작되는 정원박람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월아산 숲속의 진주를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8일부터 개최되는 월아산 정원박람회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2023 월아산 정원박람회’가 월아산 숲속의 진주 일원에서 열린다.
월아산의 특색 있는 산석을 주제로 한국의 전통정원에 현대적 요소를 가미해 새로운 숲 정원의 패러다임을 선보인다.
이번 정원박람회를 통해 월아산 국가정원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독창적인 K-가든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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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도시재생사업, 용평리 주민제안 공모사업 작품전시회
함양군 도시재생사업, 용평리 주민제안 공모사업 작품전시회
[AANEWS] 함양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용평리 마을 활성화 도모를 위해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2023년 도시재생 주민제안 공모사업으로 용평리의 이야기를 담은 시화와 화분 등을 제작한 ‘다탄’,‘다쟁이’의 교육수강생 작품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용평리 도시재생사업 4차 주민제안 공모사업으로 기획된 다탄 팀의 ‘용평마을 주민 시화 교실’과 다쟁이 팀의 ‘나만의 화분에 그리고 심고’는 지난 4월부터 총 10회에 걸쳐 용평리 주민들과 함께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을 통해 만들어진 다양한 작품들이 6월 30일부터 약 2주간 용평리 지리산 함양시장 내 ‘함양 수산’ 건물에서 전시되고 있다.
용평리 주민제안 공모사업 다탄, 다쟁이 교육에 참여하였던 수강생들은 “우리들의 작품들이 많은 주민들과 함께 감상하고 즐길 수 있게 되어 뿌듯하며 우리의 작은 작품들의 전시로 인해 용평리가 더욱 활기를 띠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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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회관, 2023년 하반기 기획 공연 및 전시 작품 공개
경남문화예술회관, 2023년 하반기 기획 공연 및 전시 작품 공개
[AANEWS] 경남문화예술회관이 2023년 하반기 기획 공연 및 전시를 공개했다.
뮤지컬 맘마미아,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 연극 의자 고치는 여인, 디즈니 100주년 기념 특별 콘서트 킹스 싱어즈, 유니버설발레단 호두까기인형 등 다양한 장르의 기획공연 13건과 팝 아트 파퓰러 POPULAR 등 기획전시 2건을 선보여, 경남도민들에게 골라보는 재미를 한가득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최대 40%의 할인과 다양한 혜택을 덤으로 받을 수 있는 시즌 패키지 상품도 함께 선보여 기대를 모으고 있다.
먼저 오는 8월, 대한민국이 사랑한 뮤지컬 맘마미아가 경남도민을 만난다.
그리스의 작은 섬을 배경으로 우리가 항상 볼 수 있는 중년의 여성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해, 모녀간의 사랑과 가족의 중요성을 되새긴다.
4년 만에 이뤄진 이번 시즌 공연에는 최정원, 신영숙, 홍지민, 김영주, 박준면, 김경선, 김정민, 장현성, 이현우, 민영기, 김진수, 송일국, 김환희, 최태이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Thank you for the music’이라는 극 중의 노래 제목처럼 서로 다른 세대가 음악을 통해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더없이 좋은 작품이다.
공연일시 8월 26일 오후 2시, 19:00, 8월 27일 오후 2시 관람연령 8세 이상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희극 오페라로 손꼽히는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는 로지나를 사랑하는 알마비바 백작과 로지나의 재산을 노리는 후견인 바르톨로 박사를 둘러싼 이야기로 마을의 만능 재주꾼인 이발사 피가로의 도움으로 로지나를 얻기 위한 알마비바 백작의 고군분투 하는 모습이 흥미진진한 작품이다.
로시니가 작곡한 세비야의 이발사는 시대를 풍자하는 유쾌한 스토리, 빠른 전개와 경쾌한 멜로디는 물론, ‘나는 이 마을의 만능 재주꾼’, ‘방금 들려온 그대 음성’과 같은 익숙한 아리아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공연일시 9월 8일 19:30, 9월 9일 오후 3시 관람연령 8세 이상 사랑, 행복, 삶에 대한 실존적 태도와 인간 존재의 의미를 그리다 극단 물결의 연극 의자 고치는 여인은 프랑스 작가 기 드 모파상의 단편 소설을 원작으로 대가 없이 한 평생을 우직하게 한 남자만을 사랑한 여인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2019 공연예술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으로 뽑힌 연극 의자 고치는 여인은 이미지와 드라마가 결합된 공연이다.
소설은 서술자의 관점에서 과거의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지만, 공연에서는 액자식 소설적 구성뿐 아니라 메타적인 구성을 통해 고전을 현대의 우리 이야기로 확장하고 연극과 현실의 경계를 넘나든다.
공연일시 9월 23일 오후 4시 관람연령 12세 이상 디즈니 100주년을 기념해 돌아온 킹스 싱어즈 그들이 전하는 한 편의 동화 같은 공연이 10월 경남문화예술회관을 찾는다.
이번 공연에서는 월트 디즈니 100주년을 기념해 킹스 싱어즈만의 편곡과 앙상블로 재현되는 디즈니 명작들의 주요 음악은 물론, 르네상스 시대를 대표하는 영국 유명 작곡가 윌리엄 버드의 작품들과 일본 유명 영화음악 작곡가이지 미니멀리즘 작곡가 히사이시 조의 음악까지 함께 만나 볼 수 있다.
1968년 결성되어 창단 50년이 지나도록 정상의 자리에서 꾸준히 활발한 연주를 이어오고 있는 킹스 싱어즈는 영국의 전통 아카펠라 그룹으로 그들만이 지닌 앙상블 음악의 전통을 고수하면서도 한계가 없는 레퍼토리를 자랑하며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공연일시 10월 19일 19:30 관람연령 8세 이상 놀림감에서 영웅으로 아이들의 꿈을 키워주는 가족뮤지컬 목 짧은 기린 지피가 10월 경남도민과 함께한다.
‘다름은 틀림이 아니라는 것’을 바탕으로 서로 다른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그린 작품이다.
2014 서울어린이 연극상, 2014 대한민국 창조문화예술 특별대상 등 예술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작품으로 탁월한 구성과 빠른 스토리 전개로 관객들을 순식간에 몰입하게 한다.
무대 속 인형극과 배우들의 살아있는 연기, 신나는 춤과 노래, 화려한 의상과 무대 색감은 가족뮤지컬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을 받기 충분하다.
공연일시 10월 27일 19:30, 10월 28일 11:00 관람연령 8세 이상 오는 11월에는 창작국악그룹 그림의 천재화가 김홍도와 함께 떠나는 토크 콘서트, 환상노정기가 함께한다.
금강산 화첩기행을 떠난 김홍도의 여행담과 그의 삶을 그려낸 작품으로 김홍도의 대표 작품인 ‘금강사군첩’과 ‘죽하맹호도’, 송하맹호도가 3D영상을 통해 관객들을 만난다.
이번 공연은 ‘2016 의정부 음악극축제 음악극 어워드’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2021 국립민속국악원 제3회 대한민국 판놀음’에서 우수공연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 공연에서는 한 시대를 풍미한 예술가로의 공인 김홍도뿐만 아니라, 한 사람의 아버지이기도 한 인간 김홍도의 개인적 삶 또한 입체적으로 조명해 큰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창작국악그룹 그림은 한국 전통 음악인 판소리와 그 경계를 넘나드는 음악적 시도를 통해, 현대에 사는 우리가 과거의 김홍도를 새로운 시각으로 만날 수 있도록 그 통로를 마련한다.
공연일시 11월 8일 19:30 관람연령 8세 이상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민간전문합창단 서울모테트합창단이 브람스 독일 레퀴엠으로 경남문화예술회관을 찾는다.
이번 공연에서는 최고의 성악가 소프라노 강혜정과 바리톤 정록기가 함께하며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협연에 나선다.
진혼곡으로 번역되기도 하는 레퀴엠은 위로와 희망을 담은 노래로 브람스는 사람들이 뜻을 알아듣지 못하는 라틴어가 아닌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불리기를 원했고 루터의 독일어판 성경 구절을 가사로 ‘독일 레퀴엠’을 작곡했다.
공연일시 11월 23일 19:30 관람연령 8세 이상 올 겨울, 관객들의 행복을 책임질 최고의 작품 호두까기인형이 유니버설발레단과 함께 경남도민을 만난다.
소녀 클라라가 선물로 받은 호두까기인형과의 꿈같은 하룻밤을 동화처럼 그린 발레 호두까기인형은 발레 역사상 가장 위대한 명콤비 작곡가 ‘차이코프스키’와 안무가 ‘마리우스 프티파’가 탄생시킨 발레로 120여 년간 크리스마스 발레로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유니버설발레단 호두까기인형은 차이콥스키 음악의 아름다움을 가장 잘 살려냈다는 러시아 마린스키발레단의 바실리 바이노젠 버전을 각색해 선보인다.
신비하고 환상적인 무대와 의상, 세계 각국의 개성을 보여주는 아름다운 춤 등 풍성한 볼거리가 가득한 유니버설발레단 호두까기인형을 놓치지 말자. 공연일시 12월 1일 19:30, 12월 2일 오후 3시 관람연령 48개월 이상한국 현대미술의 인기를 견인하는 팝 아트 대표 작가 7인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획전시 파퓰러 POPULAR가 오는 8월 경남문화예술회관 제2전시실에서 개최된다.
미술시장이 호황인 지금,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미술 장르 중 하나가 바로 ‘팝 아트’다.
기획전시 파퓰러 POPULAR에서는 새로운 감각, 넘치는 재기, 시대를 포착하는 시선으로 보는 이를 한 번에 사로잡는 밀도 있는 작품 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김정대와 낸시랭, 아트놈, 이사라, 지히, 찰스장, 홍승태 등 한국 팝 아트의 현재와 미래를 만들어내는 가장 인기 있고 대중적인 작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형식의 작품 40여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중과 호흡하는 대표적인 미술 장르 팝 아트 보는 재미와, 통찰의 매력, 유쾌한 위로를 제대로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전시기간 8월 2일~9월 10일 매주 월요일 휴관 관람시간 10:00~오후 6시 경남문화예술회관은 대형 레퍼토리 공연은 물론, 대형스크린으로 만나는 국립오페라단 마이 오페라 와 2023 경남 뮤직 페스티벌 등도 준비하고 있다.
또한, 경남도민이 더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그레이트 패키지 골드 패키지 실버 패키지 블루 패키지 등을 마련해 최대 40%의 파격적인 할인과 특별한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다.
경남문화예술회관은 오는 7월 11일 오전 11시 패키지 티켓 오픈을, 14일 오전 11시 개별 티켓 오픈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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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100% 선정 쾌거
경남도,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100% 선정 쾌거
[AANEWS] 경상남도는 성장 혜택으로부터 소외되어 낙후된 도시 달동네, 판자촌, 쪽방 등 취약지역을 우선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2024년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도내 신청지구 3개 모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5월 사업신청서 접수를 시작으로 서면평가를 완료하고 6월20일~23일 4일간 현장평가를 진행해, 서면평가를 통과한 20개 지구 중 12개소를 '24년 신규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했다.
이에 경상남도는 3번째 도전 만에 결실을 맺은 창원시 마산합포구 성호동 지구, 삼도수군통제영의 관광자원에 가려져 있던 통영시 문화동 지구, 일본 귀한동포 이주 밀집 거주지역인 밀양시 가곡동 지구가 선정되어 국비 84억원을 확보했다.
앞으로 해당 시에서는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지방비 등을 추가로 확보해 총 123억을 들여 주민들의 기본 생활 보장과 사회적 안전망 마련에 힘쓸 예정이다.
한편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주거, 안전, 위생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생활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주요 사업으로 슬레이트 지붕 개량, 노후주택 정비 등 주택정비와, 담장·축대 정비, 소방도로 확충 등 안전시설 정비, 재래식 화장실 개선, 상·하수도 정비 등 생활 기반시설 확충과 더불어,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노인 돌봄과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 휴먼케어와 주민역량강화사업 등이 있다.
신대호 경남도 서부지역본부장은 “이번에 신청한 지구는 도시지역에서도 정주여건이 매우 열악해 하나하나가 지원이 시급했는데, 공모에 모두 선정돼 고무적이다 주민들이 빠르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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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꿀벌 집단 사라짐 막기위해 여름부터 집중방제 나선다
경남도, 꿀벌 집단 사라짐 막기위해 여름부터 집중방제 나선다
[AANEWS] 경상남도는 지난해 전국적으로 유례없는 ‘월동꿀벌 집단 사라짐 현상’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7월부터 꿀벌응애 방제를 집중적이고 지속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꿀벌 사라짐 현상의 원인 중 하나인 응애는 꿀벌에 가장 심각한 피해를 주는 진드기로 6∼7월에 활동이 활발하고 개체 수가 1주일 만에 6배 가량 증가할 수 있는 생체주기를 가지고 있다.
이런 특성 때문에 적기에 응애를 방제하지 못하면 꽃이 완전히 질 무렵에는 벌통은 응애로 가득차게 되고 벌은 응애에게 즙이 빨려 점점 약해지다가 월동시기가 되면 결국 집단 사라짐 현상이 발생하게 된다.
월동봉군의 집단 사라짐 현상은 겨울철 월동기 관리만이 아니라 여름부터 일어난 일에 대한 피해라고 보고 올해부터는 꿀벌 응애 방제약품 선택 방법과 방제요령에 대해 현장 방문을 통해 집중적으로 농가를 지도할 계획이다.
이에 도는 7월부터 3주간을 방제기간으로 설정하고 매주 수요일은 도내 모든 양봉농가가 집중 일제방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현장 점검반을 도, 시군, 양봉협회로 구성해 일일이 농가를 방문하고 응제 방제요령에 대해 홍보와 점검을 병행 추진한다.
또한, 도 동물위생시험소에는 꿀벌질병 신고센터를 상시 운영하고 방제기간 이상증상이 발견된 농가는 병성감정을 통해 원인질병을 규명해 그 원인에 맞는 방제를 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
꿀벌 응애 방제에는 물리적 방법과 화화적 방법 동시 병행 매년 같은 계열 성분이 포함된 약제를 사용하기보다는 다른 계열 성분이 포함된 약제를 교차 사용 응애 방제가 잘 안될 경우에는 여러 가지 약제를 시험 적용해 농가에서 가장 효과 좋은 약제를 채택하는 등의 방법이 있다.
경남도는 응애 방제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20억원을 확보하고 꿀벌 약품비와 방역장비를 농가에 지원하고 있다.
강광식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 “꿀벌 응애의 활동이 증가하는 여름철부터 양봉농가에서 준비해야 작년과 같은 대규모 꿀벌 사라짐 현상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에, 양봉농가에서는 하절기 꿀벌 응애 집중방제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월동기간 꿀벌 집단 사라짐 현상으로 도내 사육군수가 70%정도 감소하다가 최근에는 평시 사육군수의 62%까지 회복된 것으로 조사됐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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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의 안전한 여름휴가 소방관이 먼저 살피겠습니다.
도민의 안전한 여름휴가 소방관이 먼저 살피겠습니다.
[AANEWS] 경남소방본부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숙박시설, 등록야영장, 다중이용시설 등 이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도민의 안전한 여름휴가를 위해 7월말까지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도내 여름철에 발생한 화재는 2,739건으로 전체 화재 건수의 20.4%를 차지했다.
원인은 부주의 1,100건, 전기적 요인 664건, 기계적 요인 303건순으로 나타났다.
주요 추진내용은 숙박시설, 등록야영장 등 화재취약요인 제거, 다중이용시설 화재안전 환경조성 안전컨설팅, 휴가철 화재경각심 고취를 위한 홍보 강화 등이다.
이를 위해 경남소방본부는 골프텔, 호텔, 물놀이시설 등 119개소에 대해 유관기관 합동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
피난·방화시설 폐쇄·훼손, 피난 통로상 장애물 설치행위 등 화재 시 인명피해로 직결되는 부분을 집중 조사한다.
또한 심야 시간대 영업하는 지하에 위치한 노래연습장, 단란주점, 유흥주점, PC방 등 58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시설등의 적정 유지·관리 상태 등 확인한다.
등록야영장 303개소는 시군 야영장 담당부서와 소방서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소방관계법령, 전기 및 가스 사용기준 준수여부 등을 점검한다.
최근 5년간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도출한 침수사고 다발지역 12개 지역 내 소방안전관리대상의 안전컨설팅을 실시한다.
소방관이 직접 현장을 찾아 지하층 침수방지용 시설 설치여부를 점검한다.
도로터널 262개소와 고속도로 휴게소 74개소의 관계자를 대상으로 화재 시 차량 및 이용객의 안전한 대피와 소방안전관리자의 초기 대처 방법을 집중 지도한다.
마지막으로 카라반 화재 예방을 위해 제작·판매·유통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전기배전반 내 소공간용 소화기구 설치 및 차량용 소화기 비치를 권장하고 다중이용업소 7,840개소에 대해 여름철 화재예방 안내문을 발송한다.
조인재 경남소방본부장은 “도민이 자주 찾는 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의 안전을 확보해 편안한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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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인기 만점 자연휴양림에서 휴식과 활력 충전
여름휴가, 인기 만점 자연휴양림에서 휴식과 활력 충전
[AANEWS] 경상남도는 산림휴양에 대한 수요가 다변화되고 산림휴양시설의 선호도가 높아짐에 따라, 산림자원을 활용한 도민 삶의 질 증진을 위해 13개 사업에 267억원을 투입해 산림휴양시설 확충과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도내 대표적인 산림휴양시설인 자연휴양림은 지난해 국립용지봉자연휴양림과 월아산자연휴양림, 도래재자연휴양림, 자굴산자연휴양림 등이 신규 개장해 도내 총 22개소가 운영 중이며 작년 산림휴양시설 이용객은 141만 9,000명으로 재작년보다 198% 수준 대폭 증가했다.
도내 자연휴양림은 통합예약시스템 ‘숲나들e’에서 예약 가능하며 도립으로 운영되는 금원산자연휴양림은 도민 애착심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도민을 대상으로 우선계약제, 시설사용료 감면, 반려동물 동반 객실 운영, 숲속음악회 등 다양한 산림휴양 혜택을 제공한다.
그중에 계곡과 풍광이 아름다운 자연휴양림으로서 대운산자연휴양림, 용추자연휴양림, 금원산자연휴양림, 오도산자연휴양림 등이 있으며 편백숲에서 산림욕을 즐길 수 있는 국립편백자연휴양림, 케이블카자연휴양림, 하동편백자연휴양림 등이 대표적인 시설로 뽑힌다.
한편 산림휴양시설로 한 곳에서 다양한 체험과 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시설로 전국 최초 Y자 출렁다리를 자랑하는 ‘항노화자연휴양림’, 모노레일과 공중외줄이동시설을 체험할 수 있는 ‘산삼휴양밸리, 대봉산자연휴양림’, 그리고 도심 생활권에서 일상 속 산림휴양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한 ‘월아산자연휴양림’ 등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아울러 경상남도는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자연휴양림을 조성할 때 확보해야 할 산림면적이 현재의 2/3수준으로 완화되고 도심권 내 치유의 숲 면적기준 등이 완화됨에 따라 일상 속 산림복지 실현과 저녁 있는 삶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도심권 산림을 활용한 산림휴양 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문정열 경상남도 산림휴양과장은 “울창한 숲과 계곡의 물소리와 함께 숲에서 느끼는 오감은 정서적 안정과 상쾌한 행복을 가져다준다”며 “숲이 주는 즐거움을 맘껏 느낄 수 있는 자연휴양림에서 건강한 휴식과 활력을 충전하는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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